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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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국민계정(확정) 및 2016년 국민계정(잠정) 기자설명회

뉴미디어팀 (02-759-5374) 2017.03.28 1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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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제목 : 2015년 국민계정(확정)및 2016년 국민계정(잠정) 기자설명회

저자 : 정규일 국장

발표자소속 : 경제통계국

개최일시 : 2017.03.28

개최장소 : 본관 1층 공보관

제작년도 : 2017

발표주제 : - 국장 모두발언 - 질의응답

재생시간 : 00:14:26

한국은행은 우리나라의 국민소득 통계를 기초자료 여건에 따라 속보, 잠정, 확장의 세 단계로 추계하여 공표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25일에 2016년 속보치를 발표한데 이어 이번에 2015년 확정과 2016년 잠정 추계 결과를 공표하게 되었습니다. 추계 결과 2015년 확정 성장률과 2016년에 잠정성장률은 각각2.8%로 나왔습니다. 2016년에 분기별 전기 대비 성장률을 속보치와 비교해 보면 3/4 분기가 0.1% 포인트 낮아진 반면 2사분기와 4사분기는 0.1% 포인트 상승 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2015년과 2016년의 연간 및 분기 성장률이 수정된 것은 2015년 잠정치 공표 이후에 발표된 각종 연간 통계 그리고 2016년 속보치 발표 때 공표 되지 않았던 12월 통계 수치를 반영한데 기인합니다.

연간 잠 확정 추계 배경과 주요 수정 내용은 보도자료의 체험에 있는 알리는 말씀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2016년 잠정치 추계 결과를 토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보도자료 1 페이지입니다. 2016년 실질 국내총생산은 민간 및 정부 소비의 증가율이 높아지고 건설투자의 증가폭이 확대되었으나 설비투자가 감소로 전환하면서 전년대비 2.8% 성장하였습니다. 산업별로는 제조업과 건설업의 증가세가 확대되었으나 서비스업의 증가율이 낮아졌습니다. 2016년 연간 실질 국민총소득 GNI는 전년대비 4.0% 증가하였습니다. 보도자료 2 페이지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제 규모를 보여 주는 2016년 명목 GDP는 1637.4 조원으로 전년보다 4.7% 늘어났으며 미 달러화 기준으로는 전년대비 2.1% 증가한 1조 4110억 달러를 기록하였습니다. 1인당 GNI 국민총소득은 3198 만 원으로 전년보다 4.0% 증가했으며 미 달러화 기준으로는 27561 달러로 1.4% 증가하였습니다. 1인당 가계 총처분가능소득 PGDI는 1814만원으로 전년 대비 3.5% 늘어났으며 미 달러화 기준으로는 15632 달러로 0.9% 증가하였습니다. 2016년 연간 GDP 디플레이터는 전년대비 1.8% 상승하였습니다.

2016년 총저축률은 35.8% 로 전년보다 0.2% 포인트 상승하였으며 국내총투자율은 전년보다 0.4% 포인트 상승한 29.3%를 기록하였습니다. 가계 순 저축률은 8.1%로 전년과 동일합니다. 다음으로 2016년 잠정치에 주요 특징을 크게 네 가지로 나누어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주요 항목별 성장 기여도를 설명 드리겠습니다. 2016년 내수에 성장 기여도가 전년에 3.7% 포인트에서 3.4% 포인트로 하락한 반면 순수출의 성장기여도는 전년에 –1.0% 포인트에서 –0.7% 포인트로 마이너스 폭이 축소되었습니다. 내수를 지출항목별로 살펴보면 건설투자의 기여도가 전년에 1.0% 포인트에서 1.6% 포인트로 상승하였으나 설비투자의 기여도는 전년의 0.4% 포인트에서 –0.2% 포인트로 마이너스 전환 하였습니다.

경제 주체별로는 순수출을 포함한 민간의 성장 기여도가 전년의 2.2% 포인트에서 1.8% 포인트로 낮아진 방면 정부의 기여도는 0.6% 포인트에서 1.0% 포인트로 상승하였습니다. 요약하면 지난 1월 25일 속보치 발표때 말씀드린 바와 같이 2016년에 경우 건설 투자 및 정부의 성장기여도가 확대되었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다음은 실질 GNI 성장률입니다. 2016년 실질 GNI는 전년대비 4.0% 성장하여 실질 GDP 성장률 2.8%를 상회하였는데 이는 국제유가 하락 등의 영향으로 교역조건이 개선되면서 실질무역손익이 늘어난데 기인합니다. 2016년 교역 조건은 수입 디플레이터가 수출 디플레이터 보다 더 큰 폭으로 하락함에 따라서 전년에 비해 3.2% 개선되었습니다. 셋째 1인당 GNI에 대한 것입니다. 2016년 1인당 GNI 국민총소득은 원화 기준으로 4.0% 증가하였으나 달러 기준으로는 1.4% 증가에 그쳤는데 이는 원화가 2.6% 약세를 보임에 따라서 달러 환산액이 상대적으로 적게 늘어난데 기인한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분배측면의 GDP에 대한 것입니다. 현재 제조업, 서비스업 등의 업종별 특징을 나타내는 생산GDP와 소비, 투자, 수출입 등지출항목별 특징을 나타내는 지출 GDP는 분기 단위로 발표되고 있으며 분배 GDP는 연간 단위로 발표되고 있습니다.

이번부터 통계 이용자의 편리성 제고를 위해 GDP의 분배 측면에 대한 통계를 더 상세히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위해 우리나라 전체 국민총처분가능소득이 가계, 기업 및 정부로 어떻게 분배 되는지를 보여 주는 내용을 추가하여 보도자료 14페이지와 15페이지 국민소득의 분배와 처분 항목에 수록 하였습니다. 이에 따르면 2016년 국민총처분가능소득에서 가게로 배분되는 소득의 비중은 56.9%로 전년에 비해 0.3% 포인트 하락하였으며 기업으로 배분된 비중도 20.0%로 전년에 비해 0.8% 포인트 하락 하였습니다.

반면 정부로 배분되는 소득의 비중은 23.1%로 전년대비 1.1% 포인트 상승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궁금하신 사항 있으면 질의 해 주시기 바랍니다. 머니투데이 이용식 기자인데요. 저는 1인당 PGDI 좀 여쭤 보고 싶은데 가처분소득이 실질국민소득 하고 좀 달리 가계쪽으로 돌아가는 걸 나타내는 것 같은데. 이게 GNI보다 좀 증가율이 많이 낮은 이유에 대해서 궁금하거든요. 노동소득분배율도 좀 계속 증가하고 있고 가처분소득에서 나가는 게 줄긴 했지만 이거보다 더 그 가구당의 그 PGDI 증가율이 훨씬 낮은 이유 가장 큰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네, PGDI는 이 가계 GNI에다가 이제 경상세, 사회부담금, 사회수혜금 이런 순수치 경상이전이 포함 된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그 세금하고 이렇게 인제 이전 지출 이런 성격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아마 그 GNI보다는 성장률이 조금 다르게 나타나 있고, 그런 요인들로 인해서 조금 성장률이 낮아지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조선비지 조기동기자입니다. 그 국민계정 주요지표 수정 내용을 보며는 제조업 지표가 2016년도 한 0.6% 포인트 정도 상향조정 됐고 2015년도 0.5% 정도 상향조정 됐는데요. 이러면은 이제 건설업 투자 같은 경우는 이제 시기별로 좀 약간 옮겨간게 있어서 이렇게 2015년 늘고 16년 줄어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은데 16, 15 ,16 이렇게 일관되게 0.5% 포인트 정도 높아진 이유가 있습니까?

그니까 2015년과 16년 그 숫자가 일관되게 높아졌다기 보기보다는 요 2015년의 경우에는 방금 말씀하신대로 저희가 잠정치 발표 이후에 각 업종별 연간 통계가 나오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반영한 결과이고 2016년의 경우에는 4사분기에 작년 4사분기에 건설투자가 굉장히 그 안 좋을 거라고 대부분 다 그렇게 봤었습니다.
그런데 인제 실제 통계가 12월 달 통계가 나와보니까 처음에 그렇게 안 좋게 봤던 것 보다는 조금 더 그 어떤 그 둔화 폭이랄지 안 좋았던 폭이 더 이렇게 줄어들면서 고게 인제 반영돼서 이렇게 나타난 것으로 보입니다. 저 그 14분기 건설업투자 추계를 떠올려보면은 당시 이게 정부의 토목 지출이 추경예산 없어지면서 굉장히 좀 간 마이너스 폭이 커서 이제 줄었던 걸로 기억이 나는 데 그 요인이 뭐 민간투자로 해 가지고 상쇄됐다. 뭐 이런 말씀이신건가요? 12월 저희가 2016년 속보치할 때는 저희가 12월 통계가 없었는데 실제 12월 건설쪽 실적치가 나와보니까 저희가 그 당시 속보치 할 당시에 그 마이나스폭에 비해서 훨씬 그 폭이 이제 줄었더라 마이너스 폭이 그래서 그런 것들이 반영된 것이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국민총처분가능소득 가운데서 뭐 가계, 기업, 정부 이렇게 있는데 정부 몫이 좀 늘어난 원인은 뭔지 세수확대나 이런 부분이 좀 기여를 한 건지 궁금합니다. 2016년의 경우에 이제 정부가 부분이 늘어나고 가계나 기업부분이 약간 축소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원인을 보자면 정부 같은 경우는 세수가 호조를 보이면서 그 비중이 좀 늘었고 가계 같은 경우는 순 이자소득이 줄고 기업 같은 경우는 인제 영업이 증가세가 둔화되면서 상대적으로 이제 정부부분에 비해서 기업과 가계쪽의 비중이 약간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인제 글로벌 위기 이후에 전반적인 추세를 보면 글로벌 위기 이후에 이제 기업들 구조조정이 있고 그러면서 전반적으로 기업들의 영업이익증가율이 둔화되면서 기업의 소득 비중은 하락 추세였고 가계의 소득 비중은 전반적으로 개선 추세였습니다. 그리고 정부 부분은 대게 일정 했었는데 이제 2016년의 경우에 정부 세수가 호조를 보이면서 그동안 개선 추세를 보였던 가계 부분이 약간 하락추세를 했고 그 다음에 기업 기업 소득의 경우에는 글로벌위기 이후에 지속적으로 하락추세를 보이는데 역시 2016년에도 하락추세를 보였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예, 저 이투데이 김남연입니다. GDP가 2.8, 2.8로 15년과 16년 같은데요. 명목성장률 소위 경상성장률 이라고 하는 거는 지금 4.7% 그래서 전년에 5.3% 보다 줄었거든요. 이거 이유는 뭔지 좀 궁금하구요. 그 다음에 저축률이 35.8% 든데 이게 외환위기 이후 최고치입니다. 아까 담당 팀장님께서는 그 소비, 그 다음에 소비나 지출이 증가했지만 증가했다고는 설명해주셨는데 이 정도 저축률이 그 늘어난 이유에 대해서 좀 다시 한번 부연 설명 좀 부탁드리고요. 그 다음에 지출구조 측면에서 GDP대비 민간소비 비중이 지금 48.8%로 나오던데 이게 지금 보니까 통계집계이후 역대 최대치거든요. 그만큼 민간소비가 지금 크게 위축 됐다고 봐도 되는 건지 좀 궁금합니다.

순서대로 일단 저축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총저축률의 경우에는 2007년 이후에 이제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축률이라는 것은 국민총처분가능소득에서 소비와 저축으로 이렇게 분배가 되는데 국민총처분가능소득에서 저축이 인제 얼마나 차지하는 비중이냐 총저축률이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2013년 이후에 이제 보면은 소득증가율에 비해서 소비증율이 항상 낮게 쭉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인 최종소비 증가율이 이렇게 쭉 낮은게 총저축률이 이렇게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큰 원인인 것 같고요 그 다음에 두번째 질문하신거 최종소비지출 비중은 최종소비지출 비중 같은 경우에 이제 1990년 이후에 우리나라에서 지속적으로 상승을 하다가 2009년 이후에는 이렇게 계속 하락을 해서 이렇게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글로벌위기 이후에 전반적으로 소비 증가율이 둔화되면서 소비지출 비중이 이렇게 좀 계속 하락세 추세를 보이고 있는 걸로 그렇게 판단됩니다.
그리고 아까 경상 GDP 증가율과 실질 GDP 증가율 어떻게 다르냐는 했는데 경상 GDP 증가율이라는 것은 실질 GDP 플라스 GDP 디플레이터 증가율입니다. 그래서 이 경상 GDP 증가율은 실질 GDP 증가율 플라스 GDP 디플레이터 증가율이 들어가는데 GDP디플레이터 증가율이 2015년에는 2016년에 비해서 더 높았습니다. 2.5%가로 기억 되는데 그래서 그 가격 증가분 GDP 디플레이터 증가분이 명목 GDP 증가율, 경상 GDP 증가율에 반영되어 있기 때문에 경상 GDP 증가율과 실질 GDP 증가율은 차이가 난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추가질문이 없으면 이상으로 설명회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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