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석 한국은행 충북본부장은 4.6일(화) 충북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한 '충북 소비촉진운동 챌린지' 에 동참하였습니다.

 서원석 본부장은 "코로나 상황이 장기화되며 지역 내 소상공인분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도민 모두가 캠페인에 동참하여 지역경기 회복이 앞당겨지기를 바란다"고 말하였습니다. 

 또한 "한국은행 충북본부도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을 '골목식당 이용일'로 지정하는 등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리고 서원석 본부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차천수 청주대학교 총장, 강영구 신한은행 충북본부장을 각각 지명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