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
반갑습니다. 저 방금 소개받은 금융시장국 채권팀에 근무하는 채경래 과장이라고 합니다.
여기 이 채권시장팀에 온지는 올 초에 와서 별로 많이 되지 않았는데 그래도 이 자료를 작성 하는 과정에서 다시 한번 공부하게 되어서 좋은 기회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이 자료 작성 하면서 조금 좀 늦게 피곤하기도 하고 그래서 예전에 읽었던 책 중에 생각나는 구절 있어서 적었는데요. 예 읽으신 분도 많이 있겠지만 위대한개츠비 라는 책 에서 제일 첫 부분에 화자가 자기를 말하는 부분이 있어요. 그 부분에 나오는 장면인데 여기 보시면 중서부 지방에 있다가 근데 여기 전쟁에서 돌아보니 아주 너덜너덜 해진 거 같고 따뜻하지도 않는 거 같고 그래서 채권업에 채권업을 배우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이분이. 이 여기에서 보시면 우선채권업에 갔더니 읽어야 할 책들이 많았고 진짜 많거든요. 나중에 배우시게 될 수 있지만 여러 가지 잡다한 지식뿐만 아니라 정규과정 뿐만 아니라 잡다한 지식 들 뉴스들 꼼꼼히 봐야 되는 게 상당히 많아요. 그래서 이거를 보면서 역시 고저는 틀리지 않구나. 현재 제 상황을 보니 그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먼저 채권시장에 이해를 이해부터 시작 하겠습니다. 이 부분이 약간 지루하고 재미도 없고 그런데요. 사실 뒷부분이 더 재밌을 수 있는데 기본적인 개념들을 좀 알고 가야 되니까 설명을 하겠습니다. 채권이라고 하면 일단 주식은 지분을 투자 하는 거고 그 지분이라고 하는 거는 나중에 그 회사가 실적이 좋았을 때 그 잔여 잔여 수익을 배당을 할 수 있는 거짆습니까? 그걸 그걸 바라보고 주식은 투자 하는 건데 채권 이라고 하는 거는 일단 언제 어떤 조건으로 원리금을 갚아 주겠다 이런 약속을 받고 사는 거 사는 거거든요.
그래서 어 이 발행자 입장에서는 좀 보통 채권이 1년 미만도 많이 있지만 통상 약간 길게 발행 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짧은 것들은 뭐 은행에서 빌리거나 이런 식으로 할 수 있는데 기업들은 대규모로 큰 자금이 일시적으로 필요할 때가 있으니까 그거를 발행 하는 거고 반대로 투자자들은 채권이라는게 주식과 달리 기업실적과 관계없이 아니면 정부의 어떤 재정과 관계없이 원리금을 언제든 받을 수 있다라는 어떤 약속이 있으니까 파산 되지 않는 한 주식 보다는 먼저 그래서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 채권을 삽니다. 사는데 다만 채권도 금융투자상품이다보니 예를 들어서 금리가 오르거나 물가가 예상보다 더 많이 오르거나 그럴 경우에는 가격이라든지 구매력이 더 좋아질 수 있구요. 그 다음에 발행자가 파산 했다거나 그 다음에 시장에 어떤 충격이 있어서 이걸팔고 싶어도 팔 수 없다 이런 비체계적 위험도 지게 됩니다. 근데 상대적으로 주식보다는 안전하고 그래서 안전자산 이라는 말을 많이 하거든요. 그래서 무슨 글로벌 어떤 지정학적리스크 커진다 그러면 채권을 사게 되요. 채권 사게 되면 금리는 떨어집니다. 그거 주가도 당연히 떨어지고요.
이게 채권 가격과 금리는 뒤에 보시면 알겠지만 정반대 관계가 있기 때문에 항상 그렇게 생각하시면 되고 뒤에도 아마 나오겠지만 그러면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하거나 핵 실험을 했다. 그러면 그건 또 우리나라의 지정학적리스크기 때문에 우리나라 금리는 안전자산이 아니고 그때는 국채는 안전자산이 아니고 사실 위험자산으로 보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물론 외부에서요. 그렇기 때문에 금리가 오를 수도 있습니다. 이거는 좀 알아두시면 좋은데 아까 보셨듯이 금융상품 금융투자상품이지 않습니까? 금융투자상품을 어디서 정의 하느냐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법률에서 정의를 하는데 이런 부분을 잘 이제는 잘 모르시는 분들 있는데 증권 하고 파생, 증권하고 파생을 어떻게 구별 하느냐이 법에선 어떻게 구분을 했냐면 자기가 최대한 손실이 난 게 자기투자 원본이다. 본전, 투자본전만 손질을 본다 그러면 증권이고 그걸 초과해서 자기가 투자한 거 이상으로 손실이 발생한다 그땐 이제 파생상품 이거든요. 그럼 예를 들어서 els 라는 걸아시나요. 주가연계증권, 주가연계증권은 파생적인 성격이 있는데 그거는 손실이 나더라도 그 원본만 손실이 나는 거거든요. 자기가 100만원 투자했으면 그 100만 원만 손해 보는 거에요. 그래서 그는 당연히 증권 입니다. 그 증권 중에 또 els가 있지만 elb라는 것도 있어요. elb는 원금은 보장해 주는 거거든요.
원금은 보장해주고 그 수익만 이자 분만 주가에 연계해서 주겠다. 그거는 증권인데 증권인데 원리금을 원리금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그니까 원금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그거는 사채로 분류합니다. 채권 이거 채무증권에는 채무증권이 채권이니까 채권에는 국채, 지방 특수채 회사채, cp cp가 기업어음 입니다. 단기적으로 빌리는 근데 요게 이것도 마찬가지로 채무증권 으로 분류 하고 있습니다. 이 분류 조건을 이렇게 많이 썼는데 사실은 이게 명확하게 나눌 수 있는 것 개념들는 아니거든요. 사실. 예를 들어서 이 상환기간에서 단기채, 중기채, 장기채 할 때 단기채는 보통 1년 이하를 본다.
그다음에 중기채는 5년까지 중기채로 본다. 장기채는 그 이상이다. 뭐 이렇게 보는데 일반 실무에서는 이 단기채도도 한번 국고채 3년 까지는 단기채지 않겠냐 왜냐면 뒤에서 보게 되겠지만 기준금리에 영향 좀 받는다 많이 그 다음에 10년을 초과 하는 것들은 이미 이렇게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 사실은 그 보험사라든지 연기금이라든지 이런 기관들에서 오랫동안 본인들이 운영해야 될 자금을 불리기 위해서 하는 것은 초장기채에도 들어갑니다. 그래서 이런 개념들이 정확히 나누어 줄 수 있는 개념들은 아닌데 이제 알아두면 좋긴 하겠죠. 예를 들어서 이건 다 아실거고 보증도 마찬가지고 예전에는 외환위기 전에는 회사채 회사들이 발행하는 채권은 보통 금융기관들이 보증을 해줬어요. 지금은 거의 대부분 무보증으로 들어옵니다. 발행됩니다. 그리고 이자지급방법은 할인채, 복리채, 단리채 이렇게 있는데 할인채는 이자라는 걸 따로 이렇게 명시 하지 않고 그게 이제 가격에 활용되어 가지고 처음 살 때 가격 싸게 싸게 사는 거죠.
투자자들이. 그렇게 하는 게 할인채, 이 복리, 단리는 이자를 줍니다. 만기때. 만개 때 주는데 그 이자를 복리로 계산해서 주느냐 단리로 계산해서 주느냐 이차이고요. 이표채는 중간중간마다 이자를 지급하는데 예를 들어서 국고채 같은 경우에는 6개월마다 한 번씩 이자를 줘요. 쿠폰이 나오는 겁니다. 쿠폰. 그래서 이표채고. 그 다음에 뭐 이런 개념들은 수의상환채 말은 어렵지만 발행자가 언제든 다시 갚아 주겠다 하였을 때 할 수 있는 채권. 전환사채는 주식으로 나중에 바꿔주겠다 신주인수권은 신주 주식을 발행하였을 때 그걸 인수할 수 있는 권한 부여 하겠다 뭐 상환요구채는 반대로 투자자가 갚아줘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거고 교환사채은 뭐 전환사채랑 비슷한 데 약간 다른데 교환사채는 그 발행자가 가지고 있는 증권 중에서 다른 걸로 바꿀 수 있게 다른 주권으로 바꿔줘 이렇게 할 수 있는 보통 주식을 바꾼다고 하거든요.
그 다음에 이 물가연계여부에서 명목채, 물가연동체가 있는데 그래서 우리가 그냥 흔히 보는 거는 명목채에요. 물가를 가만 하지 않고 투자자들이 손해를 보는 거죠. 만약 물가가 많이 오르면. 근데 물가연동채라는 게 있어요. 원금이 예를 들어서 소비자물가에 연동되서 커지거나 줄어들거나 하는 거에요. 그러면 그거는 물가 위험은 전혀 제외 되는 거니까 물가 위험은 전혀 없기 때문에 그래서 어떻게 하면 되냐 이거 이거 금리 빼기 이거 금리를 하면 일반 사람이 생각하고 있는 미래 물가 기대가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보통 우리나라는 좀 이게 시장이 얇아서 물가연동 차이가 좀 작아요. 10조 정도 밖에 안 되는데 그리고 그 이걸 투자 하는 사람들도 사실 그렇게 많지 않다보니까 가격이 그렇게 잘 정확히 플리싱이 되지 않았는데 보통 미국이라든지 유럽 같은 경우에는 이 두 개를 빼서 시장에서 물가을 어떻게 기대하고 있느냐 이거를 많이 보게 됩니다.
그 다음에 채권은 발행하는 발행하는 방법은 직접 할 수도 있구요. 아니면 중계를 통해서 할 수 있는데 직접 그렇게 하는 거는 사적인 어떤 관계를 통해서 네가 인수해줘 이렇게 해서 사는 거고 보통 이런 식으로 합니다. 발행중계기관이 끼어서 각각의 이런 사람 이런 기관들에서 역할을 분담해서 이 채권을 발행하게 되는 구조입니다.
아까 말씀드렸듯이 직접 하는 거 사모발행 같은 경우에는 사적 교섭 보통 이렇게전화로 하거나 아니면 잘 아는 사람 통해서 채권을 매각한다. 이게 좋은 점은 감독원 이런 데는 사실 소비자보호 금융소비자보호 역할도 중요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 공무일 경우에는 꼭 반드시 이걸 내야 돼요. 증권신고. 어떻게 증권을 발행하고 뭐 어떤 조건이 있다라고 해야 하지만 사모발행 이거 그냥 사적인 교섭을 통해서 하니까 이런 의무를 면제 주거든요.
그래서 빨리 발행해야 될 때가 있거나 단기간에 발행 해야 될 때가 있거나 잘 아는 사람이 있거나 잘 아는 기관이 있거나 할 때 하는 거고 보통 자금 대출 그러다 보니까 자금 대출 성격이 약간 있는 거죠. 그래서 은행이라든지 보험사 거기서 좀 인수 좀 해 줘. 이렇게 해서 발행 하는 겁니다. 근데 공모는 불특정 다수 50인 이상의 투자자를 대상으로 발행 하는 거고 그 다음에 이 사모와 공모발행의 차이는 가격이 아무래도 사모라는 건 이렇게 증권신고서도 제출 하지 않고 그 다음에 사적인 관계로 하고 뭐 하다 보니까 좀 싸게 팔아야 되잖아요. 그래서 싸게 파는 거는 채권 가격이 싸다는 거는 금리가 높다는 거니까 높은 금리로 반입을 하게 됩니다.
공모 발행의 종류는 직접 하거나 간접 발행이 있는데 이거 이 차이는 직접 발행이라고 하는 거는 본인이 증권을 다 팔려고 매출을 했는데 남는 것들은 예를 들어서 간접발행 뭐 이런 거 있을 경우에는 이 인수 기관에서 그거를 약간 떠 안아 안아 줄 수 있는데 직접 발행한 뭐 발행을 못 하는 거죠.
그러면 그 언더 발행을 하게 되는 거죠. 사실 총 자기가 천만원 발행 하려고 했는데 그걸 다 못 치우고 발행을 하는 거고 그래서 이런 식으로 나오는데 여기서 하나 알아두실 건 단일 복수 금리는 일반적으로 상식적으으로 이렇게 옥션 경매 같은 데서 하면 이렇게 나와야 되는 거잖아요. 각각 부른 가격대로 판다. 근데 이 보시면 통화 증권 단일 금리결정 방식이라고 있어요. 이거는 더치 방식이라고 하는데 이 더치 방식은 낙찰자가 제시한 금리 중에 최고 금리. 이번에 한 1000억을 팔아야되요. 그러면 1000억까지 주문을 다 받아 보고 그 1000억을 받아본 주문 중에서 가장 최고 금리 가장 최고금리를 해야지 그 1000억을 팔 수 있는 거잖아요. 가격이 제일 낮게 해야지 그만큼 팔 수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렇게 발행하는 게 단일 금리결정 방식입니다.
간접발행 방식이 아까 말씀드렸듯이 인수 기간이 얼마 만큼 발행 부진에 대한 부담을 지느냐 그 차이에 따라서 나눠질 수 있습니다.
채권은 보통 모든 법에 대부분의 법에서 이렇게 규율을 하고 있고요. 국고채권 여기서부터 국고채권, 국민주택채권, 재정증권 요게 국채 라고 국채. 통화안정증권은 한국은행에서 발행 하는 거. 은행채, 은행에서 발행 하는 거. 나머지는 뭐 이렇게 다 보시면 아시는거고. 법은 이런 데서 다 규율 하고 있다. 이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게 뒤에서 이제 보시겠지만 금방 보시게되겠지만 국채를 국채 그 다음에 그 중에서 국고채권을 주로 보는 이유가 있어요. 국고채권이 제일 거래가 많습니다. 다른 채권들은 사실 사면 잘 거래가 안 되는 것들이 많아요. 국채라든가 이 통화안정증권은 그래서 좀 믿을 수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런 거래들은 사실 상대적으로 거래량이 많은데 다른 것들은 그렇게 많지 않아요. 그냥 사면 갖고 있는 거거든. 만기까지 보통. 그렇기 때문에 국채를 특히 봐야 되는데 국채는 이렇게 4가지 종이로 나옵니다. 국고채가 가장 중요한데, 국고채는 만기가 3, 5, 10, 20, 30, 50 이렇게 있거든요. 이게 이게 무슨 이게 어디서 필요하냐면 우리가 보통 국고채 3년 금리 5년 금리 10년 금리 이런 식으로 불러요. 이 금리가 지표금리라고 하거든요. 이 지표금리를 이거를 규모를 적절하게 정부에서 발행을 해 줘야지 그 지표금리가 저기 시장 상황에 맞게 결정될 수 있고 그러면 이 금리를 보고 다른 은행들이라든지 은행들은 또 대출 같은 것도 하지않습니까?
그래서 거기서 차입자의 신용도를 봐서 신용 스프레드를 더 하고 이런 식으로 계산하고있어요. 여기서 이게 지표금리이기 때문에 국고채는 정례적으로 발행합니다. 단 50년 같은 경우에는 그렇게 수요처가 보험사라든지 연기금이라든지 이렇게 그렇게 크지 않아요. 많지 않기 때문에 그래도 많이 안 되고 그래서 요거는 정례적으로 발행하지 않습니다. 50년은 나머지는 사실 뒤에 보시면 알겠지만 아주 금액이 작아요. 그래서 다시는 알 필요가 없고 그래서 여기서 나오는 게 PD라고 하는 건데 국고채 전문딜러. 국고채전문딜러는 국고채를 발행할 때 독점적으로 입찰에 참여할 수 있어요. 참여해서 참여하면 하고 그다음에 거래유통 시장에서 거래를 해야 돼요. 의무적으로 뭐 좀 거래하고 가격도 제시해야 되고 그런 조건들이 모두 있습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일단 유통시장이 이렇게 발전이 잘 되있어야지 아까 말씀드렸던 지표금리가 시장에 적절히 시장에서 적절히 형성되야하지 않습니까? 그거 이런 PD를 선정을 해서 이런 의무를 부여하는 겁니다. 의무를 부여하는 데 또 의무를 부여 하면 또 혜택이 또 있어야 되니까 이런 혜택들이 많이 있습니다.
많이 있고 여기 이제 한 가지 빠진 거는 예를 들어서 뭐 콜 시장은 그 하루짜리 보통 하루 짜린데 개념적으로 30일 이내에 자금대차일이거든요. 금융기관끼리. 근데 보통 하루짜리로 합니다. 하루짜리로 하는데 거기에 참여할 수 있는 권한도 줘요. 자기자본의 15% 내 이내에서 참여할 수 있다. 그런 조건을 또 여러 가지 많은 부수적인 혜택들도 있습니다.
국고채가 통합발행제도 라는 게 있는데 보통 보면 발행이 6월 6월 발행 물인데 6월 7월에 발행되는 것도 6월 발행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매출일이 틀린 거고 파는 말이 틀린 거지 사실은 6월 발행 물이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여기보시면 알겠지만 유동성을 제고. 왜냐면 이게 6월에 발행했는데 그 다음에는 1개월이 빠지잖아요. 그러면 3년 물이 아니라 벌써 2년 11개월 물이 되지 않습니까? 그런 여러 가지 그렇게 되면 유통시장이 갑자기 3년 물 있다가 없어지고 뭐 이런 상황이 발생될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통화 발행을 하게 됩니다. 그 다음에 조기상환 제도는 갑자기 정부가 우리 연말이 되면 상환해야 될 자금이 너무 다 몰려 있다. 그러면 그렇지 약간 분산 시켜야 되니까. 사전에 먼저 살수 먼저 사는 거거든요. 먼저 상황을 해 주는 거예요.
그게 국고채 조기상환 제도라고 하고 국제 교환제도는 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돈이 없으면 지금 당장에 뭐 자금이 이렇게 넉넉 하지 않으면 다른 걸로 좀 바꿔 주는 거에요. 한 달 후에 발행 만기가 돌아오는 거 이런 식으로 바꿔 주는 그게 교환제도고 이 선매출 제도는 뭐냐하면 보통 뭐 이렇게 3, 5, 10, 20 이런 게 있는데 이런 게 발행 될 때가 아까 보셨듯이 이 때 발행 된단 말이에요.
근데 예를 들어서 올해 6월 발행 되는 건데 그거를 3개월 전에 파는 거예요. 3개월 전에 팔고 왜냐면 똑같은 논리인데 이게 갑자기 그렇게 하지 않고 그 정기적으로 딱 그 날짜에 발행 한다. 그러면 갑자기 그 날은 금액이 확 줄어드는 거거든요. 그 잔액 잔액 자체가 그렇게 때문에 그렇게 되면 금리가 또 이제는 왜곡이 발생하겠죠. 그래서 그거를 이렇게 부드럽게 넘어가게 하기 위해서 하는 게 선매출 제도입니다.
국채는 국가의 재정으로 하는 거니까 당연히 국회에서 심의를 받아야되겠죠. 그래서 한도를 부여받고 그 한도 내에서 국채발행 계획을 수립해서 기획재정부에서 발행을 하게 됩니다.
이런 거는 뭐 한국은행 있는데 한국은행은 이런 국채발행과 같은 사무를 위탁 받아서 해 주고 있어요. 그래서 한국은행이 있고, 국고채 전문딜러가 입찰을 참여하고 입찰을 다 참여하고 증권은 어디다가 가지고 있느냐 금고에 놓는 게 아니라 예탁결제원에서 그거를 전산으로 이 사람 거다 라고 이렇게 표시해 주는 거거든요. 나중에는 그게 서로에게 사고 팔 때는 예탁결제원에서 가지고 있는 계좌에서 이렇게 옮겨 주는 역할만 하면되요. 계좌를 대체 시켜 주면 되게끔 이런 메커니즘 상환 메커니즘 좀 보시면 다 아실 것 같습니다.
17년 9월 말 현재 전체 채권발행잔액은 1800조가 좀 넘는데요. 이 중에서 국채가 34% 특수체가 27% 특수채는 특별법에 의해서 설립된 기관들이 발행한 채권이고 예를 들자면 한국은행은 한국은행법에 따라서 발행되잖아요. 한국은행법에 따라 설립됬지않습니까 그래서 특수 기관인거에요. 사실 거기서 발행 한 특수채고, 통안증권도 특수채에 들어갑니다.
그 다음에 뭐 산업은행, 산업 금융채, 이것도 산업은행 법에 따로 명시가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런 특수 특별법에 위해 설립된 기관들이 발행하는 채권이 특수채입니다. 그게 27%, 28% 그 다음에 금융채는 은행이라든지 카드사, 미스사 이런 데서 발행 하는 거. 회사채는 일반 회사에서 발행 하는 거. 그런데 증권사가 발행 하는 것도 회사채에 들어갑니다.
지방채는 지자체에서 발행 하는 거. 보시면 알겠지만 파란색 계열 로 표시 된 게 국채거든요. 국채 중에 보시면 다 어떻게 보면 국고채잖아요. 그래서 아까 말씀드렸듯이 국고채가 중요하다. 그 다음에 이 빨간색 계열이 특수채인데 이 특수채 중에서 통화채가 이정도 된다. 그 다음 금융채 ,회사채 이렇게 된다.
여기 보시면 뭐 알게 설명을 했으니까 이렇게 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채권발행을 했으면 그거를 이젠 사고 팔 수 있어야 되지 않습니까? 사고 팔 수 있는 게 두 가지가 방법이 있는데 일단 장내시장이 있고 장외시장이 있습니다. 장내에는 아시다시피 우리 주식시장처럼 표준화 된 거래 조건에 따라서 거래를 하는 게 장내시장이라 부르고 장외시장이라 하는 거는 일단 표준화 되지 않고 그 다음에 시간의 제약 받지 않고 할 수 있는 거. 그게 장외시장 인데 여기 보시면 장내시장 중에서 가장 중요한 국채전문유통 시장이라고 있어요. 국채전문유통 시장은 아까 말씀드렸던 PD들이 참여하고 만약에 일반 기관투자자들이 거기서 사고 싶다 그러면 딜러들한테 주문을 해서 위탁을 해서 사는 거고요. 이 거래 되는 채권은 이렇게 이렇게 있는데 이게 국고채가 가장 많습니다. 다음에 방식은 이게 이렇게 되있고 이 복수 가격 개별 경쟁매매라는 거는 가격을 여려 명이 부르잖아요. 주식도. 거기 주식도 여러 명이 부르는데 매수하는 사람은 제일 비싼 가격을 제시 한 사람. 매도 할 사람은 제일 싼 가격을 제시 한 사람. 그걸 일치 시키는 가격에서 거래가 채결되는 거. 이게 복수 가격 경쟁 매매 라고 그러고, 이 단일 가격 개별 경쟁 매매라고 하는 거는 어디 어디 어 여기 있네요. 여기 있는데 일단 장 시작하기 전에 한번 불러 보라고 하는 거에요. 항상 시작하기 전에는 불러 봐. 다 불러 봐서 가장 많은 거래를 채결할 수 있는 한꺼번에 그 가격을 이제 단일가격. 그게 단일 가격 개별 경쟁 매매고. 상대매매라는 게 있어요. 상대매매 상대매매는 알아서 상대적으로 전화를 통하든 메신저를 통하든 이게 너무 금취에서 나오는 채권거래 시스템인데 여기를 통해서 하든 이렇게 하는 거고 여기 보면 호가방식은 지금 가격으로 부른다 헌데 장외시장은 그냥 수익률을 부른다.
그 차이가 있고요. 이거는 사실 이 조건들은 다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정해지지 않고 알아서 하는 건데 통상 9시부터 15시 30분까지 하더라. 통상 100억원이고 통상 뭐 이렇게 되더라 이런 이런 차이가 있습니다.
원래 채권이라고 하는 거는 그렇게 주식처럼 정형화 될 수가 없거든요. 사실 그렇기 때문에 보통 장외거래를 많이 하게되요. 그래서 아까 봤듯이 장내거래는 한국거래소에서 하고 있는 거예요. 한국거래소에서 주식처럼 하고 있는 거고 장외거래는 아까 말씀드렸듯이 지금 메신저로 하고 있는데 여기서 중요한 거는 여기 거래소 그 다음에 PD, PD역할이 중요하고요. 장외유통시장에서는 이 브로커가 제일 중요합니다. 증권사가 중계를 해줘야 되니까 그래서 보시면 일평균 채권 거래규묘가 32조 원 정도 되는데 보시면 국고채가 63% 정도 돼요. 아까 말씀듯 왜 국고채를 봐야 되느냐? 국고채가 거래가 제일 많이 되니까. 그리고 지표금리가 되니까. 보시면 차이가 엄청 많이 나죠. 그 다음에 통안 통안증권 이렇게 많지 않습니까? 다른 거에 비해 상대적으로 이 두개만 합쳐도 벌써 상당한 많은 비중을 차지하게 되고 아까 말씀드렸듯이 예전에는 장외거래에서 많이 거래를 했어요. 채권이라는 거는 원래 좀 약간 그 표준화되기 좀 힘드니까 근데 여러 가지 제도개선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증권사 한테 의무적으로 호가를 제시 해야 돼요. 증권사들은 호가를 의무적으로 제시 해야 됩니다. 양방향으로 그래야지 가격이 이렇게 나오고 그걸 채결할 수 있게끔하지 그렇게 안 하면 이게 사고 싶은 사람만 사고 파는사람만 팔고 이러면 거래가 탁 중간 중간에 조금 끊길 수가 있습니까? 그래서 계속 그렇게 의무적으로 그 주문을 해야 되게끔 호가를 제시해야 되게끔 이런 제도들이 생겼어요. 이런 제도가 생기니까 보시면 알겠지만 장내거래 비중이 약 36% 이렇게 엄청 높아졌잖습니까. 그래서 장내거래에서 나오는 금리를 제일 뒷부분에 보시면 나오는데 실시간으로 볼 수 있어요.
실시간으로 볼 수 있고 일반인도 누구든 가서 볼 수 있습니다. 아까 말했듯이 호가 할 때는 장내에서는 가격을 기준으로 하는데 기본적으로 근데 이게 가격을 가격은 다 저기 액면에 따라서 틀린 거고 그렇지 않습니까 어떤 채권인지도 뭐 이렇게 그니까 이거 이거를 딱 공통화 할 수 없으니까 그래서 수익률이란 개념을 해서 수익률은 금융 금리 채권과 수익률은 이렇게 복잡한 건데 한마디로 말하면 나중에 받는 원리금을 디스카운트를 해봤을때 할인을 해 봤을 때 현재 가격 현재 채결되는 가격이 나오게 만드는 이 금리를 만기수익률 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만기수익률은 이거 이거는 지금 볼 수 있잖아요. 그 다음 원리금도 다 정해져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r만 구하면 되잖아요. 그게 만기수익률이고 이게 금리인데 예시로 한번 집에서 한번 해보시면 아래 12%가 나옵니다.
이게 가장 중요한데요. 오늘 이것만 다 알고 가셔도 됩니다. 채권의 가격과 만기수익률 금리는 정반대의 관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걸 계속 꼼꼼히 보신 Malkiel이라는 사람이 채권가격정리를 했는데 일단 여기에 관계가 있다 그 다음에 채권 만기 길수록 수익률 변동폭에 따른 가격 변동폭이 확대된다. 이거는 뒤에 듀레이션에서 나오는데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봤을 때 채권 만기가 엄청 길면 약간 어떻게 그걸 받을 수 있는지 못 받을 수 있는지 약간 불확실 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렇게 되면 가격이 어떻게 되겠어요. 좀 약간 위험한데 자산이잖아요. 상대적으로. 그럼 가격 많이 변하겠죠.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이거는 이제 뭐 기술 쪽이라서 넘어가고 여기 이게 제 4번 4번 같은 경우에 보시면 만기가 일정할 때 수익률 하락으로 인한 가격 상승폭은 같은 폭의 수익률 상승으로 인한 가격 하락폭보다 크다. 어떻게 아실 수 있냐 하면 여기 이쪽 이쪽 한번 봐 보세요. 이쪽에 똑같은 폭으로 수익률이 바뀌면 가격이 확 오르지 않습니까?
여기는 수익률이 많이 바뀌어도 가격은 상대적으로 덜 바뀌잖아요. 이게 4번입니다. 5번은
마찬가지로 5분도 듀레이션 배우실 때 보실 때 알 수 있습니다. 듀레이션이라고 하면 일단 듀레이션은 뭐 기간 뭐 한국 말로 하면 이렇게 되는데 수식은 이렇게 복잡하게 나와 나옵니다. 이렇게 나오는데요.
이게 사실 중요한 게 아니라 이런 구하는 공식도 사실 필요가 없는 게 단말기를 치면 다 나옵니다. 이렇게 찍어서 딱 치면 수치가 얼마나 나와요. 이게 어떤 의미를 갖느냐. 이 의미를 갖습니다. 금리가 1% 변하면 그 채권 가격은 얼마나 받겠지. 우리가 회계처리 할 때는 금액을 가지고 하는 거기 때문에 당연히 금액을 알아야 되는데 그러면 가격이 바뀌는 걸 알아야 되잖아요. 그래서 이거는 상대적으로 금리 변화에 따른 가격에 가격변화에 민감도. 이렇게 해석하면 되요. 그래서 듀레이션이 3년이다.
물론 국고채 3년 물을 하면 중간중간에 원리금을 받기 때문에 3년 듀레이션 3년이 안 나오거든요. 더 짧게 나와요. 그러면 그렇다 하더라도 3년이다. 그러면 오늘 금리가 1bp 올랐지. 그러면 반대로 생각하면 가격은 3bp 떨어졌네 3% 떨어졌네 1% 올라가는데 3% 떨어졌네 이렇게 보시면 되요. 이게 만약에 그렇게 듀레이션이 크다. 듀레이션이 크면 위험한 채권이죠. 이렇게 만기가 긴 거 10년짜리 가지고 있다 그러면 같은 1% 라고 하더라도 듀레이션이 엄청 차이가 나기 때문에 손실 볼 수 있는 그거 가능성은 훨씬 큽니다. 물론 이익 볼 수 있는 가능성도 크죠 듀레이션은 이표채 듀레이션이라고 하는 거는 항상 채권의 만기 또는 잔여만기보다 짧아요. 이게 왜 그러냐면 중간에 받는 게 있으니까.
중간에 받는 게 실질적으로 생각을 해봤더니 3년짜리 하더라고 이자를 받으니까 2.7년 정도면 거의 환수가 되는 거네. 이렇게 생각하신거고. 이표채 듀레이션은 그러고 반대로 할인채듀레이션은 만기 때만 주는 거잖아요. 원리금을. 만기 때까지 기다려야하기 때문에 할인채 듀레이션은 만기가 똑같은 거예요. 만기일이 가까워질수록 듀레이션은 감소. 이건 당연한 거죠. 왜냐면 얼마 안 남았으니까
그 다음에 채권만기에 이렇게 이것도 이것도 당연한거고 아까 방금 말씀드렸듯이 그래서 이렇게 금리가 나오면 예를 들어서 3년 금리. 찍어 보는 거예요. 그러면 3년 금리 얼마. 5년 금리 얼마. 10년 금리 얼마. 이렇게 찍어 보는 거예요. 이걸 수익률 곡선이라고 하는데 이 수익률 곡선이 왜 중요 하냐?라고 보면 이 수익률 곡선에는 미래 금리에 대한 기대가 들어 있기 때문에 이 구간을 뛰어서 이 구간의 순수한 금리가 얼마냐를 계산할 수 있어요. 선도금리 로 계산 할 수 있는데 그게 이제 커지고 있다는 거는 미래 금리가 높아진다 미래 금리가 높아지면 경기가 좋아지고 있어 있다는 기대가 있기 때문에 미래 금리가 높아지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거를 경기선행지표로도 보는 많이 활용하고 있어요. 그래서 보통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나오지만 뭐 이렇게 정확히 나오는 경우는 없습니다. 항상 약간 시사하게 나와서 이런 게 있다 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근에 우리 금리의 수익률 곡선을 보면 이게 다 국고채로 한 겁니다. 국고채 이런 식으로 다 계산 한 건데 작년 말부터 올해 말까지 뭐 이렇게요. 돌이켜서 잘 보면 상승형이로 보이죠. 상대적으로 경기가 좀 좋아지는 거 같다. 근데 근데 최근 최근에 보시면 여기 이거 보세요.
그 10년 30년 금리가 10년보다도 낫잖아요. 좀 이상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상승폭도 8월 말에 비해서 얘들은 많이 올랐는데 여기는 상대적으로 작고 이렇게 생길 때는 무슨 왜 그런지를 파악해야 하기 때문에 약간 바쁩니다. 그래서 이런 이 경우는 왜 그랬냐하면 한국은행이 금리를 올릴 것 같다. 예를 들어서 지금 이 상태였어요. 이 상태였는데 여기가 좀 늦게 더 더 이렇게 길게 가파라질 것 같다. 기억이 가파라 질 거 같다.그러면 뭐예요. 30년 물은 가격이 어떻게 되는 거죠? 가격이 싸질 것 같다.
그럼 여기는 상대적으로 가격이 올라 갈 것 같다. 뭐 이런거죠. 근데 한국은행이 통바 금융통화 금통위원 회의에서 약간 기준금리 경기가 좋아지고 있고 그 다음에 여러 가지 조건들이 좀 좋아지고 있다라고 말을 하니까 금리가 오를 수 밖에 없어요. 선반영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선반영 하는데 일단 이거를 저번에 이게 반듯하게 설 것이라고 생각하고 투자하는 데가 있었어요. 투자하는 증권사가 있어서요. 예를 들어서. 요거는 떨어질 거니까 꺼질 거니까 빌려서 30년을 빌려서 아까 대차시장에서 30짜리를 빌려서 파는 거예요. 팔아놓으면 가격 떨어지면 이익이니까 나중에 갚을 때 이익이지 않습니까? 여기는 반대로 그 사 놓는 거고 근데 어떻게 됐어요. 여기가 금리가 갑자기 확 튀니까 손실이 나지 않습니까? 그게 그럼 손실이 나는데 그거 다시 팔아야 돼요. 그럼 더 팔게 되면 가격이 더 떨어지니까 여기가 더 오르고 여기는 보니까 이게 안 움직여요. 이게 안 움직이다 보니까 손실이 많이 나네. 다시 갚아 줘야 돼요. 그러면 사게되요. 사게 되면 여긴 가격이 오르니까 당연히 금년에 떨어지고 이런 왜곡이 발생했었습니다.
지금은 약간 이게 수평 정도 되었습니다. 정부에서 30년 물을 많이 좀 발행을 늘렸고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있어서 채권의 수익률이 아까 말씀드렸듯이 시장금리구요. 시장금리는 금투협에서 대부분 나옵니다. 유일하게 한국은행에서 나오는 거는 콜금리라든지 그 다음에 가게대출금리라든지 이렇게 나오고. 보통 우리가 채권과 관련해서 시장 금리를 할 때는 금투협에서 보시면 되고요. 여기 들어가서 보시면 됩니다.
보시면 매일 나옵니다. 그 다음에 금액이 우리가 보통 금리라고 할 때는 최종 호가 수익률이고 시가 평가 수익률이라는 게 있어요. 예를 들어서 거래가 이렇게 활발하지 않는 거는 어떤 시장에서 가격을 이렇게 그 가격을 사실 정확히 믿을 수가 없기 때문에 이 채권평가회사라는 게 있어요. 4개사 총 4개사가 있는데 애들이 그냥 평가를 하는 거거든요. 그 평가를 하게 되면 그거를 금투협회에서 산술평균해서 올립니다. 그게 민평 평균 금리고 금투협회가 자체적으로 하는 경우도 있어요. 자체적으로 올리는 것도 있습니다. 한데 보통 민평 평균을 봅니다. 이 민평 평균을 보는 거는 보통 회사채 같은 경우에는 민평 평균을 보고요. 금융채도 이걸 봅니다
이런 게 없으니까. 이게 좀 약간 여기도 보면 그렇게 신뢰 신뢰성이 없다는 게 아니라 각종 규정에 자기들의 회계처리는 민평으로 해야 된다. 이렇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민평 금리로 하는 겁니다.
국채선물이라고 있는데 아까 말씀드렸듯이 파생과 증권은 차이는 증권은 원금만 손실 투자 원본만 손실하면 되고 파생은 그거 초과해서 손실 날 수 있고 근데 이게 국채선물이라 하는거는 국채를 부채를 기초자산으로해서 하는 파생상품이에요.
그래서 어떤 왜 이걸 하느냐 보면 했지 예를 들어서 증권사들은 증권사, 보험사 우리나라 모든 거에 금융기관들은 채권을 보유하고 있는 입장이거든요. 채권을 보유하고 있으면 금리가 떨어지면 좋겠지만 금리가 오르면 채권가격이 떨어지니까 손실이 나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거를 아무것도 안 하고 놔두면 본인들의 손익이 엄청 크게 변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러면 약간의 위험을 낮춰야된다. 그렇게 하려면 국채선물을 매도를 하면 돼요. 매도 한다는 게 우리가 이렇게 대차 그래표를 일단 그리면 차변은 자산이고 대변은 부챈데 이 국채선물을 매도하는 거는 나중에 팔 거 잖아요. 나중에 준다는 거니까 당연히 부채에 들어가는 거에요. 부채 중에 난 왜 들어가요.
그래서 그 헤지라고 하는 걸로 기본적으로 순자산 순자산 자산 빼기 부채를 부채를 뺀 거 순자산에 가치 변화가 0이면 완전 헤지가 되는 거거든요. 아무리 가격이 맘대로 변해도 순 자산에는 영향이 없으면 그건 완전 헤지가 되는 겁니다. 너 여기서 위험헤지라고 하는 거는 아까 말씀드렸듯이 채권을 가지고 있는 그 기관들에서 채권가격의 금리 변화에 따른 채권가격 위험을 헤지 하기 위해서 국채선물을 많이 하고 보통 매도를 많이 합니다. 그래서 국채선물을 많이 매도하고. 투기는 보시면 이게 거래 금액이 있고 위탁증거금이 있는데 이 만큼만 내가 거래 하고 싶은 금액에 이 만큼만 중도금으로 내면 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얼마나 레버리지가 큽니까 이게 레버리지가 큰데 앞으로 금리가 오를 것 같다.
앞으로 금리가 오를 것 같으면 채권 가격이 떨어지는 거니까 그러면 매도를 해 놓겠죠. 당연히 금리가 떨어질 것 같다 그러면 채권 가격이 오르는 거니까 매수를 해놓겠죠. 이 투기는 외국인들이 많이 합니다. 외국인들이 많이 하고요. 무위험 차익 거래는 국채선물이라는 거는 기본적으로 국채를 기초선으로 하는 거니까 국채선물 가격에서 계산된 금리가 있을 거 아닙니까 역으로 계산되면 금리가 나오는데 그 금리와 실제 진짜 국채 현물시장에서 하는 금리가 괴리가 발생했을 때는 위험이 없이 차익거래를 할 수 있어요. 뒤에서 보시겠지만 그러면 그런 누가 하느냐 보통 증권사 이런 데서 많이 합니다.
뭐 조건은 이렇게 되는데요. 지금 3년, 5년, 10년이 상장 되어 있는데 5년은 거래가 없습니다. 거래가 없는 이유는 5년을 사실 3년하고 10년을 적당히 다 섞으면 5년까지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렇게 여기를 좀 더 많이 사고 이걸 좀 덜 사고 이렇게 하면 평균적으로 하면 한 5년 정도 나오게 될 수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지금은 3년 물 10년 물만 거래가 되고 있고, 그 중에서 3년 물이 더 많이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어 뭐 이런 식으로 되는데 여기서 이젠 투자자별로 보면 금융투자업자거든요. 이게 업자는 증권사, 선물사 그다음에 증권사 선물사가 있고 그러면 자산운용사. 이거 보시면 금융투자업자가 제일 많고 그다음에 외국인이 두 번째로 많지 않습니까? 네 아까 말씀드렸듯이 여기는 다 가지고 있는 거예요. 이게 물론 개인도 있지만 개인은 보통 투기 목적인데 이 기관들은 대부분 현물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헤지를 하려는 목적으로 주로 쓰고, 근데 외국인은 그런 목적이 아니라 투기적인 목적이 많이 작용합니다.
아까 그 차이 차이 거리가 어떻게 발생하느냐? 보통 딱 계산을 해 보면 보통 이런 식의 관계가 나오고 이런 관계는 이미 다 계산이 되서 나와요. 지금 고평가됬다 저평가되든 나옵니다. 예를 들어서 현재 선물가가 현재 선물시장에 가격이 이론적으로 나와야 되는 가격보다 크다. 그럼 선물은 고평가 되는 거잖아요. 이론가는 현물 채권을 기초로 계산 하는 거니까 상대적으로 현물은 저평가 되있는 거고 그러면 비싼 걸팔고 싼 걸산다 이게 매수차액 거래고 반대로 됐을 때는 마찬가지로 선물을 매수하고 현물을 매도 한다. 이게 매도차익거래다.
그래서 선물 선물 가격과가 현물 가격은 항상 균영 수준을 유지하면서 변화하게 됩니다. 이 그래프를 이 그림을 넣은 이유는 반드시 이런 메커니즘으로 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뭐 기준금리를 바꾸면 단기금리가 움직이고 그래서 장기금리가 움직이고 이렇게 생각하지만 그거는 우리 기본적인 우리 사고 그게 기본적으로 깔려 있는 거고 이거는 반드시 지켜지는 체계고 그런 책을 다 알고 있다고 하면 먼저 반응 하게 되거든요. 예를 들어서 기준료를 올릴 가능성이 있다. 그러면 장기 금리가 먼저 오를 수 있어요. 같이 이런 이런 메커니즘이 있기 때문에 그런 메커니즘이 깔려 있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우리가 잘못을 하면 재판에 회부되서 감옥에 들어간다. 그걸 안가봐도 알잖아요.
그것처럼 그런 메커니즘이 다 있기 때문에 이렇게 하는 건데 그래서 중요한 거는 외국인은 투기적인 거래를 하기 때문에 자기 자기가 가지고 있는 채권을 고려해 볼 필요가 없어요. 그래서 한 방향으로 쭉 할 수 있어요. 뭐 금리가 오를 것 같아요. 그러면 계속 매도를 하고 금리가 떨어질 것 같으면 계속 매수 할 수 있는 거죠. 계속 매수를 하게 되면 이 국채선물 가격이 변하잖아요. 변하면 현물하고 현물가격이랑 괴리가 발생 할 거 아닙니까. 그러면 그 가격을 그 괴리를 막기 위해서 기관투자자들이 차액거래를 하잖아요. 그 그 차익거래 하는 거 중에 아까 요거 요거 이거 하는 과정에서 만약에 선물이 고평가 됬다그러면 선물을 마가 매도 하니까 선물 가격이 떨어질 거 아닙니까 그 다음에 현물가격은 많이 사니까 오를거고 그래서 균형이 이루어지는 거거든요. 이런 메커니즘이 있기 때문에 여기서 판매는 즉시 반영됩니다. 즉시 그래서 실제 국고채 금리와 선물의 가격을 보면 정확히 정확히 반대된 방향으로 나오지 않습니까?
그 다음에 이게 가장 중요한데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국내 기관투자자들은 매도에요. 순매수라고 하는 거는 누적순매수라고 하는 거는 이날부터 계속 누적을 해 본 거에요. 매수 매도 한 걸 계속 누적해 본 겁니다. 그럼 보통 잔액 개념으로 생각할 수 있으니까 그러면 금융투자자들은 아까 많이 거래하니까 이렇게 되는데 금융투자업자가 받아 주는 것도 있잖아요. 매수 국내 기관투자자 중 일부는 매수를 하니까 일부 매수 하니까 그것까지 다 감안해서 전체 국내 금융기관들 보면 정확히 외국인이 산만큼 팔게 되요. 외국인이 아까 비중이 그렇게 크지 않지만 중요한 게 이렇게 한 방향으로 투기적인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가격에 충분히 영향을 줄 수 있고 그것 때문에 외국인들은 사실 이익을 많이 볼 수 있어요. 왜냐면 국내 기관 투자자들은 항상 매도를 해야 되니까. 매도를 하게 되면 선물가격이 저평가 될 수밖에 없잖아요. 항상 매도를 하니까 그러면 싼 거를 사면 되요. 싼 거를 가지고 있으면 손해는 안 봅니다. 그래서 보통 보면은 순매수 포지션을 많이 가지고 있어요.
이런 경우에는 순매도 포지션을 가지고 있지만 통상의 경우에는 순매수 포지션 가지고 있다. 최근에 장기시장금리 채권을 한 앞에서 본 이유는 결과는 채권 자체가 중요하다기보다 사실 채권투자를 다 안 해 보셨을 거 아니에요. 저도 안 해봤고 보통 우리가 할 때는 펀드에 가입해서 하지 않습니까? 채권형펀드. 우리 실생활에 가장 연관되는 거는 금리 금리잖아요. 이 예를 들어서 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때 그 금리가 얼마냐 아니면 다음 달에 금리가 오를 것 같으냐 금리가 올 거 같으면 이번에 빌리고 이런 게 다 자기의 자금 스케줄이 다 결정되기 때문에 금리가 제일 중요합니다. 앞에서 보았던 이유는 앞에서 봤던 이유는 금리를 보기 위해서 이제 한 거고 금리가 어떻게 산출되는 지를 한 거고 여기서부터가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최근 5년간 2012년 이후에 국고채 금리를 보면 여기 보시면 한국은행기준금리 를 많이 내리니까 대체로 빨간색만 보시면 대체적으로 이게 따라서 내려가는 거 같죠? 기준금리 영향을 받는 거 당연히 영향을 받아야지 한국은행이 근거가 있으니까 당연히 하는데 물론 이런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도 있고요. 지금은 왜 이런 지는 뒤에서 보시게 될 거고. 이런 경우에는 외국에 미국의 상황이 될 수도 있고요. 외국 금리, 해외 금리, 미국 금리가 오르면 어떻게든 우리나라에 영향을 줘서 우리나라 금리도 오를거다 라고 보는 게 일반적인 생각이니까 당연히 따라서 움직일 수도 있고요. 여튼 3년 물을 보면 대체적으로 이렇게 멀리서 보면 기준금리에 영향을 받아서 주체적으로 이렇게 하락하는 추세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이제 보면 이게 13년 5월 연준이 양적완화를 했는데 그게 그때 양적완화 규모를 축사하겠다.
그런 어떤 기대가 많이 형성되어 있었어요. 그런 우려가. 그 우려를 이젠 영어로 Taper tantrum이라고 하고 긴축 발작 뭐 이런 이런 거고 하여튼 그 당시에 이렇게 올랐던 거고요. 쭉 빠지다가 여기 보시면 이때는 왜 그러냐면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되고 공약이 많아졌습니다. 저기 뭐 이렇게 재정 지출 많이 하겠다. 뭐 장벽도 짓겠다.
그러면 장병 짓고 이러면 일단 국채를 많이 발행해야 되니까 미국채도 발행하고 해야 되니까 그런 금리가 오를 거고 미국채 금리가 오르면 한국 금리도 따라서 움직일 거고 그런 기대가 있기 때문에 확 많이 올랐어요. 많이 올랐다가 그 다음에 뭐 한국은행이라든지 기재부 정부에서 약간 시장안정화조치를 했습니다. 국고채를 사준다거나 가격을 좀 안정 시키기 위해서 그렇게 수월하게 가서 비교적 아주 가다가 최근 에게 올라왔던 거 거든요. 최근에는 뒤에서 보시면 다시 말씀드리면 여기는 트럼프 미 대선 이후 그러면 여기서 떨어진 거는 이런 거. 그 다음에 약간 트럼프 정책에 대한 약간 신뢰성이 약간 뭐라고 하죠 약화됐잖아요.
그 뒤에 특히 5월. 여기 5월 보시면 미국채 이때는 트럼프가 탄핵이 되는 이 마는 이 막 했잖습니까? 아까 말씀드렸듯이 정치가 불안하거나 정세가 불안하거나 그럴 때는 채권은 안전자산이기 때문에 채권을 삽니다. 그러면 채권을 사면 금리는 떨어져요. 금리가 떨어지기 때문에 영향을 받는 거예요. 그래서 뭐 이때든 대체로 어디 여기가 좀 이상하죠. 여기가 볼록 뛰어나왔는데 이거는 2월 말부터 3월 초까지 3월 fomc, 우리로 따지면 금융통화위원회 회의 네 그게 미국 fomc 라고 하는데요. 회의라고 하는데 그걸 앞두고 여러 주요 연준 인사들이 좀 이렇게 매파적으로 발언을 많이 했어요.
시장에서는 시장에서도 그렇고 연준에서도 지난 연말에 3번 올릴 거다 라고 이미 전망을 했는데 여기서 이 때 보면은 어 여기 4번 올리는 거 아니야? 이런 여기 4번 올리는 거 아냐? 이런 기대가 바뀌었어요. 근데 통화 정책 fomc 회의를 다 끝나고 보니 거기서 또 3번 올린다고 되어 있으니까 급격히 다시 떨어져서 이런 상태가 됐습니다. 제가 이때 왔는데요. 17년 1월에 이 때는 상당히 평온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죠. 이렇게 일상을 보내고 있었어요. 여기 좀 약간 바빴죠. 바쁘겠죠 당연히? 일상을 보내고 있는데 갑자기 1도 올리기 시작하더니 커지고 이렇게 쭉 올라가잖아요.
여기는 여기 창립 기념사가 있어요. 뒤에서 보시게 되는데 창립기념사에서 약간 그런 통화 정책의 기조가 바뀔 수 있다는 시그널이 약간 들어 있습니다. 들어 있다고 판단을 했어요. 저기 국내 기관들이 그 저기가 기준금리 통화 정책에 대한 경계감이 형성되면서 오기 시작했어요. 여기까지 올랐습니다. 여기 때는 6월 말인데 갑자기 이시기 드라기 총재가 신트라에서 또 비슷한 말을 했어요. 약간 경기가 계속 개선되는 추세면 현재의 통화 정책기준은 충분히 완화적인 상태이므로 통화정책의 패러미터를 수정할 수 있다. 이 말은 경기가 좋아 지고 있으니 금리를 뭐 올릴 수가 있거나 아니면 양적완화를 줄이거나 이런 가능성이 있다.
이떄 같이 금리가 쭉 올랐습니다. 그러다가 좀 빠지다가 이 때는 그거 그것도 있었어요. 저 마크롱. 마크롱이 되는 이 누가 되는이 막 하다다보니까 마크롱 된다고 그러면 금리가 올라가고 반대편이 된다고 하면 그냥 떨어지고 안전자산 때문에 안에서 서로 때문에 그런 게 있었어요. 근데 비교적 이때는 되는데 이때 보면 갑자기 이렇게 이런 게 있고 이 북한이 예전에는 그렇게 영향을 안 줬는데요. 예전에는 뭐북한이 미사일 쏘든 사실을 큰 영향은 안 줬는데 지금은 이제는 북한도 있지만 북한하고 이젠 미국하고 어떤 설전이라고 하나요 이렇게 좀 약간 극단으로 치닫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불안해 하는 게 있어요. 그래서 이 때 변동성이 많이 커지기 시작했어요.
8월 달에 8월 달에 특히 분노, 화염 뭐 이런 말이 등장했었고 그때 지금 시장에서 너 이거 뭐 일이 생기는 거 아니냐고 그때는 사람들이 우리국내기관들은 외국인을 봅니다. 외국인이 어떻게 행동하는지 선물 선물 있었죠? 외국인 팔고 있으면 나가는 거 아니야 이러는 거죠. 하지만 하지만 우리나라 그렇게 호락호락한 나라는 아니고 뒤에 말씀드리겠지만 그렇게 우리나라가 예전처럼 뭐 이런 게 했다고 외국인들이 팔고 다 나가고 이런 나라는 아니에요. 현재 그 정도로 허약한 나라는 아니고 하지만 이런 리스크가 있었는데 문제는 이런 리스크가 있었는데 갑자기 어떤 외국인이 현물을 3조가까지 팔았어요. 하루 이틀에 걸쳐서서 3조원. 선물도 갑자기 많이 팔고 있고, 이걸 보니까 이거 때문에 그런가 이젠 투자심리가 어떻게 되겠어요? 완전 위축되는거죠. 심리가 위축된다는 것은 안산다는 거에요 채권을. 채권을 안사면 채권 가격은 떨어지고 금리는 오르죠.
그 다음에 그 이게 있고 얼마 얼마 뒤에 이게 이런 일이 있고 얼마 뒤에 저기 금통위원분께서 한 말씀 있어서 꼭 현재 금리가 중립금리에 비해서 낫다. 뭐 이런 말씀 있었고 그 말 들으면 시장에서는 기준금리를 올리려나보구나 말 소식이 있었고 그 다음에 10월 금통위에서 여러 가지 말들이 있었습니다. 사실 시장에서 경제 경제 성장률 전망치도 상향조정을 했고 그 다음에 소수의견도 나왔어요. 보통 만장일치가 나왔었는데 금리동결 만장일치가 나왔는데 한 분이 반대를 했고요. 인상을 해야된다. 그 다음에 또 뭐 총재님도 기자들 질문에서 현재 상황이 금융완화의 정도를 약간 조정할 수 있는 여건이 성숙되고 있다 이런 발언을 했어요. 그런 발언이 있고 나서 거의 이제 기준금리를 올리나보다 시장에서는. 제 생각에는 아니고 시장에서 기준을 올리나보다 라고 생각해서 이게 갑자기 많이 올랐습니다. 엄청 평온한 기간과 약간 바밨을 때 기간과 더 바빴을 때 기간이 나오지 않습니까?
이 상황에서 이 자료를 만들었던 거예요. 보시면 여기 요렇게 가장 8월이 어딨지 화염과 분노의 직면 할 것. 후회하게 될 것. 인내 하지 않을 것. 여기는 또 여기부터 심하고 이렇게 뭐 본토 불바다. 괌을 뭐 사격하겠다. 일본 상공을 통화했구요. 이 때 엄청나게 긴장감이 커졌겠죠. 9월 들어서는 핵 실험을 6차핵실험을 했어요. 근데 사실 이 날은 아주 평온했습니다. 거의 안 움직였어요. 요즘에 뭐 이런 말 막 나왔어요. 태평양 상공에서 역대급 수소탄 시험을 할 수도 있다. 그거에 맞춰서 뭉개서 완전히 파괴. 이렇게 나오고, 북한의 외무성이 선전포고를 한 거냐. 갑자기 전투기가 북한의 공역을 침범하고. 침범이 아니죠.
비행을 하고 엄청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양샹이 보이시죠. 저렇게 그래서 이렇게 찍어 봤는데 핵실험 있을 때 올 때는 상당히 많이 높잖아요. cds 프리미엄 이라고 하는 거는 기본적으로 보험료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보험료. 국채를 국채가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내가 보험료 지급 하겠다. 그러면 50 여기 보면은 예를 들어서 70이면 0.72% 내가 보험료를 지급할게 원금에서. 뭐 이런 거 거든. 이런 개념이에요. 그러면 보험료가 높아 간다는 건 위험하다는 거잖아요. 한국채가 위험하다는 건데. 이렇게 보면 현재 뭐 이렇게 이렇게 나중에 여기거 워낙 크기 때문에 빼고 그리면 높게 보일 텐데 그래도 낮은 수준이에요. 6차 핵실험도 있을 때 근데 이거를 좀 줄여서 다른 나라 들과 비교를 해 보면 그 다음에 16년 말하고 또 비교해보면 여기 쭉 올라 간 게 보이지 않습니까? 올해 들어서 많이 올라가는 게 보이고 이런 거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이 나라들 cds 평균 한 거 보다 좀 더 높아 있어요.
그만큼 외국에서 보는 시각은 그렇게 지금까지 아직도 완전 해소 되지 않았다. 북한의 리스크가 그런 그런 우려가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약간 그렇게 이런 거는 내가 이런 일은 많이 줄었습니다. 왜냐면 기준금리 기대가 더 크기 때문에 지금 북한은 관련 지정학적리스크가 일어나면 어떻게 되냐 이거 보면 Fire and Fury, 갑자기 팔잖아. 여기서 저 이만 가지고 있다는 게 다 파는 거예요.
완전 파괴 수소탄 계속 팔잖아요. 외국인들이 이게 선물입니다.
현물은 이렇게 막 많이 샀었는데 사실은 월초 들어서 계속 샀었어요. 근데 갑자기 팔기 시작하고 요거를 보세요. 요거를 보면 완전 파괴, 뭐 수소탄 실험 하는데 그 위에 어딘지 모르지만 그 다음날 다 다음날 이렇게 다 합쳐보면 3조원 하루 이틀에 엄청 바쁘겠죠 이때. 왜 파느냐 갚지도 않습니다. 잘 몰라요. 왜냐하면 파는 사람 알지 누가 알겠어요.
그거 파는 사람한테 왜 팔았냐고 물어 볼 수도 없고. 이때 금리가 많이 좀 올랐어요. 왜냐면 이게 파는 게 북한 리스크때문에 팔았냐 안 팔 았냐는 사실 모르는 거예요. 근데 우리는 현 상황을 보고 해설 하기 때문에 이렇게 팔면 북한때문에 파는구나. 그러면 이거 큰일 나는데 외국인들 다 나가는 거 아니야 이렇게 생각하면 투자하기가 약간 꺼림칙하게 되죠. 하지만 이거 팔았던 애들이 샀습니다. 다시 결국엔 북한리스크 아니었다라는게 증명이 됐고 이게 우리나라가 이렇게 외국인들이 많이 신문에도 많이 나오고 우려하는 사람들 많이 있죠. 이렇게 팔고 다 나간다 뭐 그런 그렇게 말이 있는데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채권을 100조원 정도 가지고 있어요.
그 아까 잔액에 본 1800조에 비해서 100조 원이면 그렇게 많지는 않고 일단 그 100조원 중에서도 누가 가지고 있느냐 누가 사느냐 하면 단기적인 투자 이런 것 보다는 예를 들어서 다른 나라 중앙은행 그 다음에 국부펀드 이런 그 다음에 국제기구 이런나라들은 뭐 우리나라가 그렇게 허술하거나 그러면 사지 않겠죠.
그런 그런 분들의 특징은 안정적으로 가지고 갑니다. 이런 일이 위기에 섰다고 해서 뭐 하게 파는 게 아니에요. 이거 판 사람 되는 그런 분들이 아니에요. 그래서 3조 밖에 아닌거예요. 많긴 하지만 그래서 우리나라 그렇게 허술한 나라는 아니다. 그건 그 기관들에서 계속 가지고 있고 그 비중이 한 70~80% 되니까 너무 프라이드를 가지셔도 되고 두 번째 최근에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두 번째 이슈는 미 연준의 통화정책 인데 이 지금 보유자산을 가지고 국채 mbs 이런 거 많이 사 줬잖아요. 지금 다 가지고 있는데 물론 9월 달 회의하면서 이거를 조금씩 조금씩 팔겠다라고 발표했어요.
그 발표 그것도 있고 그 다음에 금리가 엄청낮았는데 거의 0금리였는데 지금은 상단이 1.25% 니까 우리 기준리도 1.25% 고 끝까지 좀 올렸습니다. 그게 그걸 다 통틀어서 통화정책 정상화라고 하고 또 올해 들어서도 3월 6월 왜 이렇게 금리를 2번 올렸고 9월에는 보유 자산축소도 계획을 발표했고 이런 발표가 있었어요. 그러면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미국 금리가 오르면 어떻게 따라 오르지않겠어? 이런 경향이 다 있잖아요. 모든 모든 사람들 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까? 그것도 그 뒤에 있는 체계에 가다 있는거에요. 사실은 금리가 오르면 경기가 그쪽에 좋다 하는 거니까 뭐 수출이 잘 되고 그럼 우리 나 수출이 잘 되면 경기가 좋아지는 거니까 우리나라 금리도 오르고 뭐 이런 메커니즘 있는데 그걸 다 겪어 보지 않아도 사전에서 반영이 되는 거니까 가격이라는거는 그래서 미국 금리가 상승하면 우리나라 장기 금리도 상승을 압력을 받아요. 이렇게 올라가는 힘이 있어요. 실제 맨날 올라가느냐 그건 또 아니에요. 상승 압력이 있다는 거지 실제 상승시키느냐 그게 별개의 문제니까 그거는 왜 그러냐면 뭐 국내 경기도 봐야 되고 그 다음에 채권시장에 수급 공급이 많은지 공급이 많이 늘 걸로 보는지 이런 수급 요건도 전망이 필요하니까 전망 그 전망도 감안 해야 되니까 당연히 미 금리가 올라 온다고 해서 올 수도 오른다는 거는 보장은 없어요. 하지만 상승압력을 확실히 있습니다.
보유자산 축소의 경우에도 당연히 유동성의 축소되어서 국채금리가 오르고 국제금융로 우리나라 금융도 오르고 막 이런 말이 있지 있었지만 그간 연준에서는 계속 천천히 하겠다 점진적으로 하고 다 공개하고 스케줄에다 이미 공개 됐거든요. 그 스케줄 대로 하겠다. 이미 그게 엄청 오래 전부터 있어 왔어요. 그렇기 때문에 시장에서 이미 다 예측을 했고 조금씩 조금씩 가격에 이미 반영되있기 때문에 실제 보유자산 축소를 실행 시 보유 자산 축소를 실시 했을 때는 우리나라 금융시장이 라든지 해외 금융시장의 영향이 거의 없었습니다. 거의 없다고 하면 안되고영향이 제한되었습니다.
보면 가장 큰 관심은 현재12월 달에 금리를 올릴 것인가?
그럼 내년 이후에는 몇 번 올 것인가? 미국이. 여기 보면 미 연방기금 선물에 내재된 금년 12월 금리 인상 확률 이라는 게 있는데 이게 뭐냐면 미국에서는 우리나라 바로 따지면 콜 콜 작금 선물이 있어요.
선물. 미래의 가격이니까 미래의 가격이 있고 현재 가격 있잖습니까? 그 차이를 차이를 빼서 그 두개 차이를 빼서 25p씩 올리니까 평소에. 25p를 나누면 그게 확률이 나와요. 그럼 그 확률이 보면 9월 fomc 이후에 80% 가까이 거의 기정사실화 12월엔 올릴 것이다 라고 번은 그냥 있어요. 근데 이거는 이미 80%가 반영 됐다는 거는 이미 우리나라 금리도 반영됐다는 거거든요. 80%가 이미 이건 사실 큰 영향은 없을 거로 보고 있고 여기 보면 미국 금리가 미국채금리 10년을 보는데 보통 통상 해외 금리를 볼 때는 10년짜리를 봅니다.
미국채 금융에서 10년을 보여 드리는 건데 보면 이렇게 하다가 이로 확률과 거의 비슷하게 움직이지 않습니까? 아주 정확히 일치하는 건 아니지만 원래는 상다히 낮았었는데 거의 안 올릴 것이다라고 보는 게 많았었는데 9월 fomc 이후에 fomc를 하면 이 전망치를 한꺼번에 함께 발표해요. 정책 결정문과 함께 fomc 위원들이 전망하는 전망치를 발표를 합니다. 인터넷가시면 그냥 찾을 수 있어요. 홈페이지 들어가시면 근데 여기에서 시장에서는 어떻게 3번 올릴 수 있냐 이전에 2월 달에 갔을 때는 3번 올린다고 되어 있었어요. 올해 세 번 매년 세 번 이런 식이었어요. 경기도 이렇게 손 대는 거 같지도 않고 미국 특히 물가가 그게 오르지 않고 그러다 보니까 3번 어울리지 않지 않을까? 한 두 번정도 12월엔 안 올리지 않을까? 이런 게 있었는데 실제 9월 fomc 하고 나서 전망치를 받으니 또 아직도 3번이라고 전망을 하는 거예요. 위원들이 올해 연말까지 3번 금리인상 이렇게 전망을 해 놨어요. 그러면 올리는 건 확실한 가 보구나 라고 생각을 해서 이 때 금리가 올랐단거고 보시면 이때 비슷하게 올해는 3번 올린다고 보는 거 같아요. 다들 이게 아까 말했듯이 여기는 이걸로 따온 거구요. 그 다음에 ois는 비슷한 건데 수합이 수합 수합인데 그것도 마찬가지로 미래의 가격에서 빼면 돼요.
올해는 비슷해요. 근데 내년 보면 그것도 3번 올린다고 했는데 3번 까지는 안될 걸 시장에서는 두 번 정도 이정도 2번 1번 한두 번 뭐 이렇게 보는 거에요. 여기 더욱 더 커지죠. fomc위원들은 더 많이 올린다고 했는데요. 그 정도는 못올릴거야 이렇게 보는 거에요. 이 괴리가 있습니다. 이 괴리가 있는데 현재 이 괴리는 거의 조정이 됐고 나중에 문제는 이 괴리가 조정 되는 과정에서 금리가 오를 수가 있는 거에요.
3번 진짜 올리나 보네. 그러면 이런 기대들이 바뀔 거 아니에요. 그러면 이 기대들이 바뀌면 지금 미국채금리에 영향을 직접 줄 거고 그게 우리나라 금리에 영향을 미칠거고 왜 이렇게 괴리가 발생하느냐 보시면 우리 시장은 어떻게 괴리가 발생하느냐 미국 연방은행 미국
패드 연준은 정책목표가 두 개가 있습니다. 두 개 그거를 듀얼 맨데이트라고 하는데 하나는 완전 고용이고 하나은 물가 안정이고 물가안정은 본인들이 pce 기준으로 pce 가 뭐냐면 여기 pce 가 있잖아요. 그 개인소비지출 개인소비지출 개인들이 소비하는 그런 품목들을 가지고 물가을 만드는 거 그 물가지수가 연 2% 이거는 우리가 달성해애된다. 이게 일단 물가목표고요. 완전 고용은 좀 애매모호하잖아요. 어떻게 해야지 완전 고용이냐 실업률이 없는 게 완전 고용이냐 실업률이 없으면 좀 이상하잖아요. 왜냐면 자기도 이직을 해야 되고 기본적으로 그런데 0 라하는 거는 이직도 못 하고 있는 거고 사실 그런 생각도 안 하는 사람이 많고 그건 학생들은 그냥 졸업하자마자 취업이 되고 뭐 이런 상태는 약간 좀 이상한 상태죠 사실은.
그래서 그럼 어느 정도냐 보통 완전 고용이라고 할 때는 금리 아니 물가의 상승속도를 가속화 시키지 않으면서 달성할 수 있는 최대한의 고용수준을 말하는 건데 이거 명시적으로 제시 하지 않습니다. 연준에서는 그런데 아까 말씀드렸던 이런 전망치에 보시면 롱런이라는 거를 전망을 해요 롱런 거기도 주석을 보시면 통화 정책이 적절히 수영 되었을 때 달성 하게 될 수렴치. 이렇게 되있어요. 통화 정책이 적절하게 되면 완전고용과 물가안정이 될 거기 때문에 그 장기 장기균형수지라는게 당연히 완전 고용 수준인 거죠. 요거 생각해보면 그게 4.6% 인데 보시면 실업률 현재 실업률은 그거보다 낮아요. 거의 완전 고용 상태에 있는 겁니다.
근데 물가는 보시면 이제 정책목표 2% 인데 왜 이렇게 약간 한참 미달해 있잖아요. 여기 이렇게 때문에 시장에서는 못 올린다라고 많이 못 올릴 거라고 보는 기대가 있습니다. 그래서 괴리가 발생 하는 거고 이런 괴리가 발생 하는 거고 또 하나는 최근에 연준 의장 지명자 의장으로 지명된 파월 이사죠. 현재는 이사 이분 이 어떤 성격을 가지고 있냐 이게 지금 지명에 하기 전까지 또 엄청 들쑥날쑥했어요. 미국 금리는 그냥 테일러가 되면 금리를 더 빨리 올 것이다. 바울이 되면 현재처럼 좀 천천히 올릴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 기 때문에 어느 날은 테일러가 확률이 높다해가지고 금리가 올랐고, 아니다. 그 다음 날은 파월이 더 높다 해서 금리가 다 떨어졌었고, 막 이렇게 있다가 현재는 파월 연준 현 이사가 지명이 됬는데요. 2월 달 부터 임기를 시작 할 텐데 이분이 되고 나니까 금리가 그렇게 약간 떨어졌었어요. 떨어진 이유는 이분이 계속 연준에 몸을 담고 있었으니 현 정책기조가 유지될거다. 현 정책기조는 점진적이다. 금리를 그렇게 빨리 올리지 않겠구나 이런 기대가 있기 때문에 그런거고 근데 이젠 모르는 건 데 모르는 게 이게 뭐 이렇게 이런 우려를 합니다.
여기 보시면 이게 법학 이니까 경제학이 아니네 그러면서 의구심이 있는 거죠. 그 다음에 소수의견을 제시 한 바도 없고 특징을 찾을 수 없다.
모욕에 가까운 하여튼 이런 약간 이런 게 있어요. 불확실성은 좀 있지만 현 정책기조가 유지 되니까 금리가 그렇게 빨리 오르지 않을 것이다. 다행히 그런 기대를 있었는데 근데 또 모르죠. 실제 해 봐야지 아는 거니까 가장 중요한 거는 한국은행의 통화정책입니다.
보시면 올해 들어서 시장이 아주 주목한 주요 발언 총재님께서 이게 지금 창립기념사 6월 11일 한국은행 창립 기념일인데 창립기념사에서 현 경제상황이 보다 뚜렷하게 계산 될 경우 통화정책 완화 정도에 조정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이런 가능성에 대한 검토를 면밀히 해 나가라. 직원들한테 한 말씀이신데 그거를 공개 하니까 완화 정도를 조정 하겠군 금리를 올린 단 말인가? 10월 달에 올랐었어요. 그래서 여기 게 갑자기 바뀌는데 이 갑자기 바뀌면 바빠요. 갑자기 안 바뀌면 안 바쁜데 올라가도 계속 올라가면 상관없는데 갑자기 바뀔 때가 바쁩니다.
그 다음에 신인석 금통위원께서 9월 27일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 상대로 강의를 하신 거 있는데 뭐 충분히 완화적이라고 평가한다. 비록 중립금리도 하락했다.근데 현재 기준금리는 그거보다 더 낮다.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그게 27일인데 그때부터 금리가 많이 올르기 시작했어요. 그 다음 가장 핵심적인 게 10월 19일 금융통화위원회 회의를 하면 기자들 앞에서 총재님께서 설명을 드립니다. 설명을 하고 질문을 받아요. 일단 소수의견 있었다는 것은 반드시 말씀하시는 거고 소수의견은 이일형 금통위원께서 0.25% p 인상하는 게 좋다. 라고 말씀하셨던 거고 그 다음에 경제성장률을 또 상향조정했어요. 3%. 그러면 지금 3번 올린거거든요. 전망할 때마다 지금 계속 올렸던 거고 그 다음에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질문을 질문이 왔는데 예전에 뭐 이런 말씀하셨는데 지금 어떻게 평가하시냐. 금융완화의 정도로 줄여나갈 여건이 어느 정도 성숙되어 있다.
그다음에 기획재정부에선 그린북 이라는 거는 기획재정부가 매달 보도자료 내는 최근 경제활동 동향인가 그게 있어요. 그게 그린북이라고 통칭하고 일반적으로 칭하고 그린북에서 일부 내수 회복세가 없다고 했는데 뭐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니까 아 그거는 8월 산업도 8월 산업활동동향이고 우리는 이미 한번의 모니터링을 했고 그랬는데 완만하지만 그래도 해 봅시다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그 말씀 나오니까 10월 달에 예초보다 빨라 질 겁니다. 기사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그 다음에 11월 11월에 오를 수 있구나 그 다음에 당연히 한국은행이 이렇게 대충 말하진 않을 거 아닙니까 내수는 완만하지만 회복세. 상향조정 이런 게 실제 3분기 gdp를 보니까 시장에서는 0.77% 전기비 지난 분기 대비대비 0.77% 온다고 했는데 1.4%가 지금 경제가 더 좋았던 거예요. 그럼 두 배 이제 거의 두 배잖아요. 그니까 확실히 한국은행이 근거 없이 말하지 않았구나. 경기가 좋아지고 있네 경기가 좋아졌다는 거는 금리를 올리겠네 이런 기대가 있으니까 금리가 갑자기 많이 올랐습니다. 그때 그래서 여기보시면 금리가 이렇게 이 때 입니다. 이 때 많이 바빴겠죠.
이때 바빴고, 이땐 안 바빴고, 이따도 바빴고, 이때도 좀 바빴고, 지금 보면 국고채 3년 이랑 우리 기준금리랑 스프레드를 보면 뭐 이런 경우도 있긴 하지만 평균적으로 2010년부터 보면 40bp 지금은 엄청 높죠. 이제 좀 기준금리에 한두 번은 반영한 거 아닌가 거의 90bp 어딨지 91bp 그러면 벌초 91 빼기 40은 51. 51이면 기준금리가 25p씩 올리니까 두 번 단순계산으로 그렇게 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요거는 금통위 회의 통화 정책 결정회의 날 저는 단말기를 보면서 실시간으로 봅니다. 이렇게 보고 총재님 말씀 하시는 거 듣고 그때 그 금리가 어떻게 변하는지를 보고 다 끝나면 이제 오늘 일 했습니다. 그리고 보고를 드리는 건데 이게 지금 뭘 7bp 오른게 별로 안커 보이지만 금리는 그렇게 많이 변하지 않아요. 평소에 한번 기껏해야 한 1~2bp? 3p 오르면 많이 올랐다. 그전에는 그랬어요. 근데 7p도 놀랐지만 이쪽 뒤에 9bp도 오르고 그랬어요.
GDP 발표 나오고 네 이렇게 보시면 아침에는 대기 하는 거에요 이렇게 한국은행이 뭐 빠르게 올릴 수 있겠어 기자 간담회를 기준금리 동결 결정이 딱 내려 졌어요. 요즘에 뭐 똑같네 그리고 뭐 이렇게 하고 있다가 기자 간담회를 11시 11분에 시작하시는데 총재님께서 설명을 하시는 걸 먼저 금리인상 소수의견이 있었습니다. 그 다음에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상향조정 했습니다. 그러면 기자회견 거기서 이제 금융완화정도 어느 정도 성숙 되어 가고있다. 그리고 갑자기 확 오르잖아요. 자 그 다음에 또 질문이 와서 그린북에서 소개 하는 거는 8월 도약이다 우리가 봤을 때는 잘 되고 있다. 뭐 이렇게 많이 올라오고 이걸 어디서 보느냐 아까 국제전문유통시장을 실시간으로 보면 이렇게 그래프를 그릴 수 있습니다.
보시기에는 간단하게 그릴 수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상당한 많은 엑셀을 엑셀이 그 시간으로 그리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상당한 많은 애로가 들어있는 그림이고. 이걸 찍으려면은 계속 듣고 있어야 된다는 거 여기 다 끝나면 이제 밥 먹으러 갑니다. 여기까지가 오늘 강의 내용이고요. 현재는 이젠 뭐 기준금리가 뭐 이렇게 기대가 많이 있어서 사실 모든 이슈가 현재는 기준금리 기대하고 많이 관련 되있구요. 저는 오를지 안 오를지 사실 잘 모르겠고 하지만 시장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올릴 것 같다고 보는 사람이 많구요. 이정돕니다.
네 그래프랑 이슈들만봐도 강사분께서 바쁘셨다는게 느껴졌는데요. 그러면 질의응답 받겠습니다. 손 들어 주시면 저희가 마이크 전달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