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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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속보) 기자설명회

뉴미디어팀 (02-759-5379) 2018.07.26 1142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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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개최일시 : 2018.07.26

개최장소 : 본관 1층 공보실

제작년도 : 2018

발 표 자 : 박양수 경제통계국장    

재생시간 : 00:08:22

(사회자)
그럼 지금부터 2018년 2/4분기 실질 국민총생산(속보)에 대한 설명회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설명해주실 분은 경제통계국 박양수 국장입니다.


(박양수 경제통계국장)
안녕하십니까. 지금부터 2018년 2/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 속보치 추계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2018년 2/4분기 실질 GDP는 전기대비 0.7%, 전년동기대비 2.9% 성장하였습니다. 실질 GDI, 즉 국내총소득은 전기대비 0.8% 감소하였습니다.
경제성장 내역을 지출항목별로 보면, 건설 및 설비투자는 감소로 전환했으나, 소비와 수출이 증가세를 유지하였습니다. 우선 민간소비는 비내구재, 서비스를 중심으로 0.3% 증가하였고, 정부소비는 물건비 지출 등이 늘어나면서 0.3% 증가하였습니다. 건설투자는 주거용 건물건설과 토목건설이 모두 줄면서 1.3% 감소하였고, 설비투자는 기계류와 운송장비가 모두 줄어 6.6% 감소하였습니다. 수출은 반도체, 석탄 및 석유제품 등을 중심으로 0.8% 증가하였고, 수입은 기계류 운송장비 등이 줄어들면서 2.6% 감소하였습니다.

보도자료 2페이지를 보시겠습니다.
경제활동별로 보면 건설업이 감소로 전환하였으나 제조업과 서비스업은 증가세를 유지하였습니다. 우선 농림어업은 농산물 생산이 줄어서 2.5% 감소하였습니다. 제조업은 석탄 및 석유제품, 그리고 정밀기기 등을 중심으로 0.7% 성장하였고, 전기∙가스∙수도사업은 전력가스 및 온수 판매량 등이 늘어나면서 9.7% 증가하였습니다. 건설업은 주거용 건물건설과 토목건설이 모두 줄어서 2.3% 감소하였습니다. 한편 서비스업은 부동산 및 임대업 등이 줄었으나 도소매 및 음식숙박업, 또한 보건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등이 늘어나면서 0.6% 증가하였습니다.

이제, 다음부터는 2/4분기 경제성장의 주요특징을 몇 가지로 정리해서 여러분께 설명 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기여도 측면입니다. 2/4분기 경제성장요인을 지출항목별로 살펴보면 건설투자와 설비투자의 기여도는 마이너스로 전환되었지만 소비지출과 수출의 전기대비 GDP 성장에 대한 기여도는 0.2%p와 0.4%p로써, 여전히 플러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경제주체별로는 민간부분의 성장 기여도가 좀전에 말씀드린 설비투자와 건설투자의 부진으로 다소 하락하여 0.4%p를 보이지만, 정부부분의 성장 기여도는 SOC 예산 집행 등으로 0.3%p를 기록하였습니다. 자세한 항목별 기여도는 보도자료 7페이지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다음으로 성장주도 부분에 대한 것입니다. 1/4분기 큰 폭으로 성장했던 수출과 제조업 생산이 여전히 증가세를 유지한 것이 특징입니다. 1/4분기 중 4.4%나 증가했던 수출은 2/4분기에도 0.8% 늘어났습니다. 이는 글로벌 수요 증대 등으로 반도체, 자동차 부품 및 석유제품 등의 수출이 늘어난 데 기인한 것입니다. 제조업 생산도 1/4분기에 1.6% 증가한 데에 이어서, 2/4분기에도 0.7% 증가하였습니다. 이는 전기 및 전자기기, 석탄 및 석유제품, 정밀기기 등의 생산이 늘어난 데 기인한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국내총소득 측면입니다. 실질 GDI, 즉 국내총소득은 실질 GDP가 0.7% 증가했으나, 교역조건이 악화되면서 오히려 0.8% 감소하였습니다. 이 같은 교역조건 악화는 국제유가 상승 등으로 수입품 가격이 크게 상승하여 수출품 가격보다 더 큰 폭으로 오른 데 기인한 것입니다.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질문하여 주십시오.


(사회자)
지금부터 질문 받겠습니다.


(이투데이 김남현 기자)
네. 전 이투데이 김남현입니다. 전체적으로 평가를 잠재성장률 수준의 성장으로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전체적인 평가를 한번 해 주시고, 그리고 지금 2분기 보니까 0.69%에서 반올림해서 0.7%된 것 같고, 상반기로 따지면, 지금 실적치를 합쳐보니까 2.85%로 한은 전망치 2.9%를 반올림해서 겨우 맞춘 느낌이거든요. 하반기 2.8%, 연간으로 2.9% 전망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3분기, 4분기에 대충 0.8~0.9% 정도는 성장해야 올 연간성장률을 맞출 수 있을 것 같은데, 이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전망하고 계시는지, 그리고 그냥 산술적으로 2.9% 연간을 맞추려면 3분기, 4분기 전기대비로 몇%씩 증가해야 나올 수 있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박양수 경제통계국장)
우선 이번 경제성장에 대한 평가부분입니다. 우리가 1/4 분기에 1.0%의 GDP 성장률을 기록했고, 그 후에 2/4분기가 전기대비로 0.7%, 우리나라 잠재 성장률을 2% 후반대, 조사국 추정에 의하면 2.7%~2.8% 이렇게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다고 보면 0.7% 수준은 잠재수준의 성장세가 이어간다. 그런데 1/4분기에 1.0%이니까 잠재수준보다 더 높게 증가했다가 2/4분기에 잠재수준의 성장을 지속하고 있기 때문에 견조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이렇게 말씀드릴수가 있습니다.

그 다음에 조사국에서 2주 전에 발표한 연간성장률 전망 2.9%를 달성 가능하느냐 이런 부분에 대해서, 지금 현재 상반기까지 저희가 2.9%가 나왔고, 조사국 전망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왔고, 3/4, 4/4에 0.8% 이상,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0.82~0.94% 정도의 전기대비 성장률을 3/4, 4/4에 기록한다면 2.9%를 달성하는 것으로 산술적으로 계산이 됩니다.
이런 것들은 조사국에서도 하반기에 여러 가지 여건에 대해서 말했지만, 상방리스크와 하방리스크가 동시에 되어있기 때문에 상황을 지켜 봐야 할 것으로 판단되지만, 다시 말씀 드리는데, 3/4, 4/4에 0.82%~0.94% 정도의 성장을 유지한다면 전망치대로 달성이 되리라고 봅니다.


(국민소득총괄팀 신승철)
국민소득총괄팀 신승철입니다. 국장님 말씀 중에 아까 잠재성장률 부분을 얘기하셨는데, 조사국에서 발표한 잠재성장률 현재 2.8~2.95로 되어있습니다. 수정 부탁 드립니다.


(박양수 경제통계국장)
2016년부터 2020년까지 평균성장률 2.8~2.9니까 잠재성장수준이라고 바로잡겠습니다.


(사회자)
기자설명회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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