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행은 국제원자재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주화의 제조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현행 10원 주화의 크기를 축소하고 재질을 변경하는 방안을 연구·검토 중임*
* 2006. 1. 13일 배포된 보도자료(‘10원 주화 훼손행위 방지대책’)를 통해 이미 공표
□ 현재까지 새 10원 주화의 크기나 재질에 대해 결정된 사항은 전혀 없음
ㅇ 새 주화도 새 은행권과 마찬가지로 정부의 승인과 금융통화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발행됨 (한국은행법 제49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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