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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4분기중 가계신용(잠정) 기자설명회

뉴미디어팀 (02-759-5374) 2022.05.24 1389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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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개최일시 : 2022.5.24

개최장소 : 본관 17층 대회의실

제작년도 : 2022

발 표 자 : 송재창 금융통계팀장

재생시간 : 00:08:34

2022년 1/4분기중 가계신용(잠정) 기자설명회
(2022.05.24, 송재창 금융통계팀장)

공보관 - 지금부터 2022년 1/4분기 가계신용 잠정에 대한 설명회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설명해주실 분은 경제통계국 금융통계팀 송재창 팀장입니다.

송재창 금융통계팀장 - 지금부터 2022년 1/4분기 가계신용 잠정치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2022년 1/4분기 말 가계신용잔액은 1859.4조원으로 이 중 가계대출이 1752.7조원, 판매신용이 106.7조원을 각각 기록하였습니다. 분기 중 가계신용은 0.6조원 감소하여 2013년 1/4분기 이후 9년만에 감소로 전환하였습니다. 가계신용증가율은 전년동기대비 5.4%로 지난해 3/4분기 이후 3분기 연속 하락하였습니다. 가계신용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가계대출의 1/4분기 중 증가 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가계대출은 분기 중 1.5조원 감소하여 2002년 4/4분기 통계 편재 이후 처음 감소하였습니다. 상품별로는 주택담보대출의 경우 주택매매거래 둔화 등으로 증가폭이 전분기에 비해 축소되었으며, 기타 대출의 경우 정부 및 금융기관의 가계대출관리 강화, 대출금리 상승 등으로 전분기에 비해 감소폭이 크게 확대되었습니다. 업권별로는 기타금융기관이 기타금융중개회사를 중심으로 전분기의 감소에서 증가로 전환하였으나, 예금은행 및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이 전분기의 증가에서 감소로 전환하면서 전체 가계대출의 감소를 이끌었습니다. 예금은행의 경우 주택담보대출 증가폭이 축소된 가운데 기타 대출 감소폭이 크게 확대되었습니다.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의 경우 주택담보대출 증가폭이 축소되고, 기타 대출이 상호금융 등을 중심으로 전분기의 증가에서 감소로 전환하였습니다. 한편 기타금융기관의 경우 주택담보대출 증가폭이 정책모기지를 중심으로 확대되고, 기타 대출이 증권회사 등을 중심으로 전분기의 감소에서 증가로 전환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판매신용은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점차 완화되면서 분기 중 0.8조원 증가했으나, 증가폭은 전분기의 5.2조원, 지난해 1/4분기의 2조원에 비해 축소되었습니다. 이상으로 2022년 1/4분기 가계신용에 대한 브리핑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공보관 - 지금부터 질의응답 시간을 갖겠습니다. 질문하실 기자께서는 소속과 성명을 말씀하시고 질문해주시길 바랍니다.

- 질의응답 -

질문 - 가계대출이 감소했는데 새 정부가 계속 대출완화를 추진하고 있고, 은행도 대출영업을 강화하는 추세로 전해지는데 이런 감소세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송재창 금융통계팀장 - 한국은행이 발표하는 금융시장동향에 따르면, 4월 들어서 예금은행의 가계대출은 소폭 증가로 다시 전환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는 금융기관이 어느정도 대출 완화 노력을 기울이는 그런 영향이 있었던 것으로 보여집니다만, 향후에도 대출금리가 상승될 것으로 예상되는 측면이 있고요. 그 다음에 주택매매거래도 당분간 거래가 활발하지 않아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에 대해서는 말씀드리기 어려울 것 같고, 향후 상황을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질문 - 국내총생산에서 가계빚이 차지하는 비중을 이번 1분기말 수치로 해서 추산이 가능할까요? OECD국가 37개 중 순위도 알고 싶고요. 그리고 1분기말 가계신용 이걸 기준으로 해서 혹시 기준금리가 0.25%p 상승했을 때 이자부담도 다시 추산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송재창 금융통계팀장 - 현재 명목GDP가 작년 4/4분기밖에 나와있지 않습니다. 그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별도로 추정을 하기가 어려운 상황이고요. 다만, 작년 4/4분기 기준으로 보면, 명목GDP 대비 가계신용 비중이 2013년 3/4분기 말에 91.2%에서 4/4분기에 90.4%로 다소 하락하였습니다. 이는 명목GDP 증가에 비해서 가계신용 증가 속도가 4/4분기 이후 좀 둔화된 모습을 보였고요, 이는 이번 1/4분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저희가 말씀드릴 수 있을 정도는 여기까지고, 그 다음에 국제 비교인데 가계부채의 국제 비교는 자금순환통계를 중심으로 이루어집니다. 국제 비교를 보면 저희가 금융안정보고서를 발표하는데, 금융안정보고서에 산출된 BIS기준에 따르면 가계 및 비영리단체의 부채가 GDP에 대해서 차지하는 비중이 작년 3/4분기 106.7%에서 4/4분기는 106.5%로 소폭 하락하였는데요. 이 정도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고, 국제 비교라든가 이 부분은 저희가 통계를 편재하는데 있어서 자료가 없어서 말씀드리기 어렵다는 점을 양해해주시기 바라며, 기준금리 상승 시 이자부담도 금융안정국이나 이런데서 추정한 자료가 있을 것 같습니다만, 여기서는 그것까지 정보가 없어서 말씀드리기 어렵다는 점을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공보관 - 다음 질문 받겠습니다.

질문 - 1분기 판매신용 증가세가 많이 둔화된게 오미크론 확산 영향이 크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2분기에는 작년 4분기 수준으로 더 크게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고 볼 수 있을까요?

송재창 금융통계팀장 - 오미크론 확산세 영향이 있었던 반면에 3월로 가면서 거리두기가 점차 완화되면서 판매신용이 늘어난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제 앞으로 2/4분기 중에 민간소비가 얼마나 활성화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아마도 민간소비라든가 카드사용액이 증가하면 판매신용이 증가할 가능성은 있다고 봅니다.

공보관 - 다음 질문 받겠습니다. 질문하실 분 더 없으신가요? 추가 질문이 없으면 이상으로 기자설명회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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