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행은 내수의존도가 높은 지방중소기업과 최근 국제원자재가격 상승 등으로 채산성이 악화된 중소수출업체를 중점 지원하기 위하여 총액대출한도(9.6조원)중 지방중소기업 지원한도와 무역금융 한도를 각각 4천억원씩 증액하고 이를 4월부터 시행하기로 하였음
□ 이번 조치로 금융기관의 지방중소기업 및 중소수출업체에 대한 지원유인이 더욱 제고되고 금융기관의 해당대출금리 인하여력도 발생할 것으로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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