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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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국제수지(잠정) 기자설명회

뉴미디어팀 (02-759-5379) 2018.08.03 1450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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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개최일시 : 2018.08.03

개최장소 : 본관 1층 공보실

제작년도 : 2018

발 표 자 : 박양수 경제통계국장

재생시간 : 00:10:30

(사회자)
그럼 지금부터 2018년 6월 국제수지 잠정과 관련하여 설명회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설명해주실 분은 박양수 경제통계국장이십니다.

(박양수 경제통계국장)
안녕하십니까 경제통계국장 박양수입니다.

오늘 6월 국제수지 편제 결과를 말씀드리고자 하며, 통상 6월에는 여러분이 반기로 분석하여 기사를 작성하므로 반기 위주로 국제수지 주요 특징을 말씀드리고 Q&A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편의상 6월 지표로 기사를 작성하실 수도 있기 때문에, 제가 Q&A가 끝난 후에 6월 지표에 대해서는 다시 녹화를 위해서 읽어드리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부터 2018년 상반기 중 국제수지의 주요특징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상반기 중 경상수지 흑자는 296.5억 달러로, 2011년 하반기 이후 14반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였습니다. 다만 흑자 규모는 전년 동기의 356.5억 달러에서 296.5억달러로 축소되었습니다.

세부 항목별로 보겠습니다.

상품수지는 유가 상승 등으로 수출보다 수입이 늘어나면서 전년 동기의 568.7억 달러에서 556.9억 달러로 흑자 규모가 축소되었습니다.

상품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8.8퍼센트 늘어나 2017년 상반기에 증가로 전환된 이후, 3반기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이는 승용차 등 일부 품목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시장이 호황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세계경기회복, 단가 상승으로 인해서 석유제품과 화공품, 그리고 기계류 등이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는데 기인한 것입니다.

상품 수입은 11.5% 증가했으며, 이는 국제 유가 상승과 승용차를 비롯한 소비재 수요 증가 등에 기인합니다.

서비스 수지의 적자 규모는 전년 동기의 154.1억 달러에서 159.4억 달러로 확대되었습니다.

가공서비스수지는 반도체 호황을 반영하여 해외 임가공료 지급이 늘어남에 따라 적자가 확대되었습니다.

운송수지 역시 글로벌 해운업의 공급 과잉과 국내 해운 업계의 구조조정 등으로 적자 폭이 확대되었습니다.

한편 여행수지는 한중관계의 개선에도 불구하고 중국인 입국자 수가 평년에 비해 여전히 낮은 수준인 반면에, 출국자 수는 증가세를 지속함에 따라 적자 규모가 전년 동기의 77.4억 달러에서 85.0억 달러로 확대되었습니다.

본원수지 적자는 전년 동기의 35.0억 달러에서 47.8억 달러로 확대되었으며, 이는 국내 기업의 외국인 앞 배당지급이 늘어난 데에 주로 기인한 것입니다.

다음은 금융계정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2018년 상반기 중 금융계정 순 자산은 241.5억 달러 증가하였습니다.

주요 특징을 살펴보겠습니다.

첫번째로 내국인의 해외직접투자는 국내기업의 해외 기업 인수 등으로 상반기 중 173.8억 달러 증가하였고, 외국인의 국내직접투자는 해외기업의 국내 기업에 대한 지분 투자 등으로 72.5억 달러 증가하였습니다.

내국인의 해외증권 투자는 기관투자가의 해외 주식 및 해외 채권 투자가 지속되는 가운데, 상반기 중 350억 달러 증가하였습니다.

외국인의 국내 증권 투자는 상반기 중에 179.3억 달러 증가하였으며, 세부적으로 보면 외국인 주식투자는 차익 실현 유인, 무역분쟁 확대에 따른 투자심리의 약화 등으로 소폭 감소한 반면에, 외국인의 채권 투자는 양호한 국가 신용 등급과 외환 보유액 등으로 증가하였습니다.

이상으로 국제수지에 대한 설명을 마치고 질문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사회자)
네, 질문하실분은 마이크 앞으로 나오셔서 성명과 소속을 밝히고 질문해주시길 바랍니다.
질문 있으십니까?

(박양수 경제통계국장)
곧이어 백프리핑이 있어 질문이 없으신 것으로 보이므로, 추가로 경상수지에 대한 평가 부분만 간단히 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금년 상반기 중 경상수지 흑자 폭이 전년도 상반기에 비해서 60억 달러 가량 축소되었습니다. 그러나 흑자 규모 자체가 296.5억 달러로 2011년 하반기 이후 14반기 연속 흑자를 기록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 흑자 규모 축소의 대부분은 국제 유가의 상승에 기인하고 있고, 최근 여행수지가 상반기에 악화되었지만, 이는 중국의 THAAD 관련 조치의 영향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데 기인한 것으로, 6월에 보면 점차 여행수지 악화 정도가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으로 가공 서비스 수지의 경우 국제 반도체 시장 호황에 따른 수출 증가로 임가공 수수료 지급이 증가하면서 적자가 나타났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수출이 잘 되고 있으며 그런 상황에서 다른 요인에 의해서 수지 악화 요인을 매꿔주고 있고, 단지 최근의 수지 악화 부분은 국제 유가의 영향에 기인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과거의 예를 보면 2010년부터 2014년 고유가 시기에 경상 수지 흑자의 GDP 대비 비율이 4% 정도 됐었습니다. 조사국 전망도 3% 후반, 4% 부근으로 예상을 하고 있기 때문에 과거의 패턴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사회자)
6월 기준으로 다시 한 번 말씀 부탁드립니다.

(박양수 경제통계국장)
지금부터 여러분들의 편의를 위해서 6월 기준 국제수지 편제 결과를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18년 6월 경상수지는 73.8억 달러 흑자를 기록하여 2012년 3월 이후 76개월 연속 흑자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세부항목별로 살펴보면 상품수지의 경우, 수출, 수입 모두 증가세를 지속함에 따라 흑자규모가 전년 동월 94.2억 달러에서 100.4억 달러로 확대되었습니다.

상품수출은 반도체 수출 호조와 세계교역의 회복 등에 힘입어서 전년 동월 대비 8.8퍼센트 증가하였습니다. 상품수입은 기계류정밀기기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유가를 비롯한 원자재의 단가 상승 등으로 9.4% 증가하였습니다.

서비스 수지의 적자 규모는 여행 수지와 운송 수지의 개선 등으로 전년 동월 26.9억 달러에서 24.5억 달러로 축소되었습니다.

여행수지의 경우, 해외 여행을 위한 출국자 수가 증가세를 유지함에도 불구하고 중국, 일본 등 입국자 수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적자 폭이 축소되었습니다.

운송수지 역시 입국자 수 증가로 국내 항공사의 외국인 대상 여행객 운임 수입이 증가함에 따라 적자 규모가 줄었습니다.

본원소득수지는 국내 기업의 외국인 투자자 앞 배당 지급이 늘어남에 따라 흑자 폭이 전년 동월 6.4억 달러에서 4.6억 달러로 축소되었습니다.

다음으로 금융계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6월 중 금융계정은 47.3억 달러 순 자산 증가를 기록하였습니다. 세부 항목 별로 살펴보면 직접투자는 내국인 해외직접투자가 35.5억 달러 증가하였고, 외국인 국내직접투자는 33.4억 달러 증가하였습니다.

외국인 국내직접투자에 경우에는 해외 기업의 국내 기업에 대한 지분투자가 늘어나면서 전 월에 비해 증가폭이 확대되었습니다.

증권투자의 경우 내국인의 해외증권 투자가 39.5억 달러 증가하였고, 외국인의 국내증권 투자도 40.8억 달러 증가하였습니다.

외국인 주식투자의 경우 무역분쟁확대에 따른 투자심리 약화 등으로 감소로 전환되었지만, 외국인 채권 투자는 증가세를 지속하였습니다.

파생금융상품은 1.7억 달러 감소를 기록하였고, 기타 투자는 자산이 19.5억 달러 감소하고 부채는 37.9억달러 감소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준비자산은 29.8억달러 증가하였습니다.

이상으로 6월 중 국제수지 편제 결과 발표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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