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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의 모델로 등장하는 동식물

발권기획팀 (010-759-5374) 2003.06.09 1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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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의 모델로 등장하는 동식물

화폐도안의 주소재로는 일반적으로 인물초상, 건축물 등이 많이 쓰이고 있으며 영국과 호주는 화폐의 앞뒷면에 모두 인물초상을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동식물을 화폐도안의 소재로 사용하는 국가도 있다. 동식물을 화폐의 도안으로 사용하면 자국 동식물의 홍보효과 뿐만 아니라 화폐의 도안을 보다 특색있게 꾸밀 수 있는 효과도 거둘 수 있다.


일본은 은행권의 경우 1,000엔에 한쌍의 학, 10,000엔에 장끼와 까투리를 등장시키고 있으며 주화의 경우 국화, 벚꽃, 오동나무 등을 도안소재로 사용하고 있다. 네팔은 사향노루, 표범, 사슴, 소, 산양, 코끼리,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코뿔소, 코끼리, 사자, 표범과 같은 다양한 동물을 도안 소재로 사용하고 있는 반면, 몽골은 5, 10, 20, 50Tugruk화에 공통적으로 2마리의 말을 도안소재로 사용하고 있다. 

한편, 캐나다는 은행권 뒷면 도안소재로 물총새, 올빼미 등 캐나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조류를 채택하였고, 뉴질랜드도 은행권 뒷면의 도안소재로 뉴질랜드에 서식하는 팽귄, 오리, 매, 까마귀 등 조류를 사용하고 있다. 특히 수리남은 은행권의 도안소재로 동식물만을 사용하고 있는데 은행권 앞면에는 큰부리새, 부엉이 등 조류를, 뒷면에는 꽃을 사용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주화에 학(500원화), 벼이삭(50원화), 무궁화(1원화) 등 동식물을 도안소재로 사용하고 있다.

동물을도안소재로 사용한 남아프리카공화국(위)과 늊리랜드(아래)의 화폐
 
발권정책팀 과장 김성용(sunkim@bok.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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