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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일보 경제용어(소비자물가지수)

인천본부 2016.05.09 1828

소비자물가지수
2016년 5월 9일 (월) 지면보기 | 6면 기호일보 webmaster@kihoilbo.co.kr

  소비자물가지수는 가계의 평균적인 생계비나 화폐의 구매력 변동을 측정하기 위해 소비자가 일상적으로 구입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종합적인 가격수준을 조사하여 작성하는 경제지표이다. 소비자물가지수는 대표적인 가계의 화폐 구매력 변동성을 측정하기 위해 가계동향조사에 나타난 전체 월평균소비지출액의 1/10,000이상인 481개 품목의 가격변동을 가중평균하여 작성한다. 이때 동종 상품군의 가격을 대표할 수 있으며 시장에서 계속적으로 조사가 가능한 품목을 선정한다. 소비자물가지수는 물가수준을 측정하는 대표적인 지수로서 한국은행의 물가안정목표 대상지표이자 정부의 경제운용계획상 물가지표이기도 하다.

 

  소비자물가지수의 보조지표로서는 근원소비자물가지수와 생활물가지수가 발표되고 있다. 근원소비자물가지수는 국제유가변동, 기상이변 등과 같은 일시적인 외부충격에 의한 물가변동분을 제거하고 난 후의 기조적인 물가상승을 보여주는 지표로 우리나라에서는 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지수를 작성하고 있다. 동 지수는 물가변동의 장기적인 추세를 파악하는데 유용하나 소비자들이 가깝게 느끼는 농산물가격, 석유가격 등을 제외하기 때문에 실생활과 괴리가 있다는 한계가 있다. 한편 소비자의 체감물가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작성하는 보조지표로 생활물가지수가 있다. 생활물가지수는 소비자물가 조사대상 품목 중에서 구입빈도가 높은 농축수산물, 생필품 등 142개 품목을 대상으로 작성한다.

 

소비자물가지수는 매월 통계청에서 작성·공표하고 있다. 현행 소비자물가지수의 기준년은 2010년이며, 2016년 4월중 소비자물가지수는 110.6으로 전년동월대비 1.0% 상승하였고 생활물가지수는 0.5%, 근원소비자물가지수는 2.0% 상승하였다.

 

 

<자료=한국은행 인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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