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0월 17일(목)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13차 한중일 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참석하였음
* 한중일 3국 중앙은행은 상호이해와 협력을 증진하고 역내 경제 및 금융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09년부터 매년 순번제로 개최해 오고 있음
o 이 총재는 판궁성(PAN Gongsheng) 중국인민은행 총재, 우에다 카즈오(UEDA Kazuo) 일본은행 총재와 함께 3국의 최근 경제 및 금융 동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음
□ 내년도 회의는 일본은행이 주최할 예정
※ “공식 보도자료(영문)는 붙임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