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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4분기중 가계신용(잠정) 기자설명회

뉴미디어팀 (02-759-5374) 2019.08.22 1576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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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개최일시 : 2019.08.22

개최장소 : 본관 1층 공보실

제작년도 : 2019

발 표 자 : 서유정 팀장

재생시간 : 00:05:31

보도자료 설명회
2019년 2/4분기중 가계신용(잠정) 기자설명회
(2019.08.22, 경제통계국 서유정 금융통계팀장)

(사회자)
지금부터 2019년 2/4분기중 가계신용(잠정)에 대한 설명회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설명해주실 분은 경제통계국 금융통계팀 서유정 팀장입니다.

(서유정 금융통계팀장)
안녕하십니까 서유정 금융통계팀장입니다. 지금부터 2019년 2/4분기 가계신용 잠정치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2019년 2분기 말 가계신용 잔액은 1,556.1조 원으로, 이 중 가계대출이 1,467.1조 원, 판매신용이 89조 원을 각각 기록하였습니다.

2분기중 증가 규모를 보면 가계신용은 16.2조 원 증가하였는데, 이는 전(前)분기의 증가폭 3.2조 원보다 확대되고, 전년 동기의 24.1조 원에 비해서는 증가폭이 축소된 수준입니다. 따라서 전년 동기 말 대비 가계신용 증가율은 4.3%를 기록하여 2016년 4분기의 11.6% 이후 10분기 연속 둔화세를 보였습니다.

그럼 가계신용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가계대출의 2분기중 증가 상황에 대해 좀 더 자세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계대출은 2분기 중 15.4조 원 증가하여 전분기 증가폭 5.1조 원보다 확대되었지만, 전년 동기의 22조 원보다는 증가폭이 축소되었습니다. 전분기 대비로는 기타금융기관의 대출 둔화에도 불구하고, 예금취급기관은 계절적 요인 등으로 신용대출이 다시 증가하고, 아파트 입주 등에 따른 집단대출 및 전세자금대출 수요가 지속되면서 가계대출 증가세가 확대되었습니다.

한편 2분기중 가계대출 증가 규모를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예금은행은 서울지역 입주 증가에 따른 집단대출 수요 등으로 대출 증가폭이 소폭 확대되었지만, 비은행예금취급기관과 기타금융기관의 증가폭은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가계부채관리정책의 영향 등으로 기타대출 규모가 축소되고, 일부 비은행취급기관의 대출 순상환 규모가 확대된 가운데, 주식시장 부진에 따른 증권사 신용거래 융자 규모 감소 등으로 기타금융중개회사의 대출 증가세가 둔화된 데 기인합니다.

또한 판매신용은 2분기 중 계절적 요인 등으로 여신전문기관을 중심으로 8,000억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끝으로 2분기중 가계신용 증감 상황을 종합 정리해보면, 가계신용 증가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축소되었지만, 전분기 대비로는 증가폭이 확대되면서 작년 2분기 이후 지속된 가계신용의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 급락세가 다소 완화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19년도 2/4분기 가계신용 브리핑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회자)
지금부터 질문을 받겠습니다. 질문하실 분은 마이크 앞으로 오셔서 소속과 성명을 말씀하시고 질문해주시기 바랍니다.

(질문)
안녕하세요 경향신문 최민영입니다. 가계부채의 증가율이 전체적으로, 10분기 연속 둔화가 되고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이게 가계부채 관리의 영향인지 혹은 경기가 나빠서인지, 어느 쪽이라고 보시나요?

(서유정 금융통계팀장)
특정한 한 가지 요인으로 말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우선 눈에 보이는 부분은 가계부채가 작년까지 굉장히 많이 급증했지 않습니까? 그래서 작년 하반기에 9.13 대책이나 은행권 DSR 규제 등 여러 가지 대책이 마련되었는데, 그 이후로 증가세가 약간 꺾이고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또, 전반적으로 부채 자체가 너무 크게 늘어나다 보니, 시장 자체적인 대출의 수요가 약간 둔화되고 있는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사회자)
다음 질문받겠습니다. 더 이상 질문이 없으시면 이것으로 기자설명회를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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