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고 책임있는 외환거래 활성화를 위해 해외송금 통합관리 제도가 시행됩니다.
한국은행은 정부와 함께 국민·기업 등의 자유로운 외환거래를 제한하는 복잡한 규제는 간소화하고, 자기책임 중심의 선진 외환거래 관행을 만들어 가기 위해 소액송금 全업권을 대상으로, 송금인의 미화 5천불 미만 무증빙 소액송금 내역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해외송금 통합관리시스템(약칭‘ORIS’)을 운영합니다.
해외송금통합관리시스템 참가기관 목록
| 업 권 | 기관명 |
|---|---|
| 국내은행 | KB국민은행, 우리은행,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한국씨티은행, KEB하나은행, 신한은행,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뱅크㈜, 주식회사 아이엠뱅크, 부산은행, 광주은행, 제주은행, 전북은행, 경남은행, IBK기업은행, 수협은행, 농협은행, 한국산업은행 |
| 외국계은행 | 미즈호은행 서울지점, 대화은행, 도이치은행, ㈜엠유에프지은행 서울지점, 메트로은행, 미쓰이스미토모은행, 디비에스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 중국은행, 중국공상은행, 제이피모간체이스은행, BNP파리바은행, 파키스탄국립은행, HSBC은행, 멜라트은행, 중국건설은행, 교통은행, 바덴뷔르템베르크주립은행 서울지점, 중국농업은행주식유한회사 서울지점, 인도네시아느가라은행 서울지점 |
| 소액송금업체 | 이나인페이, ㈜센트비, 글로벌머니익스프레스, 시스퀘어코리아, 핀샷, 지머니트랜스, 핑거, 엔앤피코리아, 한패스㈜, 모인, 마루, 에스비아이코스머니, 스타레밋, 씨앤비페이, 와이어바알리, 프라부, 크로스이엔에프, 주식회사 트래블월렛, 인터콜, 유핀테크허브, 재팬리미트파이낸스, 주식회사 페이하다, 아이씨비, 주식회사 지엘엔인터내셔널 |
| 증권사 |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
| 카드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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