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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한민국 경제교실 3강] 금리에 대한 이해
학습주제
화폐·금융
대상
일반인
설명

 [제706회 한은금요강좌]
(한국은행과 함께 하는 대한민국 경제교실 3강)

- 방 영 : 2017.11.06(월) 방송대학TV(OUN)
- 촬 영 : 2017.07.28(금) 14:00 ~ 16:00
- 주 제 : 금리에 대한 이해
- 강 사 : 금융시장국 이환석 국장

제704회~제706회 한은금요강좌는 방송대학TV(OUN)와 공동으로 제작하여 10~11월중 OUN TV를 통해 방영하였습니다.

교육자료
금리는 우리 생활에 굉장히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죠. 안녕하십니까. 한국은행 금융 시장 국장 이환석입니다. 오늘 제가 강의할 주제는 금리입니다. 금리는 우리 생활에 굉장히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죠. 예를 들어서 놓을 위해 돈을 모은다거나 또는 급하게 돈을 쓸 일이 있어 가지고 대출이 필요할 때 가장 중요한 고려요소 가 금리입니다.

근데 예금이나 저축이 없는 경우에도 사실은 금리가 우리한테 직접 간접 적으로 영향을 미칩니다. 하나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휴대폰 가지고 계시죠. 휴대폰 할 때 보통 어떻게 구입합니까. 할부로 구입하죠. 할부로 그니까 통신사와 약정 일정 기간 약정을 해 가지고 그 통신요금을 내고 또 기계 값은 2년 또는 3년에 걸쳐 나눠 내죠 그때 알게 모르게 여러분은 이자를 그니까 할부이자를 내고 있는 겁니다. 본인이 설사 대출이 없다 하더라도 금리를 부담 하고 있는 거죠 그처럼 우리가 알게 모르게 우리 실생활에 금리가 굉장히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거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하게 오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질문을 하나 드리겠습니다. 여기 그림이 보이시죠. 이 그림들의 공통점이 뭘까요? 제가 설명을 드리면 위에 왼쪽 하얀 거는 실크를 만드는 누에고치 구요 오른쪽에는 화석화된 양파 그 다음 밑에 있는 거는 소금입니다. 이거는 우리가 정형화된 화폐인 지폐나 동전이 생기기 전에 물품 화폐로 사용되던 것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이런 물품 화폐가 사용되던 시기에 도 금리라는 개념이 존재했었습니다. 역사적으로 기록이 남아 있는 걸 보면은 기원전 3000년경에 수메르인, 수메르는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발원지 고 지금의 이라크 지역입니다. 여기에서는 곡물과 금속을 각각 양과 무게단위 로 타인에게 빌려주고 이자를 부과 했었습니다. 근데 곡물을 빌려줄 경우에는 금리를 한 33% 정도 부과 했었고요.

또 은을 빌려 줄 경우에는 20 에서 25% 정도 부과 했었습니다. 상당히 오래 전부터 금리라든지 신용행위가 있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마 추측컨대 소유의 개념 이 생긴 다음부터 금리나 신용이라는 게 아마 있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됩니다. 제가 좀 더 현실적인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여기 오늘 제가 여러분 누구에게 1억 원을 주거나 아니면 드리거나 아니면은 일 년 후에 1억 500만원 드리는 옵션을 들린다고 했을 때 어느 걸 선택 하시겠습니까?

오늘 1억도 있고 1년 후에 1억 5백만원은 없으신 모양이네요 제가 지금 객관적인 기준이 없기 때문에 제가 한번 객관적인 기준을 제시 드리겠습니다. 지금 예금금리가 한 뭐 1.5 에서 2% 정도 되는데 만약에 예금 금리가 2% 라고 하면은 1억 원을 지금 받아가지고 은행 에 넣어 놓으면 일 년 후에 1억200백만원을 받을 수 있겠죠. 근데 이거 보다는 1억 500만 원이 더 많은 금액이 지 않습니까? 다시 말하면 지금 1억 원의 미래가치는 1억 200만 원인데 미래에 1억 500만 원을 준 다면은 당연히 1억 500만 원을 받는 게 합리 적인 선택이겠죠. 근데 지금 대 답 하신 분 중에 어떤 분은 그래도 지금 1억 원을 받겠다. 하시는 분이 있었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 이유는 개인차가 있는데 개인들에 따라서는 현재 제 말을 훨씬 더 높게 평가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데요. 이걸 우리가 경제학 용어로 시간선호율 입니다. 그래서 시간 선호율이 높은 경우에는 현재의 제 말을 또는 현재의 돈을 더 높게 평가 하게 됩니다. 요건 제가 좀 이따 다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근데 만약에 지금 금리가 2% 가 아니라 30% 라고 한번 가정을 해 보죠 그러면 어떻게 할까요? 지금 1억 원이 낫겠습니까? 미래의 1억 5백만원에 낫겠습니까? 당연히 지금의 1억 원이 낫겠죠.

왜냐면 1억 원을 지금 은행에 넣어 놓고 그거를 일 년 후에 받게 되면은 그게 1억 3천만원 될 테니까 너무나 좋은 딜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때에는 미래의 1억 500만원 의 가치 가 현재 1억 원 보다 훨씬 낮은 거죠 좀 더 제가 좀 복잡한 예를 드려 볼게요. 만약에 물가상승률이 10% 라고 한번 가정을 해보죠. 이제 좀 논의를 단순하게 하기 위해서 이제 물가상승률과 자산 가격 상승률이 똑같이 똑같이 10% 라고 가정을 하고 또 거래 비용도 없다고 가정을 하면은 이 경우에는 어떻게 할까요? 현재 1억 원을 받겠습니까? 미래에 1억 500만원 받겠습니까?

당연히 현재 1억을 받겠죠. 왜냐하면 1억을 받아서 어떤 자산을 사 가지고 일 년후에 그게 가치 가 1억 천 만 원이 되면은 그걸 팔아서 팔게 되면 미래의 1억 500만원 보다 훨씬 이익이 되는거죠 여기서 중요한 개념 있습니다. 물가상승률이 인제 여기 논의에 들어오게 되면은 미래의 1억 500만 원을 실질 가치 가 현재 1억 원 보다 적다는 겁니다. 좀 어려우신가요.

어 물가상승률이 높을수록 돈의 가치가 점점 떨어지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미래 현재 1억 원이 훨씬 더 높은 가치를 간다는 거죠 그래서 여기서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거는 아까 처음에 금리가 2% 일 때에는 그 2% 로 평가 한 거가 어떻게 보면 그 현재 돈의 객관적 가치를 평가 한 거고 또 제가 시간 선호율 말씀드렸잖습니까.

그거는 객관적인 가치라기보다는 개인들의 개인들이 평가하는 주관적인 가치를 평가 거거든요. 또 제가 마지막에 말씀드린 물가상승률을 감안 했을 때는 어떤 현재 돈의 또한 미래의 돈의 실제적인 가치를 평가한 거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금리와 관련된 선택을 하거나 경제생활 할 때는 이런 객관적인 가치라든지 그러니까 명목금리죠. 또 주관적인 가치 개인에 따른 시간선호율, 그리고 실질가치를 다 골고루 생각해야 된다는 겁니다. 제가 한 가지 예만 더 들어 보겠습니다. 좀 극단적인 예인데요. 만약에 지금 금리가 –10% 다, 그러면은 어떻게 하실까요?

미래의 1억 500 백만원을 선택하겠죠. 왜냐면은 지금 예금 금리가 -10% 라면 지금 이걸 은행에 넣어 봐야 1년 후에 돌아오는 거는 9천만 원 밖에 안 될 테니까 너무나 당연한 거죠 근데 혹자는 이렇게 말씀 하시는 분도 있을 겁니다. 그거 현금을 받아 가지고 가 가지고 있으면 되지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사실은 1억 원을 지갑에 넣고 다닐 순 없죠. 또 집 에 보관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금고를 산다든지 경우에 따라선 불이 나거나 수해로 돈을 손상이 되거나 잃어버릴 수도 있죠.

그러니까 현금을 가지고 있을 때는 어떤 위험이 있냐 면은 비용이 들어간다거나 돈을 잃어버릴 위험을 감수해야 되는거죠 그래서 이건 하나 예 이기는 하지만 이게 완전히 허황된 얘기는 아닌 게, 지금 보면은 유럽의 일 부 국가는 마이너스 금리를 시행하고 있거든요. 물론 예금 금리 가 마이너스 까지 가진 않았을 겁니다. 어쨌든 정책금리가 마이너스로 간다는 것까지 생각해 보면은 이런 일이 있을 수도 있겠구나 생각할 수 있는 거죠 근데 이제 제가 이런 예를 들어 드린 이유가 결국은 제가 하고 싶은 드리고 싶은 말씀이 우리가 금리와 관련되는 이런 생활을 할 때 경제생활 때 명목금리 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좀 전에 말씀드렸듯이 그 개인의 시간선호 라든지 물가상승률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다 감안 해야지만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다 그런 걸 말씀 드리고자 한 거였습니다. 제가 조금 그 더 설명을 드리면 근데 우리가 왜 돈을 빌릴 때 이자를 지급해야 되죠?

당연한 거, 너무나 당연한 질문을 제가 드리나요? 근데 그걸 좀 논리적으로 설명을 하려니까 좀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이렇게 한번 설명을 해 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예를 들어서 내가 지금 돈을 가지고 있는데 이걸 투자해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데 이걸 포기한 거에 대한 대가로서 이자를 받는다. 어떻게 보면 합리적인 설명인거죠. 근데 이 설명이 이거 한 가지만 있는 건 아닙니다.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죠 또는 내가 지금 돈을 가지고 있으면 이거를 소비를 해 가지고 미래에서 누리는 것보다 현재 소용 을 더 높일 수 있는데 이거를 포기한 것에 대한 대가이다 이렇게도 설명이 가능한 거죠 그래서 이런 이유 때문에 우리가 돈을 빌리고, 빌려 주고 받을 때 금리가, 이자를 주고받는 겁니다. 그래서 여기에서 제가 다시 한 번 질문 드리면 이제 금리의 수준에 대해서 한번 말씀 드려보겠습니다. 지금 제가 이제 금리 시간 선호라 는걸 아까 말씀드렸죠? 시간선호율 이 좀 높은 분들한테는 금리를 높게 줘야 될까요? 낮게 될까요? 높게 줘야 되겠죠. 왜 그렇죠?

시간 선호율이 높은 사람들에게 현재 소비를 포기하게 만들려면 금리를 많이 줘야만 포기할 거 아닙니까. 그리고 돈을 빌려 줄 테니까 그죠? 물가상승률이 높다면 어떻게 되나요. 역시 금리를 높게 줘야 되겠죠? 금리를 높게 줘야만, 왜냐면은 물가상승률 경우에는 시간이 지날수록 돈의 가치가 떨어지니까 그거를 보완해주려면 금리를 높게 줘야 되겠죠. 그래서 우리가 금리를 얘기할 때는 시간선호율 이라 던지 물가상승률을 항상 생각해야 됩니다.

그래서 제가 다시 또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우리가 예를 들어 명목금리가 1.5% 라고 하면은 이게 나한테 들어온 돈은 맞습니다. 예금 했을 때. 그런데 만약에 물가상승률이 2% 다 그럼 1년 후에 나한테 돌아오는 돈은 분명히 1.5% 금리를 받는데 실제 내 돈의 가치는 떨어지는 거죠 그러니까 실질금리 는 어떻게 되나요. 여기 보이는 것처럼 –0.5%죠. 그러니까 그러니까 명목금리를 아무리 높게 준다 하더라도 물가상승률이 높으면 나한테 얻는 돈은 실질가치가 줄어들기 때문에 우리가 이런 금리와 관련된 생활을 할 때 다시 한 번 강조드리지만 명목금리를 가지고 따지는 게 아니라 실질금리를 따져야 됩니다.

그래서 혹시 경제학을 전공 하신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우리 경제학 이라든지 또는 다른 한국은행에서 경제를 분석할 때에는 실질금리를 상당히 중요하게 생각하고 여러분도 아마 일상생활하는데 그걸 염두에 두셔야 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근데 이제 금리라는 게 아까 좀 전에 실질금리 또는 명목금리라는 거를 말씀드렸는데 이외에도 상당히 종류가 많습니다. 예금 금리 대출 금리 여러분 다 아시죠 그렇게 설명 안 하겠습니다.

그럼 고정금리 변동금리 이것도 많이 들어보셨을 거예요. 근데 고정금리, 결국은 이거는 대출금리 에서 나오는 건데 고정금리는 대출이 되는 기간 동안에 금리가 변하지 않고 일정하게 유지 되는거죠 근데 변동금리는 대출기간 내내 일정기간마다 금리가 변동 하는 겁니다. 근데 이건 뭐 다 아시리라 생각 하는데 제가 이거를 말씀드리는 이유는 고정금리 에서는 시장금리 변동위험은 누가 지나요

은행이 집니다.
그리고 변동 금리는 변동금리로 대출 받을 때는 금리변동 위험을 대출 받은 사람이 금리변동 위험을 지게 됩니다. 요거는 후에 다시 제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그 다음에 세 번째는 시장 금리와 기준금리가 있는데요. 시장금리는 그냥 아는 거 같은데 설명하기가 좀 어려운데요. 시장 금리는 금융시장에서 자금의 수요와 또 공급의 따라 결정되는 금리라고 그렇게 보시면 되고요 기준금리는 많이 들어 보셨을 겁니다.

한국은행이 일 년에 8번 경제상황을 고려 해 가지고 적정한 금리를 정하는 걸 기준금리라고 하는데 이거는 어떻게 모든 금리의 기준이 되는 거죠 그 말 그대로. 요것도 후에 설명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여기에 단기금리와 장기금리. 이것도 어떻게 보면 굉장히 쉬운 개념이지 않습니까? 만기 짧은 건 단기금리 만기가 긴 거는 장기금리죠. 그런데 단기금리와 장기금리의 관계에 대해서 혹시 아시는 분 계시나요.

그 제가 쉬운 예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지금 우리가 예금을 하려고 하는데 6개월짜리 정기예금이 있습니다. 이거를 2년 동안 들려고 하는데 어 그러면 6개월짜리니까 매 6개월마다 금리가 바뀔 가능성이 있죠. 근데 가정을 그냥 이렇게 매 6개월마다 금리가 1% 포인트 씩 올라간다고 가정을 해보죠. 그래서 일년반 후에는 금리가 4% 정도 될 거다. 근데 이거를 너무 귀찮으니까 2년짜리 정기 금리를 들고 싶다. 그러면 퍼센트 정도 받아야 될까요?

이거 너무 쉽죠. 이 평균인 2.5%를 받으면 되겠죠. 그죠 그래서 우리가 장기금리와 단기금리를 설명할 때 가장 쉬운 거는 장기금리는 미래 단기 금리의 평균이다. 이려면 아주 간단합니다. 어떻게 보면 너무나 당연한 거지만. 그런데 여기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그게 아니라 장기금리는 미래 단기 금리의 평균이 맞기는 맞는데 실제 장기금리를 이렇게 보면은 일반적으로 이 미래 단기금리의 평균보다 조금 높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냐 하면은 이 단기금리의 평균이라고 했잖아요. 근데 미래의 단기금리는 지금 알 수가 없잖아요. 그냥 예상 하는 거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틀릴 수도 있지 않습니까. 미래의 단기금리를 이렇게 예상했는데 틀릴 수 있으니까 그 경우에 그런 불확실성을 감안해 가지고 장기금리에는 이런 불확실성을 감안해서 금리를 조금 더 주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리가 그거를 기간 프리미엄이라고도 하는데 그건 뒤에 다시 설명 드리겠습니다. 이 그림이 지금 한국은행 기준금리하고 그다음에 3개월짜리 단기금리 그리고 3년짜리 장기 금리를 2000년부터 그려 놓은 겁니다. 어떤 특징이 있나요?

첫 번째로 좀 비슷하게 가죠. 장기적으로 그죠. 그런데 비슷하게 가는데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기준금리하고 단기금리는 굉장히 밀접하게 움직이는데 장기금리 어떻습니까? 때에 따라서는 단기금리하고 관계없이 이렇게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죠? 그거는 이제 좀 전에 말씀 드린대로 장기금리는 미래 단기금리의 평균이긴 하지만 다른 요소들이 영향을 많이 미칩니다. 제가 하나 예를 들어보면 이게 한 2005년 정도 되거든요. 여기 보시면은 장기 금리가 많이 올라갔죠. 근데 여기 보시면 여기 기준금린데 기준금리가 어떻습니까? 순차적 올라갔죠 근데 이 당시에는 어떤 일이 있었냐면 우리 경제가 지금처럼 좋아지고 있는 상황이여가지고 금리가 앞으로 인상 될 거라는 시장의 기대가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시장 참가자들이 어떻게 했냐면 이 아까 좀전에 말씀드린대로 장기금리가 미래 단기 기대 금리의 평균에 충실해서 장기금리를 이렇게 그니까 따라 올라 간 거죠.

미리 올라간 거죠 근데 이게 다 올라가고 나니까 어떻게 됐습니까? 장기금리는 더 안 올라가고 이 수준에 머물렀죠.

합리적 이해죠 저 아까 설명드린 거하고 비춰 봤을 때. 그러니까 이 시기에는 미래 단기 금리의 평균이라는 거 하고 굉장히 부합하는 상황이었죠 그죠 그런데 여길 한번 보십쇼. 여기는 언제였냐면은 그 글로벌금융위기 직후입니다. 이때는 글로벌금융위기 직후라서 금리를 한국은행에서, 뭐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였지만 급격하게 내렸었습니다. 그런데 초반에는 금리가 장기금리가 같이 따라 내려왔죠. 그런데 좀 지나니까 안 따라내려오고 다시 올라 갔어요. 왜 그랬을까요?

네 일부는 이렇게 설명할 수도 있습니다. 여기 보면 금리가 다시 올라갔죠. 올라갔으니까 아마 이거를 반영해가지고 금리가 안 내려갔다. 그렇게 설명할 수도 있는데, 그거 치고는 너무 높죠. 왜냐면 이거 올라간 거다. 평균해도 이거 보단 낮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 걸로는 설명이 안 되거든요. 그리고 그 당시에는 너무나 불확실성이 컸기 때문에 그렇게 금리를 올리리라고 아무도 생각을 못 했습니다. 그때 그럼 이건 뭐냐 그 당시에는 어떤 일이 있었냐면 경제가 어떻게 될지 글로벌 경제가 어떻게 될지 우리나라의 금융외환시장이 어떻게 될지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그런 상황이었어요. 너무나 불확실성이 컸던 시기이었죠. 그런 시기에는 장기금리가 뭘 반영하냐면은 이런 불확실성을 반영해 가지고 이 단기금리의 평균 보다 훨씬 높게 형성됩니다. 그걸 뭐라고 하냐면 리스크프리미엄이라고 합니다. 아까 제가 좀 전에 방금 장기금리가 미래 단기금리의 평균보다 조금 더 높다 했었는데 그 높은 정도가 이때에는 상당히 높았던 거죠. 그래서 이때에는 장기금리를 움직였던 것이 미래의 단기금리의 기대가 아니라 리스크프리미엄이었죠. 그니까 불확실성을 반영한 리스크프리미엄이었습니 다. 근데 이게 어느 정도 경제가 안정되고 글로벌경제가 괜찮아지고 우리나라 정부도 경제 도 괜찮아지니까 다시 옛날추세로 돌아갔죠.

자 여기서 또 다른 특징이 있는데요 제가 보기에는 전체적인 장기적으로 봤을 때 무슨 특징이있나요? 금리의 추세를 2000년대 초반하고 비교해보면 뭐가 차이가 날까요?
금리수준이죠. 이때는 금리가 굉장히 높았죠. 근데 여기에서는 최근에는 금리가 매우 낮은 수준이죠. 왜 낮은 수준일까요?

이 당시의 정식 거시경제 여건을 보면 이 당시에는 예를 들어서 물가상승률이 9%, 10% 되었습니다. 또 성장률도 굉장히 높았구요. 그런데 최근 어떻습니까? 물가 상승률은 2% 를 조금 밑돌고 또 성장률은 2%대 후반 그 정도밖에 안 되죠 그럼 이게 뭘 시사할까요.
금리는 거시적으로 볼 때 경제성장률이나 물가상승률을 반영한다. 우리가 금리를 볼 때 특히 장기 금리 같은 경우에는 경제성장률, 물가상승률, 리스크프리미엄, 또 가장 기본이 되는 중앙은행 기준금리 이것들을 잘 봐야 된다 그렇게 해석이 되는 거죠.

지금 제가 설명드린 거는 지금까지 설명드린 거는 조금 거시적으로 좀 금리에 대해서 설명을 드렸는데요. 너무 우리 생활하곤 별로 관계 없죠? 그래서 예금금리 대출금리 다 아시지만은 제가 조금만 설명 드리겠습니다. 좀 미시적으로도 들어가서 금리의 결정요인을 설명드리면 우리가 예금을 하거나 대출을 받을 때 은행들이 금리를 아무렇게나 정하는 건 아닙니다. 그게 다 나름대로의 그 정형화된 방식이 있고요. 예를 들어 예금금리 같은 경우에는 지표금리라는 게 있습니다. 지표 금리는 뭐냐 하면은 한 마디로 시장금리입니다. 예를들어서 1년짜리 정기예금에 해당할 때에는 지표 금리가 예를들어 1년짜리 은행채금리이라든지 또 6개월짜리 정기예금은 6개월짜리 은행채금리라든지 그게 지표금리가 되구요. 여기에 뭘 더 하냐면은 우대금리를 더합니다. 우대금리란 결국은 예를 들어서 은행들이 자금이 많이 필요할 때는 예금 많이 끌어야 되니까 예금을 끌기 위해서 금리를 더 주는 게 우대금리입니다.

또는 여러분 잘 아시겠지만 은행하고 거래 할 때 은행에서 신용카드를 만들거나 내 급여를 자동이체 하거나 내 통신요금 자동이체 하면은 금리를 더 주는 경우가 있거든요. 이게 다 우대금리 입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다 감안 해 가지고 예금금리를 정하게 되는거죠. 또 대출 금리 같은 것도 마찬가지로 지표금리 또는 기준이 되는 금리가 있습니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시장 금리입니다. 물론 이제 자금조달 원가라고 해 가지고 자금조달에 들어가는 비용을 감안하는 경우도 있는데 아주 간단하게 얘기하면 시장금리이고 예를 들어서 1년짜리 대출을 하게 되면 그때 지표금리는 대게 1년짜리 은행채금리 또 예를 들어서 5년짜리 대출을 할 때는 5년짜리 은행채금리가 지표 금리가 되고 거기에 가산금리, 가산금리라는 거는 인제 예를 들어서 개인의 신용도, 신용도가 높은 사람일수록 금리를 낮게 주고 신용도가 낮은 사람들한테는 금리를 높게 부과하게 되죠. 또 담보 우리가 주택 담보 대출 받으면 대출 받은 사람이 돈을 못 갚아도 주택을 처분해서 돈은 회수할 수 있게 되죠. 그러니까 돈을 회수할 확률이 높아지니까 담보제공 하면 당연히 금리를 낮게 부과하겠죠. 또 이외에도 여러 가지 비용 같은 거 감안해서 예금과 대출금리를 정하게 됩니다. 그래서 요게 최근에 제가 한번 금리를 한번 가져와 봤습니다. 이거 은행은 비교하면 그 은행으로 달려갈까 봐 은행명은 생략했고요 어떤 특징이 있나요?

첫번째 특징이 기간별로 금리가 어떻습니까?

기간이 길수록 높은 금리를 주죠? 왜 그럴까요? 예금금리는 조금 특수해서 여기서 제가 3개월 마다 한 번씩 예금을 계속 받고 가면은 은행 사람들 어떻겠습니까? 귀찮겠죠. 창구 가 가지고 맨날 하면은 인건비도 많이 들어가고 그런데 한 3년에 한 번씩 오면은 인건비도 적게 들고 그러니까 그 비용을 절감 해주니까 금리를 더 주는 거죠 그리고 또 자금을 이제 이렇게 조달하는데 은행들이 삼 년을 조달 해 놓고 쓰게 되면은 예금자들이 돈 달라는 얘기를 안 하겠죠. 그러면 자금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간이 길수록 금리를 좀 더 많이 주는 경향이 있고요 또 하나 제 눈에 보이는 게 e자가 붙어 있는 게 있죠? e자가 붙어 있는 거는 아마도 인터넷으로 하는 거니까 이것도 마찬가지로 방식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창구에 가지 않고 고객들이 인터넷을 하게 되면은 어떻습니까?

은행 입장에서는 창구에 있는 사람 수를 줄일 수 있겠죠. 그만큼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니까 금리를 좀 더 높게 주는 거겠죠.

근데 제가 대출금리를 보면은 아까는 제가 어떻게 했습니까? 기간별로 금리를 보여드렸었죠. 근데 대출금리는 기간별 그렇게 차이가 없습니다. 대신에 뭐가 차이가 있죠? 신용 등급에 따라 차이가 있죠. 이게 신용등급이 높은 건가요. 낮은 건가요? 높은 거죠 숫자가 낮은게 높은 겁니다. 그래서 신용 등급이 높은 사람들한테는 어떻게 해요 금리를? 낮게 주는 거죠. 너무 당연한 거죠 그래서 우리가 이제 아까 말씀드린 기준, 대출 기준 금리가 있고 거기에 어떤 개인의 신용등급 이라든지 그런 것들을 감안해 가지고 어 대출금리를 정하게 되는거죠. 근데 제가 좀 전에 여기서 이 그 대출 지표 금리가 시장 금리라고 했죠.

그럼 이제 이런 지표 대출 금리나 예금 금리가 결정 되기 위해서는 지표금리를 알아야 되는데 지표금리는 제가 아까 일반적으로 시장금리가 사용된다 그랬죠. 그럼 시장 금리는 어떻게 결정되느냐 이거는 금융시장에서 자금의 수요 공급에 따라 결정이 됩니다. 예를 들어서 경기가 좋아지고 그래서 기업들이 투자를 많이 하고 그래서 자금수요가 많아지면 자금에 대한 수요가 많아지면 어떻게 됩니까 금리가 올라가고 또 다른 한편에서는 저축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많아지거나 해외에서 자금이 들어오면은 들어옴으로써 자금의 공급이 늘어나면 금리가 낮아지겠죠. 제가 한 가지만 더 설명해 드릴게요. 물가상승률은 어떻게 될까요? 만약에 물가상승률이 높아진다 그럼 사람들이 어떻게 할 까요. 앞으로 물가상승이 높아질 것 같다. 자금을 수요를 많이 할까요? 공급을 많이 할 까요?

수요를 많이하겠죠. 왜냐면은 돈 의 가치가 떨어지니까 일단 확보해놓고 뭘 하거나 그죠 시장가격이 올라가는데 자금을 조달해서 자산에 투자한다든지 그러니까 그때는 자금의 수요가 증가하니까 금리가 올라가죠 아까 처음에 다른 쪽으로 제가 설명드렸을 때 물가상승률이 높으면 금리를 더 줘야 된다고 했죠. 여기서도 마찬가지 설명이 가능합니다. 물가상승률이 높아지면 금리가 올라간다 또 물가상승률이 높아지면 조금 더 고차원적인, 고차원은 아니고 좀 더 간접적인 방향으로 생각해 볼게요 물가상승률이 높아지면 중앙은행이 어떡할까요? 가만 있을까요?

물가상승률이 높아지는 경우는 대게 경우에 이제 국내의 수요가 많아지기 때문이기 때문에 수요를 억제 하려고 할 겁니다. 수요를 억제 하려면 결국은 금리를 올려야 되겠죠. 물가상승률이 높아지면 중앙은행이 금리를 올릴 거라는 예상을 하게 됩니다. 그럼 금리를 올릴 거라고 예상은 하게 되면은 지금 자금을 조달해놓아야 될 까요 아니면은 좀 있다 해야 될까요? 당연히 지금 조달해야 되겠죠. 당연히 자금수요가 늘어나겠죠. 그러면은 그냥 이 그래프만 가지고도 설명이 되는 거죠 그죠

근데 지금 좀 전에 제가 시장금리에 대해서 설명을 드렸잖습니까. 근데 시장 금리도 이 여기에서 결정이 되지만은 그거 해도 가장 기본이 되는 금리가 아까 설명 드렸던 기준금립니다. 한국은행에서 일 년에 8 번 금융통화위원회, 기준금리 결정을 위한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그때 우리나라의 실물경제라든지 전망, 물가상승률, 금융시장 상황, 외환 시장 상황도 종합적으로 고려 해 가지고 기준금리를 정합니다. 그렇게 해서 기준금리를 정하게 되면은 그게 금융시장에서 거래되는 그 기준금리는 한국은행과 금융기관이 거래할 때 기준이 되는 금리입니다. 그래서 그 기준금리가 정해지면 그게 시장금리와 실물경제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거죠

그래서 그거를 좀 더 자세히 보면은 한국은행에서 기준금리를 이렇게 정하게 됩니다. 정하게 되면은 이거는 지금 어디에 바로 영향을 미치냐면는 콜 금리에 영향을 미칩니다. 콜 금리는 만기가 대게 하룹니다. 하루. 초단기금리라고 하는데요. 이게 콜금리에 영향을 미치고 이게 콜금리에 영향을 미치면은 이게 또 어디 영향을 미치냐면은 7일 짜리, 만기 7일 짜리 라든지 한달짜리 금리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그럼 이건 다시 아까 장기금리는 단기금리의 평균이라고 그랬죠? 장기금리에 영향을 미치고 또 여기 보시면은 아까 여수신금리는 뭐라 그랬죠? 여수신금리의 기본이 되는 지표 금리가 있다 그랬죠? 지표금리는 시장 금리를 사용 한다 그랬는데 그 시장금리는 단기 금리 일수도 있고 장 기금리 일 수도 있습니다. 그 단기금리와 장기 금리가 모두 이 여수신금리에 영향을, 예금 금리와 대출 금리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자 그러면은 어떻게 보면 간단한 얘긴데 금리가 올라가면 소비가 어떻게 될까요?

억제 되겠죠. 왜냐면은 금리 올라가면은 이제 기본적으로 소비는 가계소득에 의해서 결정됩니다. 그런데 금리가 올라 갈 경우에는 어떻게 저 축을 하는 유형이 커지겠죠. 그러니까 저축을 하려면 소비를 줄여야 되고 그러니까 소비 억제요인으로 작용 하고 또 대출이 많은 사람들은 이자 부담이 커지니까 쓸 수 있는 가처분소득이 줄어들겠죠. 그러니까 소비 억제 요인으로 작용 하게 되고. 또 마찬가지로 기업 입장에선 어떨까요?

금리가 올라가면은 투자를 위한 비용이 높아지니까 투자를 좀 둔화시키는 방향으로 작용하겠죠. 이에 따라서 금리를 올리면 실물경제를 이렇게 좀 쿨 다운 시키는 효과가 있게 됩니다. 이런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결정하고 또는 변동 하거나 그러니까 올리거나 내려가나 그럴 경우에 실물경제 최종적으로 성장률과 물가에 영향을 주죠. 또 기준금리는 환율에도 영향을 줍 니다. 예를 들어서 우리가 기준금리 인상 하면 시장 금리도 올라 간다 그랬죠. 근데 만약에 시장금리가 많이 올라간다

그러면은 해외에서 투자자들이 돈을 들고 들어오겠죠. 근데 돈을 들고 어디를 통해서 들어옵니까? 당연히 돈을 바꿔야 되니깐 외환 시장을 통해서 들어오겠죠. 그래서 외환시장에서 는 해외 투자자들이 이래서 달러를 많이 공급한다. 그러면 환율 어떻게 될까요? 당연히 떨어지겠죠. 그래서 금리 결정은 또 이런 환율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그럼 한국은행은 이제 기준금리 결정 하고 나서 이런 금융시장 또는 외환시장의 반응과 그것이 실물 경제 성장률 과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보고 또 그걸 분석해서 이거를 다시 다음번 정책할 때 반영을 하는 거죠 그래서 항상 한국은행은 최적의 금리 를 찾아서 그걸 이제 결정 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거죠.

네 제가 여기서 이제 정책결정과 관련된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통화 정책에 대한 기대도 사실은 실제 중앙은행이 또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변경 하지 않아도 장기시장금리가 변하게 됩니다. 그 거는 기대에 영향을 미쳐서 인데요. 기대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기대에 미치게 되는 건데 어떻게 되냐면 예를 들어서 한국은행이 어떤 이유에서든지 금리를 올릴 거라고 시장이 예상을 하게 되면은 실제 금리를 올리지 않아도 금리가 올라가게 됩니다. 기대를 반영해서. 아까 말씀드렸죠. 장기금리는 미래의 단기금리의 평균이다. 그러니까 미래의 단기금리가,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올리면은 단기금리가 올라 갈 거라고 생각이 되고 그러면 단기금리가 올라갈 거를 생각해서 시장에서 먼저 반응 합니다.

그래서 실제 금리를 올리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장기금리가 이렇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또 많이 올릴 거라고 빨리 올릴 거라고 생각하면 금리가 굉장히 많이 올라가고 반대로 금리를 떨어뜨릴 거라고 생각하면은 시장금리는 또 떨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사실은 한국 중앙은행은 실제로 금리를 기준금리 또는 정책금리를 변경하지 않고도 장기금리를 이렇게 조정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게 한계는 있지만은 일시적이나 또는 조금 더 긴 기간 동안 조정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제가 질문 하나 또 드릴게요 1년을 금리 인상을 할 거로 예상이 되고 있다 그러면은 현재 단기시장금리는 어떻게 될까요?

장기시장금리 올라가겠죠. 근데 단기시장금리는 변동하지 않습니다. 왜냐면은 현재의 단기금리는 미래 어떤 정책 하고는 관계가 없기 때문이죠. 그래서 이런 관계를 잘 기억 하시구요. 이거는 그니까 과거 한 20년 동안 해 주요국 정책금리의 추이를 그린 겁니다. 어떤 특징이 있나요 싸이클이 있는데 대체로 보면은 뭐 나라별로 차이는 있지만 비슷하게 움직이죠
왜 그럴까요?

아까 금리는 성장률과 물가를 반영한다 그랬죠. 또 중앙은행 통회 정책도 성장률과 물가상승률 감안해서 금리를 결정하게 됩니다. 이 얘기는 무슨 얘기냐면 글로벌 과거 한 20년 동안 글로벌 그 싸이클 경제성장률에 그 순환이라던지 어떤 물가의 순환이 상당히 비슷 했다는 얘기입니다. 근데 이런 진폭의 차이가 있고 약간 싸이클 좀 차이가 있는 거는 나라별로 조금 여건이 다르기 때문이었죠. 그래서 어떤 나라들은 좀 많이 올라 갔다가 많이 떨어지고 어떤 나라는 조금 올라 갔다가 조금 떨어지고 글로벌 성장률의 차이, 그러니까 동주화를 반영한 거라고 그렇게 얘기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조금 우리 생활하고 좀 연결 되는 거를 조금 다뤄보겠습니다. 지금 저축을 하고 계신 분도 계실 테고 앞으로 저축을 하려는 분도 계실 테고 그런데 시작의 차이가 얼마나 큰 차이를 나타내는지 그걸 한번 제가 그려봤습니다. 예를 들어서 60세 이후에 은퇴를 하려고 했는데 그때 자금을, 노후 자금을 마련하려고 지금부터 저축을 할 수가 있겠죠. 근데 지금 젊은 나이에는 수입이 적으니까 아무래도 굉장히 어렵겠죠. 그냥 40세 쯤 되면은 어느 정도 안정이 되니까 저축할 여력이 있을 테고 그래서 어떤 사람은 내가 좀 여유 있을 때 저축을 하겠다는 사람도 있을 테고 어떤 사람들은 지금부터 하겠다 어려워도 그런 사람이 있을 수 있죠. 근데 지금 적금 금리를 최근에 그 예금금리하고 비슷하게 2퍼센트로 가정하고 내가 40세 부터 20년 동안 저금을 매월 10만원씩 저축하는 경우 하고 내가 지금부터 하는 경우 어떤 차이가 있느냐 보면은 60세 때 금액이 얼마 정도 차이납니까? 한 3천만 원 정도 되죠. 다시 시작하면 근데 지금부터 시작하면 7,000만 훨씬 넘죠. 두배가 넘죠.

근데 이게 얼마 안 되는 차이인 거 같은데 금리가 지금 사실 낮아서 그렇지 금리가 조금 높다 수익률이 예를 들어 4% 다 그럼 차이가 이제 괸장히 많이 납니다. 수익률 4%의 똑같은 조건을 적용 하면은요 40세 부터 적금을 들으면은 기껏 4,000만 원이 안 됩니다. 그러니깐 한 3,700만 원 정도 나오는 걸로 계산이 되더라구요. 근데 그거 똑같은 수익률 4% 20세부터 하면은 60세때 얼마가 될 거 같습니까? 한번 1억이 넘을 까요 안넘을까요?

1억이 넘어갑니다. 1억 2천만 원 정도 됩니다. 그래서 여유가 있어 가지고 지금부터 100만 원씩 한다면은 매월 쉽지 않은 얘기지만은 60세가 됐을 때 12억이 된다는 얘기죠. 그러니까 이렇게 2% 일때는 뭐 한 두배가 좀 넘는데 4% 때는 3배가 훨씬 넘는 금액을 모을 수 있다는 거죠 그래서 저축은 좀 일찍 하는 게 좋겠죠.

또 하나 좀전엔 예금 얘기를 했었는데 대출 얘기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우리가 대출할 때 여러 가지 선택을 해야 되는데 어 원리금균등상환이 있고 원금균등상환이 있습니다. 이건 말 그대로 원리금균등상환은 매월 똑같은 돈을 갚는 거고 원금균등상환은 원금 똑같이 갚되 이자는 그 남은 금액에 대해서 이자를 갚는 겁니다. 차이는 뭐냐면은 초기 부담이 크지마는 결국은 원금균등상환이 이자 부담이 적다는 겁니다. 뭐 이건 그렇게 와 닿지 않은 얘기인데 많이 와닿는 얘기가 아마 이 고정금리대출과 변동금리대출일 겁니다. 아마 여기 대출을 학자금 대출을 받으신 분 이나 아니면은 뭐 다른 이유로 대출 받으신 분 있을 텐데 그 은행에 갔을 때 고정 금리로 할거냐 변동금리로 할 거냐의 선택을 해야 됩니다.

근데 원칙은 금리가 하락할 거로 예상 되면은 고정 금리로 받아야 될까요? 변동금리로 받아야 될까요? 당연히 변동금리로 받아야 되 겠죠. 금리가 상승할걸로 예상 되면은 당연히 고정금리로 받아야 되겠죠. 그렇게 하는 게 맞는데 그게 꼭 그런 건 아닙니다. 그래서 잘 생각 하셔야 돼요 왜냐면은 아까 고정금리 대출 같은 경우는 금리변동 위험을 은행이 지기 때문에 고정금리 대출 같은 경우는 변동금리 에 비에서 대출금리는 좀 높게 일반적으로 합니다. 그래서 은행에 가면 일반적으로 보통의 경우에는 고정금리 하고 변동금리대출 비교했을때 고정금리대출금리가 변동금리에 비해서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금리가 올라갈 거라고 예상하더라도 예상되더라도 내가 대출기간이 짧고 금리가 올라갈 가능성이 그렇게 많지 않다 그러면은 금리가 상승기라 하더라도 변동 금리 대출 받는 게 맞습니다.

정답은 없고요 본인의 상황에 그래도 그 당시에 금융경제 상황에 맞춰서 그거를 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공부를 해야 되는 거죠 그죠 이제 금리와 관련해서 또 하나 중요한 이슈가 뭐냐면 아까 제가 잠깐 언급했었는데 그 위험 또는 리스크 이겁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고위험은 고수익을 동반한다. 금리란 용어를 쓰면 고위험은 고금리를 동반한다. 예를 들어서 신용도가 낮은 채권 같은 경우에 낮거나 아니면 위험도가 높은 자산 같은 경우에는 투자 할 경우에 그 그거를 회수할 확률이 떨어지기 때문에 고금리를 지시 하게 됩니다. 반면에 예금이이라 든지 국채같이 위험도가 낮은 그런 안정적인 자산이 경우에는 그 낮은 보상을 제고해서 금리가 낫죠. 근데 여기서 리스크라는 건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 제가 대표 적인 거 몇 개만 여기 적어 봤습니다.

하나는 채무불이행위험 이건 뭐냐면은 원리금을 제대로 갚지 않을 위험을 얘기하는 거구요. 또 자본손실 위험이란 거는 내가 어떤 자산을 주식을 사거나 채권을 샀는데 그게 가격이 급락해 가지고 내가 산 가격 수익은 커녕 본전도 못 회수 하는 경우를 말하는 거고요. 마지막으로 그 유동성위험은 너무 좀 어려운 개념인데 내가 자산에 투자했는데 이게 가격이 안 떨어졌어요.

근데 내가 현금 필요한 시기가 있었는데 그때 그거를 팔아야 되는데 안 팔리는 거예요. 그게 내가 필요한 시기 안 팔리는 건 뭐죠 휴지조각이죠 그죠 그렇기 때문에 이런 위험들이 있어서 이런 것들 다 감안해 가지고 수익률 또는 금리가 결정 되는 겁니다. 그 대표적인 게 어떤 거냐면 회사채시장인데요. 그 회사채 시장 같은 경우 기업들이 자금조달하기 위해서 채권을 발행을 가지고 자금을 모집 하는 건데 여기 보시면 맨 아래가 좀 우량채권 우량 기업입니다. 우량기업은 어떻습니까? 금리가 낫죠. 그냥 위험성이 낮으니까 그런데 맨 위에 있는 부분은 금리가 높죠. 상당히 여기는 비우량 어떻게 보면 굉장히 부실한 기업 입니다. 이런 기업에서 할 때는 저렇게 높은 금리를 주지 않으면 자금을 조달할 수가 없습니다. 심지어는 저렇게 높은 금리 주더래도 투자자가 없어가지고 발행을 못 합니다.

마찬가지로 국가별로도 국가에서 발행하는 금리가 차이가 있게 되는데 예를 들면은 국채금리 한국과 미국의 국제 금리 차이가 지금은 좋아졌지만 과거에는 좀 있었죠. 이거는 단지 국가간 그 신용도를 반영 하는건 아닙니다. 왜냐면 국가별로 아까 말씀드렸듯이 성장률 차이가 있고 물가상승률 차이가 있고, 또는 금융시장도 차이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 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가지고 금리가 결정되는 거기 때문에 요거는 조금 다른 개념이죠. 어쨌든 이 안에도 국가별 신용도의 차이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러면 정말 중요한 거는 금리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예측하는 거죠. 그래서 이것도 이거 잘 이해하면 정말 돈 많이 벌 수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굉장히 어렵다는 거죠 주의하고 봐야 될 거 봐야 되는 거는 결국은 앞으로 한국은행 기준금리 어떻게 할 건지 성장률이 어떻게 될 건지 또는 물가상승이 어떻게 될 건지 유심히 보는 게 금리를 예측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죠. 예를 들어서 물가상승률이 굉장히 높아 진다. 그럼 어떡할까요? 한국은행이 가만히 안있겠죠. 금리 올리겠죠. 또는 경제성장이 높아진다. 금리를 올리겠죠. 반대로 성장률 떨어지고 물가상승 매우 낮은 수준으로 떨어진다 그러면은 금리를 낮추겠죠. 또 하나 우리가 고려해야 요소가 요새 신문상에 많이 나오는 해외 금리입니다. 미 연준이 금리를 계속 올려 썼죠. 그러니까 많이 나온 얘기가 뭔가요

자본이 유출될 가능성이 있다 그런데 자본유출 되면 우리나라 채권에 투자했던 자금이 나가니까 자금의 공급이 줄어들고 그러면 시장금리가 올라가겠죠. 그래서 미국이 금리를 올릴 경우에는 이런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교과서적인 얘기라서 반드시 그런 건 아닙니다. 왜냐면 금리는 우리나라 금리이기 때문에 그 자금의 유출입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경제상황 그것도 다 감안을 해야 되겠죠.

좀 전에 제가 미국 정책금리 말씀을 드렸는데 미국 정책금리가 지금 우리나라 기준금리 하고 똑같은 수준입니다. 그래서 일부는 이렇게 미국 금리 올리면은 우리자금이 많이 빠져 나가지 않겠냐 우려 하는데 근데 우리 나라에 투자하는 투자자들은 사실 미국 다른 나라의 금리와의 금리 차이만 보는 게 아니라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이라든지 또 다른 모든 여건 을 보고 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제가 알기로는 우리나라의 투자하는 투자자들은 우리나라 경제상황 지금 좋게 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우리가 일부에서 우려하는 것처럼 금리가 갑자기 이렇게 많이 빠져 나가는 구나 그런 걸로는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어쨌든 우리가 주시는 하고 있어야 되겠죠. 이건 우리나라 얘긴데요 이제 미국이 금리를 올린다고 하니까 일부에서는 한국은행 금리를 올리지 않겠냐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이 있는데 그것도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금리 결정 할 때는 해외 금리나 자본 유출입만 고려하는 게 아니라 여러 가지 요소 기본적으로 성장률과 물가 금융안정 그런 것들을 감안 하는 거기 때문에 그거는 일률적으로 지금 이렇다 저렇다 얘기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또 지금 이슈가 되는 게 신문 언론에서 많이 보신 게 아마 가계 대출 일겁니다.

가계대출도 지금 어떻게 한국은행 이제 통화 정책을 결정 하는데에 있어 상당히 중요한 이슈인데 왜냐면은 가계대출이 많이 너무 빨리 가게 대출이 늘어나서 가계부채가 많고 그럴 경우에는 우리 경제활력이 떨어지고 또 가게에는 이자 부담이 커지겠죠. 또 금리를 만약에 올릴 경우에는 대출이 많는 가게는 그 이자 부담이 굉장히 크게 작용을 하고 그래서 이런 것들도 상당히 중요한 일이기 때문에 금리와 관련해서 참고로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 외국인 증권투자는 올해 들어서 보면은 상당히 많이 들어왔습니다. 이거는 제가 좀 전에 말씀드렸듯이 외국인들이 우리 나라 경제를 굉장히 좋게 보기 때문이다 이렇게 말씀 드릴 수 있겠습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마무리 대신해서 한 가지 질문을 드릴게요. 그 누가 여러분에게 확정적으로 20% 수익을 줄 테니까 투자하라 그럼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당연히 하면 안 되죠 그거는 제가 보기에는 지금 예금 금리 2% 밖에 안되는데 확정금리를 20% 준다는 얘기는 사기이거나 뭔가 잘못된 거죠. 금리는 커녕 원금도 못 건질 가능성이 있다 제가 만약에 20% 수익 올릴 투자기회가 있다 여러분한테 안 알려 드립니다. 대출 받아 가지고 제가 하고 4% 대출받아서 20% 하면은 얼마죠 16% 보통 우리가 금융시장에서는 차익거래라고 하는데 금리 낮게 조달 해 가지고 수익을 올리는 것을 차익거래라고 합니다. 그렇게 하지 내가 왜 그걸 여러분도 알려 드립니까 그러니까 그런 거는 조심해야 되겠죠. 이것으로 마무리 말씀을 대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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