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박수나 주셔도 되고요. 안녕하십니까. 너무 조용 해 가지고 혹시 저를 싫어하시는 가셔서 저는 오늘 하는 금요강좌 우리 유가 유가가 원유가격이죠 석유 가격 석유가격의 변동의 원인과 그 변동이 일어났을 때 우리나라에 도대체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그거에 대해서 여러분께 가급적 쉽게 설명 드리려고 이렇게 준비해서 여러분 앞에 나왔습니다. 지금 아까 차장님께 여쭤보니까 제가 작년 11월 인가? 그때 여기 금요강좌에서 발표할 때 보다 한 1.5배 정도의 더 많은 분이 오셔가지고 어제 깜짝 놀랐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오셨는데 제가 여러분에게 실망시키지 않도록 최대한 열심히 여러분께 설명 드리겠고요 사실 그 11월 달에 강의 강좌 할 때도 여기 혹시 죄송합니다. 저번에 설명 들었다 손 좀 들어주시겠습니까? 한 명도 없으신가 지금 오셨고 들으셨고 또 뒤에는 없으세요? 거기도 계시구요 반갑습니다. 지난번에도 오신 분 조금만 인제 퀴즈 같은 거 맞추면 선물도 드렸는데 오늘도 제가 이렇게 조그맣게 준비했습니다. 적극적으로 참여 하시면은 제가 여러분께 조그마한 인센티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제 강좌 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거는 꼭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제가 말씀드리는 내용 그리고 슬라이드에 있는 내용은 절대로 한국은행의 견해가 공식 견해가 아닙니다. 이거는 저와 저희 공저자 저희 팀장님의 사견이니까 연구 해봤더니 이런 이런 결과가 나왔다 그러니까 여러분 다른데 가셔서 한국은행은 이렇게 말하더라 라고 절대 얘기 하시면 안 되고요 누구누구는 이렇게 말하더라 이렇게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슬라이드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은 나중에 그 동영상 강의 다시 한번 보셔도 되지만 거의 동일하고 조금 더 자세한 내용이 한국은행 조사통계월보 2016년 11월에 나가는 통계월보 에 나와 있으니까요 거기 있는 것들을 차근차근 읽어 보시면 여러분께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인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혹시 지금은 유가가 살짝 올랐습니다. 그런데 작년 내내 이런 뉴스가 2016년도 초부터 2016년 말까지 이 뉴스가 거의 매일 신문에 나오듯이 유가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특히 그리고 좀 약간 자극적인 타이틀로 라고 하면은 저유가의 저주 라는 표현을 많이 썼습니다. 여러분들 혹시 저유가의 저주 에 대해서 좀 설명해 주실 분 있으신가요 알겠어요. 저번에도 11월 달에 그랬는데 손들고 대답하시면 제가 선물을 꼭꼭 드렸거든요. 그러니까 부담 없이 손 들고 꼭꼭 저기 손 드신 겁니까 머리 만지신 거예요. 사실 답이 나와 있어서 저유가의 저주 라는 것은 이제 유가가 너무 낮으니까 결국에는 저주니깐 안 좋다는 겁니다. 저유가 때문에 안 좋다 특히 유가하락 국면이 예상보다 길어지고 여기 헤럴드경제신문 입니다 하락폭도 커지면서 오히려 부정적인 측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그리고 인제 중략하고 재정수입 그 이유를 이렇게 신문에서 썼는데요. 재정수입의 상당부분을 원유 판매 의절하는 중동 등지 산유국들은 저유가로 심각한 재정난에 직면해있다. 이는 곧바로 조선 건설 플랜트 등 우리나라 기업들의 주력 수출 분야에서 눈에 띄는 수주 감소 로 나타났다 말 되죠. 지금 우리 조선 거의 바닥을 기고 있죠. 이거 어떻게 할까 지금 이거 고민 많습니다. 그 다음에 이제 그 해외건설 플랜트 우리나라가 주로 신흥국에 건설도 많이 했지 않습니까? 그 다음에 플랜트는 시추설비 같은 것들 주로 인제 우리나라가 중동신화니 뭐 그래서 중동에서 많은 건설과 플랜트 수주를 해왔는데 그것이 급감했다 그래서 우리나라가 수출이 너무 많이 짜그라 들었다. 그래서 실제로 저유가로 유동성이 위축된 산유국과 시추업체들은 발주 물량을 줄이거나 아예 취소하기도 해 우리 기업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정말 저주 같죠. 아마 그쳐 요기는 좀 덜할지 모르겠지만 밑에 통영이나 거제나 밑에 인제 경남 그쪽에 인제 산업단지는 이 여파를 각각의 여러분들의 동료일 수도 있고 친구일 수도 있고 친척 일수도 있고 그런 분들이 많은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이제 또 계속 되는 거네요.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거의 똑같은 얘기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영향으로 마지막에 보면은 대우조선해양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또 조선 빅스리 업체에 적자규모 는 지난해 사상 최대인 8조원을 넘길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게 그 작년 인제 2016년도 1월인가 2월 신문 내용입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 뭐 4월 위기 몇월 위기라고 이제 신문에서 회자가 되고 있잖아요. 4월 달에는 이제 대우조선해양 갚아야 할 돈이 몇 천억 인데 지금 유동성이 얼마 밖에 없다 그래서 그 말이 나온 이유도 사실 대우조선해양 이런 것 때문에 얘기가 나오는데 그러면은 이렇게 심각하면은 정말 우리가 이렇게 약간 성급 하지만 이런 결론을 내릴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저유가는 우리의 적. 유가를 올려야 나라가 산다. 공감하시죠. 그런데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과연 그럴까 정말 저유가가 우리의 적일까 공공의 적일까 그거 한번 다시 한번 생각해 보자 우리 여러분들 신문 같은 거 읽을 때 뉴스 같은 거 들 때 조심하셔야 될 거 있어요. 물론 이제 그 쪽에서 오보도 있지만 팩트도 많이 가급적 신문 기자들도 팩트를 많이 여러분들께 독자들께 드리려고 하지만 팩트를 너무 약간 인제광고는 좀 재미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렇기 위해서는 너무 한 쪽을 좀 과장하는 측면 팩트가 맞긴 맞는데 그런 측면은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께서 인제 신문 같은 게 읽으실 때 정확히 좀 균형 잡힌 밸런스를 가지고 좀 읽으실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저유가는 우리의 적 유가를 올려야 우리가 산다. 정말 그럴까 한번 여기서 간단하게 완전히 문제가 아니라 살짝 여기서 어떤 논리의 문제점이 있을 수도 있을까?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부분은 제가 지금까지 설명 드린 것입니다. 저유가가 저성장은 우리나라의 저성장을 갖고 왔다 수출타격도 있고 특히 조선업 적자가 이렇게 많이 났다 그런데 여러분들 정말 유가가 낮다는 그 사실 자체 때문에 우리는 지금 이렇게 어려운 건가요? 유가가 낮다는 사실 때문에 그 자체 때문에 조선업이 저렇게 어렵고 힘들고 우리나라 수출이 저렇게 어려운가요? 저유가 때문에. 딴 거 안 물어보겠습니다. 저유가 때문에 여기서 한번 우리가 의문을 가질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뭐냐면은 사실 그러면 저유가가 왜 왔는데 라는 것을 한번 우리 같이 짚어 볼 필요가 있어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어 저유가 산유국 에서 갑자기 무슨 일이 있어서 원유를 펌프질 했다 그러면 저유가 올 수도 있죠. 왜냐면 공급이 너무 많아 버리니까 물론 이런 측면도 살짝 있긴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우리가 보면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글로벌 금융위기 때 전 세계 GDP 가 이제 많이 위축됐었죠. 그런데 물론 그 이후에 반등을 하긴 했지만 이게 이렇게 제도로 반등을 하지 않고 뭔가 좀 인제 질질 끌리는 느낌이 세계 경제가 이렇게 슬랙에 빠졌다 이게 뭔가 잘 제대로 굴러가지 않고 있다 라고 얘기한 겁니다. 그래서 지금 그러면 저유가가 사실은 그 유가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유가를 낮게 한 그 해외 불경기가 문제 이지 않을까? 해외 불경기가 문제니까 우리나라 수출이 잘되겠습니까? 저유가를 일으킨 해외가 안 좋은데 그니까 사실 이렇게 보는 거죠 해외가 경기 상황이 안 좋으니까 미국 사람들 유럽 사람들 중국 사람들 기름을 잘 안 쓴다 이겁니다. 기름을 잘 안 쓰니까 기름에 대한 수요가 줄어들고 기름의 수요가 줄어드니까 그래서 결과적으로 유가가 낮게 된 거고 물론 저유가 자체적으로도 우리나라의 수출에 타격이 줄 수 있죠. 왜냐면 유가가 낮으면 인제 우리 중동 수출 왜냐는 중동 많은 산유국들이 재정이 대부분 인제 원유 수입 에서 나오는 데 원유 수입 이 줄어드니까 그쪽에 발주하는 물량이 적어 질 수 있다는 거 인정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저성장이 사실 근본원인은 해외 불경기에도 올 수가 있다 라고 한 거구요 그 다음에 국내 구조적인 문제도 있을 수가 있죠? 사실 구조개혁을 진작에 했어야 되는데 계속 하지 못하고 그 원인에 대해서는 약간 정치적인 것도 있기 때문에 여기서 언급하진 않겠습니다. 구조개혁이 지연돼서 우리가 그렇게 그 헤비한 조선업을 지금까지 유지해온 그런 측면도 있고요 그다음에 인제 소득불균형 가계의 소득은 인제 포션이 줄어 주고 이제 기업의 소득이 늘어나니까 그런 것 때문에 인제 우리나라 소비가 줄어서 이렇게 우리나라가 저성장이 될 수도 있고 하여튼 이게 제가 말씀드린 게 이게 답이라는 건 아니고요 굳이 저유가 자체 너 때문이야 라고 말하기에는 좀 어패가 있을 수 있다 라는 거를 여러분께 말씀 드린 겁니다. 그래서 우리 아까 전에 저 신문 기산지 비슷한 신문 기사 에 대해서 제가 댓글을 여러분들의 의견 여러분들의 의견을 한번 댓글 한 세 개만 제가 뽑아봤습니다. 고유가면 고유가대로 경제가 개판이다 저유가면 저유가대로 경제가 개판이다 금리 내리면 개판이고 올리면 개판이다 그런 자조적인 댓글도 있고요 그러면은 난 물류일하는 데 유가하락 덕분에 한 달 수입 3,40 더 늘었다. 이렇게 쭉 가자. 여러분들 여기 차를 좀 운전하신 분이나 아니면 부모님들 여러 가지 측면들 중에서도 좀 좋은 면도 많았어요. 기름 값이 엄청 싸졌거든요. 기름 값이 엄청 싸지면은 좋죠. 똑같은 거리를 가는데 싼 기름으로 갈 수 있고 또 뭐가 좋은 점이 있죠. 남은 돈으로 과자 하나 더 사 먹을 수 있고 남는 돈으로 과자라도 사 먹으면 소비자 되는 거잖아요. 그럴 수도 있고요 그 다음에 저유가로 이익을 본 것에 대해서는 가능하면은 말 하지 않고 손해나는 것만 말하는 것이 장사하는 사람들의 심리이다. 하여튼 간 이런 뭐 편파적인 수도 있다 뭐 이런 시각도 있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비슷한 시기에 다른 신문 한겨레 신문을 보겠습니다. 에너지경제연구원 에 이 본부장님은 유가 자체에는 이게 좋다 아까 하신 말씀을 우리가 잠깐, 싸니까 좋지 않냐 딴 것도 다 살 수 있고 유가 자체는 좋은 것이다 라고 얘기했고 SK 증권의 손 애널리스트는 저유가는 수혜라는 단선적인 생각을 버려야 한다. 지난해 3분기까지 소비원 내수지표가 최저치를 기록하지 않았느냐. 주유 비 몇 만원 아낀다고 좋아할 게 아니라 저유가의 부정적인 측면을 또 이렇게 언급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인제 마지막 부분에 보면 이런 인식의 차이는 저유가의 원인에 대한 시각 차에서 기인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 본부장은 공급과잉에 따른 저유가가라고 판단했지만 손 애널리스트는 공급과 수요 축소 해외 경기침체죠 우리나라 경기 침체도 마찬가지고요 겹쳐서 영향을 받은 결과라고 진단했다 그죠 약간 균형 잡힌 시각일 수도 있죠. 이 신문은 그래서 포인트는 우리 유가의 변동의 원인을 좀 살펴보고 그 원인별로 결과를 도출해서 만약에 a라는 원인이 우리한테 좋은 거고 b라는 원인은 우리한테 나쁜 거면 도대체 유가를 변동시키는 원인이 a였나 b였나 그런 거 살펴봐서 이게 우리나라에 도움이 되는 건지 여러분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건지 한번 따져보자 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그거에 따라서 하면 예측을 해 볼 필요가 있다 라는 거지 이런 인제 신문들을 보면 결론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 다른 헤럴드경제 보면은 이것도 이제 균형 잡힌 시각일 수도 있는데요. 전문가들은 저유가가 수출 중심의 한국경제의 부담스러운 요소인 것은 틀림이 없는 사실이지만 아까 그런 이유로 하지만 소비 투자여력 을 높이고 산업구조를 재편 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 를 만들 수 있다고 얘기했다 그래서 연세대김 모 교수님은 유가하락 으로 전기요금 가스비 버스요금 같은 생활 물가를 낮출 여력이 생겼다. 생활 물가를 낮추면 가게, 기업 등은 여유분을 소비나 투자에 활용할 수 있게 된다. 한 마디로 빵 하나 더 사 먹을 수 있더라 할 수 있죠. 빵 하나 더 사먹으면 무슨 일이 생깁니까. 빵 먹고 끝나는 게 아니죠. 빵 하나를 더 사 먹음으로써 빵에 대한 매출이 증가 하면은 기업은 사람들 더 고용 할 수 있는 거죠 종업원을 종업원을 더 고용하면 어떻게 됩니까? 그 종업원한테 임금을 줄 수 있는 거죠 임금을 주면 어떻게 됩니까? 그 종업원이 그걸로 하는 걸 또 뭐 할 수 있고요 선순환이 일어날 수 있는 구조 가 될 수 있다 라고 이렇게 주장을 한 거죠 실제로 지난해 여기는 2016년 이니까 2017년 2015년 에요. 저유가 영향을 받은 유료 제품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이렇게 많이 떨어졌다고 얘기 했고요 그래서 여기 보면은 가격효과와 소득 효과가 있으면 물론 여기에 경제학을 공부 하신 분도 있고 안 하신 분인데 가격효과라는 건 바로 이겁니다. 가격이 내려가서 더 살 수 있는 거고요 소득효과 라는 거는 상대적으로 나의 실질소득은 늘어난 거죠 예전엔 내가 이거 하나 사려면은 돈 백 원을 지불해 가지고 나머지 돈으로 이제 생활 해야 되는데 50원만 지불 하면 되니까 나한테 50원이 더 생기니까 왠지 꽁돈 번 느낌이죠 그게 바로 인제 소득효과 라는 거라고 얘기 할 수 있고요 그 다음에 이제 이거는 소비자 측면의 얘기고요 공급자 측면은 어떤 얘기를 수 있을까? 보면 lg 경제연구원 연구부 문장은 특히 저유가는 유가와 생산품 가격상의 탄력성이 적은 업종에서 소비 투자여력을 높이는 효과가 두드러진다. 유가 하락이 갈 수 있는 생산품 가격이 크게 내려가지 않는 구조에 힘입어 이미 상대적으로 커질 수 있다 그니까 있는 거죠 유가가 예를 들어서 반 토막 났어요. 화학 업체인데 그 원료를 인제반값에 샀는데 가격을 굳이 반 까지 내릴 필요 없잖아요. 조금만 내려도 되잖아요. 만약에 탄력성 물론 이거는 이제 소비의 탄력성 여러 가지를 따져서 이윤극대화를 하겠지만 이런 경우에 생산원가나 파는 가격이랑 좀 더 갭을 벌릴 수 있기 때문에 기업에도 더 좋을 수도 있다 그러면 이제 투자여력이 생겨서 다른 데도 투자 할 수 있다 이렇게 좋은 측면 도 있다는 거를 여러분께 한번 리마인드 시키기 위해서 이렇게 신문기사 갖고 왔습니다. 그래서 생산 비용 절감해서 이윤도 생길 수도 있고 이런 일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금요 광장에서는 유가변동에 원인을 한번 고찰해보자 도대체 유가변동 유가를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은 무엇이냐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 두 번째는 그러면 최근 유가변동의 원인을 파악해 보자여러분 요즘에 혹시 유가가 두바이 한 몇 불 쯤 되는지 혹시 아시는 분 손들어 주세요. 말씀하십시오. 제가 선물 드리겠습니다. 선물 있다가 맨 처음 이니까 선택권을 드릴게요. 제 선물은 뭘로 준비했냐면은 여기 한국은행 수첩 있습니다. 이거는 노트기 때문에 플래너기 때문에 잘 사용하실 수 있고요 그 다음에는 이제 저희 팀에서 제가 간식 좀 차용해 왔습니다. 버터와플 그다음에 후레쉬베리가 있으니까 이따가 오셔서 선택권이 맨 처음 이니까 하나 선택해서 가시면 됩니다. 그렇습니다. 그러면은 또 하나 이거 질문입니다. 이거 정확한 수치를 얘기 안 하셔도 돼요 정확하게 얘기 안하셔도 되는데 2014년도 하반기에 예를 들어서 한 8월이나 9월 그 때까지 유가가 한 어느 정도였고 작년 2월 작년 이맘때 유가가 대강 얼마였는지 혹시 아시는 분 계신가요? 114번 년 그 쯤 105불 작년 2월 달 29불 여러분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사실 엄청나죠. 2014년도 2014년도까지 항상 100불이 넘어섰어요. 뭐 100불 105불 110불 120불까지 이렇게 올라갔었는데 2013년에 하반에 갑자기 무슨 일이 뭐냐면 모르겠어요. 한 8월 달 부터 유가가 스믈스믈 떨어지더니 이제는 이제 절벽으로 떨어졌습니다. 2014년 만해도 100불이 넘었던 유가가 2015년 1월 달까지 1월에 반 토막이 났고요 반 토막 더 이상 났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좀 회복 되는가 싶더니 지금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작년 이맘때는 20 몇 불까지 떨어지는 휘발유 값은 내렸나 우리 우리는 세금 때문에 그런 영양을 좀 적게 많았지만 그렇게 그럼 생각해보시죠. 100불 120불이었는데 예를 들어 30불이었다. 25불이었다 이거 뭐 4분의1이 됐네요. 아니 어떻게 뭔 놈의 가격이 백 몇 불에서 20 몇 불로 떨어질 수가 있냐? 1년 만에 그럼 도대체 이렇게 떨어졌는데 무슨 일이 있었고 그게 도대체 우리나라의 어떤 영향이 있었느냐 이제 초미의 관심사가 될 수밖에 없었죠. 그래서 많은 연구기관에서 이렇게 보고서를 내고 했는데 물론 거기서도 이제 보고서를 내긴 했지만 만약에 정확한 분석 방법론이 없으면 보고서가 약간 고개는 끄덕거리겠는데 뭔가 허전해요 그냥 약간 추측성 일수도 있고 그렇다 하더라. 예전 같으면 예전에 트렌드를 봐서 예전의 경험을 봐와서 물론 여기서 이제 간단한 경제학 모형을 쓸 수도 있지만 모형을 쓴 거를 봐도 이렇게 좀 뭔가 인제 속이 시원하지가 않는 사이다 같은 게 없는 그런 보고 물론 좋은 보고서는 나왔지만 그런 보고서도 많이 있어서 그래서 한번 우리도 이제 한국은 유가라는 게 정말 우리나라 물가에도 중요하고 GDP도 중요하니까 한번 우리 한번 이거에 대해서 분석을 해 보자 해서 이렇게 분석을 하게 된 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또한 이것에 대한 변동 원인을 파악 하구요 그 다음에 원인별 우리나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 하는 세 가지 에 초점을 오늘 갖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서부터 약간 딱딱할 수 있는데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래도 이제 나름 괜찮은 지식을 얻어간다고 위안하시면서 조금 참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게 국제유가 추이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국제유가 이렇게 물론 이 이전에 1차 오일쇼크니 뭐 2차 오일쇼크니 70년대랑 이제 80년대 초반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로는 물론 조금 튀는 것도 있지만 상당히 안정적이었죠. 그런데 이게 2000년도 들어와서 주욱 올라가더니 여기가 금융위기가 터졌을 때 입니다. 리만 브라더 사태 터졌을 때 물론 그때 쭉 꺼지긴 했지만 이게 이거는 월별 자료입니다. 월별 자료는 분기자료 보다 분기는 월을 평균 하는 거니까 조금 인제 그 등락폭이 좀 적은데 월별자료는 등락폭이 많겠죠. 물론 이거를 일별자료, 데일리자료로 하면은 더 뾰족뾰족 가고 더 높게 가고 더 낮게 갈 수 있겠죠. 하지만 이거는 월별자료 한 거고요 이걸 보니까 지금 이거 두바이유 로 했는데 이거 뭡니까 뭐 금융위기 직전에는 130불까지 이제 올라 간 적도 있고요 금융위기를 딱 맞자 50불 대로 그냥 주저앉아버렸습니다. 그리고 다시 경제가 차츰 차츰 차츰 회복되면서 다시 100불대 로 진입해서 100불 110불 이렇게 하다가 2014년 하반기부터사실 요기는 큰일이 있었잖아요. 금융위기라는 큰일이 있었는데 사실 여기는 별 우리가 느끼기에 그냥 경제가 계속 안 좋았을 뿐이거든요. 경제가 안 좋았지 어디에 전쟁이 난 것도 아니었고 큰 일이 일어난 것이 아니었는데 유가가 어느 날 갑자기 이렇게 곤두박질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은 도대체 유가에 변동 폭이 커진 이유가 뭐야? 이제 금융위기 직전에 이렇게 확 올라갔다가 확 떨어지고 금융위기 이후 에는 100불로 다시 반절 했다가 이렇게 하라고 하는 이유가 뭘까 그럼 한번 그러면은 그 석유 오일 이라는 거는 어떤 무언가의 우리가 많은 것의 원자재로 사용이 되는 거지 않습니까. 산업의 원자재 물론 우리가 석유를 직접 사용하게 됩니다. 소비자가 인제 보일러를 땐다던가. 아니면은 주유소 가서 주유할 때 그렇지만 그 대부분 또 많은 원유가 우리 여기 모든 것이 거의 많은 화학제품들이 여러분이 입고 있는 옷에서부터 볼펜, 이 많은 것들이 아스팔트 도로 예 그런 것들이 이제 다른 사람의 원자재로 사용 되기 때문에 그러면은 우리 금속 원자재 다른 메탈들은 도대체 가격이 어땠을까? 한 번은 비교 한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기 보면은 이게 파란색이 두바이 유 구요 그다음에 인제 주황색 점선이 그냥 산업용 금속 이제 전부 합산한 겁니다. 그러면 이거 점선은 그냥 구리 구리를 개별적으로 한번 점선 한 거구요 보면은 인제 사실 이때는 인제 중국도 이제 WTO 에 가입해서 중국이 급성장을 해 가지고 중국펀드 유명했죠. 그렇게 급성장하는 전 세계 신흥국들이 아주 급성장하는 시기였습니다. 그러니까 신흥국들이 급성장 하니까 덩달아 이제 다른 나라들도 인제 성장 하겠죠. 먼저 중국이 급성장 하면은 미국이 나쁘냐 그게 아니죠. 미국 사람들이 중국에 많은 제품 팔 수 있으니까 미국 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것이니까요? 그래서 이렇게 전반적으로 세계 경제가 이게 그로 인해 커지니까 금속도 많이 필요하고 구리도 많이 필요하고요 오일도 많이 필요하고 그래서 인제 가격들이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가격대가 많이 올랐습니다. 그런데 보면은 이제 금속 가격은 여기서 그쳤는데 이게 그 금융위기 일어나기 직전에 유가만 그냥 확 올라갔다가 확 떨어졌고요 다시 인제 인제 떨어졌다가 이제 다시 회복셉니다. 이제 다시 다른 금속 하고 같은 성장세로 이게 올라가다가 여기서 멈췄음 좋겠는데 유독 유가만 이만큼 올라가서 100불 이상 으로 이게 이렇게 떨어지는 게 그 세계 경제의 성장들하고 다시 비슷하거든요. 금속 가격이 비싸면 얼마나 비싸겠습니까? 세계 경제가 안 좋으면 안 좋을 수 밖에 없으니까 근데 유독 유가만 이렇게 올라갔다가 다시 인제 어떻게 보면 이게 제자리로 찾아왔다 그렇게 느껴질 정도로 이렇게 금속가격은 떨어졌습니다. 그러면 금속은 제대로 된 경로를 가고 있는데 뭐 유가 는 뭐지 라고 의문점이 들 수 있고요 그래서 이거에 대해서 분석을 해야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여기 보니까 도대체 우리나라가 유류가 얼마나 도대체 원유로 얼마나 우리가 필요하고 사용하고 있는가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우리 명목 GDP 를 보면요 실제는 거의 비슷한데 우리나라가 그 일 년 동안 아니면 분기 동안 전체적으로 수입한 양이 있잖습니까? 해외로부터 수입한 양 중에 물건 중에서 도대체 오일이 차지하는 비율 석유류 가 차지하는 비율이 얼마만큼 일까 보니까 이 부분입니다. 수입이 전체 GDP 대비 수입비중이 40% 라는 겁니다. 여러분 이거 잊어 주세요. 전체 수입대비 GDP 가 이제 40 , GDP 대비 수입이 40% 되는데 그러면은 그러면은 수입 대비 원유 수입 비중 전체 수입을 예를 들어서 뭔가를 10개를 수입 했는데 그 중에 두 개는 유류 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뭔가 명목으로 100 달러 어치 를 해외에서 수입 했는데 그 중에 20달러는 원유 수입이라는 거죠 이것도 사실 엄청난 양이죠 그렇게 따지면 전체 수입대비 원유 수입 비중이 20% 20% 면 은 전체 GDP 대비 수입이 40퍼센트니까 여기다 0.1을 곱하면 한 8 퍼센트 정도 되네요. 우리나라 GDP 대비 석유 수입액이 그러니까 우리 원유 수입 석유류 수입은 절대로 무시하지 못할 엄청난 양이라는 거를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되면 은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될까 이렇게 당연히 궁금한데 일반적으로 아쉽게도 신문지상 이렇게 보면은 사람들 조금 약간 단편적인 걸 좋아졌습니까? 직접적인 거 복잡하게 얘기하면 이렇게 복잡하게 얘기해 도대체 유가가 10% 하락하면 우리나라의 성장률의 얼마만큼 도움이 되고 우리나라 물가에 어느 정도 영향 끼치는 거야 사람들은 이걸 듣고 싶어 합니다. 유가 10% 하락하면 GDP 는 연간 0.5% 퍼센트 상승 하구요 물가는 1% 오릅니다. 라고 얘기를 듣고 싶어 하는데 이거는 그냥 대강 루러블썸이라는 거는 뭔가 대강의 수치를 얘기해주는 거를 루러블썸이라고 하는데 과연 그럴까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이게 유가를 변동 시키는 원인 에 따라서 저기 있는 수치 x, y 가 다를 거 같은데 그걸 한번은 이번 시간에 통해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정말 저유가의 저주가 맞는 표현 인지도 한 번 이번 시간에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우리 그러면은 조금 더 이제 전문적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우리 세 가지만 여러분 좀 기억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이제 많은 인제 유가에 대한 분석하는 논문들이라 사람들이 사용하는 방법에서 유가를 변동시키는 충격을 크게 3가지로 구분합니다. 첫 번째는 산업수요 충격입니다. 석유는 제가 오늘 말할 때 석유랑 원유는 똑같은 단어니까요 제가 석유를 말하든 원유를 말하든 똑같은 뜻으로 받아드려 주시기 바랍니다. 석유는 어떤 다른 다른 어떤 생산하는데 인풋이 되니까 생산요소가 되니까 만약에 세계 경제가 좋아진다. 세계 경제가 활황이다 그러면은 당연히 물건을 많이 만들어 내기 위해서 석유를 많이 쓰겠죠. 만약에 세계경제가 불황이다. 그러면 원유를 조금밖에 안 쓰겠죠 그런 그래서 바뀌는 유가의 변동 그런 충격을 산업수요 충격이라고 저희가 정의하겠습니다. 정확히 얘기하면은 원유의 산업 수요충격 산업수요 때문에 이제 원유의 가격이 변화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두 번째는 공급충격 입니다. 이거는 수요충격 이 없는 상황에서 발생하고 원유 공급량의 변화인데요. 갑자기 산유국 OPEC에서 원유를 감산하겠다. 증산한다. 뭐 그렇게 되면은 당연히 수요와 공급에 따라서 유가가 바뀌겠죠. 이거를 원유공급 충격이라고 하겠습니다. 하여튼간 산유국이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갑자기 그냥 유가를 원유 공급 을 늘리고 줄이는 것 특별한 이유가 없이 아 물론 여러분 이거 조심해야 될 게 원유공급 측면에서 아 그러면 산유국이 원유생산을 늘리는 건 무조건 원유공급 충격이냐 얘기할 순 없죠 원유공급충격이라는 거는 여러분들 혹시 경제학원론 들어보신 모르겠지만 공급곡선 자체가 왼쪽으로 가거나 오른쪽으로 이동 하는 걸 말하거든요. 만약에 여러분 생각해보시죠. 산업수요 충격이 왔어요. 그니깐 원유 공급 에 대한 인제 스케줄 계획은 그대로인데 아무런 변화가 없는데 갑자기 사람들이석유를 많이 사고 싶어 했어요. 수요가 늘어났어요. 그러면은 수요곡선이 오른쪽으로 이동 하면서 공급량은 늘어나겠죠. 공급곡선에 따라서 공급곡선은 가만히 있는 거니까 공급곡선이 가만 있다는 거는 어떤 공급충격 이 없다는 뜻 이에요. 그런데 수요곡선이 이동 해 가지고 수요가 늘어나니까 생각해 보세요. 제가 이게 볼펜 생산 업자에요. 나는 볼펜 생산 에 대한 스케줄이 있어요. 원가 이기 때문에 저희 볼펜 공급곡선은 우상향하는 곡선 이에요. 근데 어느 날 갑자기 제 볼펜으로 수능시험을 보면은 수능 만점 맞는다는 소문이 났어요. 그럼 어떻겠어요. 사람들이 너나 나나 누구나 한번씩 제 볼펜 살라고 난리 치겠죠. 그러면 인제 수요 자체가 변한 거예요. 그러면 나는 저는 똑같은 값에 팔겠습니까? 아니죠. 인제 저의 그 공급곡선의 따라서 이거를 가격 생산량을 생산량입니다 생산이 아닙니다. 생산량을 늘리고 그거에 따라서 시장에서의 그 가격은 올라가겠죠. 그걸 말하는 겁니다. 그래서 원유 공급량이 늘어났다는 게 원유공급 충격은 아니에요. 원유 공급에 갑자기 스케줄이 바뀌었다 왼쪽으로 갔다 오른쪽으로 갔다 그게 바로 원유공급 충격입니다. 수요가 많아서 원유를 많이 생산하는 거는 원유공급 충격이 아닙니다. 이거 주의해 주시기 바라고요 이거는 조금 있다가 제가 다시 그래프로 여기 혹시 반은 이해하고 반은 이해 못 하실 텐데 조금 있다가 다시 한번 그래프로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투기 예비적 수요라 하는 게 뭐냐면은 실제로 이런 거예요. 별일 없었어요. 원유의 대한 산업 수요도 그냥 별일 없었어요. 세상이 그냥 잘 돌아가고 있어서 그 다음에 원유공급도 별일 없었어요. 그냥 별 일이 없어서 그런데 이런 게 있죠 뭐 투기세력일 수도 있어 예를 들어서 내가 생각하기에 내년에 그 유가 오를 것 같아 전제조건은 여러분의 돈이 많다는 가정합니다. 그럼 여러분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손들어보십시오 내년에 유가가 오를 것 같다 그럼 여러분들은 하신 행동은한 번만 들어 주세요. 말씀하세요. 제가 마지막 선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내년에 지금 아무 일이 없어요. 지금 뭐 세상은 잘 돌아 가고 있어요. 근데 나 혼자만의 생각 인데 아니면 무슨 어디서 좋은 정보를 얻었어요. 내년 유가 올라 그러면 어떻겠어요. 만약에 우리 집에 뒤에 탱크가 있다면은 어떡하겠어요. 어느 날 갑자기 휘발유가게 가서 엄청 사다가 저 뒤에 묻어뒀겠죠. 근데 요즘에 굳이 그렇게 할 필요 없죠. 여러분들은 이제 선물시장에 참여하면 되니까 선물 시장에 참여해서 그냥 내년 거 사 버리면 되니까요. 이런 투기 예비적 수요가 있으면은 사실 지금 당장은 무슨 일이 벌어지지 않는데 여러분들이 그 뭔가 예측 실제로 이건 나쁜 것이 아닐 수도 있어요. 여러분이 그 화학 회사예요. 화학 회사 라면은 원자재를 안정적으로 공급이 돼야 돼요 갑자기 원자재 값 두 배가 되면은 문 닫아야 되잖아요. 그러니까 화학 회사도 내년에 유가가 어떻게 되는지 에 따라서 그 위험을 회피할 필요가 있잖아요. 위험을 회피할 필요가 있으니까 그러니까 그 화학회사에서도 인제 그런 선물 마켓 에 들어갈 수도 있고요 아님 진짜 나한테 저장소가 있다 저장소가 있으면 진짜 현물로 그냥 기름 사서 그 아예 진짜 탱크에다 보관 할 수도 있고 여러분들 그 요즘에 원유가 원유 어떻게 보관하는지 아세요? 요즘 원유는 작년인가? 재작년에 유가가 낮았으니까 어떡하겠어요. 사놔야겠죠. 그래서 인제 막 지상에다 땅 위에 다가 탱크에다가 가득 가득 가득 꽉 찼는데 계속 사니까 더 사야 될 것 같아 그래서 아예 이제는 어떻게 되면은 유조선 같은 배를 큰 배를 빌려다가 그냥 거기다가 유조선에다가 기름을 가득 담는 거예요 그냥 바다에 띄어 놓는 거야 그냥 팔 때까지 그럼 유조선은 그냥 가만히 떠 있는 거예요. 그게 또 이제 비용 절약하는 인제 그 원유 저장 방법 이어가지고 그렇게 해서든지 지금 많이 원유를 저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되는 거를 이제 예비적 투기꾼 이렇게 할 수도 있고 아니면 정말 내가 필요할 사람인데 향후를 위해서 예비적으로 이렇게 저장을 할 수 있고요 그런 충격 예상에 따라서 여러분들의 예측 에 따라서 향후 경제 예측 에 따라서 그 유가를 변동시키는 것 그래서 여러분들이 모두가 많은 분들이 내년에 유가 오를 것 같아 유가 오를 것 같다 왜 그럴까요? 죄송한데 제가 지금 코가 너무 많이 막혀서 막 발음이 정확하지 않아요 인제 발음이 안 나가지고 저도 약간 민망한데 제 발음이 원래 이렇게 양해해 주시기 바라고 요 근데 아까 전에 유가가 오를 것 같다고 하면 사 논다고 했는데 왜 유가가 오를까 라고 여쭤 보면 그럴 수도 있지 내가 생각한 데 내년에는 경기가 좋을 거야 그런 생각할 수 있거든요. 아니면 내가 생각하건대 내가 어디서 들었는데 내년에 OPEC에서 석유수출국기구죠 OPEC에서 감사한데 그걸 정보를 얻었어요. 그러면 하여튼간 그럼 내년에 원유가 오를 거 같네. 결국은 뭐죠 내년에 세계 경제가 좋아질 것이다 내년에 공급이 변화가 될 것이다 그러니까 내년에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이다 내년에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이다 라는 예측지금은 당장 무슨 일이 벌어지지 않는데 향후 원유의 수급 에 대한 예측입니다. 이거에 따라서 원유가격이 많이 바뀔 수도 있다 그래서 이거 세 가지를 이렇게 여러분들한테 소개시켜 드렸고요 인제 유가에 대한 세미나 페이프 라는 거는 진짜 획기적인 사고의 전환하는 아주 중요한 페이퍼를 세미나 페이프 라고 하거든요. 그래서 여기 킬리언이라는 교수님이 거의 파이오니어에요 이렇게 개척자인데 우리는 대부분 70년대 80년대에 오일쇼크 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그거는 이제 통상적으로 어떻게 생각했느냐면은 그거는 OPEC에서 이제 그 담합에 의해서 기름을 적게 생산하기 때문에 그것 때문에 이렇게 오일쇼크 갔다 기름 값이 많이 올라 갔다 는데 이 분이 그 모형을 돌려 보니까 그게 아니라고 얘기한 겁니다. 70년대나 80년대 유가변동에 상당수는 물론 공급도 있지만 상당 부분은 사실 투기 예비적 수요 때문이었다 라는 논문을 발표하셨고요 그래서 인제 저희가 제가 여기서 대해서 조금 더 깊이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아까 전에 혹시 그 내용을 이해를 잘 못 하실까봐 제가 그림으로 살짝 다시 한 번 설명 하고 쉬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는 이제 우리 원유공급 충격을 보겠습니다. 이제 해외에서의 총공급곡선이구요 해외에서의 수요곡선입니다. 그니까 해외 사람들 여기는 우리나라 없습니다. 해외 경제가 이렇다는 겁니다. 해외경제에서 공급곡선은 이렇게 되고 수요곡선이 이렇다는 겁니다. 점선이 아니라 실선 원래는 그렇답니다. 그럴 때 그거에 따라서 원유공급도 이렇게 됐고 원유수요도 이렇게 해서 지금 현재의 세계경제의 균형점은 D구요 저 세계 원유수급의 균형점은 A였습니다. 지금 이 상탠데 원유공급 충격을 제가 예를 들겠습니다. 갑자기 산유국들이 뭔 일인지 모르겠지만 거대한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합시다. 그럼 돈이 좀 많이 필요하겠죠. 그러니깐 어떡해요 더 많이 뽑겠죠. 그래서 원유 공급 을 여기서 점선만큼 늘렸다고 가정하겠습니다. 그러면은 원유공급이 늘어났으니까 수요는 가만히 있는 상태입니다. 세계는 아무런 변화가 없기 때문에 그래서 늘어났으니까 수요곡선에 따라서 원유 공급량은 늘어나고 이제 그 가격은 떨어지겠죠. 이거 너무나 간단하죠. 명확하고 봅시다. 그래서 원유는 인제 균형점인 D점이 되었습니다. 가격은 떨어지고 공급은 들었냐고 자 그러면은 a 에서 b 로 갈 때 세계경제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좋겠죠. 뜬금없이 원유가격 떨어졌으니까 이런 미국 사람들 중국 사람들 우리 유럽 사람들 가격이 싸졌어요. 그래서 휘발유가가 낮아졌으니깐 여행도 많이 갈 수 있어요. 그 다음에 소득효과로 인해서 돈도 더 많이 지출 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이제 그 이제 사실 원유는 비용인데 이 공급 이 늘어난 거예요. 공급 좋은 공급 충격이 발생한 거예요. 그래서 공급곡선이 이렇게 오른쪽으로 간 거니까요 모든 게 싸진 겁니다. 유가가 낮아졌으니까 모든 게 싸진 거니까 어떻게 되겠습니까? 수요량이 공급이 늘어났으니까 수요량이 수요곡선을 따라서 이렇게 점점 조금씩 늘어나고 이제 균형점이 E점이 되겠죠. 물가도 떨어지고 세계의 GDP 해외 세계 GDP도 늘어나고 이런 좋은 상황 이런 거를 지금원유 공급 충격이라고 하구요 이제 원유의 산업수요 충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아까 산업수요 충격은 원유공급은 아무런 이상이 없었어요. 이건데 무슨 이거고 요건데 산업수요충격이... 여기 있네요 예를 들어서 산업수요 충격을 갖고 오는 요소가 여러 가지 있지만 한 가지 예만 들게요 갑자기 사람들이지금 현재 소비를 많이 하고 싶은 걸로 충동이 느껴진 겁니다. 여러분도 가끔 그런 적 있지 않아요. 사실 뭐 돈은 별로 똑같은데 오늘 좀 많이 써야겠다. 그럴 때 있잖아요. 그런 거는 우리가 흔히 선호충격이라고 하는데 갑자기 선호가 늘어난거에요 내일 좀 적게 먹더라도 오늘 좀 많이 쓰자 그래서 해외에서 이게 원래 파란색 실선으로 a점에서 균형이 일어났는데 이건 죄송합니다. 이거 반대 예를 들겠습니다. 돈 좀 아껴쓰자 반대입니다. 돈 좀 적게 쓰자 입니다. 수요가 줄어들었어요. 그 원인이 뭐가 있을까 예를 들어서 이것도 있을 수 있겠죠 갑자기 여러분들이 tv 를 보다가 갑자기 그 뉴스가 나와서 지금 여러분들 분석해 보니까 지금 여러분들이 기대수명이 더 늘어났대요. 여러분들 앞으로 향후 10년 도 평균적으로 10년 정도 더 살 겁니다. 라고 뉴스가 나왔어 여러분들은 80쯤 죽을 줄 알았는데 내가 90때 죽는대요 그러는 여러분 어떻게 하겠어요 지금 나는 이제 60에 정년은퇴 할건데 정년은퇴하고 한 20년만 먹을 돈만 인제 조금 저축하면 되는데 오 30년 먹을 돈을 저축해야 된다. 이제 여러분들 소비를 늘릴까요? 줄일까요? 어떻게 줄일까요? 늘릴까요? 줄여야죠. 나중에 먹고 살아야 되니까 예를 들어서 그런 충격이 왔다고 가정하겠습니다. 수요가 줄었어요. 수요가 줄이니까 공급 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으니까 없었는데 수요가 줄었어요. 그러면은 인제 그 전체적으로 해외 GDP 가 줄어들겠죠. 사람들이 물건을 적게 사니까 물건을 많이 만들 필요가 없잖아요. 이제 해외경제가 줄어드는 겁니다. 물건은 많이 만들 필요가 없으니까 원유수요는 어떻게 될까요? 줄어들겠죠. 이렇게 원유 수요가 산업 원유 수요 가 이쪽으로 줄어든 것 저거를 바로 원유의 산업수요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까 전에 맨 처음에 원유공급 충격은 원유시장 원유 시장에서 여기서 뭔가 처음에 발생한 거구요 산업수요 충격은 여기가 아니라 여기서 뭔가 발생 한 겁니다. 여러분 이해하시나요? 그래서 인제 유가가 바뀌게 되는 겁니다. 마지막에 투기 예비 충격이라고 하겠습니다. 투기예비 충격도 사실 여기서 인제 문제가 발단 되는 거예요. 이렇게 실선으로 이렇게 공급곡선과 수요 곡선이 만나서 a점에서 지금 뭐가 잘 가고 있었습니다. 잘 가고 있었는데 아까 저런 분들이 생긴 거예요. 갑자기 나 뭔가 알아 내년에 유가 많이 떨어진대 왜? 내년에 경기가 안 좋아진대 그런 사전정보를 미리 알고 있다고 생각 해 봅시다. 그러면은 저분은 그 원래 투기꾼 이어서 죄송합니다. 원래 뒤에 지금 원래 뒤에 그 많이 갖고 있었어요. 기름을 많이 사 놨는데 아니 내년에 기름이 떨어져 이를 어쩌지 어떡해 어떡하겠어요. 그러면은 갖고 있는 거를 내놔야겠죠. 그러니까 이제 여기서 원유 공급이라는 거는 지금 땅에서 끌어 내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땅에서 끝내는 거는 아무런 상관이 없어요. 계속 이제 OPEC에서는 계속 끌어내니까 원유공급 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는데 이제 하여튼가 유가가 떨어진다는 소리가 있으니까 사람들이 인제 원유를 이제 덜 사게 되는 거야 아까 저분은 원래 장에 나가서 원유 좀 더 살려고 원래 계획했었는데, 별일 없었다면은 원유를 한 100만 배럴 살 사람인데 취소해 버린거에요. 그죠 그러니까 수요가 줄어든 거죠 줄어드니까 a점에서 c점으로 간 거예요. 그래서 이게 사실 이렇게 줄어들면 세계 경제 는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앞으로 나중에 나쁠 거란 예상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 졌지만 지금 당장은 세계경제는 좋은 거죠 지금 당장에는 갑자기 유가가 떨어졌으니까 뭔가 물건들을 싸게 만들 수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이런 충격을 인제 우리가 산업수요 충격이라고 정의하고 여기서 좋은 질문을 많이 해주셨는데 첫 번째는 근데 우리나라는 사실 유가 원유 들어올 때 선도거래 선물거래 많이 하지 않냐 선도거래 선물거래는 차이 는 뭐 큰 게 아니고요 선물 거래 는 어떤 규격화된 시장에서 인제 거래하는거고 선도거래는 이제 미래 것을 규격화된 시장이 아니라 그냥 인디비주얼로 서로 개인적으로 만나서 나 내년에 그만큼 살께 그다음에 나 내년에 얼 만큼 팔께 그런 사람들끼리 만나서 하는 게 선도거래 고요 선물거래는 규격화된 어떤 거래소에서 이렇게 거래하는 게 선물거래인데 맞습니다. 사실 정유사나 그런데서 인제 그 원유를 사 올 때 선물 거래나 선도거래 에서 많이 결정을 하죠. 근데 그러면 그 자료를 써야 되지 않느냐 지금 그 의미는 유가 변동의 충격이 우리나라의 어떤 정도 약간 시차를 두고 온다고 볼 수 있겠죠. 예를 들어서 2014년 6월 달 경에도 100달러가 넘었거든요. 그때 사실 현물가격 선물 현물 현물이라는 거는 그때 그 직접 사고 파는 시장 그때 열리는 시장 지금 제가 여기가 여기 인제 여기 우리 벼룩시장 열렸어요. 그래서 제가 이제 가서 제거 팔고 여러분한테 제거 사고 요게 현물시장이구요 선물이나 선도라는 거는 이제 내년도 아니면 3개월 후든 내년이든 간에 미래의 것을 지금 인제 사고파는 거를 선물 아니면 선도시장이라 하는데 2014년 6월 에 뭐 우리나라 석유 공사 에서 뭐 몇 백만 배럴을 100불에 사기로 그렇게 계약을 했다 계약을 했으니까 물을 수 없잖아요. 물리면 그만큼 돈을 주고 무르든지 그러면은 사실 그 때 그 2014년 하반기 에 유가가 떨어졌지만 그것이 우리나라 반영되는데 그래도 100불에 샀는데 어떻게 100불에 샀으니까 원료 값은 아직 계속 100% 비싼 거 아니냐 맞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우리나라의 이렇게 유가하락 아니면 유가상승이 들어오는데 약간의 시차 시차가 얼마나 얼만지 한 1분기 2분기 이제는 그것도 또한 중요한 연구대상 이긴 하지만 하여튼 시차가 그런 것 때문에 존재한다는 건 맞고요 또 다른 질문 하신 분은 예를 들어 이게 아까 투기 예비적 충격이라고 하면은 물론 정말 원유를 필요한 사람이 그런 투기 예비 시장에 선물 시장 에 들어갈 수 있지만 정말 투기 정말 나는 원유랑 정말 상관없는 사람이에요. 하지만 돈 벌기 위해서 들어가는 사람도 있죠. 그런 사람들 인 경우에는 사실 그 원유 라는 거는 하나의 상품이 뿐이거든요. 다른 옵션들이 있거든요. 내가 원유를 거래 할지 금속 선물을 거래할지 아니면 옥수수 선물 거래 할지 또 다음에 또 중요한 게 또 달러 지수가 있거든요. 달러인덱스 라고 그거를 거래 할지 그거에 따라서 그래서 지금 사실 달러인덱스 랑 달러의 가치입니다 미국 달러 가치 왜냐면 유가는 주로 달러로 표기되기 때문에 그거의 가치랑 인제 사실 그 유가랑 어떻게 보면 관계가 있기 때문에 그 달러화지수랑 유가랑 또 상관관계가 많지 않냐 맞습니다. 근데 그냥 그것까지는 요 분석에 집어 넣지 않고요 조금 더 완성된 분석 하려면은 사실 지적하신 달러지수도 이 모형에 집어넣어야 되고 그런데 지금 현재는 뭐 그런 거까지는 집어 넣지 않은 한계가 있긴 합니다. 그래서 좋은 질문 주셔서 감사하구요구체적으로 이제 한번 들어가 보겠습니다. 관련 논문은 인제 굳이 아실 필요는 없고요 시간 제약도 있기 때문에 관련 논문 은 넘어가도록 하구요 아까 전에 제가 그 킬리언 이라고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킬리언 교수님의 그 페이퍼가 중요한 페이퍼다 그래서 앞에서 앞으로 뭐 유가나 그런 것에 대해서 연구 하실 분들은 관심 있으신 분들은 이 분 페이퍼를 한번 읽어 보시는 것도 괜찮고요 그 다음에 근데 제가 여기서 모형을 구축할 때 좀 차용한 게 뭐냐면은 재고를 차용하였습니다. 재고를 썼는데 사실 유가분석을 할 때 재고를 쓴 모형은 킬리언 머피 니 요런 분들이 재고를 인제 유가 분석 하기 위해서 썼는데 저도 그 투기적 예비적 수요를 모형에 집어 넣기 위해서재고의 데이터를 썼고 재고의 변수로 썼습니다. 왜냐면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우리 집 뒤뜰에 그 커다란 탱크가 있으면은 투기 예비수요는 그 탱크 양 보면 알겠죠. 내가 탱크를 많이 채워놨다는거는 뭔가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생각에 많이 사는 거고 탱크를 내가 비우고 있다 지금 그거는 유가가 떨어질 것이란 예상 하에 내가 탱크를 비우고 있는 거고 그러니까 이게 재고가 투기예비수요를 어떻게 가늠할 수 있는 지표로 사용될 수 있기 때문에 논문에서의 재고 도막을 사용하였습니다. 이것도 넘어가겠군요.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연구가 있었다는 것을 말씀 드리고요 그러면은 우리 2014 년도 에 그렇게 이 유가가 많이 떨어졌을 때 정말 세계 주요 기관들 세계 주요 기관들 하면IMF 생각나시죠. 정말 세계를 정말 구하는, 농담 입니다. 그 IMF 에서는 거기 IMF 스텝 리포트 인데 그 다음에 뱅크 오브 잉글랜드의 인플레이션 리포트 우리나라 물가안정 보고서 같은 거요 그 다음에 이제 월드뱅크 에 또 인제 스텝 노트에서는 도대체 그 이번에 유가가 떨어진 거 에 대해서 어떻게 분석하고 있는지 한 번 보겠습니다. 여기서 보면 서프로젝터가 정말 키플 레이어 라고 이렇게 하는데요. 여기서는 이제 IMF 나 뱅크 오브 잉글랜드나 여기 월드뱅크 리포트에서는 원유 공급 충격이 있었다. 그니까 사실 세상은 그렇게 큰 일이 없었는데 산유국들이 뜬금없이 원유를 많이 공급하기 했다 그런 걸로 인제 많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2014 10월부터 이렇게 유가가 떨어진 거 보면은 빨간색이 서플라이 때문에 떨어진 거 구요 원유공급 때문에 공급충격 때문에 파란색이 수요충격 때문에 떨어진 것 산업수요 충격 때문에 공급이 많은 역할을 하고 있고 여기 인제 영국 그 뱅크 오브 잉글랜드 영국의 중앙은행이죠. 영국의 중앙은행도 마찬가지로 어디 공급측면이 그것 때문에 유가 그렇게 많이 떨어진 게 아닌가 하라고 이렇게 분석을 해 놨습니다. 그런데 정말 그러냐. 그러면 이제 또 누가 나타났던 반대세력이 나타나지 않았으니까 아까 전에 우리 맨 처음 이제 그 오차장님께서 소개 하실 때 경제학은 이렇게 이렇게 주장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게 또 지나고 나면은 아니 그게 아니었나 봐 그래서 다시 이렇게 주장하는 사람이 있고 이렇게 정반합의 이렇게 과정을 거친다. 고 했는데 뭐 그런 거 같습니다. 그래서 인제 그 미국의 연방 준비은행의 인제 캔자스패드 보면은 12개 지역은행이 있죠. 미국은. 거기 서에 나오는 인제 거기 이제 스텝이 쓰는 리포트에 보면은 아니다. 사실은 이게 미래의 수요와 공급에 대한 기대가 변해서 이렇게 된 것이다 이건 뭐죠 그니까 이거는 투기 예비적 충격이다 이거죠 그래서 또 인제 패드에 또 다른 이유는 그 캔자스에 있는 그 연준 위구요 연방 준비위원회이고요 이거는 세인트루이스 에 있는 연방 준비은행 인데 거기 있는 스탭 레포트에도 사실은 지금 무슨 일 있는 게 아니라 이런 기대 때문에 일어났다 글로벌 성장수치에 따른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에 하향조정 그다음에 향후 공급이 증가하거나 최소 안정적일 것이라는 기대 때문에 그래서 인제지금 세계 경제가 의외로 안 좋아질 거네. 그리고 공급은 안 줄어든다네. 그런 기대를 하면 어떻겠습니까? 공급은 안 줄어드는데 세계경제는 안 좋아질 거래 그럼 당연히 여러분 유가가 떨어지겠네. 생각하겠죠. 그러니까 사람들이 확 내다판다 수요가 줄어들었다 그래서 유가가 떨어졌다는 견해를 보이겠습니다. 그니까 뭐 수요 때문에 떨어졌다 공급 때문에 떨어졌다 아니면 이렇게 그 예측 때문에 떨어졌다 이렇게 여러 가지 견해들이 많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저는 킬리언 그 방법은 킬리언 2009년 논문의 방법을 이용해서 지금 일단은 분석을 하였습니다. 여기서 사용하는 방법은 svar 이라고 structure 벡터 오토 리그레션 인데 이거는 그 아시는 분도 있고 모르는 분도 있으니까 뭐 굳이 아실 필요 없습니다. 이거는 그냥 예를 들어서 우리 회기식 있잖아요. 그러니까 간단한 회기식이 뭐 있을까? 뭐 사람들의 소비는 소득 소비를 인제 그 소비를 종속변수 두고 소득을 독립변수 둬서 이제 우리 회기를 돌린다고 하죠? 리그레션 돌린다고 하는데 그거는 이제 한 라인이고요 이렇게 이거를 벡터로 벡터라는 것은 여러 개를 한꺼번에 돌리는 거거든요. 이 방법론에 대해서는 이제 알고 싶으신 분은 교과서 찾아보시면 되고요 모르시는 분은 그냥 넘어가셔도 전혀 상관없습니다. 그래서 이거를 분석해본 결과 지금 검정색 이 유가입니다. 이 검정색 이 유가고 요기 있는 그 예를 들어서 주황색 점 선 요거 뭐냐면은 이겁니다. 다른 친구가 아무것도 없었어 만약에 산업수요 충격 그러니까 한 마디로 전 세계 GDP 충격이죠? 다른 건 없었고 만약에 전 세계 GDP 충격 만 있을 경우에는 유가는 어땠을까?
라는 거구요 파란색은 다른 추격을 존재하지 않는다고 가정하고만약에 투기 예비적 충격만 있다고 가정하면 유가는 어땠을까? 라고 해서 제가 이제 물론 다 돌린 다음에 충격을 다 이게 발라내서 식별해 내서 이렇게 하면 그려본 겁니다. 그랬을 때 보시면은 원유 공급 원유 공급 은 사실 유가에 그렇게 큰 영향을 미친 거 같지 않아요. 되게 그냥 상당히 스테이플 해요 일어나기 늘어났지만 그러면 이게 볼까요? 산업수요를 보면은 상당히 이게 말이 되는 거 같습니다. 왜냐면은 이렇게 세게 경기가 중국도 들어오고 신흥경제도 들어오고 막 좋아지지 않았습니까? 그러니까 세계 경제 성장 하니 깐 오일이 많이 필요 할 거 아니에요. 석유가 그러니까 이제 서류 더 많이 필요하니까 석유에 수요곡선이 증가가 되어가지고 오른쪽으로 이동 해 가지고 이렇게 유가가 오르다가 한번 출렁이고 그다음에 반짝 회복을 했지만 우리금융 위기 이후로 이제 이런 말 하긴 좀 모하지만 이거 세계가 이 모양 이 꼴이잖아요 잘 안 되잖아요. 그래서 아까 보면은 우리 그 인더스트리얼 메탈 공업용 금속보면은 공업용 금속 가격이 쭉 떨어졌죠. 이거 보면은 이것도 이것도 마찬가지로 이렇게 쭉 떨어지고 있습니다. 만약에 다른 이유가 없어 갖고 정말 산업수요 충격 만 있었다 하면은 아마 원유의 가격은 저렇게 됐을 것이다 라는 건데 투기 예비 제작서를 볼까요? 투기 제작서를 보면은 이렇게 늘어나다가 사실 죄송합니다. 굳이 해석하자면 세계 이렇게 여기서 원유값 유가가 올랐을 때 세계 경제는 이렇게 완만하게 상승하고 있었고 공급도 큰 일 없이 이렇게 공급이 이게 공급도 완만한 건데 그때 왜 뜬금없이 이렇게 그 유가가 올랐냐 그거는 이제 앞으로 향후 중국이나 그런 데가 더 성장할 것이라는 그런 예상 때문에 나중에 원유가 더 필요하다 즉 유가가 오를 것이다 라는 그런 생각 때문에 이렇게 유가가 올랐고 뭐 하였튼간 우리 사실투기라고 하면 올랐다 내렸다 올랐다 내렸다 하죠 그죠 우리나라 집 값 어떻죠? 우리나라 지금 인구가 갑자기 늘어났다가 확 줄고 그렇습니까? 우리나라 주택 이갑자기공급 공급 이 총공급입니다. 여기서는 기존에 있던 것까지 해서 공급이 확 늘었다가 갑자기 폭탄을 맞아 가지고 집들이 막 부셔져 가지고 공급이 없어지고 그런가요 왜냐면 집값에 플록 체이션이 많았죠 근데 집값 플록체이션이 왜 나타났죠? 왜 많은 부분이 투기 때문에 그렇죠 왜냐면 왜 그렇게 집을 무리하게 담보 이렇게 막 해 가지고 왜 무리하게 샀죠? 나중에 오를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기 때문에 오를 것이라는 예상 있었기 때문에 무리하게 사서 올랐을 때 꼭짓점 올랐을 때 팔자 그런 걸로 많이 샀잖아요. 나도 그 생각 가지고 있고 여러분도 그 생각 가지고 있으면 어떻겠습니까? 그냥 사실 진짜 펀더멘털한 수요 공급은 가만히 있는데 그냥 집 가서 올라가고 너무 올라가면 어떻게 하니까 빵 터지면 갑자기 뚝 떨어지고 뭔가 좀 안정된다 싶으면 다시 쭉 올라갔다가 빵 터지고 이게 이게 버블 버스트니까 이게 붐 버스트니까 그런 거랑 비슷한 거 같습니다. 이때도 어떻습니까? 어 이때도 뭐 하여튼간 모든 게 과열이었죠. 주택 경기도 과열이었고 너도나도 돈 빌리고 돈 흥청망청 쓰고 그러니깐 이때도 갑자기 그래서 이때 물론 이제 정말 그 그 물건 많이 찍어 내고 정말 물건도 많이 샀기 때문에 실제적으로 산업수요도 올랐지만 사실 이게 이거 보면은 아 이거 허당도 많았구나 허수도 많았구나 예 알 수 있구요 정말 이게 떨어진 거 보니까 허당만큼 떨어진 거죠 버블만큼 자 그리고 이제 문제는 요겁니다 공급도 사실 별로 없었고 세계경제도 그냥 시원치 않게 흘러가고 있었는데 아니 얘는 왜 이렇게 많이 오른 거야 그러니까 얘는 모형은 판도라 갑니다. 아이 뭐 도무지 설명할 수가 없어 이거는 딴 걸로 설명할 수가 없어 이거는 그냥 투기 예비적수요라고 모형을 돌려 봤더니 모형이 그렇게 얘기해 준 겁니다. 이거는 그냥 간단한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svar 를 통한 거구요 근데 요기서 약간의 인제 문제가 있는데 사실 이런 분석을 하면은 변수를 많이 못써요.
한 변수를 써 봤자 다섯 개 많아봤자 6개 쓰고 그 이상 올라가면은 그거는 인제 그 모험을 좀 믿기가 힘든 그렇게 되거든요. 그러면은 그러면은 세계 여기에 들어가는 게 변수가 세계 GDP 여기 보면은 그 svar하기 위해서 세계 GDP 란 아 죄송합니다. 이게 유가랑 세계 GDP 랑 그 다음에 오일공급량 세 가지 변수 썼거든요. 그런데 그게 또 우리나라의 어떤 영향을 미치는 우리나라 수출에 어떤 영향을 미쳐 우리나라 소비 어떤 경우에 미쳐 우리나라 투자에 어떤 영향을 미쳐 그거를 다 분석하려면 요기다 무지 다 우겨서 집어넣을 수가 없어요. 예 분석에 한계가 있고 두 번째 문제는 아까 보신 것처럼 공급이 너무 역할이든 너무 미미 한 거예요. 사실 공급도 유가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데 어 이거 너무 공급이 너무 역할이 너무 작은 거 아니야 그래서 제가 조금 더 다양한 분석을 하고 싶고 공급에 대한 약속을 의구심이 들어서 아 그러면은 저거는 보통 우리가 축약형 분석이 라고 하거든요. 어떤 구조가 있어서 스토리가 있는 모습이 아닙니다. 내가 돈을 많이 쓰니까 세계경제 이렇게 되니까 이렇게 뭐가 이렇게 되고요 이렇게 이렇게 되고 그 다음에 시장 형성되니까 이렇게 돼 그런 모형 이 아니라 저거는 내가 관심있나하는 변수들을 단지 이렇게 나열해 가지고 그래서 인제 구하는 방법이 그 var 방법인데 아 그러지 말고 우리는 모든 걸다 고려하고 스토리가 있고 시장에 청산 된다 시장 청상된다는 게 뭐냐면요 내가 두 개 살면은 누군간 두 개 팔았어 야한 다 해 왜 이게 10원 이나면은 내가 이렇게 사고 싶다고 얘기 하고 저 사람은 저렇게 팔고 싶다고 얘기해서 수요와 공급이 이따 여기 십원에 만났다 그래서 3번이다 그런 일반균형모형 을 사용하고 잘해서 다음과 같은 모양을 만들었습니다. 이거를 그 dsge 모형이라고 하는데요 아 여기 악어로 낮추는 것처럼 다이나믹 스토캐스틱 제너럴 이퀼리브리엄 하면 그냥 하지 않은 것처럼 시장의 균형 있는 거고요 그 다음에 스토캐스틱 일하는 거는 그 저 다이나믹은 동태고 스토케스틱은 확률적 이어서 충격이 발생할 수 있는 거예요. 지금 발생안 했어도 내년에는 그게 발생할 수도 있었고 아니면 안 그러면 엊그저께 발생한 충격은 언젠지 조금씩 조금씩 줄어들고 그래서 이렇게 그냥 경제가 균형 인데 동적으로 이렇게 정적으로 그냥 흘러가는 게 아니라 충격이 오고 그에 따라서 세계가 바뀌고 이렇게 비즈니스 사이클이 경기 가 변동하는 그렇게 만든 모형을 dsge 다이나믹 스토캐스틱 제너럴 이퀼리브리엄이라고 하는데 이것도 여기서 잊어버리셔도 됩니다. 단지 그냥 여러분들은 내용만 아시기 때문에 아시면 되기 때문에 이런 구조로 모형을 만들었다고 만 이해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해서 먼저 우리는 유가가 어떻게 결정되는지 그걸 알고 싶기 때문에 사실 유가는 우리나라가 유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요? 국제유가에? 미치면 진짜 조금 미칠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나라는 정말 작은 나라이기 때문에 보통 우리는 어떤 모형을 쓰냐면 소규모개방경제 모형을 씁니다. 우리나라는 개방이 되어 있어요. 수출과 수입 을 하는데 소규모 인거야. 그래서 해외에서의 어떤 변화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치는 데 우리나라에서 무슨 변화는 세계 영향을 미치지 않는 그거를 소규모개방경제 라고 하거든요. 그래서 사실 유가는 이제 해외에서 결정된다고 보고요 그래서 유가는 해외에서 이렇게 결정된다 우리나라는 전혀 상관없이 해외에서 이렇게 결정되고 그 해외에서 결정된 유가 에 따라서 우리가 원유를 수입한다라는 모형을 만든 겁니다. 그러면 유가가 어떻게 결정될까요? 해외에서도 사람들이 살겠죠. 해외에도 가게들이 있어요. 소비자들이 있어요. 소비자들이 노동을 공급해요.
노동을 공급해가지고 해외에 있는 기업들은 물건을 만들죠. 예를 들어서 이렇게 해봅시다. 해외 기업들은 자동차를 만들어요. 자동차를 만드는 데 가면 되나요 자동차 가 있으면 물론 전기차 댔지만 기름을 넣어야 자동차가 굴러 갈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이게 뭔가 중간재를 만들더라도 이게 기름이 있어야 뭔가 만들어서 최종적으로 이렇게 소비를 할 수가 있는 거예요. 물론 자동차 만드는 자체도 엄청난 석유제품이 들어가지만 단순하게 생각해서 자동차 만들 때는 석유를 완전히 안 들어가고 자동차 탈 때 이제 전혀 안 들어간다고 생각하면은 이렇게 자동차를 만들면은 최종재 우리가 자동차를 갖고 있으면 집에 주차장에 집에다가 주차만 시키는 게 아니잖아요. 타고 움직여 되는 거잖아요. 그리고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기름도 사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최종 소비재는 기름이 들어가 있는 자동차 가 되어야 되니까 그러면 인제 여기서 인제 석유 에 대한 수요가 결정 되는 거예요. 자 여기서 이제 이 사람들은 인제 그 거기서 원유를 사서 이게 원유를 사서 최종재를 이렇게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원유 공급자가 있어요. 산유국이 있습니다. 원유공급 자 이제 약간 우상향하는 그런 원유공급 곳을 가지고 있고요 요기서 이거를 우리가 미분의 방식을 이용해서 하면은 우하향하는 원유의 수요곡선을 도출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우하향하는 수요곡선이랑 우상향하는 공급곡선이 랑만나서 이제 원유시장 형성되고 거기서 이제 균형가격과 인제 산출량이 결정되지 않습니까 그렇게 해서 여기서 원유가격이 결정이 됩니다.
자 그럼 우리나라는 소규모개방경제 인데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예요. 우리나라 가게 우리 여러분들 있는 거야 저도 존재하고 그래서 우리는 인제 노동과 자본을 공급해서 노동과 자본을 공급해서 뭔가 만들어 우리나라도 자동차 만든다고 생각합시다 자동차를 만드는데 이게 물론 인제 여기서 이제 우리나라 사람들 이 쓸 걸 만들 기도 하지만 또 인제 수출로 쓸 것도 만들기 도하 는데 최종 쓰려면은 사실 뭔가 만들려면은 사실 원유도 필요하거든요. 그러니까 우리나라도 요기서 요기 있는 중간재랑 요기 있는 원유 랑 합해서 해서 최종소비재를 만드는 거예요. 아니면 최저 수출재를 만든다든가 그렇게 해서 이제 우리나라도 이제 원유를 여기서 인제 소비하는 구조로 되는 거죠 그래서 만약에 원유 유가가 뭐 상승했다 떨어졌다 우리나라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영향을 받는 거야 그때 비싸지면 가게가 도대체 소비를 줄일까
늘릴 까 투자를 줄일까 우리나라 수출은 줄어들까? 줄어들까? 늘어날까 줄어들까? 여기서 우리나라 다른 수입은 사실 우리는 다른 것도 수입하는 데 그 다른 거 수입품에는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까 우리나라 물가에는 어떻게 영향을 미치지 환율이 또 어떤 영향을 미칠까 그런다양한 것들을 분석을 할 수 있게 되거든요. 그래서 이러한 모형의 구조로 그러니까 여기서 뭔가를 만들었으니 여기서 또 사야 돼요 그래서 수요와 공급이 일치되어가지고 여기서 시장이 청산되고 여기서도 원유도 시장에 청산되고 요기 원유로 가 아닌 시장도 청산이 되고 수입과 수출도 다 시장에 청산 되도록 그래서 시장이 청산 된다는 뜻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수요와 공급곡선이 만나서 가격이 결정되고 판매량 이 결정 되는 거 그거를 시장청산 이라고 하는데 요 이렇게 해 가지고 있는데 이거 그냥 한2 3분 동안 말씀드리는데 듣고 싶으신 분은 들으시고 지키시는 분은 잠시 귀 막으셔도 되겠습니다 해외 부분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뭔가 최종 생산품을 만들려면은 아까 전에 그 해외에 노동과 자본 쓴 걸로 해가지고 뭔가 중간재를 만들었어요. 그게 인제 우리 오일 석유랑 만나서 최종적으로 사람들이 쓰는 걸 뭔가 만드는 거야 최종 재를 그렇게 때문에 요기서 요거를 인제 우리 최적화 하면은 인제 수요곡선이 나와요 우하향하는 수요곡선이 여기서 제가 굳이 정확한 인제 정확한 그 함수 형태는 안 썼고요 그다음에 여기에다가 공급곡선을 만들었는데 이런 우 하향 수요 우 상향 공급곡선이 만나서 우리 이제 유가가 결정 되는 것인데 사실 원유공급은 여기서 약간의 원유공급 은 대개 지속성이 높다고 할까 예 지속적이 높아요 왜냐면 어느 날 갑자기 원유 공급은 막 내렸다가 줄였다 그렇게 하지 않거든요. 한번 올리면은 원유공급 상당히 오랫동안 늘어나고 한번 줄이면 상당히 오랫동안 줄어들어요. 그게 원유공급의 속성 인데 그래서 그거를 지속성을 나타나기 위해서 지금의 원유공급 은 사실 옛날 거를 벤치마크 삼아서 옛날 것도 많이 옛날에 양을 많이 참고 한다는 뜻이거든요. 자 그 다음에 여기서 인제 제가 투기 예비적 수요를 요기서 썼는데요 투기 예비적 수요는 뭐냐면은 보시면은 이해 못하셔도 상관없습니다. 혹시나 관심 있으신 분들 위에서 요기 st 라는 게 재고예요. 재고 원유재고 아까 저 분께서 집 뒤뜰에 인제 원유재고 이제 하시죠 그러면은 제가 인제 그 투기업자에요 투기업자여가지고 자 요 쪽이 원유 재고를 함으로써 들어가는 총비용 입니다 왜냐면 제가 여기p of 라는 게 그 당시에 그 유가거든요. 그러니까 나는 재고를 쌓을라면은 내가 만일 재고를 백만 배럴 하려면은 백만 배럴 는 곱하기 유가 해가지고 사와야 되잖아요. 인제 저게 제가 재고로 쌓기 위해서 들어가는 총비용 입다 아시겠죠. 비용이고 그러면은 그럼 나는 도대체 얼마만큼 이익을 얻을 것인가? 저걸 통해서 이제 그거를 다함께 가정을 다음 분기 다음 분기에서 다음 분기에서 이거 파는 거야 시장 에 다가 시장에서 파는데 아 물론 저장 하다 보면은 좀 까먹는 것도 있죠 흘리는 것도 있고 그런 것도 이젠 없애고 인제 이스펙테이션인데 기대에요 다함께 내가 지금 80달러에 샀는데 아마 다음 기회에는 $100 쯤 될 거야 그렇게 생각한 거야 이거는 모르는 거예요. 이거는 실현하는 게 아니라 나의 기대일 뿐이에요. 그래서 그러니까 막 사는 거예요. 그리고 사실 이거는 다음 분기에 일어나야 되기 때문에 우리 사실 지금 생각해야 되잖아요. 내가 이건 지금 낸 돈이 있고 이거 다음 분기에 얻을 돈이니까 할인 해야죠 쉽게 말해서 깡 해야죠 다음 분기에 들어오는 나의 현금이 현재의 지금 얼마만큼 가치가 있는가 현재가치로 할인한 거예요. 그러니까 현재가치로 할인한 것 우리가 예를 들어서 요게 이게 더 큰 거예요. 만약에 그러면 어떻게 됐어요. 이게 더 크면은 사겠죠. 저 게 더 큰거면 여러분 다사겠죠. 예 다 살 거예요 다 사다 보면은 또 무슨 일 있나요 그러면 지금 가격이 올라가겠죠. 뜬금없이 이 정도 예상 해 가지고 하면 지금 인제 수요가 들어가니까 이pof 가 올라가든 현재 가격이 왜냐면은 갑자기 여러분들이 다 뒷마당에 다 땅을 파고 다 그 저장을 하려고 해요 그니까 지금 오일을 많이 사야 되잖아요. 갑자기 사람들이 많이 사니까 현재 주가는 올라갈 수가 있고요 여러분들 그걸 왜 사요 다함께 팔려고 사는 거잖아요. 그니까 다음 기회에 팔려고 하는 물량들이 늘어나니까 이제 다 음 기회에 예상가격은 또 떨어지는 거예요. 하여튼 그때 그렇게 여러분의 이렇게 하면 시장에서는 여러분들 걱정할 필요 없이 시장에서는 알아서 수요와 공급이 맞아가지고 이것이 제로가 될 때까지 막 시장이 청산될 때까지 가격이 움직일 거예요. 예 그래서 이게 0이 되는 순간까지 여러분들은 사거나 팔거나 그렇게 할 거야 0이 되는 순간까지 이게 바로 인제 재고 이윤극대화 아니면 투기 예비적 이윤극대화 거든요. 그리고 인제 이 부분은 시장청산 이에요. 이게 뭐냐면은 이제 현재 이제 이거는 현재 인제 펌프질 해 가지고 오일 끌어 올리는 거예요 땅속에서 그거랑 그게 있고 사실 지난 기에 여러분들이 지난 기에 뒷마당에 묻어 둔 거 있잖아요. 지금 꺼내서 팔아야 되잖아요. 뒷마당에서 꺼낸 거 그러니까 지금 총 시장 에 나온 거예요. 그 다음에 그 중에는 또 뒷마당에 하고 싶으신 분 있죠 그 그 분이 또 요만큼 사 가면은 그게 인제 총 인제 이제 그만큼 남은 걸로 이제 시장에서 인제 자동차 도 만들고 뭐 의자
만들 고 그런단 뜻이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시장에 청산이 된다는 거예요. 원유 시장도 이렇게 청산이 되는 걸로 해서 여러분들 좀 복잡하지만 이제 귀 막으신 분들은 이렇게 빼셔도 됩니다. 예 빼셔도 되고요 자 그러면은 오일 공급은 제가 임의로 한 게 아니라. 이게 어떤 연구기관에서 오일 공급은 이러한 공급곡선을 가질 것이다 라는 연구에서 저도 이것 때문에 그냥 3차 곡선을 가정을 했고요 수요도 우리나라 마찬가집니다. 우리나라도 어떻게 되면은 이거는 최종재인데요 최종 우리가 이제 최종으로 소비 하는 건데 사실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노동 자본을 통해서 열심히 해 가지고 만든 중간재 중간재가 있고 그다음에 사실 우리나라 많이 수입하잖아요. 그래서 수입한 것들 하고 수입하는 거 엠이라는 건 임포트라 해 가지고 수입한 거구요 그다음에 오는 이제 석유에요 그러니까 우리가 최종적으로 사용하는 거는 우리가 만든 거 하고 해외에서 수입한 기타 여러 가지 러 해외 수입한 오일 석유를 가지고 그게 인제 우리의 최종소비재 최종 투자재 아니면 최종 수출재가 된다는 뜻이거든요. 예 그런 식으로 해서 우리나라 도 이렇게 오일을 소비하고요 요기 인제 수출 수출 식인데 요것만 하고 요거는 마무리 짓겠습니다. 우리나라 수출 xt 가는 건 우리나라 수출 이구요 y t 스타라는 걸음 와이티별 요거는 해외 gdp 에 여러분들 수출 수출 어떻게 결정 될까요? 일단은 해외 경제가 막 좋아요. 우리나라 수출 내려갈까요 줄어들까요?
요건 늘어나죠 해외경제 또 다른 거는 해외 사람들이 뭔가 많이 사고 싶을 수 있는 그런 게 있으니까 우리나라 수출 많이 할 수 있는 거니까 해외 경제가 좋아지면 우리나라 수출 늘어나고요 요기 있는 거는 해외에서 우리나라 상품 가격이에요. 가격 우리나라 상품 가격이 올라가면은 우리나라 수출 늘어갈까 줄어들까요?
우리꺼가 비싸죠 그러면 수출이 수출이 줄어든다 손 들어 보십시오.
어 예 맞습니다. 수출 줄어들겠죠. 그래서 여기에 인제 - 몇승 이 붙는 거예요. 저거는 이제 가격탄력성 인데 뭐 예 우리나라 수출 하는 수출품의 가격에 따라 서 우리가수출품이 늘고 줄고 이것들은 상당히 구조적인데 요것만 약간의 제가 조금 그 약간 임의로 자의로 좀 집어넣더니 그 부분인데요. 요게 뭐냐면은 대 산유국 수출과 관련된 것 인데 아까 전에 제가 맨 처음에 신문 기사 보여 드렸을 때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신문기사 보여드렸을 때 우리 대 산유국 수출이 줄어 줄 것이라고 했잖아요. 왜냐면 산유국은 유가가 낮아지면 그 재정수익이 적어져서 우리나라가 수출을 잘 못 한다 그 맨 처음에 말씀드렸죠 그거를 반영하기 위한 겁니다. rt0 에다가 여기 위에다가 짝대기 하나 그은 것은 산유국들의 원유 매출총액 의미 하거든요. 이거는 과거 삼 분기의 평균이거든요. 그래서 과거 3분기에 산유국들의 매출총액 이것이 산유국 매출총액이 늘어나면 우리나라 대 산유국 수출이 늘어나고 저것이 줄어 들면은 대 산유국 수출이 줄어든다 라는 뜻입니다. 그거를 통해서 아까 전에 신문 기사에 나온 그 부분을 저 반영 했구요 이거는 넘어가도록 하고요 이제 분석결과 재밌는 결과를 보내 드리겠습니다. 여기서 보면은 그 검정색이 유가예요. 예전에 있던 유가 여기 로그 일이 뭐냐 이거는 뭐 로그를 취한다음에 제가 단위를 변환시킨 거여서 하여튼간 이 언저리즘이 한 백 몇 불 때 였고요. 요 언저리쯤이 한 오십 이게 2016년 1분기 까집니다. 2016년에 1분기까지 요 언저리쯤엔 한 오십 불인가 육십 불인가 했었고 그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요기가 한 아이 정확히 잘 모르겠네 하여튼간 평균정도 되는 겁니다. 그래서 아까 보시던 유가랑 똑같은 그래프고요 여기서 이 연두색은 산업수요 충격 이구요 파란색은 공급충격 빨강색은 투기예비충격 이구여 이렇게 보면 이해가 쪼끔 아리까리해서 우리 맨 처음에 제가 svar 처럼 만약에 그것만 있었을 경우에는 어땠을까? 만약에 그것만 있었으면 어땠을까? 라고 분석을 해 봤는데 보시면은 일단은 펀더멘털 펀더멘털 이란건 정말 산업수요 충격이랑 원유공급 충격이죠 자 산업수요 충격이랑 원유 공급 충격을 어땠을까 없어요. 보니까 첫 번째 산업 수요충격 연두색 보겠습니다. 우리 2000년대부터 이제 세계 경제 막 좋아지죠 막 좋아지다가 금융위기 때 꺼지고 약간 회복이 되면서
인제 2014년 중반부터 IMF 나 월드뱅크 에서 세계경제전망 예측을 갑자기 내렸습니다. 도와 줄 알았는데 안 되겠다 싶어 가지고 경제성장 예초기로 쭉 밀었는데요 그래서 이렇게 이런 산업수요 때문에 만약 산업 수요만 있었을 경우에 유가는 어떻게 됐을까? 예 가 바로 연두색 부분입니다. 상당히 우리 지금 세계경제랑 맥을 같이 하고 있죠 예 그 다음에 원유공급 을 보시겠습니다. 원유공급 사실이 때 원유공급 이 많이 늘어났었거든요. 그래서 원유 공급 이 많이 늘어났기 때문에 사실 유가 가 떨어지는 측면이 있었습니다. 근데 이때부터는 원유 공급 이 상당히 스테이플 했어요. 늘어나긴 늘었는데 그렇게 빠른 속도로 늘어나지 않고 거의 스테이플 하게 늘어나가지고 안정적으로 늘어와 가지고 사실 그 문제는 원유 공급 이 늘어나는 속도보다 세계 경제 속도가 좀 더 빠르게 때문에 유가는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이 원유공급 또한 이렇게 유가를 상승 시키는 역할을 하지만 뭐 중간에 왔다 갔다 하는 게 아니라 이연두 색의 산업 수요나 파란색의 원유공급 은 장기적 추세를 반영한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검정색 보면은 상승하다가 꺼진 거죠 실제적인 펀더멘털은 이렇게 장기적으로 상승하다 꺼지는 장기적으로 상승하다 꺼지는 추세를 반영한다. 그럼 도대체 왔다 갔다 하면 한 건 뭐냐 보니까 이거는 사실 투기 예비 수요 충격에 많이 기인한다. 그래서 이 때 그 금융위기 직전까지 보면 사실 여기에 유가가 이렇게 크게 올라 갈 이유가 없었거든요. 산업수요 충격도 이렇게 되고 원유공급 충격도이렇게 되는데 근데 이유가 이렇게 올라가는 건 결국에는 사람들의 그
기대 심리 때문에 이렇게 올라갔고 이게 그 그때 금융위기 때 GDP 가 떨어졌어도 이 정돈 떨어지지 않았거든요. 근데 이렇게 유가가 떨어졌다는 거는 사람들이 그냥 우리 붐버스터 아시죠 한 번 오르면 쭉 오르다가 한번 꺼지면 땅 깊은지 모르고 꺼지는 거 그것처럼 이것도 투기 예비 수요가 훅 꺼지는 걸볼 수 있고요 회복하다 회복을 했는데 사실 이 회복이경제성장이 받혀지지 않는 회복이었죠. 예, 경제성장은 경제성장에 따른 원유 유가는 이렇게 상당히 스테이블 했는데 유가가 이렇게 검정색으로 그렇게 많이 올라가는 거는 사실 펀더멘털하고는 그렇게 관계가 없이 유가가 올라갔다는 뜻이기 때문에 이거는 또한 투기 예비수요로 올라갔다가 그냥 한방에 쉬운 표현으로 좀 예 맞은 표현으로 한 방에 훅 갔다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보면은 아까 전에 제가 이거는 그 메탈 하고 비교한 건 데 보십시오 우리 사실 산업수요 세계의 수요를 반영한 산업수요의 연두색은 만만하게 올라갔다가 좀 꺼졌다가 살 짝 좀 회복이 되는 듯 하다가 살짝 꺼지고 있습니다. 이게 보면은 다른 이제 그 인더스트리얼 메탈 산업용 금속 하고 비슷한 괴를 하고 있죠 괴를 하고 있는데 두바이 유가가 이렇게 많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한 게 거의 다 투기적 예빈 수요랑 어 이렇게 같은 방향으로 거의 같은 크기로 움직이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어 그래서 이거는 표는 사실 중요하지 않습니다. 단지 요 저기 나타나 있는 그림을 그냥 기간별로 자른 거거든요. 그래서 표는 이게 중요하지 않지만 다시 한 번 강조하는 거는 우리 2014년도에 유가가 급락한 것은 이게 투기 예비적 수요가 대 강 한 68% 를 차지하고 여 그 유가 떨어지는 원인 공급충격 이10% 왜냐면 사실 이때 공급이 늘어났습니다. 그래서 공급 충격도 무시하지 못할 정도로 유가를 떨어뜨리는 원인이고요 그 다음에 산업수요 왜냐면 세계 경제가 너무 지지부진 했거든요. 그래서 스태그플레이션 이니 소리 들어 이렇게 세계가 저 성장돼 이렇게 세계가 왜 이렇게 회복되지 않아 그런 논의가 계속 일어났던 때였기 때문에 산업수요 충격 세계 경제가 이게 지지부진해서 낮아진 것도 충분히 이게 유가를 떨어뜨린 원인이지만 그래도 이게 가장 큰 충격은 투기 예비적 충격이었다 라고 이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
아 이거는 인제 아까 var 보다 설명력이 좀 더 높아졌다는 거를 나타낸 그림인데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이제 10분 정도 남았는데 이제 충격반응분석 을 보실 수 있는데 충격반응분석이란 게 별거 아니에요. 딴 거는 가만히 있고 예 우리 흔히 스트레스 캘리퍼스 라고 하잖아요. 딴 거는 가만히 있고 얘만 충격을 주면은 경제는 어떻게 될까 이게 바로 인제 충격 임펄스 리스판스 충격반응분석 이거든요. 그래서 여기서 준 게 뭐냐면은 유가를 10% 하락시키는 충격을 준 겁니다.
각 충격 별로 예를 들어서 여기원유 공급 이 파란색인데 그냥 유가가 10% 정도 떨어질 정도로 원유공급 충격 을 준거에요 임의로 10% 정도 떨어질 수 있는 크기만큼의 충격을 준 거예요. 그때 경제에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그다음에 인제 산업수요 충격도 유가가 10% 떨어진 만큼의 충격만 맞춘 거예요. 투기 예비 충격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거는 투기 예비 충격은 여러분들 기대 충격이랬죠. 여러분들의 기대를 확 낮추어 버린거야 갑자기 제가 제가 그런 능력이 있어서 그래서 이 세 가지 똑같이 10% 낮추는 충격을 줬을 때 과연 우리나라의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봤었더니 밑에 표는 단지 위에 그래프를 단지 그 숫자 화 한 거기 때문에 위에 그림만 보시면 되겠습니다. 원유 공급충격 온유 산유국이 뜬금없이 그냥 기름 공급을 늘려서 유가를 낮춘 겁니다. 그때 우리나라 GDP 너무 아주 좋습니다. 아주 좋아요. 자 이제 보면은 그 아주 GDP 도 올라가고 당연히 기름 수입하는 가격이 싸졌으니까 우리나라 물가도 떨어지겠죠. 예, 그래서 사실 작년 재작년 대에 우리가 물가가 낮어가지고 한국은행이 상당히 애를 많이 먹었습니다. 왜냐면은 물가가 목표 우리 한국은행의 설정한 목표에 다다르지 못 하면은 설명에 책임 있기 때문에 총재님께서 기자회견 해가지고 아 이런 이런 이런 때문에 떨어졌습니다. 이런 이런 떨어져 계속 했거든요. 근데 이게 사실 저희가 무슨 문제가 있었던 것도 있지만 사실 유가에 기인한게 상당히 많았어요. 우리 어떻게 할 수 있는 게 아니잖아요. 예 그래서 그런 측면이 많았고요 그런데 보면은 재밌는 거는 원유공급 충격 똑같이 유가가 10% 떨어져도 원유 공급 충격 때문에 GDP 가 많이 올라가요
그리고 반대로 산업수요 충격일 때는 흐지부지 마이너스로 갔다가 그냥 살짝 오르다가 떨어져요 근데 사실 요기는 요게 분기거든요 분기가 2 3년 이후에는 별로 의미가 없어요. 그래서 사실 우리가 눈여겨 볼 거는 2년까지 8분기까지 요것만 눈여겨보면 되는데 사실 산업수요는 거의 뭐 별로 영양가가 없다고 봐야죠. 산업수요 충격이 일어나서 우리나라가 유가가 떨어졌다 하면은 우리나라에는 별로 영양가가 없다 예 도대체 왜 이런 차이가 일어났을까? 제가 간단히 그 차이점을 알려 드리면 일단은 유가가 떨어지면은 좋죠 우리나라한테는 일단은 왜냐면 생산비용 다 떨어지고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소득효과 도 발생하고 가격효과도 발생하고 여러 가지 좋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럼 좋은 측면이 발생하기 때문에 당연히 인제 유가가 우리 GDP 를 올리려는 힘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두 번째 그 두 번째 보면요 아까 전에 원유공급 충격을 하면은 공급충격 을 통해서 유가가 떨어지면 세계 경제가 좋아 진다고 했잖나요 우리나라 좋은 건 아니라 세계도 좋은 거야 유가가 떨어지면은 그니까 세계 경제가 더 좋아질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뭐죠 수출을 많이 할 수 있는 거예요. 수출을 많이 할 수 있는 거니까 그래서 원유공급 충격으로 유가가 떨어지면 수출도 많이 할 수 있다네요 세 번째 로또 좋은 거는 이게 원유 공급 충격으로 유가가 떨어지면 공급충격 유가가 떨어지면은 떨어진 게 상당히 지속적이에요. 한번 떨어지면 좀 오래 갑니다. 공급충격의 경우에는 그래서 오래간다는 건 뭐죠 여기서도 사람들은 다 예측을 하는 사람들이에요. 예측을 내년에도 유가가 상당히 낮을 거네 그러니까 굳이 그렇게 돈을 아껴 안 해도 되 네 그니까 지금 많이 먹어서 소비 할 수도 있는 거예요. 많이 생산할 수도 있고 만약에 지금 오늘 반짝 유가가 떨어졌다가 내일 다시 정상으로 올라간다 하면은 나한테 소득효과 발생할까요? 안 해요 거의 그런데 상당히 오랫동안 떨어지고 하면은 좋은 기회 상당히 오랫동안 나한테 나의 상대적인 실질소득이 올라가네 예 그러니까 이제 나도 소비도 많이 할 수 있고 내가 소비가 많이 한다는 거 기업도 그걸 알고 있죠 사람들이 소비를 계속 많이 할 거 네 그니까 기업들도 많이 생산물을 찍어 내고 그러니까 공급도 늘어나고 예 이렇게 해서 원유공급 충격은 우리나라는 좋은 충격으로 발현을 하는데 그 다음에 이제 투기 이제 투기 예비 충격으로 가겠습니다. 투기 충격도 마찬가지로 유가가 낮으면 은 생산비용이 낮아지기 때문에 우리는 좋죠 국내는 좋고 또 저유가라는 것도 세계도 좋기 때문에 세계도 좋기 때문에 세계 GDP 올라가니까 우리나라도 수출을 많이 할 수 있어요. 좋아요. 근데 문제가 뭐냐면은 지금 봅시다
이 투기 예비적 충격으로 투기 예비적 충격으로 위에 오른쪽 그림입니다. 이게 잘 안 나와서 투기 예비적 충격으로 수요가 줄으면 무슨 돼 그냥 아까 수출함수에 산유국에 원유은 매출 총액이 들어가셨습니까? 만약에 정상상태 라면은 산유국의 원유매출총이익은 여기 까지에요. 요 네 괜찮았어요. 공급 충격일 때는 뛰니까요 사실 이쪽으로는 줄어들었지만 이쪽으로는 늘어났기 때문에 사실 네모의 면적에는 크게 문제는 없었어요. 원유 매출총액 근데 지금 투기수요가 줄어들면 매출총액 이 요 네모에서 수요를 기준으로 네모 로 확 줄어들어요. 그러니까 대산 유국 산유국에 원유 매출총액이 떨어지니까 대 산유국 수출 총액이 떨어지죠. 우리나라가 그저 그래서 이거는 그래서 여기서 아까 본 공급충격 보다 이제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이 좀 나쁘고요 또 한 가지는 여러분들 투기라는 거는 금방 왔다 금방 가잖아요. 이것처럼 보면은 그 유가가 투기예비 충격이 낮아지면 금방 회복이 되는 거예요.
이거 원래 공급충격 이면 오래가니까 사람들이 아 오래가네 그러니까 나한테 아주 좋네 그러는데 어 이건 금방 가 버리네 소득효과 그런 게 작아지는 거죠 좋은 게 그러니까 신규 고용 하는 것도 그렇게 크지 않고 내가 소비 늘리는 것도 그렇게 크지 않고 그렇게 되는 거야 그러니까 우리나라 GDP 미친 영향이 원유공급 보단 작죠 산업구요 충격 산업수요충격 을 일단은 뭐가 됐든 해외취업 산업 수요충격이라는 것은 해외 GDP 가 줄어들었다는 건데 해외GDP가 쭈그러드는 뭐든 간에 우리 저유가니까 우리나라 좋긴 좋죠. 예, 생산비용이 낮아지니까 근데 문제가 뭐죠 수출도 잘 안 되잖아요. 세계경제가 쭈그러든 거니까 수출도 잘 안되죠. 마찬가지로 마찬가지로 산유국에 그 매출 총액도 비슷한 사이즈로 줄어들어요. 일반 적인 그 해외수출도 안되고 대 산유국 수출도 안되고 그러니까 이거는 그래서 그게 플러스 효과랑 비용절감 이라는 플러스 효과랑 수출 감소 라는 - 효과가 이렇게 서로 상쇄되어 가지고 우리나라에는 흐지부지한 영향을 미친다 라고 볼 수 있는 건데요 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제 거의 마무리 다 되는데 이제 마지막으로 우리 저유가의저주 이 부분만 말하고 이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우리는 아까 전에 저유가 저주까지 했는데 아까 글로 보면은 그 충격 반응에 저유가 저주가 잘 안 나타났어요. 근데 그거는 왜냐면은 이건 기술적으로 좀 어려운 부분인데 아까 전에 여기서 그 검정색 산업수요 충격이 사실은 요기 나와 있는 것 보다 훨씬 더 내려 갈 수 있는 여지가 많습니다. 여기서 왜 그렇게 조금밖에 안 내려 왔냐 하면은 저희는 제가 분석할 때는 유가를 떨어뜨리는 충격만 유가를 떨어뜨리는 충격만 유가 에 영향을 많이 미치는 세계 산업 수요 충격만 골라서 그것만 그것만 제가 선택했기 때문에 저렇게 줄어들었지 일반적으로 해외 GDP 일반으로 세계 경제가 쭈그러드는 그런 충격을 집어넣는다 면은 어떤 거 어떤 결과 나오면 이렇게 빨간색에 결과가 빨간색의 결과가 나올 수가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게 결국에는 그 해외 산업 수요충격 즉 저유가의 저주 해외 산업수요충격이도대체 어떤 거냐의 따라서 우리나라의 GDP 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할 수도 있고 아주 클 수도 있고 아니면 빨간색 보다 훨씬 더 내려 갈 수가 있는 겁니다. 이 부분은 조금 이게 그 기술적 방법으로 조금 난해 한 거라서 제가 더 이상 크게 설명을 드리기 어려운데 여기서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생산물시장의 해외 생산물시장의 위축될 때에 원유 수요 가 줄어들어서 산업수요 감소에 따른 유가 하락이 있지만 그보다도 중요한 거는 해외 생산물시장이 줄어들어서 우리나라 수출 감소되기 때문에 그것 때문에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더 많다 그러니까 사실 저유가의 저주라는 것이 너무 과장되면 안 된다 이겁니다. 유가자체가 나쁜 것이 아니라 유가를 떨어뜨리는 그 원인이 뭐냐에 따라서 사실 유가는 나는 사실 이거죠 내가 원유입니다. 나는 사실 나한테 책임 돌리지마 나는 중립적인 거야 나를 떨어뜨리는 거에 있어 나를 블레임을 해야지 그 그 원망 해야지 왜 내 자신한테 원망하냐 이렇게 원유가 이렇게 항변 할 수가 있는 거예요. 그게 제가 여기서 좀 강조해 드리고 싶은 거고요 그래서 이게 우리나라 GDP 는 도대체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 를 보면은 마지막 페이지 입니다. 이게 아까 전에 우리 GDP 가 사실 우리 2014년 15년 16년 그렇게 좋지 않았어요. 원유 육가가 그렇게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이 보면은 유가가 여기서 투기 예비적 수요 충격이 빨간색인데 유가를 떨어뜨리는 주요 원인이 투기 예비적 충격이기 때문에 사실 이유가 다 떨어진 거 자체는 우리나라의 긍정적인 영향 이 이었다는 거죠 예 정말 그 자체만으로 는 긍정적 영향 이였는데 다른 이유로 수출이 안 되고 다른 이유로 우리나라 메르스 이때 메르스가 나서 났었거든요. 메르스 사태 때문에 국내경기가 위축되고 그런 것들 때문에 우리 GDP 가 떨어진 거지 사실은 유가 자체만으로 받으면은 사실 우리 그 경제력 올리는 요인이 였다 근데 그 당시 수출이나 우리 국내 사장이 너무 안 좋았다 그래서 떨어져 보이는 거지 유가 때문이야 올려야 돼 그렇게 하면은 안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은 거구요 소비자물가상승률 도 비슷합니다. 우리 물가 상승률이 많이 떨어져 가지고 한국은행에서 참 많이 고생을 했는데 어떻게 하겠어요. 유가가 떨어져 있는 걸 강제로 올릴 수도 없고 그런 측면 있다는 거를 이렇게 말씀 드리고요 이제 진짜 이게 죄송합니다. 시간이 2분 오바되었는데 요기 여기 흰색 가지가 제가 분석한 거였고요 요게 연두색이 제가 분석한 이후에 데이터 들입니다. 분석한 이후의 데이터 2016년 2월 달에 이제 바닥을 쳤고요 유가는 스멀스멀 올라가고 있습니다. 근데 이때 이렇게 있다는 게 너무 떨어져서 반등에 그런 의미도 있고 요 요기 작년 말 혹시 작년 말에 무슨 일 있었냐면은 작년 9월 10월 11월 이렇게 오펙을 사우디아라비아를 중심으로 우리 감산 좀 하자 우리 좀 적게 뽑아내서 우리 유가 좀 올려 보자 그런 감산논의가 그 당시 있었습니다. 그래서 감산논의가 있었을 때 감산 하게 될 듯 하면은 올라가고 감산 합의 가 합의 가 될 듯 하면 올라가고 합의가 안됐을 하면 떨어지고 이렇게만 오르락내리락 했어요. 이거 월계 지표지만 일 지표데일리 지표를 보면 올라갔다 내려갔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그랬어요. 그런데 2016 11월 에 가면 합의가 됐어요. 예, 합의가 뭐냐면은 2017년부터 감산하자 당장이 아니라 2017년부터 감산하자 그래서 감산합의가 되니까 살짝 보면 올라가죠 예 감산합의가 돼 가지고 이렇게 원유가 두바이유 가 40 몇 불에서 이제 오십 불까지도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1월 달입니다. 마지막에 이게12월 달에 1월 달에 이제 감산을 했습니다. 근데 지금까지 이게 원유공급량 여기 보면은 사실 이게 얼마나 큰 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감산한 게 얼 만큼 큰 의미가 있는지 하여튼간 상징적인 의미 있을 수 도 있잖아. 원융 감사를 해 가지고 지금 이렇게 유가가 더 떨어지지 않고 여기는 지금 한 달 내내 지금 오십몇 불에서 이제 보합 새를 지금 유지하고 있습니다. 예, 그래서 재밌는 거 뭐냐면은 요기서 도 투기 예비가 발생했다 이거죠 왜냐면은 실제로 감산 합의가 이루어졌을 때 세계경제는 별 큰 일이 안 일어났어요. 합의만 된 거죠 합의만 되니깐 그래도 유가가 이렇게 올라 간 거예요. 합의만 되도 유가가 이렇게 올라간 거야 사람들 생각에 그래서 실제로 감사 시작한 거는 1월 달에 네 감사 시작했을 때는 사실 유가가 변동이 없어 이미 반영이 됐으니까 이 미 기대가 유가를 십 불 끌어올린 거예요. 그리고 실제로 감산 했을 때는 변동이 없는 거야 이미 반영이 되어서 아 그리고 이제 향후는 이제 모르죠. 이제 저게 올해 6월 달까지 감산합의 고 이제 6월 달에 추가 감산합의가 또 도달되느냐 미국에서 쉐일가스 있죠 쉐일가스를 또 얼 만큼 이제 채굴 하느냐 그거에 따라서 사람들이 이제 기대에 따라서 아니면 펀더멘탈에 따라서 이게 이제 원유가격이 어떻게 될지 여러분들도 요런 시각으로 향후 인제 신문을 볼 때 사실 세계는 별 일이 안 일어났는데 유가는 이렇게 유동 쳤지 그러면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생각했나 보다 실제로 무슨 일어날 거다 그런 거 한번 염두에 두시고 신문 기사를 읽으시면 조금 더 재미가 있을 겁니다. 그래서 여기는 자 이건 지금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이제 앞으로의 관건은 인제 오펙의 감산 합의가 연장 될지 안될지 뭐 그런 거란 뜻이고요 자 그래서 인제 인제 맺음 말하겠습니다. 이제 유가는 단순하게 유가 10% 떨어지면은 얼마큼 gdp 영향을 미쳐 그렇게 하지 말자 이겁니다. 그 원인별로 한번 따져보자 그다음에 지금 그렇게 특히 유의할 사항은 글로벌 유동속의 풍부한 상황에서시중에 자금이 넘쳐나잖아요 중앙은행에서 돈을 많이 풀었기 때문에 뭐니 신용 대 금융요인에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고 그 다음에 글로벌 수요 부진이 계속 돼 가지고 사실 펀더멘탈이 좋아져야 유가가 오르는 게 펀더멘털이 지지부진하면 유가가 오를 수가 없거든요. 그다음에 최근 원유감산합의에 따른 유가상승의 의미와 향후 유가 전망도 도 여러분들 한번 고려해 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로써 오늘 강좌를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