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설명회

  1. 커뮤니케이션
  2. 미디어센터
  3. 보도자료 설명회

2015년 4/4분기 및 연간 실질 국내총생산(속보) 기자설명회

뉴미디어팀 (02-759-5374) 2016.01.26 1561
  •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참고
플레이 버튼을 클릭하시면 바로 동영상 열람이 가능합니다. ※ 전체화면으로 보기 원하실때는 동영상 우측 하단의 확대버튼을 클릭하여주세요.

개요

제목 : 2015년 4/4분기 및 연간 실질 국내총생산(속보) 기자설명회

저자 : 전승철 국장

발표자소속 : 한국은행 경제통계국

개최일시 : 2016.01.26

개최장소 : 본관 1층 공보관

제작년도 : 2016

발표주제 : - 국장모두발언

              - 질의응답

재생시간 : 00:11:04

보도자료 설명회
2015년 4/4분기 및 연간 실질 국내총생산(속보) 기자설명회
(2016.01.26, 전승철 경제통계국장)

(전승철 경제통계국장)
안녕하십니까 지금부터 2015년 4/4분기 및 연간 실질 국내총생산 속보치 추계결과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먼저 2015년 4/4분기 실질 GDP는 전기 대비 0.6%, 전년동기 대비 3.0% 성장하였습니다. 실질 GDI는 전기대비 0.7% 증가하였습니다.
4/4분기 성장내역을 지출항목별로 보면 민간소비는 내구재와 서비스소비를 중심으로 전기 대비 1.5% 증가하였으며, 건설투자는 토목건설이 부진하여 6.1% 감소하였습니다. 설비투자는 기계류가 감소하였으나 운송장비가 늘어 0.9% 증가하였으며, 지식재산생산물투자는 정부 R&D 투자를 중심으로 0.3% 증가하였습니다.
수출은 화학제품, 휴대폰 등이 늘어 2.1% 증가하였으며 수입은 석유 및 화학제품, 운송장비가 늘어 2.8% 증가하였습니다.

보도자료 다음 페이지입니다. 경제활동별로는 제조업이 석유 및 화학제품, 반도체 등을 중심으로 0.6% 성장하였습니다. 전기∙가스∙수도사업은 발전효율이 높은 원자력발전 비중이 높아지면서 1.0% 성장하였고, 건설업은 토목건설을 중심으로 0.4% 감소하였습니다. 서비스업은 도∙소매 음식∙숙박업, 운수보관업, 보건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등이 늘어나면서 0.8% 성장하였습니다.

다음으로 보도자료 4페이지의 2015년 연간 성장내역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2015년 실질 GDP는 전년 대비 2.6% 성장하였습니다. 지출항목별로는 민간소비와 건설투자의 증가세가 확대되고 설비투자가 견실한 성장세를 유지하였으나 지식재산생산물투자와 수출성장세는 둔화되었습니다.
경제활동별로는 건설업의 증가율은 높아졌으나 서비스업의 증가율이 전년보다 소폭 하락하였고, 제조업의 성장률은 상당 폭 하락하였습니다.

한편 2015년 중 실질 GDI의 성장률은 유가하락 등으로 교역조건이 큰 폭 개선되면서 GDP 성장률보다 높은 6.4%를 기록하였습니다.

다음으로 2015년 4/4분기 경제성장의 주요 특징을 몇 가지 말씀 드리겠습니다. 내수의 성장기여도가 전기보다 하락한 가운데, 순수출의 성장기여도가 6분기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하였습니다. 내수의 성장기여도는 전분기 2.0%p에서 0.8%p로 하락하였는데, 민간소비의 성장기여도가 0.6%p에서 0.8%p로 높아진 반면, 건설투자의 성장기여도는 0.7%p에서 -0.9%p로 큰 폭 하락하였습니다. 순수출의 성장기여도는 수출의 성장기여도가 높아지면서 전분기 -0.8%p에서 -0.2%p로 마이너스 폭이 축소되었습니다.

다음으로 2015년 4/4분기 중 민간소비가 전기 대비 1.5% 늘어나 전분기에 이어 높은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개별소비세 인하, 코리아 블랙 프라이데이 등 정부의 소비활성화 대책이 민간소비 증가에 상당 부분 영향을 준 것으로 판단됩니다. 반면 건설투자는 전분기 5.0% 증가에서 6.1% 감소로 전환하였는데, 이는 건물건설이 1/4분기부터 3/4분기 중 높은 증가세를 보인 데 따른 기저효과가 작용한 가운데, 주택거래 둔화가 영향을 미쳤고 토목건설도 발전소 등을 중심으로 부진했던 데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회자)
그럼 이제부터 질문을 받겠습니다. 질문하실 분들은 마이크 앞으로 나오셔서 소속과 성명을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시아경제신문 이은정 기자)
안녕하세요 아시아경제신문 이은정입니다. 4분기 건설투자 증가율이 -6.1%로 전분기보다 많이 꺾였는데, 뭔가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자세한 설명 듣고 싶습니다.

(전승철 경제통계국장)
일단 4분기 건설투자가 큰 폭으로 감소한 것은, 사실은 건설투자가 1/4분기부터 3분기까지는 좋은 편이었습니다. 그래서 기저효과가 먼저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건물건설이 주택경기 둔화나 4/4분기에는 강우일수도 늘었습니다. 그래서 건물건설투자가 조금 줄어들었고, 정부의 SOC 투자 쪽도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한 토목건설이 둔화되어서 이런 것들이 전체적으로 영향을 미쳐 전분기 대비 큰 폭의 마이너스가 나타난 것으로 생각됩니다.

(매일경제 정우연 기자)
10월 전망 때 나온 것을 바탕으로 4분기 전망치를 추정해보면 당시 0.7%~0.8% 정도가 나왔어야 하는데, 왜 더 낮아진 것인지 여쭤보고자 합니다. 매일경제 정우연입니다.

(전승철 경제통계국장)
저희들이 전망과 대비를 해서 설명을 드리진 않습니다. 전망은 조사국에서 전망을 하고 저희들은 지난 실적을 집계해서 공표 드리는 입장이기 때문에, 조사국의 전망치가 어떻게 해서 4/4분기의 0.6%보다 높았었는지 설명 드리기에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머니투데이 이원식 기자)
머니투데이 이원식 기자입니다. 전반적으로 4분기가 지난 4분기 예상보다 많이 꺾였는데, 부동산 이외에 다른 어떤 부분이 많이 떨어진 것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수출이 지금 연간성장률을 이끄는 게 0.4% 정도로 앞에 나왔던 것보다 많이 떨어진 상태입니다. 이게 예년 수준에 비해서 어떤 상태인지 궁금합니다.

(전승철 경제통계국장)
4/4분기가 전기 대비로 0.6%이지만 전년동기 대비로는 3.0%입니다. 3/4분기가 전기 대비로 1.3%이었기 때문에, 3/4분기의 성장률이 굉장히 높은 추세였던 기저효과가 있었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물론 표에도 있지만 수출이 전년동기 대비로 1.9%이기 때문에 썩 좋은 편은 아닙니다. 수출이 물량 기준으로는 플러스를 유지하고 있지만,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세계경기가 좋지 않기 때문에 우리나라도 전체 수출이 썩 좋은 상황은 아닙니다. 그런 것도 수출부진에 영향을 미쳤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아까 말씀 드렸다시피 건설투자가 4/4분기만 보면 큰 폭의 마이너스를 나타냈지만, 전년동기로 보면 7.3%이고, 연간으로 봐도 건설투자가 썩 나쁜 편은 아닙니다. 민간소비도 전기 대비 1.5%고, 전년동기 대비 3.2%인데, 4/4분기는 민간소비가 상당히 괜찮게 나온 편이지 않은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연합인포맥스의 오진우 기자입니다. 먼저 민간소비 부분에서 블랙 프라이데이 등 정부의 소비 진작책의 성장률 제고효과 등이 계산되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다음으로 건설투자가 4분기에 부진했던 이유에 대해 많이 설명하셨는데, 주택거래가 부진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게 4분기부터 주택거래가 둔화되고 있는 것이 통계상으로 확인되고 있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다음으로 재고증감이 작년의 숫자가, 제가 이전 것은 못 봤지만 1.1로 꽤 높게 나오는데 이건 어떻게 봐야 하는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전승철 경제통계국장)
먼저 블랙 프라이데이 같은 정부의 소비 진작 정책이 4/4분기에 있었는데, 저희들이 보기에는 그것에 대한 직접적인 효과는 측정하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구체적인 수치를 말씀 드리긴 어렵고, 다만 그 이전에 3/4분기 이전과 4/4분기에 들어와서의 자동차 판매량이나 도∙소매 판매지수의 흐름을 보면 4/4분기가 그전에 비해서 상당히 좋아진 상황입니다. 그런 부분이 정부의 블랙 프라이데이 같은 소비 진작 정책에 영향을 받은 것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건설투자가 부진했는데, 부동산 거래는 여러분들이 다른 통계기관에서 나온 통계자료를 보셔도 아시겠지만 4/4분기 들어와서 약간 낮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부동산거래가 사실 올해 들어와서 3/4분기까지 상당히 좋은 편이었습니다. 그래서 절대적인 수준 자체는 낮은 수준이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4/4분기 이전에 비해서는 수치상으로 조금 낮아지고 있는 모습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재고가 4/4분기에 증가율이 조금 높게 나왔는데, 이 재고의 상당부분은 원유가격이 싸기 때문에 원유를 도입해서 비축해놓은 분량이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재고의 상당부분이 수입원자재이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이 재고증가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사회자)
추가 질문이 없으시면 이상으로 기자설명회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콘텐츠 만족도


담당부서 및 연락처 : 커뮤니케이션국 뉴미디어팀 | 02-759-5379
문서 처음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