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행 부산본부(본부장 박창언)는 3.28일(수) 15:30부터 17:30까지 2시간 동안 지역내 대학생 40여명을
초청하여 "유로화 시스템의 미래"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였음
■ 이날 세미나는 부산본부 직원(기획홍보팀 조용범 과장)의 주제발표에 이어 질의·응답 및 토론으로 진행되었으
며 특히 최근 유로지역 재정위기가 우리경제 및 통화정책기조에 미치는 영향과 유로화 시스템의 장기적인 지속
가능성 등에 대해 참석한 학생들은 깊은 관심을 보이는 등 열띤 분위기 속에서 앞으로 다가올 취업준비를 위한
정보교환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음
<세미나 참가 기념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