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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전망(2021.2월) 기자설명회

뉴미디어팀 (02-759-5374) 2021.02.25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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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개최일시 : 2021.2.25

개최장소 : 본관 17층 대회의실

제작년도 : 2021

발 표 자 : 이환석 부총재보, 김웅 조사국장 

재생시간 : 00:20:04

(2021.02.25) 경제전망(2021.2월) 기자설명회
(2020.02.25, 이환석 부총재보, 김웅 조사국장)

공보관 - 지금부터 경제전망(2021.2월)에 대한 설명회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설명해주실 분은 이환석 부총재보와 김웅 조사국장이며, 관련 팀장들도 배석하였습니다.

이환석 부총재보 - 한국은행 부총재보 이환석입니다. 이번에 발표한 한국은행 경제전망의 주요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이번 전망은 지난해 11월 전망과 마찬가지로 코로나 19 확산과 관련한 3가지 시나리오에 기반하였습니다. 전망의 기초가 된 기본 시나리오는 글로벌 차원에서는 코로나 19 확산이 국가별로 상이하게 전개되겠지만, 금년 중후반 이후 점차 진정되면서 경제활동의 제약이 상당 부분 완화되는 것으로 전제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세계경제는 금년 하반기 중 코로나 19 이전 수준을 회복하는 것으로 가정하였습니다. 국내의 경우, 코로나 19의 확산세가 완만한 속도로 둔화되다가 금년 중후반 이후 점차 진정되는 것으로 전제하였습니다. 이러한 기본 시나리오에 기초하여 한국은행은 금년 중 경제성장률을 3.0%, 내년은 2.5%로 전망하였습니다. 금년 GDP 성장률 전망치 3.0%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전망치와 동일한 수준인데, 이는 글로벌 개선세가 확대될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의 상방 요인과 이번 겨울 중 코로나 19의 확산세가 당초 가정했던 것보다 심화된 점, 예상보다 고용 상황이 부진한 점 등의 하방 요인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항목별로 보면 상품 수출과 설비투자는 반도체 수요의 견조한 회복세를, 건설투자는 정부 SOC 예산의 확대와 주거형 건설투자 개선을 반영하여 각각 상향 조정한 반면, 민간소비는 코로나 19 재확산 심화와 부진한 고용 상황을 반영하여 하향 조정하였습니다. 향후 성장 경로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은 상황입니다. 먼저 상방 리스크로 백신 보급에 따른 코로나 19 확산의 조기 진정, 글로벌 반도체 경기 회복세 확대, 국내외의 추가적 경기 부양 정책 등이 잠재해있는 반면, 코로나 19 확산의 장기화, 미·중 갈등 심화, 고용여건 개선의 지연 등은 하방 리스크로 잠재해 있습니다.
다음으로 물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금년 중 1.3%, 내년에는 1.4%를, 근원 인플레이션율은 금년 중 1.0%, 내년에는 1.3%를 각각 나타낼 것으로 전망됩니다. 향후 물가 전망 경로도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먼저 식료품 가격과 국제 원자재 가격의 오름세 확대, 백신 보급 등에 따른 수요 회복세 강화 등이 상방 리스크로 잠재해있는 반면, 코로나 19 확산의 장기화는 하방 리스크로 잠재해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경제의 성장 흐름은 코로나 19 전개 양상과 백신 보급 상황에 크게 좌우될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전망의 불확실성도 매우 높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그럼 이어서 김웅 조사국장이 이번 전망의 내용에 대해 보다 자세하게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웅 조사국장 - 조사국장 김웅입니다. 이번에 실시한 한국은행 경제전망에 대해 보다 상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경제전망의 주요 전제가 되는 대외여건을 보면, 최근 세계경제는 코로나 19 확산세가 둔화되었으나 이동 제한 조치가 지속되면서 더딘 회복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향후에는 주요국의 경기부양 정책 지속과 백신 보급 등으로 회복세가 점차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백신 보급 지연, 변이 바이러스 확산 가능성이 있어 세계경제 성장 경로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은 상황입니다. 세계 교역도 글로벌 경기 회복과 함께 상품 교역을 중심으로 완만하게 회복세를 지속할 전망입니다. 이러한 세계경제 상황과 코로나 19 확산 시나리오를 감안하여 금년 중 세계 경제 성장률을 5.0%로 전제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세계경제 여건, 지난 전망 이후의 국내 경기 흐름과 코로나 19 전개 양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한국은행은 우리 경제의 금년 중 성장률을 3.0%로 전망하였습니다. 국내 경기는 글로벌 경기 개선 등에 힘입어 수출과 투자를 중심으로 회복세를 이어가겠으나, 민간소비 개선 지연으로 회복 속도는 완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부문별로 보면, 민간소비는 코로나 19 확산세의 심화, 가계소득 여건 개선 지연 등으로 회복 속도가 더딜 것으로 전망됩니다. 설비투자는 IT 부문의 견조한 증가세가 이어지고 비 IT 부문도 완만하게 개선되면서 회복 흐름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건설투자는 그간의 조정 흐름이 마무리되고 점차 회복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상품 수출은 글로벌 경기 개선, 반도체 수요 회복 등에 힘입어 양호한 흐름을 이어갈 전망입니다. 내년에는 2.5%의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다음으로 금년 중 취업자 수는 8만 명 증가할 전망입니다. 대면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부진이 지속되겠으나, 하반기 이후에는 대면 서비스 부문의 부진이 완화되면서 완만한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년 취업자 수는 18만 명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소비자물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소비자물가는 금년 중 1.3% 상승할 전망입니다. 국제 유가가 지난해 수준을 상당폭 상회하고, 교육·통신 관련 정부 정책에 따른 물가 하방 압력도 축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4%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음으로 금년 중 경상수지는 수출 개선에도 불구하고 국제 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흑자 규모가 지난해 753억 달러보다 줄어든 640억 달러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GDP 대비 경상수지 흑자 비율도 3%대 중반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보입니다. 내년 경상수지 흑자폭은 620억 달러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망은 코로나 19 전개 상황에 관한 시나리오에 기반하여 실시하였는데, 해외에서는 코로나 확산이 국가별로 상이하게 전개되다가 올해 중후반 이후 점차 진정될 것으로 전제하였고, 국내의 경우 완만한 속도로 둔화되다가 금년 중후반 이후 확산세가 점차 진정될 것이라는 전제 하에서 이루어진 전망 결과라는 것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비관적, 낙관적 시나리오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제전망 보도자료와 경제전망 보고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경제전망에 대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이번 경제전망과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질문해주시기 바랍니다.

공보관 - 지금부터 질의응답 시간을 갖겠습니다. 기자들의 질문은 출입기자단 전소영 간사께서 취합해 대신 읽어주시겠습니다.

질문 - 첫 번째 질문은 매일경제 송민근 기자, 이투데이 김남현 기자가 질문했습니다. 올해 성장률이 기존의 11월 전망을 유지했지만, 물가 상승률은 0.3%p 상향 조정했습니다. 올해 물가 상승 전망치를 높인 배경과 내년도 물가 전망치를 0.1%p 하향 조정하신 배경도 설명 부탁드립니다. 두 번째 질문은 전망의 전제치를 보면, 원유 도입 단가가 올해 상반기에는 56달러, 하반기에는 57달러, 올해 전체로는 56달러입니다. 두바이유 기준으로 국제 유가가 2월 중순부터 배럴당 60달러를 넘어서고 있는데요, 유가를 너무 낮게 잡은 것은 아닌지 궁금합니다. 현재 유가를 반영한다면 1.3%로 상향 수정했던 소비자물가 전망치도 오히려 낮아 보이는데, 이에 대한 의견이 궁금합니다.

김웅 조사국장 - 금년도 물가상승률 상향 조정 배경에 대해서 질문하셨습니다. 저희가 헤드라인인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1.3%로 지난 전망보다 0.3%p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유가 두 가지인데요. 하나는 잘 아시다시피 기상 여건 악화나 AI 등으로 농산물 가격, 즉 식료품 가격이 올랐다는 점, 두 번째는 아까 질문도 하셨지만, 국제유가가 많이 오른 것의 두 가지 상승 요인을 지난 전망에 비해 반영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연이어 물었던 질문 중 하나는 내년 전망치를 왜 0.1%가량 하향 조정했느냐고 질문하셨습니다. 내년도 전망치를 낮추는 것은 소위 말하는 기저효과라는 부분입니다. 예를 들면 올해 농산물 가격이 많이 올라서 저희가 금년도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상향 조정했는데, 농산물 가격이 계속 오를 수는 없지 않습니까? 올해 오른 만큼 내년에는 떨어지는 부분이 기술적으로 반영되다 보니 내년에는 0.1%p 하향 조정됐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질문으로는 원유 도입 단가를 50달러 중반대로 봤는데, 지금 두바이 유가가 60달러로 올라가고 있는데 너무 낮게 본 것이 아니냐고 질문하셨습니다. 저희가 국제 유가의 전체치를 설정할 때는 국제 유가 전문 기관들의 전망치를 감안합니다. 국제 유가 전문 기관이 지금 시점에서 보고 있는 국제 유가 수준이 연평균 50달러 중반대기 때문에 저희가 그 정도로 설정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저희가 정성적인 이유로 최근에 단기적으로 국제 유가가 많이 올랐다는 점, 예를 들면 11월 이후에 많이 급등했는데 이러한 부분을 감안해야한다는 부분이 하나 있고, 또 올랐던 부분 중에 국제 유가가 오른 부분은 글로벌 경기가 좋아서 오르는 수요 측면 요인도 있지만, 공급 측 요인 또한 있습니다. 예를 들면 사우디나 산유국에서 감산을 조정하고 있는데, 이러한 부분은 언제든지 반대로 다시 늘릴 수 있는 요인이기 때문에 저희가 그 부분에 대해 산유국의 감산 축소 가능성이 어떻게 될지 향후에 조금 더 봐야 하는 상황이 있어서 그렇게 봤던 것입니다. 또 하나는 지금 기자님들께서 말씀하셨듯이 유가가 더 오른다면 상방 리스크가 아니냐고 하셨는데, 유가가 저희가 봤던 50달러 중반대에서 연평균 국제유가가 오른다면 그것은 소비자물가의 상방 요인이 맞습니다.

질문 - 두 번째는 매일경제 송민근 기자 질문입니다. 성장률 시나리오 중에서 비관 시나리오의 성장률만 올해 기존의 2.2%에서 2.4%로 상향하셨는데,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김웅 조사국장 -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냐면 지난 전망 대비 여건이 바뀐 것 중 하나가 백신 접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는 점입니다. 그렇다면 아무래도 지난 전망에서 봤을 때보다는 하방 리스크가 조금 줄어든 부분이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을 반영했고, 또 저희가 총재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이번에 추경이 새로 논의 중에 있다 보니 이러한 부분이 하방 리스크를 더 줄여주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한 부분을 저희가 이번에 비관적 시나리오에 반영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질문 - 다음은 이투데이 김남현 기자 질문입니다. 4차 재난지원금 규모가 19조 5,000억 원 플러스알파로 잡히는 분위기인데요. 이를 반영할 경우에 올해 경제 전망은 얼마나 더 높아질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환석 부총재보 - 그것은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4차 재난지원금이나 추경 등이 새로 편성될 경우에 성장률이 어느 정도 올라갈지 알기 위해서 구체적으로 규모도 알아야 하고, 또 지원 대상이 어떻게 되고 지원 내역, 즉 어느 부분에서 갈 것인지, 재원은 어떤 식으로 조달할 것인지에 대한 정보가 모두 있어야만 저희가 어느 정도의 성장 제고 효과가 있는지 알 수 있을 텐데요. 최근에 이번 주 들어서 규모 정도만 확정된 상황이기 때문에 저희가 지금 상황에서 얼마라고 딱 집어서 말씀드리기는 조금 어렵습니다. 대신에 비교한다면 지난번 2차나 3차 재난지원금보다는 규모가 늘어났고, 그때처럼 선별적으로 간다는 취지인 것 같아 아마 2차나 3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했을 때 각각의 성장 제고 효과보다는 클 것이라는 정도는 지금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고, 구체적인 것은 조금 더 지나서 모든 것이 확정되면 아마도 다음번 금통위나 전망할 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질문 - 다음은 매일경제 송민근 기자 질문입니다. 올해 경상수지 전망 중에서 서비스와 본원, 그리고 이전소득 적자폭이 전년대비 상당폭 악화될 것으로 내다보셨는데, 그 이유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김웅 조사국장 - 저희가 경상수지 중에서 상품수지는 발표했었고, 전망 책자에 보시면 서비스·본원·이전소득 부분이 적자폭이 커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그 이유는 서비스수지 같은 경우는 여행수지 적자폭 축소 등으로 오히려 적자폭이 줄어듭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전소득 수지 부분인데요. 이전소득 수지가 지난해에 약간 특이요인이 있었습니다. 특정 기업을 거명하기는 그렇지만, 특정 기업의 계약 불이행에 따른 위약금을 받은 것이 있었는데, 그 부분이 집계된 것이 없어지다 보니 그 부분이 기계적으로 약간 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어떠한 경제 펀더멘탈이라기보다는 특정 기업 간의 거래 내역이 약간 특이요인이 반영됐다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질문 - 다음은 연합인포맥스 전소영 기자 질문입니다. 세계경제 성장세와 교역 요건은 모두 상향 조정되었는데요. 반면에 국내의 경우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3.0%로 유지했습니다. 이것은 국내 경제 성장 모멘텀이 세계경제 전반보다 약하다는 것을 의미하는지 이에 대한 추가 설명 부탁드립니다.

김웅 조사국장 - 저희가 지난 전망 때 세계경제 성장률을 4.8%라고 했는데, 이번에는 5.0%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세계경제 상향 조정에 따른 국내 수출과 맞물리는 대외 여건은 플러스가 맞습니다. 그런데 소비의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인해 워낙 부진한 상황이고, 또 고용도 지난 1월에 거의 100만 명가량 전년동기대비 취업자 수의 감소폭이 있다 보니 이러한 부분이 지금 소득 여건이나 이러한 부분에서 상당히 제약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이번에 세계경제 성장률을 상향 조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 성장률을 유지했던 배경이 이러한 부분을 감안한 것입니다.
또 하나 전 기자님이 아까 말씀하셨던 것 중 하나가 우리가 왜 이렇게 반등폭이 적느냐는 것인데, 반대로 저희는 지난해에 -1.0%로 역성장 폭이 좁았습니다. 그런데 다른 나라들은 4~5%대, 더 한 곳은 7%대까지 역성장 폭이 크다 보니 그것이 금년에 기계적으로 기저효과로 올라오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증가율 숫자 상의 차이 때문에 저희가 조금 작아 보이는데, 실질적인 레벨 기준의 내용은 저희가 더 낫고, 또 저희가 지금 소비 부분만 조금 부진하지 나머지 부분은 성장의 내용이 상당히 좋습니다. 수출은 주력 기업들의 경쟁력으로 이끌어가는 부분이 있고, 또 설비투자에 있어 향후 신성장 산업과 같이 맞물려있어 설비투자가 늘었다는 점도 좋은 신호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그동안 계속 건설투자가 마이너스로 GDP의 네거티브 요인으로 작용했던 것이 있었습니다. 그러한 부분이 금년에는 오히려 플러스 요인으로 바뀌었고, 건설투자가 좋으면 그것이 취업자 수나 내수 파트에 연결되는 부분이 크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성장의 질은 더 좋아진 것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 다음은 조선비즈 조은임 기자 질문입니다. 올해 취업자 수 전망치를 기존의 3만 명에서 8만 명으로 하향 조정했는데요. 여기에 정부가 1분기 내로 90만 개 이상 직접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한 정책의 효과가 반영된 것인지 궁금합니다.

김웅 조사국장 - 저희가 금년 취업자 수 증감을 지난 주에 마이너스 13만 명으로 봤는데, 8만 명으로 하향 조정하였습니다. 하향 조정을 한 가장 큰 이유는 지금 실적치 자체가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거의 100만 명 가량 줄어든 부분이 연초에 집계됩니다. 평균을 내다보면 더 내려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정부에서 계획 중인 80~100만 명의 공공 일자리 부분을 여기에 추가하여 계산하였습니다. 그래서 정부 정책에 따른 일자리 증가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으로 숫자를 하향 조정했지만, 하향 조정한 이유는 지금 현재의 고용 부진 상태가 숫자로 집계되어 하향 조정한 것이지, 정부 정책의 일자리를 계산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여기까지 말씀드리겠습니다.

공보관 - 더 이상 추가 질의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럼 이것으로 설명회를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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