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해명자료] 경향신문(2019.11.27일) 「한국은행 간부 "계룡건설과 통합별관 공사 절대 계약 안해" 입장 3주만에 뒤집어 」 제하 보도 관련

등록일
2019.11.27
조회수
4872
키워드
계룡건설 통합별관 계약 보도
담당부서
별관 건축본부(02-759-5904, 5929)

□ 경향신문은 위 보도에서 한국은행 통합별관 건축과 관련 ‘한국은행이 계룡건설의 기술적 준비 미흡 등을 이유로 현 상황에서
    계약 추진을 못하겠다는 입장을 계룡건설에 전달했다가 3주만에 뒤집었다’는 취지로 보도하였으나 이는 사실과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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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본부 공보관
전화번호
02-759-4028, 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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