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급결제
한국은행은 우리나라 중앙은행으로서 지급결제제도를 관리하고 감시하고 있습니다.
가계, 기업 등 경제주체들의 금융기관을 통한 지급거래와 금융기관 상호간의 금융거래 등에 따라 금융기관들은 서로 채권·채무를 지게 됩니다.
한국은행은 금융기관에게 당좌예금계좌를 제공하고 금융기관은 한국은행 당좌예금을 이용하여 상호간의 채권·채무를 결제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금융기관 간 자금결제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우리나라의 유일한 거액결제시스템인 한은금융망(BOK-Wire+)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금수취와 지급간 불일치로 일중에 일시적으로 결제자금이 부족한 금융기관에게는 일중당좌대출을 제공하여 자금결제의 원활화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한편 한국은행은 우리나라의 전반적인 지급결제가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급결제시스템을 모니터링하고 평가하며 해당 시스템의 운영기관에 대하여 개선을 권고하는 감시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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