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고채(3년) 수익률(9.27, 이하 같음)은 외국인의 국채선물 순매도 지속에도 금리 레벨 부담 등으로 소폭 하락 마감(1.575%→1.566%)

□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의 전기전자 및 화학 중심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장중 3,146.4(+0.7%)까지 상승하였으나, 오후 들어 헝다그룹 파산 우려 지속, 전력난에 따른 공급 차질 우려 등에 따른 중국 증시 약세(-0.8%) 등 영향으로 상승폭 축소 마감(3,125.24p→3,133.64p)

□ 코스닥 지수는 하락 마감(1,037.03p→1,034.82p)

□ 원/달러 환율은 중국 헝다그룹 경계감, 미 연준 인사들의 조기 테이퍼링 지지 발언 등에 따른 미달러화지수 상승에도 불구하고 수출업체 매도 및 역외투자자 NDF 매도 등의 영향으로 보합 마감(1,176.5원→1,176.8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