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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경제전망(수정) 기자설명회

뉴미디어팀 (02-759-5374) 2017.04.13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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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제목 : 2017년 경제전망(수정) 기자설명회

저자 : 전승철 부총재보

발표자소속 : 한국은행

개최일시 : 2017.04.13

개최장소 : 본관 1층 공보관

제작년도 : 2017

발표주제 : - 부총재보 모두 발언 - 국장 모두 발언 - 질의응답

재생시간 : 00:21:15

예.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국은행 조사담당 부총재보를 맡고 있는 전성철입니다. 이번에 실시된 한국은행 2017년 수정경제전망의 주요 내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성장률입니다. 한국은행은 최근 국내외 여건변화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우리경제의 금년도 성장률을 2.6%로 내년도 성장률은 2.9%로 전망하였습니다. 금년 중 성장률 전망치는 지난 1월 전망치 2.5% 비해 0.1% 포인트 상향조정된 것인데 이는 it업황 호조로 설비투자가 당초 예상보다 크게 확대되고 있는 점 최근 수출이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사드 관련 중국의 한국 관광 제한, 무역제한조치 등으로 앞으로의 움직임에 불확실성 이 높은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 입니다. 내년 중에는 세계 교역 회복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무역제한조치영향도 일부 완화 될 것으로 보여 성장률 전망치를 지난 전망치 2.8%보다 0.1% p 상향조정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향후 성장 경로 상에는 다음 같은 상하방 리스크가 잠재 되어 있습니다. 먼저 글로벌 경기 및 it업황 개선에 힘입어 대외 수요 회복세가 확대되거나 사드 관련 갈등완화 등으로 중국 무역제한조치의 영향이 축소되거나 또 신정부가 경기 활성화 대책을 추진할 경우 경제성장세가 전망경로보다 더 높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면에 보호무역주의 강화로 세계교역 신장세가 예상보다 약화되거나 또 사드관련 갈등 심화 등으로 중국 무역제한조치 영향이 확대되거나 또는 북한 관련 중압적 리스크 고조 동으로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될 경우 성장세가 전망 경로보다 더 낮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음으로 물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소비자물가상승률 은 금년 및 내년 중 각각 1.9%를 나타낼 전망입니다.

금년 중 소비자물가상승률 1.9% 는 1사분기 중 농축수산물 가격 및 국제유가의 상승폭이 당초 예상보다 컸던 점 등을 반영하여 지난 1월 전망치 1.8%에 비해 0.1% p 상향조정된 것입니다. 한편 식료품 에너지 제외 지수 기준 근원 인플레이션율은 금년과 내년 중 각각 1.7% 및 1.9% 로서 지난 1월 전망보다 0.1% 포인트씩 상향조정 되었습니다. 다만 이와 같은 향후 물가경로 전망경로 상에는 적지 않은 상하방 리스크가 잠재되어 있습니다.

먼저 opec 산유국의 감산 연장 등으로 국제유가가 추가로 상승하거나 글로벌 경기 개선 동으로 국내 경제의 회복세가 확대되거나 기상 여건 악화 등으로 농축산물 가격이 상승할 경우에는 물가 오름세가 전망 경로 보다 더 높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면에 미국에서 셰일오일 생산량이 확대되거나 국내외 경제의 불확실성 증대 동 으로 수요측 물가 압력이 약화될 경우에는 물가상승률이 전망경로보다 더 낮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향후 성 장 및 물가경로로 둘러싼 상하방 리스크 요인들의 전개 양상을 면밀히 점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어서 장민 조사국장이 금번 경제전망의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한국은행 조사국장 장민입니다.

한국은행의 2017년 4월 수정 경제전망에 대해 보다 자세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경제전망의 배경이 되는 대외경제 여건을 보면 향후 세계경제는 회복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가 그룹별로 보면 선진국이 미국 등을 중심으로 성장세가 확대되는 가운데 신흥국 또 중국 및 아세안이 안정적 성장세를 유지하고 브라질과 러시아가 플러스 성장으로 돌아서는 등 회복세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트럼프 행정부의 경제 정책 방향, 미 연준의 정책 금리인상, 유럽의 정치적 상황 등과 관련한 높은 불확실성이 잠재해 있습니다. 세계 교역은 선진국 경기회복으로 신흥국과 선진국 간 교역이 늘어나고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자원 수출국의 수입 수요도 개선되면서 신장세가 점차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보호무역 기조 글로벌 생산 분업의 악화, 중국의 성장구조 전환 등으로 세계교역이 빠르게 증가 하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다음으로 국제유가는 글로벌 경기 개선에 따른 원유 수요 증가 등 상승 요인과 셰일오일 증산 등 하락 요인이 혼재하고 있어 50달러 대 초중반 대에서 등락할 전망입니다. 다만 감산합의 연장 및 이행 여부 중동 아프리카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 달러화 추이 등에 따라 변동성이 확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 하에서 금년 중 우리 경제는 글로벌 경기 회복에 따른 수출 및 설비 투자의 개선에 힘입어 2.6%의 완만한 성장세를 나타낼 전망입니다.

앞서 총재님 기자간담회에서도 말씀드린 바와 같이 지난해 4분기 성장률 상향조정에 따른 레벨업 효과, it 기업 중심의 설비투자 실적 증대 및 계획 상향조정, 국내정치적 불확실성 완화에 따른 경제 심리 개선 등이 지난 달 1월 저희 전망치보다 전망치 예상했던 것보다 빠른 회복세를 이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사드 관련 중국 경제 대응이 구체화되는 점 비춰 중국 관광객 감소, 대중 수출 약화 등이 금년 중 성장률을 0.2%p 정도 낮출 것으로 보고 이를 전망에 반영하였습니다. 2018년에는 경제 세계경제 회복세가 이어지면서 경제성장률이 2.9%를 나타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부분별로 보면 민간소비는 소비심리 개선 등에 힘입어 완만한 증가세를 보일 전망입니다. 설비투자는 글로벌 경제 여건의 개선, it 부분 호조 등으로 상당 폭 증가할 거로 예상이 되며 건설투자는 건물건설 중심으로 견실한 성장세를 보이겠으나 하반기로 갈수록 증가폭이 점차 축소될 전망입니다. 수출의 경우 상품 수출은 세계수요의 회복에 힘입어 개선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서비스수출은 중국 무역 제재 조치 영향 등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일 전망입니다.

한 편 취업자 수는 금년 중 28만 명 내년 중 30만 명 내외 증가할 전망입니다. 금년 중 취업자 수는 수출 개선에 따른 제조업 고용 증대에도 불구하고 기업구조조정, 중국의 한국 관광비자 등으로 크게 확대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년 중 실업자 수는 점진적 경기회복 등에 힘입어 증가폭이 확대될 전망입니다. 소비자물가상승률은 2017년 및 18년 중 각각 1.9%전말 전망입니다. 기간별로 보면 금년 중에는 하반기로 갈수록 유가상승이 영향이 축소가 되고 농수산물 가격 안정 등으로 오름세가 다소 둔화될 전망이며 내년 중에는 금년 수준의 오름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한편 근원인플레이션은 금년 중 1.7%, 내년 중 1.9%를 나타낼 전망입니다. 금년 중 경상수지 흑자 규모는 지난해 987억 달러 해서 750억 달러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상품수지 흑자폭이 줄어드는데 다 중국의 한국 여행 제한 한진해운 파산 등으로 서비스수지 적자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기인합니다.

내년 중에는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올해보다 소폭 줄어든 730억달러 내외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GDP 대비 경상수지 흑자 비율은 2016년 7% 내외 에서 2017년 5% 대 중반 2018년 5% 내외로 하락하면서 점차 장기균형 수준으로 이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상으로 한국은행 경제전망에 대한 설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제전망 보도 자료와 보고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 하실 분은 마이크 앞으로 나오셔서 질문 하시기 바랍니다. 네. 조선비즈 조기종 기자입니다. 그 설비투자 증가율 때문에 궁금해서 나왔는데요. 설비투자 증가율이 1월 달에 전년동기대비 상반기에 3.0에서 이제 9.5로 늘지 않았습니까 그러면은 여기가 주로 이제 반도체나 뭐 oled 등 디스플레이 투자가 핵심인 것 같은데 일단 두 가지인데요.

하나는 이게 그 이런 it 장비 투자를 장비 투자가 일회성으로 봐야 되는 건지 아니면 당분간 이게 지속적인 요인으로 봐야 되는건지 일단 그게 궁금하고요. 그러니까 그 투자가 어느 정도 기간을 두고 이게 계속 이루어질지 뭐 이런 데이터가 있는지가 궁금하고. 두 번째는 이 it 업종을 제외한 나머지 다른 업종에 설비투자 증가는 어느 정도나 되는지 궁금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지금 설비투자가 it 업종을 중심으로 많이 늘고 있습니다. 이제 저희가 그 조사를 이제 다시 서베이를 해 봤는데 지난 올해 연 초에 이제 조사 했을 때보다 oled라든지 반도체 업체들의 설비투자가 실적이 증대 되었고 또 올 올 한해를 통틀어서도 집행 어떤 계획이 굉장히 많이 올라가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게 뭐 당장의 1사분기의 일회성이라고 생각하지 않고요. 연중으로 통틀어서도 계속 올해는 상당히 높은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글로벌 IT업황도 향후 한 2, 3년 정도는 좋을 것으로 다 예상을 하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 비춰 본다면 it 설비투자가 단기간에 끝나는 일회성은 아니라는 점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그리고 비IT 부분은 지금 이제 그 석유화학 등에서 물론 이제 단가 상승효과도 있겠습니다마는 투자 확대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전반적으로는 아시다시피 뭐 조선이라든지 운수라든지 이런 쪽에서는 그렇게 그 좋지 않기 때문에 보합 수준 정도가 아닌가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래서 일부는 뭐 좀 보수적인 수준으로 가고 있지만 그 전체적으로는 그 어느 정도의 그 설비, 유지,보수와 같은 그런 투자는 나타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저희가 그 it 업종을 제외했을 경우에 얼마나 그 증가율이 될 건지에 대해서는 지금 뭐 자세한 거기에 대해서 별도로 저희가 어떤 전망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네. 한겨레신문의 김경락 기자입니다. 방금 나왔던 질문에 대한 추가 질문 정도 될 것 같은데요. 사실은 설비 투자 증가율이 전 전망보다 많이 큰 폭으로 올라왔고 그 요인 중 하나가 이제 it 업종이 언급되고 있는 거 같습니다. 이전 전망이나 아니면 서베이 때보다 어떤 변화가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큰 변화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이게 뭐 업황이나 아니면 산업적 차원에서의 어떤 특징도 있을 테고 또 이 투자를 주도하는 쪽이 대체로 몇 개의 기업으로 한정이 되는 편인데 어떤 뭐 경영전략상의 변화가 있었는지도 또 궁금합니다. 저희가 어떤 경영전략상 이런 것 까지는 저희가 뭐 파악은 못 하고 있고요. 다만 그 it 쪽에서 이제 반도체하고 디스플레이인데 말씀하신 바와 같이 한 네 개의 업체에서 이제 크게 투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니까 삼성전자라든지 하이닉스, lg 디스플레이 뭐 삼성디스플레이 이런 쪽인데요. 이런 쪽들은 최근에 이제 반도체 가격 디램 가격도 강세로 올라가고 있고 또 led 쪽의 그 어떤 수요도 크게 확대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까도 총재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그 자원 수출국들의 어떤 그 자원 가격이 올라가고 또 선진 국가에서 그동안 확장적 통화 정책, 재정 정책이 효과가 발휘하면서 수요가 올라오고 있는데 이런 수요들이 기존의 한 몇 년 동안 그 정체되었던 설비투자 쪽에서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런 설비투자 쪽에서 올라온다는 거는 결국 이제 최근에 이제 어떤 설비투자라는 건 결국은 뭐 4차 산업을 뭐 대비한다든지 그런 쪽에서 봤을 때는 그 어떤 기본적인 반도체 이런 쪽에 어떤 수요가 많이 올라오는 걸로 저희가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는 어떤 기업의 어떤 전략보다는 글로벌 수요 여건의 변화 글로벌 it업황의 변화가 더 주요한 동인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저 불럼버그 이지연입니다. 그 방금 경상수지 흑자폭 줄어든 이유 설명해주셨는데요. 여기에서 혹시 정부가 대미 수입을 늘려서 경상수지 흑자폭을 좀 줄이려고 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는데 그것도 반영되어 있는지 궁금하고요. 또 그 경제 성장률 전망치 올해 거 올리시면서 그 대선후보 중에 추경을 바로 시행 하겠다 하시는 분도 있는데 추경 가능성도 염두해 두신 것인지 궁금하고요. 또 하나는 제가 못 들어서 사드로 인해서 성장률 0.2%p 깎일 수 있다고 말씀하신 게 맞는지 부탁드립니다.

예. 그 경상수지 흑자라고 저희가 추정할 때 뭐 특별하게 우리나라가 그 대미 무역 그 뭐죠. 그 흑자를 줄이기 위해서 어떤 정책을 얼마를 할 거다라는 거는 아니고요. 일단은 기조적인 흐름하고 수입상한을 대처하는 어떤 그런 것들은 어느 정도 염두해 두고서 저희가 추정을 했습니다. 두 번째 추경은 뭐 물론 새 정부가 들어서면은 할 가능성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지금 저희 전망에서는 그것이 하나의 만일 하게 되면 저희가 다음에 또 전망에 어떤 상향 조정할 수 있는 어떤 상방리스크로 봤지 아까 저기 부총재께서 말씀드렸지만 하나의 상향 리스트지. 그걸 이번 전망에 반영하지는 않았습니다. 아 그리고 사드 관련 그 중국의 한국 관광 제한이라든지 무역제한조치 등은 저희가 그 지난번 저희 1월 달에 저희가 전망을 발표 할 때는 구체적인 어떤 조치가 나타나고 있지 않기 때문에 하나의 불확실성으로만 저희가 반영을 했다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이번에는 그동안 어느 정도 구체적인 어떤 조치도 나타났기 때문에 과거의 일본하고 대만 사례를 반영을 해서 어느 정도 시나리오를 저희가 만들어서 한 1년 동안 이런 움직임이 간다고 보면 우리나라 GDP를 성장기라 0.2% p 정도 낮출 것이다 라는 점을 저희가 베이스 시나리오를 했고 그걸 이번 전망이 반영을 했습니다.

네. 매일경제 부장원입니다. 방금 말씀하신 내용에서 좀 연장선상에서 또 질문을 드릴 텐데요. 경상수지 전망에서 보면은 이 서비스 본원이전소득수지랑 이 서비스수지 감소폭이 눈에 띄는데 방금 말씀하신 그 사드 관련된 영향이 이쪽에 반영된 거 같거든요. 근데 이 상품수출에 대한 영향도 있을 텐데 그 말씀하셨던 그 0.2% 포인트라는 이 전반적인 영향 내에서 이 서비스와 상품으로 혹시 이렇게 나눠서 볼 수 있는지 좀 여쭤보겠습니다. 저희가 그 서비스 추이 나빠지는 아까 그 저기가 말씀을 드렸지만 사드관련 중국 한국 관광객 감소와 또 한진해운 파산에 따른 운송 수지 감소를 반영을 했습니다. 다만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사드 관련 어떤 영향을 0.2% 포인트로 저희가 넣었을 때 기본적인 저희가 일단 뭐 그게 이제 앞으로 먼저 기본적인 시나리오는 앞으로 한 1년 동안 관광객이 한 30만 명 감소를 하고 중국 수출이 0.2% 정도 감소할 것으로 이렇게 어떤 흐름보다 2% 가 낮아질 거로 가정을 한 것이 저희 기본 베이스 시나리오입니다. 베이스 시나리오인데 만일에 앞으로 이제 어떤 그 새 정부와 뭐 중국 간의 관계가 뭐 더 개선이 된다라든지 아니면 또 반대 방향으로 간다든지 해서 저희가 그 베이스 시나리오를 잡은 관광객 일 년 동안 관광객 30만 명 감소 그리고 수출 2% 감소 보다 더 나아지면 성장률이 더 상향될 가능성이 있는 거고요. 그것 보다 더 나빠지면 또 더 안 좋아질 수 있는 거 그래서 상하방 리스크가 거기는 있습니다.

아 죄송합니다. 관광객이 30만 명이 아니고요. 관광객 30% 감소입니다. 죄송합니다. 저 이데일리 김정남입니다. 오늘 그 상향 조정하셨는데 지금 경제규모 거시 보시는 분들은 지금 뭐 지금 바닥아니냐 뭐 이런 얘기 하시는 분들이 더러 있는 거 같습니다. 한은에서 판단하시기에 혹시 지난 해 4분기를 단기 저점 정도 정도로 저희가 봐도 되는 것인지 아니면 그 판단이 좀 이른 것인지 궁금하고요. 이 바닥이나 단기 저점이 어느 정도를 되는지를 판단하려면 어느 정도의 기간을 두고 봐야 아 그때가 바닥이 었구나를 판단할 수 있을지 한은은 어떻게 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그 공식적인 저점 판단은 아시겠지만 통계청에서 발표를 하니깐요. 뭐 그에 대해서 어떻게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단기적으로 저희가 봤을 때는 뭐 물론 이제 1사분기 올해1사분기가 작년 4사분기보다 높아질 거라고 보는 건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여러 가지 불확실성이 있기 때문에 이게 정말 어떤 기조적으로 올라오고 작년이 저점이었냐 라고 보기에는 좀 시간이 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 저 이투데이 김남현인데요. 설비투자가 그래도 한 1, 2년 더 간다라고 조금 전에 답변을 해 주셨는데요. 그런 것치고는 지금 전망치가 설비투자가 3.3 하반기가 3.3% 내년도 기존의 3.6% 전망 3.4%로 내리셨거든요. 이게 보통 뭐 한 3% 때 설비투자는 뭐 통상도 볼 수 있는 설비 투자 규모인 거 같은데요. 이렇다면 올 상반기의 설비 그 it 업종 설비투자가 반짝하고 끝나는 게 수치상으로는 그런 식으로 해석이 되는데 어떻게 1, 2년 더 갈 수 있다라고 보시는 건지 좀 궁금하고요. 그다음에 소비자물가 부분 관련해서 내년도가 뭐 해드라인은 1.9로 그대로 유지된 반면에 농산물, 석유류나 식료품 에너지는 오히려 0.2% p씩 상향조정 되었습니다. 그 이유를 뭘로 봐야 되는건지 어떻게 해석해야 되는지 좀 궁금합니다. 그 다음에 요거는 좀 다른 얘기일 수도 있는데요. 예전엔 성장률 전망 같은 거 할 때 보면 성장 모멘텀이랑 이월효과 같은 거 기재해 주셨던 거 같은데 왜 그게 빠져 있죠? 그 좀 얼마 되는지 좀 궁금하고요. 그리고 지난 1월 전망 때 부터 빠진 걸로 알고 있는데 GDP 병렬 그래프가 없어졌거든요. 왜 빼시지는지 좀 궁금합니다. 어떻게 뭐 우선 그래프를 다시 제공해주실 의향이 없는 지 얼마나 되는지 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 말씀하신 설비투자는 그 내년도 뭐 3% 저희가 하반기 3% 니까 아마 평균에 비슷한거 아니냐고 말씀하셨는데요. 이거 이제 그 전년동기대비로 보고 있는데 저희가 이번에 상반기를 상당히 높게 잡았습니다. 그래서 레벨이 상당히 올라온 상황이고 그런 점에서 올해 6% 대 그 내년 3% 대 라고 한다면 상당히 그 설비투자가 좋은 흐름이다 라고 저희가 보고 있다는 점을 말씀을 드리고요. 두 번째로 그 근원인플레이션 이 0.1% 오른 거는 어 여러 가지 이유도 있겠습니다마는 일단 수요 측의 압력이 어떤 그 마이너스가 좀 줄어들고 있다라는 점을 말씀 드릴 수 있고요. 또 경기의 어떤 회복세가 강화되면서 나타나는 어떤 파급효과 같은 것을 좀 가만을 했습니다.

그리고 성장률모멘텀 이월의 효과는 이건 솔직히 저희가 이걸 좀 해석을 잘 못 할 수가 있어서 저희가 이건 뭐 저희가 그게 이제 내년 작년 몇 년 이제 지난 해 4사분기 기준으로 갔을 때 거기서 얼마가 올라오느냐를 가지고서 말씀을 드렸는데 그것을 좀 해석하는데 조금 여러가지 혼란이 있을 수 있어서 그게 정확한 그 개념은 아닐 거라고 저희가 여러가지 논란 있어서 그건 저희가 뺏고요. GDP 갭률은 뭐 아까 저희가 항상 이제 아직 마이너스가 아직 완전히 닫히지 않았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그 흐름에 대해서만 이제 말씀을 드리고 그 GDP 갭률 그래프는 저희 그 통신 보고서에 계속 저희가 발표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통신 보고서가 곧 나올 텐데요. 거기에 GDP 갭률 그래프도 있을 겁니다. 더 이상 질문이 없으면 이상으로 기자 설명회를 마치겠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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