추진배경

  1. 금융안정
  2. 지급결제
  3. 「동전없는 사회」시범사업
  4. 추진배경

한국은행은 동전의 휴대, 사용, 관리에 따른 불편을 완화하기 위해 「동전없는 사회」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16년에 실시한 대국민 설문조사에 따르면 지급수단으로 현금을 사용하는 비중이 점차 감소(2014년 37.7% → 2016년 26.0%)하고 있지만, 소액 거래시 또는 노점상, 재래시장 등 카드결제가 어려운 곳에서는 여전히 현금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금 거래시 거스름돈으로 받게 되는 동전은 그 발행과 관리에 많은 비용과 불편이 수반됩니다.

동전이 제대로 재사용되지 않아 매년 500억원 정도가 동전을 발행하는 데에 소요되고 있습니다. 또한 은행 등 금융기관과 마트·편의점, 운수업체 등 동전을 많이 사용하는 업체들은 동전의 관리, 지급, 회수 등에 많은 인력과 비용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현금으로 거래할 때 발생하는 동전의 경우 사용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상당(46.9%)하였으며, 그 이유로 대부분 동전 소지의 불편함(62.7%)을 꼽는 등 소비자들 역시 동전 사용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한국은행 설문조사 결과, 2016)

한국은행은 이러한 동전 사용에 따른 국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동전의 발행 및 유통에 드는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기 위하여 「동전없는 사회」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동전없는 사회」 시범사업은 동전을 완전히 없애는 것(Coinless)이 아니라 전자금융인프라를 이용하여 동전 사용을 줄이기 위한(Less Coin) 사업입니다.

「동전없는 사회」 시범사업은 현금으로 거래할 때 발생하는 거스름돈을 선불전자지급수단에 적립하는 서비스로서, 소비자는 선택적으로 거스름돈을 전자지급수단에 충전할 수 있습니다.

즉, 동전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동전을 사용하지 않고도 현금거래가 가능한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도 동전 사용에 아무런 제한을 받지 않으며, 동전의 발행과 유통 또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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