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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보고서(2019년 9월) 기자설명회

뉴미디어팀 (02-759-5374) 2019.09.30 1057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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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개최일시 : 2019.09.30

개최장소 : 본관 1층 공보실

제작년도 : 2019

발 표 자 : 윤상규 지역협력실장

재생시간 : 00:07:08

보도자료 설명회
지역경제보고서(2019년 9월) 기자설명회
(2019.09.30, 윤상규 지역협력실장)

지금부터 지역경제보고서 2019년 9월호에 대한 설명회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설명해주실 분은 윤상규 지역협력실장입니다. 박상일 지역경제팀장도 배석하였습니다.

(윤상규 지역협력실장)
안녕하십니까 지역협력실장 윤상규입니다. 매분기마다 뵙는데, 오늘은 9월 지역경제보고서의 주요 내용에 대해 간략히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권역별 경기 동향을 종합한 최근 지역경제 동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한국은행 15개 지역본부가 권역 내 업체,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권역별 지역경제 동향을 모니터링한 결과, 3/4분기 중 권역별 경기는 성장세 둔화 흐름을 지속하는 가운데 전기 수준에서 횡보하였습니다. 향후 권역별 경기는 제주권이 소폭 개선되고, 나머지 권역은 보합수준일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다음으로 권역별 생산에 대한 모니터링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제조업 생산은 대경권이 디스플레이와 기계장비, 강원권이 시멘트와 자동차 부품, 제주권이 비알콜음료를 중심으로 소폭 감소하였으며, 수도권, 동남권, 충청권 및 호남권은 보합 수준을 나타냈습니다. 향후 제조업 생산은 수도권이 소폭 증가, 나머지 권역은 보합 수준일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서비스업 생산은 대경권, 강원권 및 제주권이 숙박업 등을 중심으로 소폭 증가, 동남권은 소폭 감소하였으며, 수도권, 충청권 및 호남권은 보합 수준에 그쳤습니다. 향후 서비스업 생산은 강원권과 제주권이 소폭 증가하겠으며, 나머지 권역은 보합 수준일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다음은 권역별 수요에 대한 모니터링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소비는 수도권, 동남권 및 강원권이 냉방가전 판매 등의 부진으로 소폭 감소하였으며, 나머지 권역은 보합 수준을 나타냈습니다. 향후 소비는 수도권, 충청권 및 강원권이 소폭 증가, 동남권 및 제주권은 소폭 감소할 것이며, 호남권 및 대경권은 보합 수준일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투자를 보면, 먼저 설비투자는 동남권이 조선업, 금속가공업, 철강 제조업을 중심으로 소폭 증가하였으며, 나머지 권역은 보합 수준을 나타내었습니다. 건설투자는 전 권역에서 보합 수준을 유지하였습니다. 향후에는 건설투자가 전 권역에서 보합수준일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건설투자는 제주권이 소폭 증가, 강원권이 소폭 감소할 것이며, 나머지 권역은 보합 수준일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수출은 동남권 및 강원권은 전기 동기 수준을 나타내었으며, 나머지 권역은 감소하였습니다. 향후 수출은 강원권이 소폭 증가, 동남권이 전년 동기 수준일 것이며, 나머지 권역은 감소할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다음은 ‘제조업체의 소재 부품 조달 리스크 점검’ 이슈 모니터링 결과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전국 199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8월 15일부터 9월 5일까지 설문조사한 결과, 조사업체의 45.7%는 1년 전에 비해 소재 부품 조달 리스크가 높아졌다고 응답하였습니다. 199개 업체 중 해외조달 리스크 상승 업체는 43.2%, 국내조달 리스크 상승 업체는 16.1%였으며, 특히 일본과 중국 관련 조달 리스크가 상승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리스크 유형별로 보면, 일본 관련 리스크는 무역규제 및 납품지연을, 중국 관련 리스크는 가격급등 및 무역규제를 우려하였습니다.
업종별로는 기계장비, 철강, 석유화학, 자동차, IT 등에서, 기업 규모별로는 중견기업 및 중소기업에서 높았습니다.

또한, 소재 부품의 조달 차질시 대체 소요기간은 3개월 미만이 32.5%, 3개월~6개월이 31.0%, 6개월~1년이 16.2%, 1년 이상이 5.5%였으며, 대체 불가능 답변도 14.8%였습니다. 특히 대체 불가능 사유로 품질수준 저하, 납기 미충족, 조달비용 상승 등을 들었으며, 상당수가 화학제품, 1차금속제품, IT제품에 분포하였습니다.

조달 리스크 축소를 위한 대응업체는 조사업체의 68.8%에 달하였는데, 구체적으로는 구매선 다변화, 예비거래처 확보, 재고보유 확대, 국산화, 해외기업 지분 투자 등을 추진하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주요 업체들은 국산화 추진 걸림돌로 기술연구개발인력 부족, 국내수요 부족, 기술개발자금 부족, 환경 생산활동 규제 등을 거론하였으며, 소재 부품 국산화 및 조달 안정화 정책으로는 투자세액공제 강화, 공급-수요기업 공동개발상품화 지원, 해외공급처 다변화 지원, 환경 입지규제 완화 및 행정절차 간소화 등을 선호하였습니다.

이상 9월 지역경제보고서의 주요 내용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배포해드린 책자를 참고하시기 바라며, 권역별 세부 내용 및 이슈 모니터링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책자 마지막 장에 있는 담당자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말씀드린 내용 중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지금부터 질문을 받겠습니다. 질문하실 분은 마이크 앞으로 나오셔서 소속과 성명을 밝히고 질문해주시기 바랍니다. 질문이 없으시면 이상으로 기자설명회를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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