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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속보) 기자설명회

뉴미디어팀 ( 02-759-5374) 2017.04.27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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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제목 : 2017년 1/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속보) 기자설명회

저자 : 정규일 국장

발표자소속 : 경제통계국

개최일시 : 2017.04.27

개최장소 : 본관 1층 공보관

제작년도 : 2017

발표주제 : - 국장 모두 발언

              - 질의 응답

재생시간 : 00:14:15

지금부터 2017년 1/4분기 실질 GDP 속보치 추계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2017년 1/4분기 실질 GDP는 전기 대비 0.9% 전년동기대비 2.7% 성장하였습니다.
실질국내총소득 즉 실질 GDI는 전기 대비 2.3% 증가했습니다.
지출항목별로 보면 설비투자가 높은 증가세를 이어간 가운데 건설투자와 수출이 증가로 전환하였습니다.
민간소비는 비내부재와 서비스 소비가 줄었으나 거주자 국외 소비가 늘어 전기 대비 0.4% 증가하였습니다.

건설투자는 건물건설이 늘어 5.3% 증가하고 설비투자는 반도체제조용장비 등 기계류 투자를 중심으로 4.3% 증가하였습니다.
지식재산 생산물 투자는 r&d 투자가 줄어 0.2% 감소하였습니다.
수출은 반도체 기계 및 장비 등이 늘어 1.9% 증가하였으며 수입은 기계 및 장비 정밀기기 등을 중심으로 4.3% 증가하였습니다.

보도자료 다음 페이지 입니다.
경제활동별 국내총생산을 살펴보면 제조업과 건설업의 증가폭이 확대되었습니다.
농림 어업은 재배법과 어업을 중심으로 6.4% 성장하고 제조업은 반도체 기계 및 장비 등이 늘어 2.0% 증가하였습니다.
전기 가스 수도 사업은 발전 효율이 높은 원자력 발전 비중이 낮아지면서 전체적으로 부가가치 창출액이 줄어듦에 따라 전기업을 중심으로 2.2% 감소하였습니다.
건설업은 주거용 및 비주거용건물 건설이 늘어 4.0% 성장하였습니다.
서비스업은 도소매 및 음식숙박업 문화 및 기타 서비스업 등이 줄었으나 부동산 및 임대업 정보통신업 등이 늘어나면서 0.1% 증가하였습니다.

보도자료 다음 페이지 입니다.
금번 보도 자료부터 경제성장 내역과 경기흐름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인포그래픽스 차원에서 그래프를 추가했으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1/4분기 경제성장의 주요특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1/4분기는 수출 건설투자 설비투자가 성장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분기 중 마이너스를 기록하였던 수출과 건설투자의 성장기여도 가 각각 0.8% 포인트로 큰 폭의 플러스로 전환되었으며 설비투자도 성장의 0.4% 포인트를 기여 하였습니다.
내수와 순 수출로 나눠 보면 내수의 성장 기여도는 전분기 0.6% 포인트에서 1.8% 포인트로 상승하였으나 순수출의 성장기여도는 수입의 기여도가 수출보다 더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전분기의 0.0% 포인트에서 -0.7% 포인트로 마이너스로 전환되었습니다.

경제 주체 별로 구분해보면 민간부문의 성장 기여도가 전분기에 0.5% 포인트에서 0.8% 포인트로 확대되었으며 정부부문의 성장 기여도도 전분기에 0.0% 에서 0.2% 포인트로 소폭 상승 하였습니다.

자세한 항목별 성장기여도는 보도자료 7 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재화 수출의 큰 폭 증가 등에 힘입어 제조업 생산의 증가세도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도체, 기계 및 장비, 금속제품, 석유제품 등 주력 품목들의 수출과 생산이 동반 증가하면서 재화 수출은 전기 대비 2.6%, 제조업 생산은 2.0% 증가했습니다.
반면 서비스업 생산과 민간소비는 낮은 증가세를 지속하였는데 이는 중국의 한국 여행 규제강화에 따른 중국인 관광객 감소, 지난분기의 소비심리 위축, 신제품 출시를 앞둔데 따른 휴대폰 구매 연기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판단됩니다.
마지막으로 실질 국내총소득 즉 실질GDI는 실질 GDP가 증가하고 교역조건이 전분기에 비해 개선되면서 증가세가 크게 확대되었습니다.

교역 조건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석유화학제품 등 수출품 가격이 국제유가 상승 등이 반영된 수입품 가격 보다 더 큰 폭으로 상승되면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궁금하신 사항 있으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하실 분은 마이크 앞으로 나오셔서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 그 지난 경제전망보고서 발표할 때도 비슷한 질문 제가 한번 했었는데 그 설비투자에서 IT와 비IT를 나누면 몇 대 몇 정도 되는지 궁금하고요 두 번째로 그 건물 투자에서도 주거용과 비주거용 그리고 토목을 각각 나누었을 때 그 성장률 기여도가 각각 몇 퍼센트 포인트 정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 예 이번 저희가 지금 발표하는 수치는 속보치기 때문에 1,2월 숫자는 정확한 기초자료를 토대로 하고 3월은 이제 아직 실제 자료가 발표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연측치를 저 그냥 예상을 해서 속보치를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정확한 1,2,3월 모든 거 기초자료가 반영된 이제 잠정치는 6월 초에 발표가 되는데요. 그래서 IT 하고 비IT 그 다음에 주거용 비주거용 그다음에 토목으로 정확하게 세분해서 지금 기여도를 현 단계에서 구분하기는 조금 어렵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 머니투데이 권혜민입니다. 그 민간소비 부분에서 비내구재와 서비스 소비가 줄었으나 거주자 국외 소비가 늘었다고 설명이 되어 있는데 이 부분 좀 자세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그 국외소비 분을 좀 제외를 하면 그 내수에서 소비 증가분을 좀 어느 정도 되는지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민간소비를 이제 조금 더 세분하면은 국내소비 + 거주자의 국외소비가 합쳐져서 민간소비가 됩니다.
그리고 그 국내소비를 조금 더 항목별로 세분하면은 내구재, 준내구재, 비내구재, 이렇게 서비스 이렇게 네 가지 항목으로 나뉩니다.
그래서 내구재는 잘 아시는 것처럼 가구, 가전, 승용차 준내구재는 옷이나 신발, 소형가전, 그리고 비내구재는 음식료 뭐 휘발유 이런 것들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이게 지금 속보치이기 때문에 3월 달에 최종 수치가 안 나와 있기 때문에 저희가 정확하게 구별해서 말씀드리기는 조금 어려운데 전반적인 흐름을 보니까 이제 그 항목별로 봤을 때 비내구재와 서비스 소비 즉 국내 소비는 이제 조금 이렇게 줄고 있는데 그 거주자의 국외소비 이런 것들은 우리가 이제 출국자수 같은 걸로 파악을 할 수 있지 않습니까. 출국자수는 3월 같은 경우 바로 숫자가 나오기 때문에 그래서 거주자의 국외소비가 전반적으로 조금 많이 늘어난 걸로 그렇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민간소비를 국내소비와 거주자의 국외소비로 구별했을 때 국내 소비보다는 거주자의 국외소비 쪽이 조금 숫자가 좋게 나올 것 같다 이제 그렇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정확한 국내소비와 국외소비는 저희가 6월 초에 잠정치 발표할 때 그때 정확한 숫자는 다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연합뉴스TV 김동욱기자입니다.
GDP 속보치가 시장 예상치보다 좀 높게 나왔는데 이게 경기회복 신호로 한국은행에서 판단하고 있는지 좀 궁금하고요 그래서 이 주열 총재님께서 GDP전망치를 상향 했었는데 추가 상향 할 가능성도 있는지 지금 추세로 봤을 때 그런 것 좀 궁금합니다.

- 예 경제통계국 에서 잘 아시는 것처럼 전망에 대해서 인제 언급하는 것은 사실 저희가 뭐 그걸 직접 담당하는 부서 도 아니기 때문에 인제 그것은 제가 조금 말씀드리긴 좀 어렵구요 다만 1/4분기 성장률이 이렇게 상당히 이모 이렇게 시장 예상치 보다는 조금 좋게 나온 것은 아까 설명드린대로 그 주력품목의 수출과 생산이 호조를 보이면서 이게 인제 설비투자로 이어지고 그다음에 건설투자도 사실 4/4분기에 건설투자가 조금 이제 둔화 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건설투자가 1/4분기에 대부분이 예상을 했을 때는 조금 둔화되지 않을까? 그렇게 많이 예상을 했었는데 건설투자가 이제 기상 여건도 양호하고 그다음에 공공부문에서도 상대적으로 예산 집행이 이루어지면서 건설기성 착공실적 이런 것들이 이제 생각보다 굉장히 그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이런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아마 1/4분기 성장률이 상당히 이렇게 좋게 나오지 않았나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 뉴스온의 심권호 기자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비스업 같은 경우 32분기 만에 최저인데 아까 말씀하시는데 중국 관광객 줄었다고 말씀하셨거든요.
사드영향이 한 어느 정도 있다고 봐야 되는 건지 좀 궁금하고요 그리고 그외 서비스업을 또 다른 영향을 미친 것들이 어떤 게 좀 있는지 좀 디테일하게 좀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예 이제 서비스업에 그 업종별 세부내역을 보시면은 보도 자료에 있는 세부내역을 보시면은 도소매 음식 숙박 그 다음에 여러 가지 다양한 항목이 있지 않습니까? 문화 및 기타 그래서 보시면 이제 도소매 음식 숙박이 이제 1/4분기에 마이너스로 나타났고 그 다음에 이제 마이너스로 나타난 품목이 금융 및 보험이고 이제 문화 및 기타 서비스가 또 마이너스로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도소매 음식 숙박 이런 것들이 소비심리 하고 이제 직결되는 그런 거 품목이지 않습니까? 그 다음에 관광객 이런 것들하고 그래서 아까 제가 잠깐 낭독 할 때 말씀드린 것처럼 중국 관광객 감소 그 다음에 지난겨울부터 일사분기까지 굉장히 소비심리가 좀 위축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그 당시 그 csi 같은 지표를 보시면은 작년 10월에 인제 102였습니다 CSI 가 그러다가 11월 달에 이제 그게 95.7로 굉장히 떨어졌다가 12월, 1월, 2월, 3월 까지는 굉장히 그게 94, 93, 1월에 최저점이었습니다. CSI가 그러다가 이제 2월, 3월 에 조금씩 조금씩 CSI가 회복되다가 4월 달에 이제 101로 다시 CSI가 100을 넘어섰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이게 CSI 가 약간 좀 회복되는 추세는 보이고 있지마는 지난 1사분기 겨울 이럴 때 인제 굉장히 조금 여러 가지 소비심리가 위축되는 그런 측면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갤럭시 s8 같은 게 인제 4월 21일 날 이렇게 출시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휴대폰이 출시되면 그것을 그때 맞춰서 구매하려는 그런 상당히 그러니까 동기가 강하기 때문에 예약만 하고 실제 도소매 이런 구매활동으로는 이어지지 않기 때문에 그래서 관광객 감소 소비심리 위축 그다음에 신제품 출시를 앞둔 휴대폰 구매 연기 이런 것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가지고 이 서비스업이 전반적으로 굉장히 낮아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이 세부 업종별로 보면은 도소매 음식 숙박 이런 것에 나타났고 도소매업 이란게 휴대폰 그런 구매업들하고 다 연결 되는 거 아닙니까. 그 다음에 음식 숙박 관광객 그다음 문화 및 기타 서비스라는 것도 이제 그 문화 활동 오락 활동인데 그런 것도 이제 관광객들의 그런 활동 그 다음에 또 소비심리 이런 것들하고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그런 업종이지 않습니까? 굉장히 심리적이랄지 그런 거에 따라서 굉장히 탄력성이 높은 그런 항목이 때문에 그런 것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 같고 마단 그것을 구체적으로 수치를 쪼개가지고 제가 말씀드리기는 조금 어렵다는 것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데일리 김정남 기자입니다.
숫자가 생각보다 좀 잘 나왔는데 일각에서는 이런 평도 좀 나오는 거 같은 게 기저효과 얘기를 하시는 분들이 좀 있습니다.
워낙 베이스 자체가 낮았다 보니까 그 숫자가 좀 높이 나오는 효과가 있어서 오히려 이제 2분기 3분기 넘어가면 숫자가 깨질 수 있을 것 같다는 얘기를 하신 분들 좀 있는데 이런 평가에 대해서 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그거를 좀 저희가 이 통계 수치를 통해서 좀 알 수 있는 방법이 좀 있는지 궁금합니다.

- 그래서 이제 4사분기 숫자가 0.5% 전기 대비 성장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1사분기가 0.9% 가 나왔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제 경제라는 게 기본적으로 이렇게 쭉 큰 위기가 없으면 기본적으로 항상 성장하는 게 그런 추세지 않습니까? 그래서 1/4분기가 0.9%가 나왔다는 것은 다른 큰 이변이 없는 한 이 1/4분기에서 쭉 이렇게 성장을 해 나가기 때문에 앞으로 2분기 3분기 4분기에도 일단 1/4분 숫자가 높다는 것은 산술적으로는 어쨌든 그 긍정적인 효과를 미치는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다만 이제 2분기 3분기 4분기 어떤 다른 여러 가지 요인이 있어 가지고 그 숫자가 악화되거나 그런다면 역시 바뀔 수는 있겠습니다.
그래서 기저효과 때문에 높게 나왔다고 이렇게 말씀드리기 보다는 어쨌든 1사분기 숫자가 이렇게 상당히 좋게 나오면 경제의 어떤 큰 경제라는 게 기본적으로 성장을 하는 그런 추세기 때문에 이 숫자 자체가 이제 금년 성장률에 현재까지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다만 실제 인제 숫자가 어떻게 나타날지는 2분기 3분기 4분기 숫자가 나와 봐야 안다 그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추가질문이 없으면 이상으로 기자설명회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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