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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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보고서(2023년 12월)

주제 : 경제일반
지역경제조사팀(02-759-4145) 2023.12.26 24182


「지역경제보고서」는 한국은행 15개 지역본부가 실시한 업체 모니터링 결과 및 입수가능한 통계 등을 바탕으로 파악한 전국과 지역의 최근 경제상황을 담고 있는 보고서(발간주기: 분기)입니다.


[ 최근 지역경제 동향 요약 ]   

   

[경기 개황]

2023년 4/4분기 중 지역경제는 전분기 수준을 유지하였다. 제조업 생산은 자동차와 디스플레이의 성장세가 이어졌으나 반도체, 조선, 기계장비 등이 전분기 수준에 머물면서 보합 수준을 보였다. 서비스업은 운수, 숙박·음식점 등의 성장과 도소매, 부동산 등의 위축이 엇갈리면서 보합세를 보였다. 권역별로는 충청권, 호남권이 소폭 개선되었으나 나머지 권역은 보합에 그쳤다.

향후 지역경제는 4/4분기와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예상되었다. 제조업 생산은 반도체의 반등에도 불구하고 자동차, 철강 등의 둔화와 석유 정제 및 화학의 부진으로 보합세를 보이겠으며, 서비스업도 운수를 제외한 도소매, 숙박·음식점, 부동산 등이 회복되지 못하면서 보합 수준에 머물 전망이다.


[생산]

제조업 생산 보합

4/4분기 중 제조업 생산은 세계경제 성장세가 완만한 가운데 중국경제 회복 약화, 국내 투자수요 정체 등으로 3/4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산업별로는 자동차, 디스플레이 등이 증가세를 이어갔으나 반도체 생산회복이 지연되는 가운데 조선, 기계장비 등은 보합에 머물렀다. 권역별로는 충청권과 호남권이 소폭 증가하였으나 나머지 권역들은 보합세를 유지하였다.

모니터링 결과 향후 제조업 생산은 IT경기 개선에 힘입어 반도체가 반등하고 디스플레이, 휴대폰 등이 소폭 성장하겠으나 자동차, 철강·금속 등의 둔화와 석유정제 및 화학의 부진 지속으로 보합수준에 그칠 전망이다. 권역별로는 수도권, 충청권, 대경권 등이 소폭 증가하는 반면 동남권, 호남권은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서비스업 생산 보합

4/4분기 중 서비스업 생산은 여객 및 화물 운송수요 증가, 일부 지역 대규모 행사 개최 등에도 불구하고 누적된 고물가, 주택시장 부진 등의 영향으로 전분기 수준을 지속하였다. 산업별로는 운수와 숙박·음식점이 개선된 반면 도소매, 금융·보험, 부동산 등은 수요 부진으로 소폭 감소하였다. 권역별로는 충청권이 소폭 증가하였지만 수도권은 소폭 감소하였고 나머지 권역은 보합세를 보였다.

모니터링 결과 향후 서비스업 생산은 세계 상품교역 및 국내외 여행 회복으로 운수의 증가세가 이어지겠으나 소비심리 정체로 도소매, 숙박·음식점, 부동산 등은 부진할 것으로 보여 4/4분기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권역별로는 수도권과 호남권이 소폭 증가하는 반면 동남권, 충청권, 강원권은 소폭 감소, 대경권, 제주권은 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었다.


[수요]

민간소비 보합

4/4분기 중 민간소비는 재화 소비와 서비스 소비가 보합세를 유지하면서 전분기 수준에 머물렀다. 권역별로는 동남권, 강원권 및 제주권이 소폭 증가하였으나, 수도권과 대경권이 소폭 감소하였다. 한편 충청권 및 호남권은 보합 수준을 나타내었다. 

향후 민간소비는 양호한 고용사정, 가계소득 증가에 힘입어 점차 회복하겠으나, 고금리 영향 지속 등으로 회복세가 전분기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권역별로는 호남권이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나 충청권 및 강원권은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여타 권역은 보합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조사되었다. 


설비투자 보합

4/4분기 중 설비투자는 반도체, 이차전지 등에서 계획된 투자를 지속하면서 전분기 수준을 유지하였다. 권역별로는 강원권이 소폭 감소하였으며, 여타 권역은 보합 수준을 나타내었다. 

향후 설비투자는 IT경기가 회복되면서 반도체를 중심으로 투자가 확대되고, 전기차 및 이차전지 등 친환경‧신성장 분야를 중심으로 투자가 개선되면서 소폭 증가할 전망이다. 권역별로는 호남권 및 제주권이 보합 수준을 나타내며, 여타 권역이 소폭 증가할 것으로 조사되었다.


건설투자 소폭 증가

4/4분기 중 건설투자는 일부 지방자치단체의 SOC 예산집행 축소 등으로 공공부문이 소폭 감소하였으나 민간부문이 증가하여 소폭 증가하였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이 증가하였으며 동남권이 소폭 증가하였다. 반면 제주권은 소폭 감소하였고, 여타 권역은 보합 수준을 나타내었다.

향후 건설투자는 주거용 건물의 신규 수주 및 착공 위축이 시차를 두고 영향을 미치는 가운데 SOC 예산 증가 등이 감소폭을 제한하여 전분기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권역별로는 수도권, 호남권 및 대경권이 보합 수준을 나타내며 여타 권역은 소폭 감소할 것으로 조사되었다.


수출 증가

4/4분기 중 수출은 반도체 수출이 반도체 가격 상승 전환과 수출물량 확대로 증가한 가운데 기계류, 자동차, 선박, 디스플레이 등의 수출도 증가하여 전분기 대비 증가하였다. 권역별로는 수도권, 동남권, 호남권 및 제주권이 증가하였으며, 충청권 및 대경권은 소폭 증가하였다. 반면 강원권은 감소하였다.

향후 수출은 반도체 수출이 회복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IT기기 수요가 늘어나면서 소폭 증가할 전망이다. 권역별로는 강원권이 증가하며 호남권을 제외한 여타 권역은 소폭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호남권은 소폭 감소할 것으로 조사되었다.


[고용 : 취업자수 증가폭 확대]

10~11월 중 취업자수(월평균, 전년동기대비)는 31.2만명 증가하였으며, 증가폭은 3/4분기(26.3만명)에 비해 확대되었다. 권역별로는 수도권 및 대경권의 증가폭이 확대되었으나 동남권, 충청권, 호남권 및 강원의 증가폭이 축소되었고, 제주권은 감소로 전환하였다.


[소비자물가 및 주택가격]

소비자물가 오름폭 확대

10~11월 중 소비자물가(월평균, 전년동기대비)는 기상 악화로 인한 농축수산물 가격 상승, 국제유가 하락폭 축소에 따른 석유류 가격 상승으로 모든 권역에서 오름폭이 확대되었다.


주택매매가격 상승폭 축소

10~11월 중 주택매매가격(월평균, 전분기말월대비)은 수요 증가 정체로 수도권 및 대경권의 상승폭이 축소되었으나 충청권 및 강원권의 상승폭은 확대되었다. 반면 동남권 및 제주권의 하락폭은 축소되었고 호남권은 상승 전환하였다.



[ 이슈 모니터링: 기업의 인력수급 현황 설문조사 결과 ]  


[ 이슈 분석: 대외충격에 대한 지역별 반응의 이질성 분석 ]  

 


Ⅰ. 권역별 경제 동향  


    1. 수도권

    2. 동남권

    3. 충청권

    4. 호남권

    5. 대경권

    6. 강원권

    7. 제주권

  


Ⅱ. 현장리포트  



. 지역경제 연구  

  

      1. 경남지역의 개인소득 증가 부진 배경 및 평가

      2. 울산 인구감소의 주요 특징 및 대응방안

      3. 부산지역 민간신용의 특징 및 향후 리스크 점검

    

    

. 지표로 보는 지역경제  


[ 부 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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