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우수상) 쓰고, 나누고, 바꾸고

등록일
2023.11.27
조회수
1345
키워드
화폐사랑
담당부서
발권정책팀
첨부파일

자막

혹시 바라 보고만 있는 저금통 없으신가요?
일일이 챙겨 쓰기 어려워 방치되고 있는 동전들과
관광지에서 동전을 던지는 등
일상 속 무심했던 행동들로 인해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만만치 않습니다.
한국은행은 시중의 동전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동전을 새로 만드는 데 연간 약 100억 원 이상이 든답니다.
휴대하며 쓰고
함께 나누고
쉽게 바꾸고
동전 소비는 우리 경제를 순환시키는
작지만 큰 시작입니다.

내용

수상팀 : 권혜민

유용한 정보가 되었나요?

담당부서
발권국 발권정책팀
전화번호
02-560-1607

내가 본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