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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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신입 종합기획직원(G5) 채용설명회

인사운영관 (02-759-5686) 2019.08.22 2532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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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개최일시 : 2019.08.22

개최장소 : 부영 태평빌딩 1층 컨벤션홀

제작년도 : 2019

발 표 자 : 인사운영관 박장호 차장

재생시간 : 00:44:56

보도자료 설명회
2020년도 신입 종합기획직원(G5) 채용설명회
(2019.08.22, 인사운영관 박장호 차장)

(박장호 차장)
자 여러분, 저는 한국은행 인사운영관에서 근무하는 박장호라고 합니다. 먼 길을 오신 분도 있고, 특히 여러분들 모두 한국은행에 관심이 많으셔서 이 자리에 오셨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오신 것을 감사드리고, 여기 계신 분들에게 아주 좋은 일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부터 한국은행에 대한 소개와 채용계획에 대한 내용에 대해 간단히 소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대부분, 제가 모든 행사나 한국은행과 관련된 일에 대해 강의를 하면 본론은 후반부에 가서 합니다. 항상 전반부에 하는 일은 한국은행에 대한 소개가 먼저입니다. 여러분들은 한국은행이 무엇을 하는 곳인지 잘 알고 계시겠지만, 연세가 조금 있으시거나 경제 쪽에 관심이 별로 없으신 분들은 “한국은행도 그냥 은행 아니야?”라고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항상 한국은행에 대한 소개를 먼저 하곤 합니다. 오늘도 마찬가지입니다.

첫 번째 부분에서는 한국은행에 대한 소개를 간단히 드리고, 두 번째로 여러분들이 관심 있으신 신입직원 채용계획에 대해서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파트1은 약 50분 정도에서 끝낼 예정이고, 10분 정도 휴식을 취한 뒤 파트2로 넘어가겠습니다. 여러분들이 공부를 하고 한국은행 입행을 준비하시다가 궁금했던 점이나, 혹은 꼭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저희들에게 말할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지금 인사운영관을 대표해서, 그리고 한국은행 채용담당자를 대표해서 이 자리에 나왔지만 여러 실무자들이 있기 때문에, 실무자들도 여러분들에게 답변을 해드릴 것입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바뀔 한국은행 건물입니다.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한국은행은 결국 물가안정을 도모함으로써 국민경제의 건전한 발전에 이바지하는 곳입니다. 여러분들이 한국은행이 무엇을 하고, 어떤 것을 하는지 가장 잘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은 한국은행법을 한 번 보는 것입니다. 한국은행법 1조 1항에 한국은행의 목적이 나와있고, 그 목적은 ‘물가안정’입니다.

그리고 1조 2항을 보시면 “한국은행은 통화신용정책을 수행함에 있어 금융안정 역할도 하여야 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잘 아시겠지만, 2008년 당시 금융위기 이후에 금융안정 부분이 굉장히 중요한 이슈로 등장했고, 그래서 한국은행에도 ‘금융안정국’이라는 새로운 부서가 생겼습니다. 더구나 한국은행법에 도입된 연도가 2011년도입니다. 금융위기 이후에 굉장히 금융안정이 중요해졌기 때문에 현재 여러 기관이 금융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한국은행도 금융안정에 일조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관련해서 간략하게 동영상을 보여드릴 것인데, 보시면서 편하게 이런 저런 생각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동영상을 보겠습니다.

[홍보 동영상] 
우리의 일상생활 곳곳에, 산업활동 현장에, 국가경제 발전 중심에, 국민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중앙은행 - 한국은행이 우리경제의 안정과 번영을 위하여 언제나 그 자리를 지키겠습니다. -한국은행 

안녕하십니까? 신영일입니다. 
제가 들고 있는 이것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늘 사용하는 돈인데요 
우리는 돈을 이용해 필요한 물건을 사거나, 미래를 위해 저축을 하기도 합니다. 돈이 없으면 일상생활이 얼마나 불편할 지 쉽게 상상이 되실 겁니다. 
한국은행은 이러한 돈을 발행하고 양을 조절하는 등 돈과 관계된 모든 일을 하는 곳인데요, 
자 그럼 지금부터 한국은행이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1950년에 설립된 한국은행은 우리나라의 돈을 발행하여 유통시키는 곳입니다. 
이 돈들은 피가 혈관을 따라 흐르는 것처럼, 생활 곳곳에 흘러 다니며 경제 발전의 바탕이 됩니다. 
그러나 시중에 돈이 너무 많으면 경기가 과열되고 물가가 오르며, 돈이 너무 적으면 경기가 위축되고 실업이 발생합니다. 
이로 인해, 국민들의 생활이 안정되지 못하고 경제도 발전할 수 없게 됩니다.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돈의 가치를 안정시키는 것, 즉 물가를 안정시키는 것이 한국은행의 가장 중요한 역할입니다. 
이를 위해 한국은행은 시장금리에 영향을 주는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매월 정하고, 금융시장에서 증권을 사고파는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돈의 양과 흐름을 조절합니다. 이것을 통화신용정책이라고 합니다. 
이런 일들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한국은행은 경제전반에 관한 다양한 통계를 작성하고 분석하여 경제의 움직임을 파악하고 전망 합니다. 
또한 금융시장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잘 알고 계시듯이 2008년 미국에서 시작된 글로벌 금융위기로 우리나라의 금융시장까지 큰 시련을 겪었는데요, 당시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대폭 낮추고, 금융기관에 부족한 돈을 빌려주는 한편, 주요국 중앙은행들과 통화스왑계약을 맺어 불안한 금융시장을 빠르게 안정시켰습니다. 
이처럼 한국은행은 금융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여러 가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우선, 한국은행은 우리나라의 금융위기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금융기관 경영실태와 금융시장 움직임을 면밀히 모니터링하여 금융시스템의 안정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정책대응방안을 제시하며, 금융안정보고서를 통해 이러한 내용을 국민들에게도 알리고 있습니다. 
또한 금융위기가 발생하면 한국은행은 자금부족으로 어려움에 처한 금융기관에 긴급자금을 지원하는 최종대부자 역할을 수행하기도 합니다. 
중앙은행의 이와 같은 금융안정 기능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전 세계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한편, 개인이나 기업들이 거래를 한 후 생기는 채권채무는 보통 금융기관을 통해 결제를 하게 됩니다. 
한국은행은 이 과정에서 금융기관 간의 자금결제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마무리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은행이 고객으로부터 예금을 받고 대출을 해 주는 것처럼, 한국은행은 은행이나 정부의 예금을 받고 돈을 빌려주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한국은행이 우리나라의 돈을 관리하고 금융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다양한 모습을 보셨는데요, 
이 외에도 한국은행은 외국돈이 거래되는 외환시장의 안정을 위한 일도 하고 있습니다. 
외국과의 거래가 크게 늘면서 외화의 유출입이 환율을 변동시키고 이는 다시 수출, 물가 등 우리나라 경제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인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지 함께 보시죠. 

단기간에 국내로 많은 외국돈이 들어오거나 나갈 때는 주가나 환율이 크게 오르내려 우리 경제가 불안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한국은행은 은행과 기업, 그리고 외국인들의 외환거래 동향을 꾸준히 모니터링 하고 있으며, 외환시장에서 환율이 급격히 변동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부와 협의하여 외국자본의 급속한 유출입을 완화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세계에서 열 손가락 안에 드는 많은 외환보유액을 가지고 있으며, 안전성과 유동성을 충분히 확보하여 금융위기 상황에 대비함과 동시에 수익성을 높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 한국은행의 역할은 국내에만 국한된 것이 아닙니다. 
2010년, 한국은행은 G-20 정상회의 의장국의 중앙은행으로서 세계의 중심에 서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경제와 함께 성장해 온 한국은행의 위상을 전 세계에 다시 한 번 알리게 되었는데요, 
이는 한국은행이 우리나라 경제발전에 발맞추어 외국중앙은행 및 국제기구와의 교류와 협력에도 끊임없이 노력해 온 결과입니다. 

한국은행은 세계경제와 금융환경의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요국 중앙은행은 물론 IMF, BIS와 같은 국제기구에 한국은행 직원이 파견근무하는 등 이들 기관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종 국제회의에도 적극 참여하여 새로운 국제규범 논의에 우리나라의 입장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제 세미나와 워크숍 등을 통해, 우리나라의 성공적인 경제개발과 금융위기 극복 경험을 세계에 알리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설립 이후 통화가치 안정과 국민경제 발전을 사명으로 여기며, 우리 경제의 즐거움과 아픔을 함께 해 왔습니다. 
또한 국민경제교육 실시와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중앙은행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한국은행은 오늘도 고민하며, 주어진 임무를 쉼없이 수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한국은행은 항상 국민 여러분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중앙은행으로서 
안정의 고삐를 놓지 않고 우리 경제를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이 되겠습니다. 

우리나라 곳곳에서- 
세계 주요 지역에서- 
한국은행이 물가안정과 금융안정을 통해 대한민국 경제의 더 큰 내일을 열어갑니다.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글로벌 선진 중앙은행 
한국은행-

(박장호 차장)
여러분 잘 보셨습니까? 한국은행의 기능에 대한 설명은 제가 하는 것보다 훨씬 더 자세히 설명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국은행의 기능에 대해서 설명을 들으셨으니, 지금부터는 한국은행의 조금 더 깊은 면, 여러분들이 관심 있으실 임직원 수나 제도, 특히 복지나 학술연수 등의 부분에 대해 간략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2018년 12월 말 기준으로 보면 1급부터 기타까지 전체 인원이 2,446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과거 2000년대 초반보다는 숫자가 많이 줄어들었는데, 지역본부와 본부로 따지자면, 물론 여러 가지 기준이 다르겠지만 본부에서 2/3 정도, 지역본부에서 1/3 정도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종합직급으로 들어오시면, 여기 보이는 5급(G5)로 들어오시게 됩니다. 인원 구성으로 보면 현재 4급, 즉 과장이 가장 많고 여러분들은 처음에 조사역이 되어 근무를 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종합기획직원의 정기채용 현황을 아래의 표를 통해 보면, 올해, 즉 내년 2020년에 60명을 뽑기로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 세부적인 내용, 부문별로 몇 명을 뽑을 것인가에 대해서는 조금 후에 자세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매년 한국은행의 인력 수에 따라서 그 숫자는 조금씩 변하고 있습니다.

아마 여러분들 중에서 한국은행에 오시는 분들은 학술연수를 생각하시고 오시는 분들도 꽤 많으실 텐데, 저희들이 매년 우수직원을 선발하여 유수 대학원의 석박사 과정에 파견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파견보내는 인원에 대해서도 여러분들이 궁금해하실 텐데, 그 부분도 인력수요에 따라서 조금씩 변합니다. 대략적으로 약 20명 내외, 매년 다르겠지만 그 정도로 현재 보내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단기 행내외 연수 및 자격증 취득도 지원하고 있고, 일단 여러분들이 들어오게 되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아마 따로 설명을 들을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재도 그렇지만, 최근 들어서 외국 중앙은행과 국제기구 등과의 교류가 빈번해지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에서도 파견 형식이나, 특히 파견 형태로 WORDL BANK나 IMF 등과 교류함에 따라, 외국에 나가 근무하는 직원도 꽤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한국은행 인재개발원이라고 하는, 인천에 이런 건물이 있습니다. 인천에 있는 건물에서는 여러분들이 교육을 받거나, 매년 일정 교육 요건이 있는데, 그런 교육을 위해서 인천에 있는 인재개발원에서 연수를 받게 됩니다.

그리고 여기는 복리 쪽과 관계된 부분인데, 아마 질문이 나중에 더 많이 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사택 대여 및 주택자금을 지원하고, 선택적 복리후생제도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지역본부나, 서울에도 물론 있습니다. 직원 공동숙소를 운영하고 있고, 기혼자들을 위한 보육시설도 운영 중에 있습니다. 아마 사택대여나 주택자금 지원 금액이 얼마인지 등에 대해서는 아마 언론 등을 통해서 접해보셨을 수도 있는데, 궁금한 부분이 더 있으시면 자세한 내용은 Q&A 시간에 물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는 여러분들이 진짜로 궁금해하시는 2020 신입직원 채용계획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일단 구체적으로 들어가기에 앞서, 여기까지 오실 정도면 아마 여러분께서는 한국은행 채용제도에 대해서 굉장히 공부를 하셨을 것 같습니다. 제일 큰 차이점, 2019년과 2020년과의 큰 차이점 두 가지를 먼저 말씀드리고 진행하는 것이 여러분들의 이해를 도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첫 번째 차이점은, 저희들이 필기시험을 실시할 때 원래 시간이 3시간이었습니다. 180분이었죠? 이번에는 그 시간을 30분 줄여서 150분으로 실시하기로 정했습니다. 그 이유로는 여러 가지가 있겠습니다만, 그리고 그 이유에 대해서는 차차 설명드리더라도, 시간이 줄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문제의 수 등의 부분에서 분명 어느 정도 조정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또 한 가지는 여러분들 중에서도 아마 한국은행에서 하는 ‘통화정책 경시대회’라는 것을 아시는 분도, 모르시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저희들이 통화정책 경시대회에서, 지방 대회에서라도 장려상을 받으면 채용 시에 가점을 주는 제도가 있었습니다. 물론, 이번에도 가점이 유지되기는 하지만, 2019년 통화정책 경시대회 시에는 지역본부에서 장려상을 받은 분들에 대해서는, 원래는 인정했던 것을 올해부터는 가점을 주지 않기로 했습니다. 통화정책 경시대회에서 상을 받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다 보니, 그 수를 적절히 유지하고자 저희들이 그런 제도의 개선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이 두 가지 큰 차이점을 염두에 두시고 앞으로 제 설명을 들으시면 조금 더 이해가 편하실 것입니다.

여기 계신 분들 중에는 경제학을 지원하시는 분도, 경영학을 지원하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또 법학, 통계학, 컴퓨터공학, 해외전문인력 등 다양한 지원과목이 있는데, 여러분들 개개인마다도 전부 틀릴 것입니다. 여기 나와있는 인원을 보면 경제학이 26명 이내로 되어있고, 경영학이 19명 이내입니다. 한국은행에서는 전통적으로, 여러분들이 잘 아시다시피 경제학과 경영학을 다른 과목 직렬에 비해서 많이 뽑았습니다. 작년과 잠깐 비교를 해보자면, 작년보다 경제학이 뽑는 인원이 조금 줄어들고, 경영학이 뽑는 인원이 조금 늘어났다는 점을 보시면 아실 것입니다. 그런 점들은, “내년에는 뽑는 인원이 어떻게 될 것인가요?”라고 물어보시면, 저희들도 지금 현재로서는 구체적인 답변을 드릴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때의 인력사정에 따라서 채용 규모나 부문별 인원이 조정되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특히 내년에 어떻게 바뀔 것인지에 대해서는 지금 미리 확답을 드리기 어렵다는 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최근에는 법학, 전산 관련된 수요가 점점 늘어나다 보니, 그 분야에 대한 인원이 조금씩 늘어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지금 여기서 여러분들이 지원하는 부문은 분명 G5, 종합기획직원 공채이고, 이 정기공채 외에도 저희가 수시채용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수시채용의 비중이 조금씩 늘어나는 모습도 보이고 있는데, 저희가 수시채용을 실시하는 이유는 기본적으로 그 분야에 전문적인 직원을 뽑고자 함입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혹시나 Q&A 때도 질문이 나올 수 있지만, 일단 여러분께서는 종합기획직원에 관심이 더 많으실 것이라 생각하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큰 차이점이 5대 응시과목과 해외전문인력으로 나뉘는데, 그리고 나중에 보시면 여기에 “지방인재 채용목표제를 운영한다”라고 나와 있습니다. 지방인재 채용목표제를 운영하는 것은 위에 나온 5대 응시과목에서만 지방인재 채용목표제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그 아래에 있는 해외전문인력의 경우에는 여기에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 해외전문인력은 경제, 경영, 법, 통계학 중에서 필기시험 전공을 선택해서 지원하셔야 합니다. 또 여러분이 궁금해하실 수 있을 것 같은데, 해외전문인력 부분도 작년과 다르게 영어부문에서 한 명만 뽑게 되었습니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한국은행 내의 인력수요에 따라 정해지는 것이기 때문에 내년에 몇 명을 뽑을 것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것이 없습니다.

지원자격을 보시면 학력, 연령에는 전혀 제한이 없습니다. 병역 관련해서도 군 미필자도 지원이 가능한데, 현재 군 복무 중인 자는 저희가 내년에 바로 근무를 해야 하기 때문에 2019년 12월 31일 전에 전역이 가능한 분만 지원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기타 부분에 보시면, 한국은행 내부에 ‘인사관리규정’이라고 하는 규정이 있습니다. 그 규정에 따라 결격사유가 없는 자만이 지원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 보시면 내용이 쭉 나열되어 있는데, 이건 대부분이 형법상의 징계라거나 그와 유사한 형태의 범죄를 일컫는 것이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방인재 제도가 조금 복잡하기 때문에 따로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지방인재 지원자격은 “서울특별시 이외 지역에 소재하는 학교를 최종적으로 졸업, 중퇴하거나 재학, 휴학 중인 자”입니다. 여기서 한국은행에서 운영하는 지방인재와 관련된 부분은 아래에 빨간 색으로 쓰여 있습니다. ‘균형인사지침(인사혁신처 예규)’입니다. 여기서 정의하고 있는 지방인재를 그대로 따르기 때문에, 혹시 여러분께서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일단 지방인재의 정의를 먼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고 나서도 잘 모르겠는 부분이 분명 있을 것입니다. 그럴 경우에는 당행, 한국은행 채용 홈페이지의 Q&A나 한국은행 담당자 분들에게 전화, 유선 상으로 질의를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지원분야는 아까 말씀드린 것 같이 경제학, 경영학, 법학, 통계학, 컴퓨터공학의 5개 부분입니다. 그리고 지원 시에 반드시 유의하실 점은, 지방인재 추가합격 대상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지방인재라는 툴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그 툴을 선택하지 않으면 혜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한국은행 지방인재 채용목표제도를 보면, 제일 세부 내용의 왼쪽을 보면 “각 전형 단계별로 지방인재를 추가로 선별하기 위해 이전 합격인원 총 인원에 20%를 곱한 인원 수를 뽑는 것이 목표이고, 이건 아까 전에 균형인사지침에 나온 5급 공무원 채용과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추가합격 인원 상한으로 목표인원(20%)에 미달하더라도 각 전형단계별 합격예정 총인원의 10% 이내로 한정해서 설정합니다. 그리고 저희가 지방인재를 뽑는 취지가 있지만, 최소한도의 요건은 갖추어야 하기 때문에 가장 오른쪽 ‘추가합격 최소요건’에 그 기준을 정해놓고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해외전문인력 지원자입니다. 여기 보시면, 지원자격은 해외소재 대학 졸업자로 수학 경험이 2년 이상인 자 혹은 해외에서 초-중-고 수학 경험이 5년 이상인 자를 해외전문인력 지원자 자격 요건으로 정해놓고 있습니다. 말씀드렸듯이 응시과목은 경제학, 경영학, 법학, 통계학 네 가지 중 하나입니다. 5대 과목 중 컴퓨터공학은 제외된다는 점을 다시 한 번 확인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빨간 색으로 국내소재 해외 대학 캠퍼스 및 국내소재 국제학교 수학자는 제외라고 되어 있는데, 이 자세한 내용도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제 가장 중요한 일정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일단 지원서 접수가 화요일, 8월 27일 10시부터 9월 5일 17시까지입니다. 한국은행에 지원하시려면 반드시 기억하실 게, 이 숫자 중에서도 ‘9월 5일 17시’입니다. 한국은행에서 현재 G5 채용 이외에도, 사실 오늘 10시까지 기능직 채용을 했습니다. 그런데 일부 어떤 분들은 계속 지원서를 작성하고 5시까지 응시제출 서류를 누르지 않는 분들이 계신데, 그런 분들은 저희들이 시스템 상으로 구제를 해드릴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반드시 응시지원 원서를 쓰시고, 9월 5일 17시까지 제출 버튼을 반드시 누르셔야 합니다. 일단 그걸 먼저 꼭 체크해달라고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는 9월 27일 전후이고, 여러 가지 사정에 따라 시간이 조금씩 변동될 수 있지만 아마 27일에 문자로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그리고 필기시험은 10월 19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중간에 쭉 읽어보시면 일정을 체크하실 수 있고, 최종적으로 합격하신 분들은 내년 1월 초에 한국은행에서 근무를 하시게 됩니다. 여러분들이 오늘 한국은행에 오셨으니 꼭 다시 뵙게 되어 같이 근무를 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면, 첫 번째 단계가 지원서 접수입니다. 두 번째에 ‘한국시간 기준’이라고 되어있죠? 그 이후에는 지원서 수정 및 제출이 불가합니다. 그리고 ‘지원서 최종제출’ 버튼을 클릭해야 제출이 완료됩니다. 그리고 여기 보시면 지원서 작성 시 첫 번째 단계에서 5대 응시과목과 일반/지방인재, 해외전문인력(영어능통자/중국어능통자) 등 4개 지원서 중 하나를 선택하여 지원해야 합니다. 중복응시는 불가합니다.

이건 굉장히 큰 흐름이고, 최근 채용비리 등을 방지하고자 블라인드 전형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반드시 여러분이 확인하실 점은 자기소개서, 지원서 작성 시에 학교명, 성적, 사진, 성별, 생년월일 등을 입력하지 않으며, 간혹 실수를 하실 수도 있는데 그래서도 안됩니다. 학교명을 유추할 수 있는 학교 이메일은 절대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그리고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는 말씀드렸듯이 9월 27일 전후에 발표하게 되고, 서류전형에 있어서 몇 가지 말씀드렸었는데, 우대하는 사항이 있습니다. 그 첫 번째가 여기 보시는 ‘2015년도 이후 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 수상자’입니다. 두 번째는 2017년 이후 금융경제법 연구논문 현상공모 수상자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한국은행 업무지원인력 근무 경력자입니다. 이 세 가지 사항에 대해서 서류전형 시에 저희들이 우대혜택을 드리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분명히 궁금해하실 것 중 하나가, 저희들이 서류전형 시에 자기소개를 평가하고, 영어성적 등도 평가를 합니다. 그런데 분명한 것은 저희들이 자기소개서 만으로 일부를 서류전형에 합격시켜 드리기 때문에, 자기소개서 작성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시에 여러분들의 개인적인 내용이나 성별 등 신상을 알 수 있는 내용을 쓰지 않도록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자기소개서 질문에 대한 답을 여러분들이 깊게 생각하시고 충실하게 작성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보면, 자기소개서에서는, 여러분들이 실제로 지원서를 누르고 질문사항을 보면 아시겠지만, 한국은행 지원 동기나 자신에게 영향을 미친 주요 경험 등 5개 항목을 3,100자 이내로 작성하게 되어있습니다. 각 항목별로 조금씩 다르지만 500자~800자의 범위 내에서 글을 쓰시면 되고, 영어성적의 경우는 저희들이 TOEIC, TOEFL, TEPS만 인정하며, 2018년 1월 1일 이후에 취득한 성적만 인정합니다. 중국어 성적도 내용을 읽어보시면 충분히 알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여러분께 추가로 말씀드릴 내용은, 여러분들이 TEPS나 TOEFL 등 두 가지 정도에서 모두 높은 성적을 받은 분들도 있으실 것입니다. 그런 분들은 지원서 작성을 하실 때 점수를 입력하면 저희들이 환산점수가 따로 나옵니다. 그러므로 환산점수를 비교한 뒤 본인이 더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점수를 최종적으로 입력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필기시험 부분입니다. 필기시험과 관련해서 항상 표를 드리면 가장 많이 나오는 질문 중 하나가, 예를 들어서 “경제학은 범위가 미시/거시/계량/화금/국제경제학이라고 되어 있는데 범위가 딱 저렇게인가요?”라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일단은 주로 이 부분에서 나오지만, 분명히 이 부분에서 한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저희들이 아직까지도 어느 분이 출제위원이 될 지 모르기 때문에, 분명히 이 부분에 대해서는 출제위원의 의도나 생각이 반영되므로, 이 부분을 넘어가는 부분도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미리 말씀드리겠습니다. 미리 말씀드려야 여러분들이 나중에 질문하실 때도 조금 더 세부적인 질문을 하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쭉 보시면 경영학, 통계학, 법학, 컴퓨터공학이 나와있고, 저도 채용 홈페이지에 들어가봤지만 2019년도 문제를 여러분들이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이걸 확인해보시면 “대략 이런 식으로 문제가 나오겠구나”라고 생각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장 끝에 보면 논술점수가 100점이라고 되어있는데, 논술부분은 대부분의 주제가 최근의 주요 경제금융 이슈라거나 인문학과 관련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문장구사력이나 논리력 등을 주로 볼 예정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보시면,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는 10월 31일 정도에 하고, 필기시험 합격 예정인원이 나와있습니다. 경제, 경영학의 경우는 인원수가 많기 때문에 1.5배 내외 수준이고, 법학, 통계학, 컴퓨터공학의 경우는 채용 예정인원의 2배수 정도입니다. 그리고 해외전문인력은 3배수 내외 수준이고, 글고 혹시 궁금해하실 수 있는데, 이 전에 서류전형의 경우는 조금 범위는 있지만 채용인원의 30배~40배 정도로 현재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면접전형은 1차 실무면접과 2차 집행간부면접의 두 차례로 나눠서 진행하게 됩니다. 1차 실무면접의 경우는 집단토론, 심층면접, 어학면접의 세 가지가 있고, 맨 마지막에 있는 어학면접의 경우는 해외전문인력만 해당됩니다. 해외전문인력만 해당되는 어학면접은 해당 언어로 진행됩니다. 그리고 면접전형 기간 중에, 중간중간에 텀이 있기 때문에 인성검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혹시 들어보신 적이 있으실지 모르겠지만, 집단토론은 주로 5명~6명 정도 조를 이루어서 어떤 주제에 대해 토론을 하는 것입니다. 토론을 하게 되면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논리력이나 커뮤니케이션 능력 등을 알아볼 수 있기 때문에 집단토론을 1차 실무면접 과정에 넣은 것입니다. 심층면접은 집단토론 다음에 하는 것인데, 경제학, 경영학 등의 직무능력을 조금 더 심층적으로 확인해보기 위해 실시하고 있습니다.

2차 집행간부면접은 1차 면접 합격자에 한해 실시하고, 이 2차 집행간부 면접은 아마 1차보다는 조금 더 포괄적으로, 여러분들의 조직적응력이나 향후 발전가능성, 인성 등의 부분을 종합적으로 체크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잠정합격자를 발표하게 되고, 아마 그건 11월 말 경에 발표할 것입니다. 잠정합격자를 대상으로 신원조사 및 신체검사를 실시하게 됩니다. 저와 같은 경우는 이 당시에 굉장히 떨렸습니다. “혹시나 내가 건강 상의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해서 굉장히 긴장했던 기억이 있는데, 대부분 통과를 하십니다.

그리고 12월 중순 경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게 됩니다. 최종 합격자 발표 이후 결원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예비 합격자도 일부 선정하는데, 이는 발표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최종합격을 하시게 되면 그 이후에 연수 등의 기타 일정에 대해 별도 안내를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기타 사항에 대해서 조금 간략하게 부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아까 전의 동영상에서도 보셨듯이 한국은행은 본부와 16개 지역본부가 있습니다. 입행하시게 되면 본부에 가실 수도, 16개 지역본부에 가실 수도 있는데, 그 부분도 한국은행 인력수요 사정에 따라 조정될 것입니다. 그리고 입행 예정시기는 2020년 1월 초이고, 입행시기의 연기는 허용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국가보훈 대상자 및 장애인 고용 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의한 장애인은 우대합니다. 지원서의 기재사항이 사실과 다를 경우에는 합격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지원서를 작성하실 때 조금 시간 여유를 두고 신중하게 작성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자세한 사항은 채용공고 및 한국은행 채용 홈페이지의 채용관련 FAQ를 참고하시면 되고, 또 궁금한 사항은 10분 정도 휴식을 한 뒤 Q&A 시간을 가질 텐데 그때 조금 더 자세히 질문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이렇게 와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드리고, 제가 취업과 관련된 것을 설명하다 보니 여러 가지 생각도 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글 중에서, 바이올리니스트 중에 ‘정경화’씨라는 분이 계십니다. 그 분이 말씀하신 것 중에서 “헤매더라도 안 하는 것보다는 낫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걸 읽는 순간 “아무리 실수하고 헤매더라도 뭐든 한 번 해보는 게 굉장히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지금 여기 오신 것이 분명 무언가를 해보기 위해서 오신 것 아니겠습니까? 앞으로 좋은 일이 있기를 바라고, 이상 조금 지루했지만 강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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