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1. ▶ 경남도, 2025년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공모사업 선정
10. 28. ▶ 경남도, 2조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및 연간 투자유치 실적 10조원 달성
□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총 140억원을 확보
* 공공형 인공지능 인프라인 ‘제조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지역 중소기업 특성에 맞춘 AI 솔루션을 개발·실증하는 사업
ㅇ 경남도는 AI 전문기업 80여개사와 ‘제조 AI 지원단’을 구성하여 우주항공‧방산‧기계 등 도내 주력산업의 중소기업 총 30개사에 대해 AI 전환을 지원하고 참여기업의 성과 확산을 추진할 예정
□ 경남도는 28일 ‘2025 경상남도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하여 차세대 원전, 첨단항공우주, 미래 모빌리티, 전통 기계 등 핵심 전략 및 주력산업 분야 17개 기업과 약 2조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
ㅇ 경남도는 두산에너빌리티의 소형모듈원자로(SMR) 전용 생산시설 구축, 효성중공업의 고압변압기 및 차단기 공장 증설 등의 전략산업 투자를 유치
ㅇ 이번 성과와 더불어 경남도는 경남투자청 신설, 투자기업 지원 강화, 투자 사후관리 시스템 구축 등을 바탕으로 올해 10.4조원(115개사, 25.10월말 기준)의 투자 유치실적을 기록하였으며, 그 결과 4.9천명의 신규고용을 창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