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행(본부)은 12월13일(목) 탈북청소년대안학교인 셋넷학교 청소년 등 26명을 초청하여 화폐박물관 견학과 함께 총재님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당행을 방문한 청소년들은 정겨운 오찬시간 및 금융통화위원회실 등 당행 견학을 통하여 꿈과 용기를 북돋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며 초청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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