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해명자료] 이데일리(2013.11.6일) 『한은·금감원, 동양證등 25개 증권사 공동검사』 제하 기사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구분
등록일
2013.11.06
조회수
87360
키워드
공동검사 동양증권 금융감독원 자금유출사태
담당부서
금융결제국(02-750-6642)
첨부파일

(보도내용)

 

□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이 이르면 이달 중 동양증권을 포함한 25개 증권사 중 일부를 대상으로 공동검사에 나선다. 동양사태로 동양증권의 종합자산관리계좌(CMA) 등에서 자금이 상당량 유출되자 증권업계 전반의 유동성 리스크를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 “6일 한은과 금감원에 따르면 양 기관은 이르면 이달 중 25개 증권사에 대해 공동검사에 나선다. 동양증권을 비롯해 삼성·한국투자·우리투자·미래에셋·현대·대우·하나대투·대신증권 및 신한금융투자 등 소액 지급결제시스템을 운영하는 증권사 일부가 검사 대상이다.”

 

(해명내용)

 

□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이 이달 중 25개 증권사에 대해 공동검사에 나선다.”는 보도내용은 사실이 아님

 

― 한국은행은 공동검사 대상 증권사(25개)중 연간계획 수립 후 매년 3∼4개 증권사에 대해 연중 순차적으로 검사를 실시하고

     있음

 

□ 향후 실시되는 공동검사가 동양증권의 자금유출사태에 기인한 것이라는 보도내용도 사실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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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본부 공보관
전화번호
02-759-4028, 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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