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고채(3년) 수익률(2.17, 이하 같음)은 미 소매판매 지표 부진 등에 따른 미 국채금리 하락에도 불구하고 아시아 주요국 금리 상승 등에 영향받아 상승 마감(2.611%→2.623%)
□ 코스피 지수는 美 장기금리 하락의 영향으로 상승 출발한 국내증시는 기관의 화학·전기전자·기계장비를 중심으로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2,591.05p→2,610.42p)
□ 코스닥 지수는 상승 마감(756.32p→768.48p)
□ 원/달러 환율은 美 1월 소매판매 예상치 하회에 따른 미 달러화 약세로 1.8원 하락 마감(1,443.5원→1441.7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