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9월 30일(월) 오후 6시 30분부터 한국은행에서 금융협의회를 개최
o 동 회의에는 전국은행연합회장과 16개 국내은행* 대표들이 참석
* KB국민, 하나, 신한, 우리, IBK기업, NH농협, 수출입, SH수협, 아이엠, 경남, 전북, 부산, 광주, 토스, 케이, 카카오
o 이 자리에서 이창용 총재는 이날 오전 금융위원장이 금융지주회장단과의 간담회에서 논의하였던 가계부채의 안정적 관리를 당부하는 한편
국내 무위험지표금리(KOFR) 거래 활성화, 한국은행 대출제도 개편 등 주요 금융·경제 이슈에 대해서도 은행장들과 폭넓게 논의하였음
□ 한국은행은 앞으로도 금융협의회 등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하여 금융권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해 나갈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