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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신용정책보고서(2018년 7월) 기자설명회

뉴미디어팀 (02-759-5379) 2018.07.26 1124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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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개최일시 : 2018.07.26

개최장소 : 본관 1층 공보실

제작년도 : 2018

발 표 자 : 허진호 부총재보

재생시간 : 00:07:15

(사회자)
그럼 지금부터 2018년 7월 통화신용정책보고서에 대한 설명회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설명해주실 분은 허진호 부총재보와 박종석 통화정책국장입니다.

(허진호 부총재보)
아시다시피 통화신용정책보고서는 분기마다 발간하고 있는데요, 그 발간 취지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말씀 드리겠습니다.

통화신용정책보고서는 통화신용정책 운용 여건과 수행 내용, 향후 정책 방향 등을 정리해서 국회에 제출하고, 또 일반에게도 공표 함으로써 통화신용정책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정책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서 발간하고 있습니다.

이번 보고서는 2018년 4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후부터 7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시까지의 국내외 경제 동향, 한국은행이 수행한 통화신용정책의 주요 내용, 그리고 향후 정책여건과 대략적인 정책 방향 등을 담고 있습니다.

보고서 내용에 대해서 간략히 말씀 드리면, 통화신용정책 운용과 관련해서는 지난 5월과 7월 두 차례 금통위의 기준금리 결정 배경을 상세히 기술했습니다. 또, 통화신용정책 결정시 주요 고려사항이 되었던 인플레이션 변동 요인 및 시사점, 최근의 재정정책 기조, 그리고 최근 신흥시장국 금융불안상황 점검 등 세 가지 주제에 대해서 분석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배포해드린 기자설명회 참고자료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사회자)
그럼 지금부터 질문을 받겠습니다. 질문하실 분은 앞으로 나와서 질문해주시기 바랍니다.

(이투데이 김남현 기자)
네, 전 이투데이 김남현인데요, 9페이지를 보면 기조적 물가지표 그래프가 그려있던데, 18년 지금 2분기 정도부터 계속 방향이 좀 꺾이는 그런 느낌이에요. 이게 지금 한은이 “규제가격을 제외하면 물가는 계속 올라간다.”라고 그 동안 말씀해 오신 것과는 약간 배치되는 느낌이 들어서요, 이것을 어떻게 해석해야 될지 답변 부탁 드립니다.

(사회자)
본 보고서 9페이지입니다.

(허진호 부총재보)
말씀하신 대로 6월까지의 헤드라인 소비자물가지수나 근원인플레이션지수가, 특히 이제 근원 쪽에 약간 낮아지는 그런 움직임을 보인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저희가 보기에는 하반기, 7월 이후부터 연말로 가면서는 그 동안의 일부 유가 상승의 영향이 파급되는 것도 있고, 경기가 완만한 회복세를 지속함에 따라서 수요압력이 조금씩 올라오는 그런 것들, 그리고 일부 기저효과 같은 것들이 작용을 해서 점차 연말 경으로 갈수록, 저희 물가목표가 연 상승률 2%인데, 2%에 근접하는 수준으로 올라갈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사회자)
다음 질문 받겠습니다.

(연합인포맥스 전소영 기자)
연합인포 전소영인데요, 어제 나눠주신 요약본 6페이지에 “인플레이션 관련해서 경기와 물가 간의 관계가 약화했다.” 라고 적혀있는데요, 두 번째 패러그래프(단락)를 보면 “특히 서비스 물가의 경우에는 공공물가를 제외하면 그 영향이 더 커지는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적혀있어서, 이것에 대해서 설명을 조금만 더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허진호 부총재보)
경기와 물가간 관계가 약화된다는 것은 그 후에 얘기하는 필립스 커브의, 우리나라의 필립스 커브의 기울기가 조금 평탄해진다는 그런 얘기인데요, 그래서 실증분석 결과를 제시한 것이고요.
그런데 이제 전체 소비자 물가가 아니고, 근원물가, 식료품하고 석유류를 제외한 지수로 봤을 때는 성장과 물가간의 관계가 그렇게 크게 달라지지 않고, 기울기가 평탄해지지 않고. 특히 그 중에서도 서비스 물가만 따로 떼서 놓고 볼 경우에는 여전히 성장과 서비스 물가 간의 관계가 유효하다 이런 내용으로 분석한 결과가 되겠습니다.
국장님 추가로 더 하실 말씀 것 있으신가요.

(박종석 통화정책국장)
(허진호 부총재보님이) 말씀하셨듯이 소비자 물가 기준으로 보면 GDP 갭하고 물가지표의 관계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에 유의성이 좀 떨어지는 것으로 나오지만, 근원물가 기준으로 파악을 해봤을 때는, 물론 필립스커브의 평탄화 현상이 조금 보이지만, 그래도 경기와의 관계가 여전히 유의하게 살아있다는 것이고요.
그리고 공공물가를 제외한 서비스를 보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에도 상당히 경기와의 관계가 높게 나타납니다. 그래서 앞으로 수요 압력이 점차 계속된다고 하면, 이런 서비스 물가를 중심으로 해서 물가가 상승하면서, 우리가 늘 얘기 했듯이 2% 가까이에 근접하는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사회자)
다음 질문 받겠습니다. 추가 질문 없으십니까. 더 이상 질문이 없으시면 이상으로 설명회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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