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고채(3년) 수익률(6.21, 이하 같음)은 외국인 국채선물 순매도 지속 등으로 상승 마감(1.313%→1.351%)
□ 코스피 지수는 미 연준 인사의 hawkish한 발언, 코로나19 변이 확산 우려 등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아시아 주요국 주가와 함께 하락 마감(3,267.93p→3,240.79p)
□ 코스닥 지수는 하락 마감(1,015.88p→1,010.99p)
□ 원/달러 환율은 Bullard 연준 총재의 hawkish한 발언, 영 코로나19 재확산 및 소매판매 부진에 따른 미달러화 강세 등의 영향으로 2.4원 상승 마감(1,132.3원→1,134.7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