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경제체제이후 대전충남지역 금융현황과 그 특징
-
- 구분
- 등록일
- 1999.01.25
- 조회수
- 3075
- 키워드
- 담당부서
-
< 요 약>
IMF 경제체제 이후 대전·충남지역 금융동향
[금융기관 점포 및 직원 동향]
― 대전·충남지역 금융기관의 점포수는 ´98. 10월말 현
재 1,308개로 충청은행 퇴출 등 금융산업 구조조정이
본격 추진되면서 크게 줄어들어 ´97년말(1,378개)에
비해 70개 감소
― 금융기관의 직원수는 ´98. 10월말 현재 15,986명으로 ´97
년말 18,189명에 비해 2,203명 감소
[금 리 동 향]
<수신금리>
― ´97년말 시중자금사정 악화로 시장금리가 급상승함에
따라 유동성이 부족한 금융기관을 선두로 금융기관간
수신경쟁이 격화되면서 수신금리도 급등하여 예금은
행의 정기예금금리가 ´98년초 18%대 이상으로 상승
하고 종합금융, 상호신용금고 등 비은행권의 수신금
리도 20%대 전후로 상승
― ´98. 6월 이후 수신금리는 통화의 신축적 운용으로 시
중 유동성이 풍부해지고 시장금리가 하향 안정세를
유지함에 따라 우량은행 등을 선두로 하락세를 보여
´98. 11월말 은행권의 수신금리는 9%대로 외환위기
이전 수준(11%대)보다 오히려 낮아짐
<여신금리>
― 수신금리 상승 및 신용위험 증대의 영향으로 여신금
리도 큰 폭으로 상승하였으나 ´98. 6월 이후 점차 하
향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며 ´98. 11월말 현재 은행권
의 대출금리는 외환위기 이전 수준인 12%대로 하락
o 중소기업대출금리는 ´98년 상반기중에는 16%대까지
상승하였으나 ´98. 9월 이후 정부의 중소기업대출 독
려, 한국은행의 총액한도대출 확대 및 금리인하(연
5%→ 연 3%) 등 중소기업대출 확대 유인정책에 힘
입어 11%대로 하락
[금융기관 수신 동향]
<금융기관간 자금이동 심화>
― 대전·충남지역에서는 금융산업의 구조조정이 본격화
되면서 퇴출 금융기관 등 부실 금융기관에 예치되어
있던 자금이 인수은행 및 특수은행과 체신예금, 소규
모 지역밀착형 금융기관 등으로 대거 유입
o 금융기관간 자금이동 현상은 5개 은행 퇴출 이후 더
욱 심화
<금융상품간 자금이동 심화>
― 대전·충남지역에서는 금융산업 구조조정 및 예금자보
호제도 개정 등으로 금융상품의 안전성이 금융상품의
선택에 더욱 중요한 요소로 부각
o CD, RP 등 시장성 단기금융상품과 금전신탁 등 투자
상품에 투자되어 있던 자금이 안전성이 높으면서 실
세금리보장으로 수익률도 비교적 높은 정기예금 등
예금상품으로 대거 유입
[금융기관 여신 동향]
― 대전·충남지역의 은행권 대출은 BIS 자기자본비율
관리강화와 예대상계, 신용경색, 성업공사앞 은행부실
채권 매각 등으로 감소세가 지속되어 IMF 경제체제
이후 1년 동안(´97.11∼´98.10월) 1조 1,197억원 감소
(성업공사앞 은행부실채권 매각액을 조정할 경우
4,187억원 감소)
o 예금은행 중소기업대출은 IMF 경제체제 이후 1년동안
6,553억원(-22.0%) 감소하였으나 성업공사앞 은행부실
채권 매각액(7,010억원) 및 예대상계액(628억원)을
조정할 경우 중소기업 대출잔액은 외환위기 이전
수준을 유지
― 비은행권의 여신도 생명보험과 상호신용금고를 중심
으로 금년들어 계속 줄어들어 IMF 경제체제 이후 1년
동안(´97.11 ∼´98.10월) 5,370억원 감소
[예대율 동향]
― 대전·충남지역 예금은행의 예대율(금융자금대출/예
수금)은 ´97. 10월말 98.3%에서 ´98. 10월말에는
68.0%로 30.3%p 하락(성업공사앞 은행부실채권 매각
액을 조정할 경우 ´98. 10월말 예대율은 75.1%로 ´97.
10월말에 비해 23.2%p 하락)
o 예금은행의 예대율이 이처럼 크게 하락한 것은 예금
자보호대상 금융상품의 범위 및 한도축소 등으로 시
장성상품 및 신탁상품 등에 투자되어 있던 자금이
정기예금 등으로 이동되면서 예금은행의 예수금은
IMF 경제체제 이후 1년동안(´97. 11∼´98.10월) 2조
2,481억원 증가한 반면, 금융자금대출은 예금은행의
BIS 자기자본비율 관리강화와 성업공사앞 은행부실
채권 매각(7,010억원) 및 예대상계(628억원) 등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