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약> - 97. 12월중 預金銀行의 總受信(은행예금+CD+표지어음매출+금전 신탁)은 818억원 증가하여 전월(+1,341억원)보다 증가세가 둔화되었으며 非銀行圈의 受信은 전월의 증가(+502억원) 에서 401억원 감소로 반전 이처럼 預金銀行의 總受信 증가세가 둔화된 것은 BIS 자기 자본비율 준수를 위한 예대상계로 銀行預金이 큰 폭의 감소를 보인 데 기인 이러한 영향으로 97년중 예금은행의 수신은 96년중 수신증가 (+9조 2,294억원) 규모의 2/3수준인 6조 1,043억원 증가에 그침 - 97. 12월중 預金銀行의 總與信(은행대출+신탁대출)은 예대상계 및 BIS 자기자본비율 달성을 위한 여신억제로 전월 (+4,701억원)의 증가에서 월중 4,830억원 감소로 반전되 었으나 非銀行圈 與信은 상호금융과 상호신용금고의 여신 호조로 전월(+2,463억원)보다 많은 5,151억원 증가 이에 따라 97년중 예금은행의 총여신은 96년중의 5조 5,332 억원보다 약 5천억원이 감소한 5조 293억원 증가에 그침 - 98. 1월중 경기지역 어음부도율은 1.68%로 전월(1.90%) 보다는 0.22%포인트 하락하였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 부도업체수(당좌거래정지업체 기준)는 336개로 전월(318개)보다 18개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