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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4분기 국민소득(잠정) 기자설명회

뉴미디어팀 (02-759-5379) 2018.06.01 891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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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개최일시 : 2018.06.01

개최장소 : 본관 1층 공보실

제작년도 : 2018

발 표 자 : 김영태 국민계정부장

재생시간 : 00:08:23

(사회자)
지금부터 2018년 1/4분기국민소득(잠정)에 대한 설명회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설명해주실 분은 경제통계국 김영태 부장이십니다.

(김영태 국민계정부장)
안녕하십니까. 지금부터 2018년 1/4분기 국민소득 추계결과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1/4분기 실질국내총생산 GDP는 속보치에 비해 0.1%p 하향 수정되면서 전기 대비 1.0%, 전년동기대비 2.8% 성장하였습니다. 실질 GDP 잠정치가 속보치보다 낮아진 것은 속보치 추계시 이용하지 못했던 분기 최종 월의 일부 실적치 자료를 추가로 반영한 결과, 민간 소비가 상향 수정된 반면, 건설투자, 설비투자 등이 하향 수정된 데 따른 것입니다.
1/4분기 실질 GDP를 경제활동 별로 보면, 제조업은 반도체, 기계 및 장비 등이 늘어 전기대비 1.6% 성장하였습니다. 건설업은 주거용 건물건설과 토목건설을 중심으로 2.1% 증가하였습니다. 서비스업은 도소매 및 음식숙박업 등이 줄었으나 금융 및 보험업, 문화 및 기타 서비스업 등이 늘어나면서 1.1% 성장하였습니다.

보도자료 다음 페이지입니다. 지출 항목별로 보면 민간소비는 승용차, 가전 등 내구재와 가방 등 준내구재가 늘어 전기대비 0.7% 증가하였고, 정부소비는 건강보험급여비 등이 늘어 2.2% 증가하였습니다.

건설투자는 주거용 건물건설과 토목건설을 중심으로 1.8% 증가하였고, 설비투자는 기계류와 운송장비가 모두 늘어 3.4% 증가하였습니다. 수출은 반도체, 기계류 등을 중심으로 4.4% 증가하였고, 수입은 천연가스, 기계류 등이 늘어 4.9% 증가하였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2018년 1/4분기 명목 국민총소득(GNI)는 전기 대비 0.5% 증가하였습니다. 명목국민총소득 증가율은 국외순수취요소소득이 줄어 명목 국내총생산 증가율 1.1%를 하회하였습니다. 실질 국민총소득은 실질 국내총생산이 성장하고 교역조건도 개선되면서 전기대비 1.3% 증가하였습니다. GDP 디플레이터는 전년동기대비 0.7% 상승하였습니다. 총저축율은 최종소비지출이 국민총처분가능소득보다 더 큰 폭으로 늘어나면서 전기대비 0.8%p 하락한 34.9%를 나타내었습니다. 국내총투자율은 전기대비 0.4%p 하락한 31.4%를 기록하였습니다.

다음으로 1/4분기 경제성장의 주요 특징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우선 1/4분기 경제성장은 수출과 설비투자가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GDP에 대한 성장 기여도를 지출 항목별로 보면 최종 소비의 기여도가 전분기 0.6%p 에서 0.7%로 상승하였습니다. 건설투자의 성장기여도는 전분기 -0.4%p에서 0.3%p로, 설비투자의 기여도는 전분기 -0.1%p에서 0.3%p로 각각 증가로 전환하였습니다. 또한 수출의 성장기여도도 전분기 -2.3%p에서 1.8%로 증가로 전환하였습니다. 경제주체별로는 민간부분의 성장기여도가 건설 및 설비투자를 중심으로 전분기 -0.4%p에서 1.0%p로 크게 상승하였으며, 정부부분의 기여도는 0.1%p로 전분기 수준을 유지하였습니다. 자세한 항목별 성장기여도는 보도자료 17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실질 국민총소득은 실질 국내총생산이 전기대비 1.0% 성장한 가운데, 교역조건도 개선되면서 전분기 1.2% 감소에서 1.3% 증가로 전환하였습니다. 교역조건은 석유제품 등 수출품 가격이 상승한 반면, 기계 및 장비, 전기 및 전자기기 등을 중심으로 수입품 가격이 하락하면서 전분기에 비해 2.0% 개선되었습니다. 실질 국외순수취요소소득은 지급소득이 직접투자 배당금을 중심으로 크게 늘면서 전 분기 0.9조원 순수취에서 1.3조원 순지급으로 전환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GDP 디플레이터는 전년동기대비 0.7% 상승하여 전 분기 1.7%에 비하여 상승률이 둔화되었습니다. 이는 설비투자 등 내수 디플레이터 상승률이 낮아진 가운데, 수출 디플레이터가 하락으로 전환된 데 따른 것입니다. 수출 디플레이터의 경우, LCD의 가격 내림세가 지속된 가운데 원화 강세의 영향이 크게 작용하였습니다. 한편 차감항목인 수입 디플레이터는 국제유가 상승으로 내림세가 제한되었습니다.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질의해주시길 바랍니다.

(사회자)
질문하실 분은 앞으로 나오셔서 질문해주시기 바랍니다. 질문해주시기 바랍니다. 질문 없으십니까?

(매경닷컴 전종원 기자)
매경닷컴 전종원 기자입니다. 지금 GDP 성장률이 속보치 대비 0.1%p 떨어졌는데, 앞으로 추세적으로 하락하는 추세인가 아니면 다른 방향으로 해석할 수 있는지 이런 것들에 대해서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영태 국민계정부장)
성장률이 속보치 1.1%에서 1.0%로 0.1%p 하락했지만, 전기비 1.0%는 비교적 높은 성장률이라고 할 수 있고, 견실한 성장세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한편 최근의 상황을 조금 말씀 드리기 위해서 최근 지표, 1분기 이후의 4월 지표들을 보면 새로운 지표들은 양호한 모습을 많이 나타내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4월의 제조업 생산이나 건설기성 같은 것이 전월 대비로 증가로 전환하였습니다. 수출의 경우에도 4월 수출 물량지수와 5월 통관실적이 높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중국 THAAD 사태가 해소되면서 중국인 입국자 수도 3월, 4월 들어서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확대하고 있는데요, 이런 것들도 우리 경제의 도소매나 음식숙박, 문화 및 오락 등 관련 업종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시다시피 소비자 심리지수나 기업경기실사지수 같은 경우도 높은 것으로 나타난 것은 이미 알고 계실 것입니다.

(사회자)
다음 질문 받겠습니다. 추가 질문 없으십니까. 더 이상 질문이 없으시면 이상으로 설명회를 마치겠습니다.

(김영태 국민계정부장)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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