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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연차보고서 기자설명회

뉴미디어팀 (02-759-5374) 2021.03.31 296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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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개최일시 : 2021.3.31

개최장소 : 본관 17층 대회의실

제작년도 : 2021

발 표 자 : 김영태 커뮤니케이션국장, 김영석 외자기획부장

재생시간 : 00:07:06

(2021.03.31) 2020년도 연차보고서 기자설명회
(2020.03.31, 김영태 커뮤니케이션국장, 김영석 외자기획부장)

공보관 - 지금부터 2020년도 연차보고서에 대한 기자설명회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설명해주실 분은 김영태 커뮤니케이션국장이며, 관련 부장, 팀장 등도 배석하였습니다.

김영태 커뮤니케이션국장 - 안녕하십니까, 김영태입니다. 한국은행은 한국은행법 제102조에 따라 커뮤니케이션국의 주관하에 2020년도 연차보고서를 작성하였으며, 지난 3월 25일 금통위에서 의결하였습니다. 아시다시피 한국은행은 통화신용정책보고서, 금융안정보고서 등 다른 법정 보고서와 여타 수단들을 통해 금융경제 상황과 정책 수행 내용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연차보고서는 이러한 내용을 연간 시계에서 간략히 정리하고 외화자산 운용, 국제 협력 등 한국은행의 다양한 업무 수행 내용과 재무 현황 등의 경영 상황을 보다 상세히 설명하였습니다. 금번 연차보고서의 주요 내용과 특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2020년은 코로나 19의 확산과 그에 대한 정책 대응이 가장 중요한 이슈였습니다. 세계 경제는 세계 GDP가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시보다 큰 폭으로 감소하였으며, 세계 교역 역시 당시와 비슷한 폭으로 감소하였습니다. 국내 경제는 GDP가 1998년 외환위기 이후 처음으로 감소하였으며, 취업자 수 역시 외환위기 이후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하였습니다. 코로나 19 대유행에 따른 실물경제 침체와 금융시장 불안에 대응하여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인하하고 피해기업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장단기 금융시장 및 외환시장 안정화 조치를 적극 실시하였습니다. 아울러 코로나 19 확산의 경제적 영향을 분석하고, 비대면 방식을 통한 글로벌 협력 및 대외 소통을 강화하였습니다. 이번 연차보고서는 이러한 코로나 19 확산의 영향과 한국은행의 대응 조치를 종합적으로 담고 있습니다. 아울러 그 외의 업무 수행 실적과 한국은행의 경영상황도 수록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은행이 운용 중인 외화자산의 통화별 비중은 2020년 말 기준 미 달러화 67.7%, 기타 통화 32.3%였으며, 2020 회계연도 당기 순이익은 국제금리 인하 등에 따른 외화 유가증권 매매 차익이 늘어난 반면,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통화안정 증권 이자 지급 등이 줄어든 데 주로 기인하여 전년 대비 2조 528억 원 증가한 7조 3,659억 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들은 배포해 드린 기자설명회 참고자료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다음으로 질의 답변 시간을 갖겠습니다. 내용이 한국은행 업무 전반에 걸쳐있어 분야에 따라 관련 부서에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공보관 - 지금부터 질의응답 시간을 갖겠습니다. 기자들의 질문은 출입기자단 고석영 부간사께서 취합해 대신 읽어주시겠습니다.

질문 - 첫 번째 질문은 외화자산 운용 내역 관련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의 질문입니다. 외화자산 중 직접투자 자산을 매입액과 평가액으로 나누어 설명 부탁드립니다. 또 상품별 분류 시 정부채 투자의 구성 내역을 알고 싶은데, 특히 미국 국채가 차지하는 비중이 궁금합니다.

김영석 외자기획부장 - 이데일리 최 기자님이 말씀하신 것은 사실 공개가 불가능한 자료입니다. 매입한 가격 대비 평가한 금액이 얼마나 올랐는지, 그래서 얼마나 운용을 잘했는지 수익률과 관련되는 질문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수익률은 중앙은행의 외환보유액 운용 목적상 단기 성과에 치중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나 더 덧붙여서 말씀드리면 기자님들이 보기에 저희 수익률 공개 범위가 다른 중앙은행에 비해 적지 않은가 생각하실 텐데, 저희가 조사한 자료에 의하면 외환보유액 상위 20개 국가 중에서 저희가 상당히 높은 수준의 외화자산 운용 내역을 연차보고서를 통해 공개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질문 - 다음 질문은 2020년 회계연도 결산 관련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의 질문입니다. 표 IV-4의 손익 현황을 보면, 2020년 영업비용 중 유가증권 매매손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는데,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차전영 예산회계팀 과장 - 예산회계팀 차전영 과장입니다. 유가증권 매매손실은 작년의 경우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유가증권 매매 이익도 늘어나고, 유가증권 매매 손실도 확대되었는데요. 특히 해외 주가의 경우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주식으로 인한 매매 차익도 늘었지만, 매매 차손도 늘어 전년 대비 증가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김영석 외자기획부장 - 참고로 덧붙이면, 자료에 보시면 매매 차익도 있지만, 차손에 비해 차익이 네 배가 넘습니다. 작년 코로나 위기로 초반에 급격하게 주식시장이 붕괴되었다가 나중에 올라가는 상황이었고, 금리도 4~5월 중에 많은 금리가 하락했다가 올라가는 패턴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와중에 외화자산 운용을 하면서 손도 물론 있었지만, 그보다 훨씬 많은 수준의 이익을 얻었습니다.

공보관 - 추가 질의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럼 이것으로 설명회를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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