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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일보 경제용어(소비자심리지수)

인천본부 2016.05.02 2036

소비자심리지수
2016년 5월 2일 (월) 지면보기 | 6면 기호일보 webmaster@kihoilbo.co.kr

  소비자심리지수(CCSI; Composite Consumer Sentiment Index)는 개별 소비자동향지수 15개 중 생활형편, 가계수입, 소비지출, 경기판단 등에 대한 가계의 인식을 측정한 종합심리지표로서, 경제상황에 대한 소비자들의 전반적인 인식을 잘 나타내준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소비자의 판단, 전망, 계획 등의 주관적 정보를 조사함으로써 전통적인 계수 통계조사방법으로는 포착하기 어려운 경제주체의 심리적 변화를 측정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또한 해당 월의 지수를 당기에 조사·공표하는 등 여타 경기관련 지표에 비해 속보성면에서도 유용한 점이 있다.

 

  한편 현행 소비자심리지수의 기준치인 100은 2003년 1월부터 2015년 12월 기간중의 평균치로, 소비자심리지수가 100보다 클 경우 경제상황에 대한 소비자의 주관적인 기대심리가 과거 평균보다 낙관적임을, 반대로 100보다 작을 경우에는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최근 한국은행 인천본부가 발표한 2016년 4월 인천지역의 소비자심리지수는 전월과 같은 101로, 2개월 연속 기준치인 100을 상회하였다. 이는 연초 중국경제 불안 등의 대외리스크가 상당폭 완화된 데다 국내증시 상승, 개별소비세 인하 연장 조치에 힘입은 자동차 판매 증가 등으로 경기인식이 다소 개선된 데 주로 기인한다.

 

 

<자료=한국은행 인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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