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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4분기 국민소득(잠정) 기자설명회

뉴미디어팀 (02-759-5379) 2018.09.04 1523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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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개최일시 : 2018.09.04

개최장소 : 본관 1층 공보실

제작년도 : 2018

발 표 자 : 신승철 국민계정부장

재생시간 : 00:09:02

(사회자)
지금부터 2018년 2/4분기 국민소득(잠정)과 관련하여 설명회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설명해주실 분은 신승철 경제통계국 국민계정부장이십니다.


(신승철 국민계정부장)
지금부터 2018년 2/4분기 국민소득 잠정 추계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2018년 2/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 GDP는 전기 대비 0.6% 성장하였습니다. 지난 7월 26일 발표한 속보치에 비해 0.1%p 하향 수정되었습니다.
이는 속보치 추계시 이용하지 못했던 일부 실적치 자료를 반영한 결과, 설비 투자는 상향 수정된 반면, 건설투자, 수출, 수입이 하향 수정된 데 따른 것입니다.

2/4분기 실질 GDP를 경제활동별로 보면, 제조업은 전기 및 전자기기, 석유 및 화학제품 등을 중심으로 전기대비 0.6% 성장하였습니다.
건설업은 주거용 건물건설과 토목건설이 줄어 3.1% 감소하였습니다.
서비스업은 부동산 및 임대업이 줄었으나 금융 및 보험업, 도소매및 음식숙박업이 늘어 0.5% 성장하였습니다.

보도자료 다음페이지입니다.

지출항목별로 보면 민간소비는 준내구재와 서비스를 중심으로 전기대비 0.3% 증가하였고, 정부소비는 물건비 지출이 늘어 0.3퍼센트 증가하였습니다.
건설투자는 주거용 건물건설과 토목건설이 줄어 2.1% 감소하였고, 설비투자는 기계류와 운송장비가 모두 줄어 5.7퍼센트 감소하였습니다.
수출은 반도체, 비거주자 국내소비 등이 늘어 0.4% 증가하였으며 수입은 기계류 운송장비 등이 줄어 3.0% 감소하였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2018년 2/4분기 명목 국민총소득 GNI는 전기대비 0.9% 증가하였습니다. 국외순수취요소소득이 적자 폭이 커지면서 명목 국내총생산 증가율을 소폭 하회하였습니다.
실질 국민총소득은 실질 국내총생산이 성장하였으나 교역조건 악화 등으로 전기대비 1.0% 감소하였습니다.
GDP 디플레이터는 전년동기대비 0.6% 상승하였습니다.
총저축율은 최종소비지출이 국내 총처분가능소득보다 더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전기대비 0.3%p 하락한 34.6%를 나타내었습니다.
국내 총투자율은 건설 및 설비투자가 감소하면서 전기대비 0.4%p 하락한 31.0%를 기록하였습니다.

다음으로 2/4분기 경제성장의 주요 특징을 몇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2/4분기 경제요인을 지출항목별로 살펴보면, 최종소비지출과 수출이 전기 대비 GDP 성장에 각각 0.2%p 기여하였습니다.
경제주체별로는 민간부분과 정부부분의 성장기여도가 모두 0.3%p를 기록하였습니다.
자세한 항목별 성장기여도는 보도자료 요약 4페이지와 본문 17페이지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다음으로 실질 국민총소득은 실질 국내총생산이 전기대비 0.6% 성장하였으나 교역조건 악화와 국외순수취요소소득 적자폭 확대가 겹치면서 전분기 1.3% 증가에서 1.0% 감소로 전환하였습니다.
교역조건은 화학제품, 반도체 등 수출품 가격보다 원유, 천연가스 등 수입품 가격이 더 큰 폭 상승하면서 전분기에 비해 악화되었습니다.
실질 국외순수취요소소득은 증권투자 배당금을 중심으로 지급소득이 늘어나면서 적자폭이 전분기 1.3조원에서 1.8조원으로 확대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GDP 디플레이터는 전년동기대비 0.6% 상승하여 전분기 0.7%에 이어 낮은 상승세를 지속하였습니다.
이는 내수 디플레이터와 수출 디플레이터 상승에도 불구하고 수입 디플레이터가 큰 폭 오른 데 기인합니다.
내수 디플레이터는 건설투자를 중심으로 전분기에 비해 상승폭이 확대되었고, 수출 디플레이터는 석유 및 화학제품을 중심으로 상승으로 전환하였습니다.

반면, 수입 디플레이터는 국제유가 상승 등으로 크게 올라 수출 디플레이터 상승률을 상회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사회자)
지금부터 질문을 받겠습니다.
질문하실 분들은 마이크 앞으로 나오셔서 소속과 성명을 밝히고 질문해주시길 바랍니다.


(김혜정 기자)
아리랑TV 김혜정 기자입니다.

질문은 GDP 성장률이 2분기에 2.8% 성장한건데, 이게 정부, 한은에서 발표했던 2.9%보다 낮은데, 10월에 그럼 하향조정을 하시는건지,
만약에 하향조정을 하지 않으면 얼마 정도 하반기에 성장해야 2.9%를 달성할 수 있나요?

(신승철 국민계정부장)
일단 상반기 GDP 성장률이 2.8%로 나왔고, 2.8%는 잠재성장률 수준의 견실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지금 한국은행 조사국에서 하반기 성장률을 2.9%로 전망을 현재 한 상태인데요, 전망의 수정 가능성은 다음달 조사국이 경제 여건 등을 감안해서 할 것 같고요,
현재 상황으로, 최근에 나온 지표들을 보면 지금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는 있습니다.

7월 소매 판매 실적이 좋게 나왔고, 7,8월 통관수출이 지금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현재 상황으로써는 잠재성장률 수준의 흐름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보입니다.

그리고 지금 산술적으로 계산을 해보면 연간 성장률이 2.9%가 되려면 3/4분기와 4/4분기 평균, 각각, 전기 대비 0.91%에서 1.03%씩 성장하면 가능한 수준입니다.


(사회자)
다음질문 받겠습니다.


(김남현 기자)
저는 이투데이 김남현입니다.

GDP 디플레이터가 0.6 나온 것은 설명을 해주셨는데, 보니까 민간소비지출 디플레이터도 지금 1.3% 나왔더라구요.

같은 2분기 소비자 물가지수가 1.5%에 비하면 그 피시 디플레이터... 민간소비지출 디플레이터가 많이 낮아지는 경향이 좀 있는데, 이것은 왜 떨어진것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신승철 국민계정부장)
일단은 CPI 디플레이터와 민간소비 디플레이터는 가중치가 틀리기 때문에 조금 차이가 날 수 있고요,
이 정도면 0.1~0.2% 정도는 CPI와 민간소비 디플레이터는 가중치 차이 때문에 날 수 있는 수준으로 보입니다.


(사회자)
추가질문 있으십니까?
더 이상 추가질문 없으시면 이상으로 기자설명회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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