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59회] 공개시장운영의 이해

등록일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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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한은금요강좌 공개시장운영 통화정책 물가안정목표제 금리중시
담당부서
경제교육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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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제959회] 공개시장운영의 이해
(2024. 05. 03(금), 금융시장국 시장운영팀 조세형 차장)

(조세형 차장)
금융시장국 시장운영팀의 조세형 차장이라고 합니다. 먼저 이제 강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앞서서 혹시 공개시장이나 공개시장 운영이라는 단어를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 분, 혹시 손을 한번 들어봐 주실 수 있으실까요? 혹시 들어보신 적 있으실까요? 그래도 몇 분 보이시는 거 같은데. 사실 이 공개 시장이라는 단어 자체에서 오는 약간 생소함도 있을 거고, 또 이 공개 시장이란 게 도대체 어떤 건지도 잘 모르겠고. 사실 공개 시장 또 그 운영이라는 건 어떤 건지. 사실은 상당히 테크니컬한 분야여서 잘 모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실 저도 이제 한국은행에 입행해서 이 부서 이 팀에 오기 전까지 공개시장 운영이라고 하면 그냥 교과서에서 배웠던 화폐 공급이나 수요를 뭐 조절해서 어떤 금리를 조절하는 수단, 그리고 우리가 이제 예금을 하면 어느 정도 일정 부분을 중앙은행에 지급 준비금으로 맡긴다는 개념. 뭐 이런 정도 개념만 저도 사실 심지어 회사에 입사한 이후에도 그 정도 개념만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사실 이제 제가 이 팀에서 일도 해보고 이 업무를 이제 해보니까 이 공개시장 운영이란게 좀 더 본질적으로는 사실은 중앙은행의 본연의 업무와 더 가깝다는 걸 알게 됐거든요. 그 얘기는 어떤 얘기냐면 보통 중앙은행이 어떤 일을 하느냐 생각했을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게 사실 돈을 찍는 일을 제일 먼저 떠올리게 되거든요. 그러면 대부분 그 돈을 찍는 일이라고 하는 건 저희들이 이제 보통 호주머니에 들고 있는 화폐, 현금 화폐 같은 걸 이제 돈이라고 생각을 많이들 하게 되거든요. 근데 사실은 그것보다 더 근본적인 돈은 중앙은행이 시중 은행에게 찍어내는 전자적으로 된 돈. 그게 일종의 지급 준비금 이거든요. 그러면 이제 우리 이제 민간에 있는 저희 개인 단위에서 본다고 하면 사실은 저희가 화폐를 많이 들고 있는게 아니고 개인 입장에서 보면 시중은행의 어떤 보통 예금을 가지고 어떤 거래를 많이 하지 않습니까. 누구에게 송금도 해주고, 어떤 물건 살 때 신용카드로 사지만 결국 예금 계좌에서 돈이 빠져 나가고. 그런 행위를 하는게 이제 돈이라고 본다면, 이제 개별 개인들 개인들은 이제 실물 현금 화폐들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사실은 이제 어떤 은행에 있는 계좌에 있는 예금을 가지고 어떤 경제 행위를 하게 되거든요. 마찬가지로 그 뒷단에 이제 시중은행들이 서로 결제를 하거나 돈을 정산을 할 때는 우리 중앙은행에 맡겨진 당좌계좌에 맡겨진 돈 이걸 지급준비금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짧게 줄여서 지준이라고도 하는데 이걸로 최종적으로 결제를 하게 되거든요. 그러니까 무수히많은 개인들이 신한은행에서 하나은행으로 얼마만큼 송금도 하고 받기도 하고 뭐 이렇게 하는데. 최종적으로 어떤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의 둘 사이에 금액을 어떤 금액을 정산해야 될 때는, 결제를 할 때는 저희 한국은행 당좌 계좌에 있는 이 지준이라는 돈을 통해서 결제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러면 이제 오늘 제가 이 시간에 이렇게 강의 드릴 내용은 어떤 내용이냐면, 과연 그럼 이 지준이라는 돈은 처음에 어떻게 생기느냐, 그리고 지준이라는 돈은 얼마만큼 수요가 있느냐. 그래서 결국 지준이라는 돈이 얼마만큼 시중에 공급되느냐, 공급된 돈이 얼마만큼 수요가 되느냐. 그래서 그 공급과 수요가 균형을 맞추면 그 지준이 거래되는 단기 자금 시장이라는 곳이 있거든요. 그 단기 자금 시장에서 어떤 금리, 그 돈의 가격이 어떻게 형성되는가가 이제 저희의 관심이고. 저희가 금리를 현재 한국은행 기준 금리 한 3.5% 수준에서 유지시키기 위해서 이러한 지준의 공급과 수요를 균형을 맞춰주는 역할을 하는게 이제 공개시장 운영이라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제 크게 보면 공개시장 운영에서 활용되는 이 지준이라는 거는 중앙은행이 찍어낸 돈이고, 그 찍어낸 돈이 많으면 금리가 조금 처지는 거고. 찍어낸 돈이 좀 부족하면 금리가 오르게 되거든요. 그래서 이 지준이라는 돈이 나간 양하고 이 지준이라는 돈을 시중은행들이 이제 수요를 하게 되거든요. 이런 결제용 자금으로.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서로 은행간에 결제할 때 필요한 돈이기 때문에. 그만큼 자기가 필요한 것만큼 수요를 하게 되고. 그 양하고 어느 정도 일치가 되면 이 금리가 저희가 설정한 기준 금리에 가깝게 이제 되는 거고. 아까 반대로 오히려 이제 지준 돈의 양이 너무 많아서 서로 빌려주고 싶은 상황에서는 금리가 떨어지게 되고. 오히려 이제 돈이 부족해서 서로 이 돈이 필요한데 너무 시중에 돈이 그 지준이라는 자금이 부족하면 금리가 오르게 되는 현상이 나타나게 되거든요. 그래서 이제 오늘 한 시간 동안 배우시게 될 내용은 딱 그 내용만 기억하시면 되거든요. 공개 시장 운영이라는 걸 통해서 시중에 돌아다니는 중앙은행의 돈인 지준의 공급과 그거에 따른 수요를 일치시켜 주는 일을 어떻게 하는지. 그거에 대해서만 한 시간 동안 개략적으로만 알고 가셔도 이제 큰 나중에 어떤 금융 업무를 하시거나 아니면 경제 활동에 대한 얘기를 들을 때 한번 생각해 보는 틀을 마련해 줄 수 있는 걸로 보이거든요. 그리고 이제이 지준이란 개념이 저희 중앙은행 직원들도 이 업무를 하지 않으신 분들은 되게 이야기가 좀 생소한 개념인 부분들도 있고, 좀 처음에 접근할 때는 직관적이지 않은 부분도 좀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이해하기가 좀 어렵다고 해서 이게 본인의 어떤 능력의 문제나 이런게 전혀 아니고, 이 지준이라는 제도 자체가 원래 현실하고 저희가 이제 생활하면서 느끼는 돈하고 약간 다른 느낌이 있어서 좀 이해하기가 어려우신데, 차근차근 조금 들어보시면 아마 이제 약간의 개념은 이게 잡힐 수 있다고 이제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러면 이제 본격적으로 공개시장 운영의 이해에 대한 강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순서] (p.2)

네 그럼 먼저 차례차례 순서를 말씀을 드리면, 공개시장 운영이라는 게 이제 한국은행이 궁극적으로 수행하는 통화 정책. 즉 기준 금리 결정하고 그게 경제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이 경로에서 볼 때 이 공개시장 운영이 어떤 관계가 있는지 처음에 개략적으로 큰틀에서 왜 한국은행이 중앙은행이 이 공개시장 운영이라는 걸 하고 그게 우리 금융통화위원회가 매달 뭐 1년에 여덟 번 정도 결정 하는 그 통화 정책인 금리를 결정하는 그런 행위하고 어떻게 연관이 되는지를 먼저 살펴보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로 아 그 통화 정책과 공개 시장 운영의 관계를 살펴본 다음에, 이제 그러면 이 공개시장 운영 체계는 어떤 형태로 돼 있는지 하고. 그거에 각각 그런 체계를 만들어내는 수단들이 어떤 수단을 통해서 자금을 흡수하거나 공급하거나 어떤 돈을 어떻게 공급하거나 흡수하는지, 이런 것에 대해서 살펴보고. 마지막으로 실제 공개시장 운영이 어떻게 과거 한 몇 년 동안 이루어졌는지를 살펴보는 형태로 크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통화정책] (p.3)

자 그러면 이제 제일 먼저 통화정책과 공개시장 운영의 관계를 일단 살펴보면 결국 중앙은행이 하는 일이 뭐냐라고 하면, 어떤 경기 변동을 폭을 좀 줄여 주는 역할을 하는거든요. 지나치게 어떤 잠재 성장률 이상으로 경제가 성장할 때는 그 경제를 조금 억제시켜 주고, 너무 또 완화적 너무 이게 경제가 죽어 있을 경우에는 그걸 부흥시켜 주는 역할을 하는데. 이 경제 성장이라는 게 어떤 거랑 연결이 그래도 가장 잘 되느냐를 이제 뭐 과거에 여러 가지 방식을 통해서 시도를 해봤는데, 그나마 이제 물가를 어느 정도 2% 정도로 맞춰 놓으면 안정적인 경제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이제 된다라고 보는 거죠. 그래서 물가 안정이나 이제 그리고 또 금융 시장이 불안하면 경제가 안정적으로 성장하기가 어려우니까 우리 중앙은행들은 중앙은행은 그런 최종적인 경제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물가 안정이라는 목표와 이제 금융 안정이라는 목표를 이루어야지 이뤄낼 수 있다라는 통화정책 체계를 통해 통화정책 체계가 있는 겁니다.

[통화정책 체계] (p.4)

그래서 근데 이제 이 통화정책 체계 방금 말씀드렸다시피 만약에 어떤 물가 상승이 과연 그러면 물가 상승률이 어떤 수단을 통해서 잡힐 수가 있느냐, 여러 가지 있을 수가 있겠죠. 근데 저희가 지금 현대 경제 이제 현대 경제 통화 정책 체계에서는 어떤 단기 금리를 적절하게 금융통화위원회가 정한 수준을 단기 금리를 설정을 하면 그 금리만큼 어떤 시중은행이 이제 예를 들어 하루짜리 보통 콜금리 같은 경우를 이제 저희가 운영 목표를 세우게 되는데. 이 정도 3.5% 정도의 콜 금리를 단일 하루짜리 금리를 설정해 놓으면 예를 들어 1년물, 3년물, 5년물 이 금리가 차례차례 파급 경로를 거쳐서 설정이 되고, 예를 들면 5년짜리 금리가 이제 은행채나 어떤 금리를 통해서 주택 담보 대출이나 기업 대출에 예를 들어 5% 6% 정도로 대출이 나가게 되면, 그 대출 수준에서 시중에 어떤 투자도 일어나고 그 대출을 누가 수요할지에 대한 일종의 가격이 이제 형성이 됩니다. 그러니까 금리가 낮으면 과거에 이제 주택 시장 같은게 활성화될 때 보면 이제 부동산 대출 같은게 금리가 낮으면 사람들이 금리도 싸고, 이만큼 싼 금리에 조달을 하면 어떤 아파트를 사거나 어떤 부동산을 샀을 때 그만큼 수익이 더 날 걸로 예상이 되기 때문에 그런 활동이 활발해지는 거죠. 기업도 마찬가지로 한 2% 3% 이런 낮은 금리로 빌려서 어떤 투자를 하면 10% 20%의 기대수익이 발생한다고 하면, 보다 투자도 많이 하게 되고 그에 따라서 이제 고용도 창출이 되고 그에 따라서 소비도 창출이 되는. 근데 이게 이제 너무 과열되면 물가가 상대적으로 경제에 도움이 되는 수준 2% 훨씬 훌쩍 넘게 될 수가 있겠죠. 그러면 나중에 경제에도 경제 성장에도 문제가 있을 수가 있고요. 그래서 이제 저희는 딱 경제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수준의 기준 금리 정도 수준을 설정을 하고. 그 기준 금리가 되는 금리 수준에서 하루짜리 콜 금리가 이제 움직일 수 있도록 공개시장 운영이라는 걸 나중에 배우시게 될 공개시장 운영이라는 걸 하게 됩니다. 근데 이제 이 물가 상승률 목표제를 하기 전 단계, 보통 지금은 어떤지 모르는데 저희가 배웠을 때 옛날 교과서 같은 경우에는, 통화량 목표제 아는 컨셉을 많이 이제 말을 했었거든요. 이 얘기는 뭐냐면 시중에 돈이 얼마만큼 풀려 있는지 그 양에 따라 어떤 대출도 결정이 되고, 그거에 따라 경제 성장이 이루어진다는 그 접근법인데. 그러면 시중에 이렇게 자금이 도는 어떤 민간에서 뭐 M2나 이런 민간에서 쓰는 통화량은 도대체 어떻게 통제할 수가 있느냐라는 컨셉을 어떻게 이제 과거에는 가져갔었냐면, 아까 초반에 말씀드렸던 중앙은행이 발행할 수 있는 본원통화. 그리고 전자적으로 발행하는 지급 준비금과이 M2, M3 라는 민간에서 쓰는 통화량 간의 안정적인 관계가 있다고 과거에는 생각을 했던 거예요. 예를 들어 아주 단순하게 말하면 중앙은행이 한 10 정도 발행을 해 놓으면 이제 은행들이 그 10이라는 자금을 가지고 과거에 이제 많이 경제학 교과서에서 활용되었던 통화승수 이론이나 뭐 이런 걸 통하면 뭐 한 10배쯤, 한 100 정도의 돈이 시중에 돌게 되고. 그러면 그 100이라 돈이 대출도 되고 예금도 되고 하면서 돌면서 경제가 성장하고 뭐 물가도 오르고. 이런 메커니즘을 과거에는 많이 얘기를 했었거든요. 근데 막상 실제 이제 이런 메커니즘일 거라고 생각하고 한 70년대 뭐 80년대 이런 통화량 목표제 방식이었던 통화정책 체계를 가지고 있었는데. 제1단계로 이게 수립이 되려면 두 가지 단계가 성립이 돼야 되는데. 일단 중앙은행이 본원 통화라는 거를 찍어내면 시중에 돌아다니는 통화량이 한 10배 정도의 안정적인 돈 자금이 흐르느냐, 일단 이 단계가 있어야 되고요. 두 번째로 통화량이라는 게 어느 정도 이 정도 수준이면 경제가 어느 정도 수준으로 성장을 할 거라는 관계가 있어야 되는데, 이 두 가지 관계가 다 조금 안 맞기 시작한거든요. 그래서 일단 통화량과 경제 성장 쪽에 대한 거는 오늘 주제에서 좀 더 떨어져 있으니까 그건 놔두고, 과연 이 중앙은행이 발행한 통화하고 시중에 돌아다니는 통화들 사이의 관계는 무엇이냐. 이거에 대해서 요새 이제 그 해석하는 법은 좀 다르거든요. 과거에는 어떤 중앙은행이 돈이란 걸 찍어내면 그거에 파생된 통화인 시중에 있는 통화가 생긴다는 관점으로 과거에 접근했고, 그리고 이 관계가 되게 안정적이라고 봤는데. 요새 이제 2008년이나 금융위기 터지고 세계 각국의 중앙은행들이 보면 이 앞쪽에 중앙은행이 돈을 중앙은행이 찍는 돈을 엄청나게 찍었는데도 사실 실질적으로 시중에 돈은 돈인 통화량은 크게 늘진 않았거든요. 그래서 이제 요새 이거에 대한 조금 접근법은 오히려 반대로.

[통화정책 수단] (p.5)

중앙은행이 찍어낸 돈은 원인이고 시중에 돌아다니는 돈이 결과다. 원인과 결과의 관계를 완전히 반대로 뒤집어 가지고 어떻게 생각을 하냐면. 시중에 있는 돈은 사실은 은행들이 크게 어떤 금리 수준, 저희가 예를 들어 3.5로 콜 금리로 세팅을 해 놨다고 하면. 그거에 따라서 스프레드가 일어나겠죠. 기간물이어서 더 이제 금리가 그것보다 더 높겠지만. 그거에 맞춰서 시중은행이 대출을 하면서 반대편으로 여러분 은행 고객 계좌에 그냥 돈을 찍어 주는. 이게 이제 금융 기관의 화폐 신용 창출 이론이라고 하는데. 어떤 은행이 그냥 돈을 만약에 대출하고 싶으면 사실 이제 기존에 있던 돈들을 가져온다는 개념이 더 아마 익숙할 텐데. 요새의 어떤 이론이나 요새의 생각은 금융 기관이 어떤 은행이 주로 은행이겠죠. 은행이 대출을 일으키면 그 반대 계정으로 여러분의 계좌에다가 그냥 돈을 컴퓨터로 하든 뭐 이렇게 찍어 주는 방식으로 사실 돈이라는게 먼저 금융 은행에서 생겨나고, 그거에 맞춰서 이제 보통 중앙은행들이 지급 준비 제도라는 걸 통해서 이제 예를 들어 100이라는 통화를 찍으면 뭐 한 10% 7% 정도 지급 준비금을 중앙은행에 보유해야 한다는 그 제도 같은게 있는데. 예를 들면 그거에 맞춰서 100이라는 돈이 찍혔으면 그다음에 10이라는 중앙은행, 돈 10은 중앙은행이 3.5%라는 금리 수준을 맞춰 주는 수준이면 무조건 자금을 공급해 준다라는 생각이 더 방향이 맞다라고 요새는 얘기들을 하거든요. 그러면 이제 그 통화량 중심제하고 이 금리 중심 체제 하고의 차이를 얘기를 드리면, 예전에 통화량 중시제에서는 퀀티티를 세터 한다고 하죠. 그러니까 수량을 정해 놓고 프라이스는 테이커여서 금리는 어떻게 되든 그냥 중앙은행이 이제 그냥 받아들이는 거죠. 근데 이제 반대로 요새 같은 거는 정 반대로 중앙은행이 기준 금리라는 걸 프라이스를 세터 하고 그거에 따른 중앙은행이 돈인 퀀티티는 테이커. 그냥 수량은 어느 정도 너희 은행들이 그 정도 금리 수준에 대출을 하게 되면 그거에 맞춘 지준 필요량은 무조건 그 금리 수준에 맞게 공급해 준다라고 보는 입장이 저희 이 공개시장 운영을 하는데 훨씬 체계상 더 잘 들어맞거든요. 근데 이런 개념이 이제 처음 들었을 때는 생소하거든요. 왜냐면 통화 승수 이론은 그냥 되게 이해하기가 쉬운게 어떤 중앙 있는 본원 통화 진짜 돈이라는게 생기고 그거에 따라서 사실 지급준비율이 10% 7% 밖에 안 되기 때문에, 그거만 남기고 계속 대출을 돌리면서 이 통화 승수가 일어난다고 생각하는 개념이 쉬울 수 있는데. 사실은 반대로 금리 중시 통화 체제에서는 어떤 물가 금리 수준을 중앙은행이 세팅을 하고 그 금리 수준에서 활용되는 대출이나 어떤 일어나는 거에 대한 결과적으로 필요한 지준 규모는 한국은행이 그거에 맞춰서 퀀티티 테이커로서 제공한다는 개념을 생각하시면 지금 현대 중앙은행 경제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이거에 대한 이해도가 훨씬 더 높아지실 겁니다. 근데 처음 들었을 때 좀 생소하니까 그냥 한번 그런 체계라는 것 정도, 원인과 결과가 반대로 생각할 수 있다는 것 정도만 받아들이시고 그러면 과연 이 한국은행이 발행하는 지준이나 돈이라게 어떻게 발행되는지, 그리고 수요는 어떤게 있는지는 나중에 다시 설명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이제 공개시장 운영 통화정책 수단은 뭐 공개시장 운영이라는 수단을 통해서 어떤 지준량을 관리할 수도 있고요. 그다음에 지급 준비 제도라 해서 과거에는 이 은행이 중앙은행이 맡겨야 되는 지급 준비금 율을 조종하면서 예를 들어 15% 20% 하면 훨씬 중앙은행의 이제 지급준비율이 높으니까 그만큼 예전에 통화승수 이론 같은 이론으로 보면 이제 그만큼 시중에 대출할 수 있는 돈이 줄기 때문에 어떤 경기를 누그러뜨리는 그런 효과가 있다고 보았는데. 지금은 이제 그것보다는 지급 준비율이라는 지급 준비금이라는 제도를 통해서 우리가 중앙은행이 아까 말했듯이 그 결과적으로 중앙은행에 맡겨야 되는 돈의 수준 정도만을 정해주는 수준. 그 정도의 역할을 주로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자금 조정 대출과 예금은 뒤에서 다시 설명을 하겠는데 이거 이제 저희 콜 금리라는 단기 자금 금리가 3.5%를 유지하기 위해 수시로 이제 공개 시장 운영을 하는데, 그게 이제 과도하게 뭐 4%나 3.0%로 떨어지지 않도록 위아래를 실링과 이렇게 플로어로 막아주는 정도 역할을 한다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공개시장운영 외 통화정책수단 : 지급준비제도] (p.6)

그래서 이제 지급 준비 제도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할 건 아니고요. 아까 처음에 설명했던 수준 정도에서 예를 들어 어떤 시중 운행 예금이 있으면 수시입출식 예금 같은 경우에는 한 7% 정도. 그리고 정기예금 같은 경우에는 한 2% 정도 중앙은행 당좌 계좌에 의무적으로 그 돈을 맡겨 둬야 한다는 것 정도만 이해하시면 될 거 같고요. 그리고 아까 이것도 자금 조정 대출과 자금 조정 예금이 상단과 하단의 어떤 콜 금리의 상단과 하단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정도 이해하시면 되고요. 그다음에 여기 지급 준비 제도에서 또 한 가지 생각해야 될게, 보통 이 지급 준비금을 한국은행 당좌 계자에 집어넣을 때이 당자 계좌에 집어넣는 걸 하루하루 맞춰서 하는 건 아니고 보통 한 달 평잔으로 하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조금 덜 넣었으면 내일 좀 더 채우고, 이렇게 충분히 이제 한 달 단위로 예를 들어 100이라는 돈을 한 달 동안 채워야 되면, 첫날에는 한 95 다음날 105 뭐 이렇게 어느 정도 버퍼를 두면서 평균적으로 한 100이라는 숫자를 맞춰 주면 되는 식이거든요. 그래서 한 달 동안 예를 들어 2월에 생겼던 지급 준비 의무를 2월에 다 이렇게 정립해서 채우는게 아니고, 한 달 이연 돼서 3월에 이제 적립하게 하면서 자기가 그러면 정확한 숫자를 알겠죠. 내가 2월에 이만큼 지준 적립금을 계산을 했는데 실제 적립하는 거는 3월에 한 달 동안 이렇게 적립하면 되는 거죠. 근데 과거에는 처음 이런 제도들이 아주 옛날에 시작할 때는 하루하루 맞춰야 되기 때문에 되게 어려웠던 거죠. 만약에 오늘 꼭 100을 맞춰야 되면 돈이 오늘 좀 부족할 수도 있는데 꼭 100을 맞춰야 되고 뭐 이렇게 됐는데. 이게 이제 좀 평균 지준 적립 제도라고 그래서 오늘 좀 덜 맞춰도 다음에 좀 더 맞추고 평균적으로 맞추면 돼서, 훨씬 은행들이이 지준 적립을 하기가 수월하게 된 거라고 보면 됩니다.

[공개시장운영의 의의] (p.9)

그리고 그러면 이제 본격적으로 이 공개시장 운영 체계에 대해서 체계 및 수단에 대해서 한번 얘기 드려 보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중앙은행이 이제 이 단기 금융, 공개 시장이라는 거는 사실은 어떤 의미냐면 누구나 어떤 접근이 가능하고 증권을 매매하는 그런 시장을 공개 시장이라고 하거든요. 그래서 이제 누구나 가능해서 개인이 할 수 있는 건 아니고, 지금은 뭐 은행이나 증권사들이 본인이 들고 있는 국채나 어떤 통안채 같은 거를 이제 저희 중앙은행하고 거래를 하게 되는데. 그런 증권 매매를 공개 시장이라고 공개시장 운영 공개 시장 매매 어떤 형태라고 보시면 되거든요. 그래서 중앙은행이 어떤 이제 단기 금융 시장 콜 시장 아니면 이제 조금 더 길게는 채권 시장 등에서 금융 기관을 상대로 국채나 우리 통화안정 증권이나 중앙은행이 발행한 채권을 유가 증권을 매매를 통해서 단기 시장 금리가 이제 조절되는 정책 수단인데요. 그러면 먼저 말씀드렸다시피 그 중요한 어떤 공개시장 운영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거는 그 지급 준비금. 중앙은행이 돈이 수급 불균형이 해소가 되도록 하는게 이제 공개시장 운영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인데. 이 그래프로 한번 잠깐 설명을 드리면 당연히 은행들 입장에서는 콜 금리가 낮을 때 조달을 하는게 되게 유리한 거죠. 콜금리 높을 때는 운용을 하는게 좋지 어떤 거 빌려오는 거는 불리하니까. 점점 콜 금리가 낮으면 낮을수록 이건 하루짜리 콜 시장의 그래프인데요. 어느 날 기준 금리가 3.5인데 보통 저희가 이제 공개 시장 운영을 하게 되면 앞으로도 꾸준히 3.5에 가깝게 공개 시장 운영을 하게 할 거라는 기대가 시장에 있는 거죠. 그런데 저희가 이제 공개시장 운영을 매일매일 들어가서 개입하는게 아니라 한 일주일에 한 번 뭐 이 정도 단위로 하니까, 어느 날은 저기 주황색으로 세워진 공급 곡선처럼 조금 많은 날이 있으면 콜 금리가 그날 조금 떨어지고요. 만약에 적으면 콜금리가 오르게 되겠죠. 그런 그런 수요와 이제 공급 곡선이 만나는 점이 좀 달라질 텐데. 수요 입장에서 보면 그런 어떤 콜 금리가 기준 금리보다 상당히 처져서 밑에 있는 경우에는 오늘 좀 아까 말한 지준 적립 의무를 더 많이 숙제를 해야겠다, 오늘 뭐 한 3.3이면 오늘 많이 당겨 놓고 뭐 다음에 3.5나 3.7 될 수 있으니까 오늘 최대한 많이 당기고 다음에 이제 나중에 숙제를 미리미리 해야 되겠다, 뭐 이런 생각도 할 수 있겠죠. 그러니까 금리가 낮으면 낮을수록 어떤 지준 수요, 자금에 대한 수요가 늘게 되거든요. 그런 건데. 근데 그런 사람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금리가 조금만 3.5에 벗어나서 내려간다고 하면 훨씬 탄력적으로 이 지준에 대한 자금을 더 당기거나 수요를 하게 되겠죠. 그러면 지금 그림보다 훨씬이 수요곡선이 더 눕게 되겠죠. 그래서 지준 콜 금리가 약간만 움직여도 훨씬 많은 양의 콜 자금을 당기려는 수요가 생기고, 아니면 조금이라도 높으면 얼른 그걸 운용을 해야겠다는 수요가 그런 마음이 들겠죠. 그렇게 되면 이 콜금리가 어떤 지준 공급이 좌우로 왔다 갔다 크게 움직이더라도 콜금리가 실제 위아래 움직이는 폭은 작아지는 거죠. 그러니까 은행이 만약에 훨씬 탄력적으로 이걸 반응을 한다고 하면, 훨씬 실제 콜금리가 움직이는 폭이 그렇게 이제 안 크겠죠. 근데 만약에 은행들이 아무리 낮더라도 나는 오늘 한 정말 100이라는 숙제 중에 오늘은 아무리 해도 뭐 120 130까지 하는 건 무리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되면, 그 지준 공급에 따라서 그 콜금리가 움직이는 폭이 상당히 커지고 변동성이 커지게 됩니다. 근데 이제 저희 중앙은행 입장에서는이 콜금리가 가급적이면 기준 금리 수준에서 움직이길 원하니까, 은행들이 보다 이제 이 평균 지준 적립 제도라는 걸 활용해서 훨씬 탄력적으로 좀 금리가 처질 때는 얼른 차입을 하고 금리가 좀 오를 때는 얼른 더 공급도 하고.좀 오늘은 덜 써야지 뭐 이런 액션들을 취해서 콜금리가 크게 위아래로 안 움직이길 원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제 여기서 지금 일단 여기 공급과 수요가 어느 정도 주어졌다고 그림에서 나와 있는데.

[지급준비금의 정의] (p.10)

이 공급과 수요가 그럼 과연 어떻게 결정되는지를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살펴보기 전에 조금 간단하게 지급 준비금 정의를 먼저 확실하게 이렇게 정의를 해 놓고 시작하는게 더 낫겠죠. 일단 지급 준비금이라는 거는 말씀드렸다시피 은행이 중앙은행 당좌 계좌에가 예치한 금액을 얘기합니다. 그리고 이제 본원 통화라는 거는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현금으로 여러분이 호주머니에 있는 그런 화폐 발행액, 현금 플러스 은행들이 우리 한국은행에 맡긴 지준 예치금. 이 두 가지를 얘기하고요.

[지준공급의 정의] (p.11)

그리고 이제 그렇게만 일단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러면 지준 공급이란 건 도대체 어떻게 공급이 되느냐. 이 지준 공급이라는 거는 은행들이 아까 대출을 하게 되면 여러분 계좌에 예금이란 돈이 찍히게 됐다, 거기서 통화가 창출된다고 말씀드렸잖아요. 마찬가지로 중앙은행도 어떤 채권을 사든지 대출을 해 줄 때 자산이 어떤 거가 생길 때 그 부채계정 은행이 우리 중앙은행 당좌 계좌에 가지고 있는 부채 계정에 그냥 돈을 찍어 주면서 바로 돈이라는 게 생기거든요. 그렇게 외생적으로 결정되는 지준 공급과 그다음에 이제 공개시장 운영 저희가 이제 그렇게 어떤 돈이라는 게 풀려 나가 있는데 그중에 돈이 너무 많은 경우에는 저희가 일부 흡수도 하고 다시 주기도 하는데. 그렇게 사후적으로 어떤 중앙은행이 공개시장 운영이라는 거를 통해서 나와 있는 사후적인 지준 공급도 이제 생각해 볼 수가 있는데. 저희가 어떤 지준 공급이라고 하면, 이 중앙은행이 공개시장 운영 오픈 마켓 오퍼레이션 해서 OMO라는 작업을 하기 전 단계. 시중에 얼마만큼 돈이 풀렸는지 생각을 하는 개념이 더 이제 저희 공개시장 운영 개념의 지준 공급에 가깝거든요. 근데 우리나라는 지준 공급이 어떤 걸 통해서 많이 사전적으로 많이 공급돼 있냐면, 저희 한국은행 같은 경우에는 특히 개발도상국 같은 경우나 아니면 신흥 아시아국 일본이나 한국 중국 같은 경우에는 어떤 거를 중앙은행이 가장 많이 사 놨냐면, 바로 외화를 많이 사는 거예요. 달러를 많이 샀기 때문에 저희가 달러를 살 때 원화 돈을 줘야 되는데 그 돈을 어떤 수단으로 줬냐면 화폐로 주기에는 너무 크잖아요. 그리고 어떤 금융 기관하고 거래할 때 화폐로 준다는 거는 상상하기 어렵죠. 그래가지고 어떤 달러를 살 때 방금 말씀드린 지준. 시중 은행에게 그냥 돈을 기입해 주면서 달러를 사게 되는 거죠. 예를 들어 지금 현재 한국은행이 한 400조 정도의 외환 보유액을 들고 있는데 한 5천억 달러 정도 들고 있는데, 그거의 반대 계정으로 시중은행에 400조 정도의 부채 계정에다 그냥 기입을 해 주는 거죠. 여기서 이제 중앙은행의 마법인 그 화폐가 창출되는 과정을 방금 말씀드린 거예요. 어떤 물건을 살 때 반대 계정에다 돈을 기입해 주기만 하면 중앙은행이 어떤 물건을 살 수가 있거든요. 그러면 그 지준이라는 돈이 드디어 공급이 세상에 돌기 시작하고. 그 돈이라는 거는 사실은 신한은행에서 처음에 이 돈을 뭐 400조 받았다고 하면 어떤 개인들끼리 거래를 하면서 또 다른 하나은행에 뭐 200조 옮겨지고, 다른 또 국민은행에 한 200조 쯤 옮겨 지더라도, 시중에 돌고 있는 한번 공급된 지준은 절대 사라지지 않거든요. 그래서 이 400조라는 돈이 이제 세상에 나오기 시작하고 그 돈은 이제 여러분이 금융 거래를 할 때 뒤따라서 붙어서 돈이 거래가 되는 거죠. 근데 이 돈이 400조 정도 돈이 나왔는데, 이 400조 란 돈이 과연 시중에서 쓸 수 있는 충분한 돈인가 아니면 남는 돈인가 판단할 때, 저희 이제 다음 수요 쪽을 보겠는데 이건 너무 많은 거거든요. 저희가 어떤 달러를 사서 공급한 원화 지준이란 게 너무 많기 때문에 그 돈을 일부는 이제 흡수를 해야 될 필요성이 있습니다.

[지급준비금 공급(1)] (p.12)

그때 바로 이제 공개시장 운영이라는 개념이 이제 나오거든요. 그래서 지준 공급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면, 이제 밑에 그림을 보면 다시 한번 그걸 설명을 드리면 기존 자산이 이미 중앙은행이 있다고 생각을 하면 기존 자산이 있고 그거에 맞춰서 한국은행 당좌 계자 내에 어떤 시중은행들의 예치금들 유동성이 이제 이렇게 부채 개정에 있겠죠. 근데 만약에 외화 자산이 아니고 이제 그냥 시중에 있는 국고채를 새로 하나 추가로 샀다, 녹색 부분. 그러면 부채 그냥 한국은행 돈이 초록색 부분처럼 그냥 하나 새로 생기는 거죠. 그렇게 하면 새로 한국은행이 어떤 자산을 매입하거나 대출을 하게 되면 그 대가로 거래 상대방은 한국은행 내 당좌 계좌로 이제 돈을 받게 됩니다. 그러면 이런 일들은 여러 가지 이제 한국은행 자산을 변화시키면 이런 일들이 일어나겠죠. 예를 들어 정부 부분에 저희가 한국은행이 정부한테 일시 대출을 하게 되면 그만큼 저희가 정부에 대한 일시 대출이 늘고, 정부는 처음에는 정부도 이제 한국은행의 당좌 계좌를 가지고 있어서 정부가 가지고 있는 한국은행 부채 계정인 정부의 이제 부채 계정에 그만큼 돈을 그냥 집어넣어 주면 되고요. 그러면 정부가 그 돈을 가지고 시중에 어떤 세출 행위 어떤 재정 행위를 하면 시중 금융 기관에 있는 한국은행 내에 있는 은행의 예치금으로 그 돈이 넘어가게 되겠죠. 결국에는 그렇게 시중에 이제 자금이 풀리게 되는 거죠. 그리고 이제 방금 밑에 예를 들었던 한국은행의 국고채 매입 같은 경우에도. 한국은행이 뭔가를 사들였기 때문에 반대 급부로 돈을 대신 지급하는 거죠. 민간 부분에서도 한국은행이 금융중개 대출이라는 제도를 만들고 있는데 마찬가지로 이것도 한국은행이 시중 은행에다 대출해 주면 시중은행이 그 대출 일부를 가지고 그 돈을 가지고 일부 민간에 이제 또 대출 재대출 해 주는 그런 프로그램인데. 결국에 이것도 마찬가지로 한국은행이 어떤 대출이라는 자산을 늘리는 행위를 했기 때문에 반대 계정으로 돈인 지준이 생기는 거고요. 그리고 이제 국외 부분은 한국은행이 자산이 커지게 된 대표적인 이유가 바로이 외환시장에서 어떤 외화를 매입하면서 반대급부로 원화를 주기 때문에 또 커진 거고요. 기타 이제 한국은행이 정부의 세금을 납부한다거나 아니면 한국은행이 또 어떤 흡수를 하면서 그거에 따른 이자를 시중에 지불하게 된다거나 이런 걸 통하면 또 지준이라는게 늘게 됩니다. 그래서 이건 좀 더 자세히 설명드린 거고요.

[지준수요의 정의] (p.15)

그러면 이제 지준 공급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게 됐으니 그러면 지준 수요라는 건 도대체 어디서 나오게 되느냐, 지준의 수요에 대해서 다시 한번 설명을 드릴게요. 그러면은 이제 지준 수요라는 거는 금융 기관이 은행이 중앙은행 당좌 계좌, 여러분들 같은 경우에는 이제 고객이 어떤 시중은행의 예금 계좌 비슷하게 시중은행이 중앙은행의 당좌 계좌에 하고자 하는 금액이 이제 지준 수요입니다. 그럼 보통 은행들은 도대체 지준을 왜 필요로 하는가, 아까 처음에 얘기 드렸던 결제자금 활용 두 번째 지금 써 있는 결제자금 활용이 일단 첫 번째 이유고요. 만약에 신한 은행이나 하나 은행에서 서로 결제 자금을 최종적으로 결제하려면 이 지준을 통해서 결제를 하기 때문에 그만큼 결제 자금 만큼은 지준을 들고 있어야 되고요. 그다음에 더 큰 지준을 수요하는 이유 가장 큰 이유는 지준 적립 의무를 충족해야 되는 것 때문에 이제 수요를 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무슨 말이냐면 지금 현재 지준 적립 의무 수준의 지준 적립금은 80조 원 정도 되는데요. 시중 은행들 거 다 합쳤을 때. 그 80조 원 정도는 한국은행 당좌 계좌에 무조건 의무적으로 예치를 하고 있어야 됩니다. 그 지준 적립 의무가 있고요. 그다음에 마지막에 가치 저장 수단으로도 지준을 예치할 수가 있다고 써 있는데. 이거는 이제 제도가 좀 달라야지 가능한 영역입니다. 그게 무슨 말이냐면, 우리나라는 지준을 중앙은행 당좌 계좌에 다 예치하고 있다고 해서 이자를 주지 않거든요. 그러니까 여러분도 생각하시면 수시입출식 예금에는 사실은 이자를 사실 거의 안 주거나 아주 조금 주거나 그렇잖아요. 그렇지만 이제 정기 예금이나 정기 적금 같은 경우에는 훨씬 이자를 많이 주는데. 한국은행도 사실은 이 지준에 대해서는 이자를 하나도 주지 않고 있습니다. 근데 이거는 이제 어떤 통화정책 체계나 어떤 다른 이유 때문에 이제 지준에 대해서 돈을 이자를 줄 수도 있는데, 현재 이제 다른 나라 중앙은행 뭐 미국이나 일부 중앙은행 같은 경우에는 이 지준에 돈을 이자를 주게 됩니다. 그래서 그러면 어떻게 되냐면 은행들이 내가 지준을 뭐 한국 은행에다 한 10조 이렇게 맡겨 놨으면 만약에 이때는 이자가 없기 때문에 손해가 나기 때문에 무조건 이 지준이라는 걸 없애려고 서로 돌리는데. 미국 같은 케이스나 이런 이제 지준을 부리하는 나라에서는 내가 3.5 정도 받을 수 있다라고 기준 금리 수준에서 지준 부리를 한다고 하면 그 정도 받을 수 있다고 하면 은행들 입장에서는 이걸 뭐 콜 시장에서 자금을 돌리든 간에 아니면 어떤 단기 국채나 뭐 이런 걸 투자해서 받는 수익이 3.5라고 하면. 그 정도 수준이면 그냥 아무 행위도 안 하고 그냥 중앙은행 당좌 계좌에다 박아 놔야 되겠다. 그냥 남겨둬야 되겠다. 뭐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데. 그러면 이 지준의 수요가 가치저장 수단이라는 수요가 생기게 되고. 그러면 이 가치저장 수단으로써의 수요가 생기는 순간 지준에 대한 금융 기관의 수요는 이제 엄청나게 늘 수가 있게 되는 거죠. 왜냐면 그냥 그 집어넣어 놔도 예를 들면 저희도 수시 입출식 예금에 가만히 두어도 상당한 이자를 주게 되면 여러분도 굳이 뭐 그걸로 정기 적금을 든다거나 정기 예금을 들 필요가 없게 되기 때문에. 근데 이제 일반적으로는 보통 이제 이 지준에 대해서는 부리를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이 3번에 대한 보유 수요는 원래 이제 2008년 금융 이전이나 대부분의 중앙은행들은 이걸 지준 부리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사실상 거의 이런 수요가 없었는데. 요새는 이제 선진국들이 워낙 이 공개시장 운영 체계가 상당히 바뀌어 가지고. 요새는 이 3번에 대한 수요도 상당히 다른 선진국에서는 되게 큰 편입니다. 근데 우리나라에서는 1번 지준 적립 의무 충족하고 결제자금 활용. 그 정도 수요만 있다고 보시면 되고요. 특히 근데 이제 일중 결제자금 수요가 사실은 지금 저희가 한 80조 정도 이 의무 적립 의무가 있다 라고 했는데 그것보다 훨씬 밑이거든요. 그래서 개별 은행들 입장에서는 결제자금 수요를 별도로 따로 그걸만큼 수요 할 필요가 없게 되는게, 본인들이 어떤 은행이 예를 들어 10조 정도의 지준 적립 의무가 있는데 결제자금 수요는 한 2 3조 정도만 깔아 놓으면 충분히 되면, 모든 수요는 지준 적립 의무 충족이라는 수요로 남게 되거든요. 그리고 이제 이 결제자금 수요라는 것도 한번 그냥 잠깐 설명을 드리면, 결제 자금이 이제 만약에 어떤 A 은행이 B 은행한테 결제를 해야 되고 B가 C한테 줘야 되고. 이런 자금이 만약에 어떤 그 거래 화폐 유통 속도 비슷하게 거래 유통 속도가 되게 빠르다고 하면 사실 아주 조금 9시에 어떤 장이 시작했을 때 결제 자금이 아주 조금만 있어도 그 자금 가지고 계속 결제를 하면 되기 때문에 마중물 역할하는 자금이 아주 조금만 필요하거든요. 근데 이제 뭐 그런 결제가 꼭 그 돈이 있어야지 결제가 되면 조금 꼬일 수는 있겠죠. 그러니까 그것보다는 좀 더 많긴 해야 되는데. 하여튼 결제자금 활용 수요도 지준 적립 의무 충족 수요보다는 훨씬 밑이어서. 결국 우리나라는 우리나라의 지준 수요는 딱 아까 처음 얘기 드렸던 그 법정 지준 필요 지준 수요와 거의 일치하게 됩니다. 그러면은 아까 시중에 나와 있던 한 자금이 우리가 중앙은행이 풀어 놓은 자금이 한 400조 정도 된다고 하면 그 중에 한 이제 80조 정도는 지준 수요를 통해서 이제 그런 수요가 있는 거고요. 그다음에 이제 또 사실은 중앙은행의 부채 계정인 여러분이 들고 있는 화폐도 사실은 그 지준 수요를 빼가는 수요가 되거든요. 그러니까 보통 어떻게 생각하시면 되냐면, 보통 여러분도 어떤 화폐를 가지고 은행에 가면 예금이 있으면 예금을 줄여 주는 대신에 현금을 주듯이, 시중은행도 한국은행에 와서 어떤 돈을 찾아가려고 하면 본인들의 지준이 줄고 예금이 줄고 그만큼 화폐를 찾아가고, 그 화폐만큼 또 시중에 고객분들이 가져가는 돈의 수요를 맞춰서 또 화폐를 발행하고 있기 때문에. 그게 한 200조 정도 되거든요. 그래서 그렇다고 하면 한 200조 정도는 화폐 발행을 통해서 지준 수요가 빠져 나가고, 한 80조 정도는 이 지준 적립 의무 정도가 필요해서 한 80조 정도는 또 빠져나가고. 나머지 120조 정도는 이제 한국은행이 드디어 이거는 공개시장 운영으로 흡수를 해 줘야 되는 상태가 되게 되는 겁니다.

[지준수요 - 법정(필요) 지급준비금 (2)] (p.17)

그래서 법정 지급 준비금을 아까 설명드렸던 어떤 그걸 조금 자세히 설명 한번 해 드리면. 예를 들어 2월 1일부터 2월 말까지 총 합이 한 180억이라고 하면, 180억 정도 이렇게 매일 이렇게 계산해서 쌓아야 된다는 의무 금액이 나오면, 총 합을 합쳐 봤더니 5,460억 정도가 나왔고. 이걸 이제 날짜로 환산해서 평균 했더니 195억 정도를 이제 다음 달 적립 기간인 3월에 이제 정립을 해야 되는데. 이제 3월 9일부터 시작해서 쭉쭉쭉쭉 해 가지고 이게 3월 1일부터 하는게 둘째 주 목요일부터 하니까 이렇게 됩니다. 그래서 다음 달 둘째 주 수요일까지 적립을 하는데 바로 지준 마감 전 전날까지 쌓은게 5220이어서, 그러면 오늘 남은 금액이 얼마냐 했더니 아 한 240억 정도는 오늘 꼭 채워야 된다. 4월 5일 날 이걸 채워야 된다라고 이제 가정을 해 볼게요. 그래서 평균적으로 한 달 동안 하는데 이제 딱 하루 남아 가지고 내가 얼마를 적립했냐 계산해 봤더니,

[지준수요 - 법정(필요) 지급준비금 (3)] (p.18)

한 240억 정도는 적립을 해야 된다. 이런 상태가 됐을 때. 그러면 이제 A 은행은 어떤 어떤 일을 하게 되냐면 그러면 나는 한 250이라 숫자를 만약에 A 은행이 갖고 있으면 아 240 정도는 내가 지준을 들고 있으니 250 정도는 내가 들고 있지만 240은 이 지준 적립 의무를 완수하는데 써야 되기 때문에 240은 우리 한국은행 당좌 계좌에 넣어 놓고요. 나머지 10은 또 부족한 은행이 있을 거 아니에요. 예를 들면 230 정도 가지고 있는 은행한테 콜 시장을 통해서 거래를 하게 되는 거죠. 그때 이제 거래 금리가 기준 금리 3.5에 가깝게 거래를 하게 하는 거고요. 반대로 어떤 은행이 오늘 지준 마감이라 봤더니 오늘 한 230 정도의 돈이 있다고 하면, 240이라는 지준 마감 숫자를 채우기 위해서 10 정도는 다른 은행한테 꿔 와야 되는데, 그것도 뭐 3.5라는 금리 부근에서 한 10 정도 꿔 오는. 이렇게 해서 지준 수요라는게 아까 말한 80조 정도가 이제 은행별로 그 지준을 나눠 갖는 분배돼 있는 숫자는 다르지만 그 숫자의 총액은 어느 정도 중앙은행에서 다 맞춰 놨기 때문에 그 부족한 애들끼리 남는 애들끼리 서로 부족한 애와 남는 애들이 거래를 하게 만들어 가지고 이 콜 시장의 금리도 형성이 되게 만드는게 이제 콜 시장이 돌아가는 방식인데.

[지준수요와 공급의 균형] (p.19)

하여튼 어쨌든 지준 수요라는 건 이 법정 지급 준비금이라는 걸 통해서 나왔다는 걸 말씀드렸고요. 그래서 지준 수요와 공급이 어떻게 균형을 이루어지는지를 보여 드리면, 아까 정부 요인 국외 요인 민간 요인 뭐 이런게 있고요. 화폐 발행 아까 화폐를 통해서 지준 수요가 일부 또 빠져나가는게 있으면 이제 사전적 지준 공급 수요가 한 200조 정도 있고, 필요 지준이 한 80조 정도 남았으면. 필요 지준 수가 80조 정도 있으면 유동성 조절 필요 규모가 한 120조 정도 이제 나왔다고 가정하면, 그 120조를 우리가 흡수하는 수단인 통화안정 증권, RP 매매, 통화 안정 계정 나중에 배울 텐데. 이런 걸 통해서 이제 흡수를 해 주면 지준에 나와 있는 돈하고 요구하는 돈하고 양을 맞춰 주게 됩니다.

[지준수요와 공급의 균형] (p.20)

그런 걸 통해 통하는 이런 행위가 이제 공개시장 운영이고 유동성 조절입니다. 그래서 이제 이거는 이제 저희 한국은행 BS를 살펴본 건데. 아까 말했듯이 어떤 자산 부분에서의 어떤 행위가 있으면 부채 대응 계정이 있게 되는데. 지금 파란색으로 있는 부분이 정부부문 민간부문 국외부문 기타부문 이렇게 있는데. 어떤 순으로 봤을 때 공급된 양을 보여 주는 거고요. 그다음에 이제 빨간색이 유동성 조절 필요 규모인데. 그만큼 돈을 들어내 주면 마지막에 있는 녹색, 사후적으로 시중 은행들이 필요로 하는 지준 수요하고 우리 한국은행이 최종적으로 사후적으로 공급한 수요가 딱 맞아 떨어지면서 이 시중에 있는 지준 수요와 공급이 균형을 이루게 되는데. 이거는 한국행 BS를 보면은 그 수요와 공급과 이제 유동성 조절이 어떻게 됐는지를 사실 사후적으로 보면 알 수가 있고요.

[공개시장운영 작동원리 (1)] (p.21)

그래서 마찬가지 이걸 다시 한번 그림으로 한번 설명 드리면, 제일 밑에 그림으로 보시면 지준 보유 과잉 A 은행이 이제 아까 남는 파란색 부분을 부족한 파란색 부분 쪽으로 차입이 필요한 지준 보유 부족 B 은행에 넘겨 주는데. 그 전단계 어떤 일이 필요하냐면 OMO 초과 지준 흡수라고 해서 한국은행이 나와서 시중에 나와 있는 저 많이 남아 있는 남아 있는 돈, OMO 초과 지준이라 해서 어떤 시중에서 필요한 돈보다 훨씬 많은 돈은 한국이 다 흡수를 해 주는 겁니다. 어떤 공개 시장 운영을 통해서. 그러면 남은 금액 가지고 서로 과부족을 지준 보유 은행 지준 보유 과잉 은행에서 지준 보유 부족 은행으로 돈이 이제 거래가 이루어지는 거죠.

[공개시장운영 작동원리 (2)] (p.22)

그래서 이것도 같은 얘긴데 지준 수요보다 지준 공급이 많으면 당연히 콜 금리가 서로 공급을 하려고 하니까 떨어지게 되고요. 반대로 지준 수요보다 지준 공급이 지준 수요가 많고 공급이 적으면 콜금리가 상승하려고 하는데. 이런 지준 과부족을 공개시장 운영 유동성 조절을 통해서 최대한 기준 금리로 수렴할 수 있도록 하는게 이제 공개시장 운영이라는 걸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고요.

[공개시장운영 특징] (p.23)

그래서 이제 이런 공개시장 운영이 왜 이제 더 다른 아까 지급 준비를 조정하는 거나 어떤 여수신 보다 훨씬 유리한 이유가 뭐냐면 일단 능동적이라는 점이 있는 거고요. 보통 대출은 중앙은행이 어떤 시중 은행에게 어떤 조건이면 가져갈래 말래 이렇게 얘기해서 금융기관 신청하고 돈을 가져가는 방식인데 비해서, 중앙은행의 이 공개시장 운영은 어떤 채권을 직접 사 들인다거나 아니면 채권을 직접 찍어서 그만큼 돈을 흡수한다거나 해서 이렇게 능동적으로 유동성을 조절한다는 부분이 있고요. 그다음에 공개시장 운영은 어떤 매매 행태이기 때문에 되게 신축적으로 결정할 수가 있거든요. 근데 지준율 같은 경우는 한번 뭐 원래 7% 였는데 한 15%로 한 번에 변경하면 모든 금융 기간에 그만큼 부담이 확 늘어나는 방식이거든요. 그리고 이제 신속한게 공개시장 운영 같은 경우에는 어떤 입찰도 하고 매매 거래가 즉각적으로 일어나는데, 어떤 대출이나 어떤 다른 제도 같은 경우에는 중앙은행 규정을 전부 바꿔서 또 아까 말한 예를 들어 지급준비율을 바꾸려고 하면 규정을 전부 다 바꿔야 되겠죠. 그런 행정적인 절차가 또 수반이 되고. 그다음에 이제 공개시장 운영의 또 특징 중에 하나는 어떤 이런 거래가 시장에서 이루어지는 거래 가격, 예를 들면 어떤 국고채를 3년물이나 5년물을 사들인다고 했을 때, 그 시장에서 3년물 5년물 거래되는 금리와 거의 비슷하게 이제 사게 되기 때문에 금융시장 어떤 가격에 왜곡을 준다거나 그런게 없기 때문에. 시장의 어떤 가격 발견 기능 그런 시장 메커니즘에 따라서 수행한다는 어떤 장점이 있는 거고요.

[공개시장운영 수단 (1)] (p.24)

그래서 이제 공개시장 운영 수단을 아까 이제 앞에서 얘기 드렸던 어떤 지준 수요와 공급을 맞추는 것 중에 한국은행 같은 경우에는 지준 공급이 많기 때문에 대부분 유동성을 흡수하는 수단이 필요한데. 그 대표적인 수단 세 가지를 얘기를 드리면, 일단 통화 안정 증권 발행이라는게 있는데. 한국은행이 말 그대로 국채를 통안 증권이라는 채권을 찍어서 시중에 돌아다니는 지준 자금을 빨아들이는 거고요. 이 통안증권은 이제 이자를 주게 되는데. 그러니까 결국에는 뭐 한 120조 중에 한 110조 정도를 통안 증권으로 아주 크게 일단 빨아들이게 됩니다. 기조적인 유동성이 과잉 공급돼 있는 상태의 상당 부분을 이 통화 안정 증권을 통해서 이제 흡수를 하게 되고요. 그다음에 증권 매매라는게 있는데. 이 증권 매매라는 것 중에 특히 RP 매매 라는 걸 나중에 다시 설명을 드릴 텐데. 어떤 채권을 저희가 팔고 그만큼 돈을 다시 흡수했는데 일주일 후에 다시 그 채권을 다시 사들인다는 조건을 가지고 뭐 이런 RP 매매를 하게 되는데. 그런 이게 환매 조건부 증권 매매라고 그래서 단순히 채권을 그냥 팔기만 하는게 아니고 다시 사들일 거를 약속을 해서 매매하는 형태인데. 이걸 통해서도 어떤 걸 팔았으면 그 파는 순간 자금이 흡수되기 때문에 흡수 수단으로 쓸 수 있고요. 반대로 RP 매입이라는 것도 있는데 그거는 이제 어떤 채권을 사들이면서 돈을 공급하게 되고 일주일 후에 다시 돌려주면서 돈이 다시 흡수되는. 뭐 이 아주 짧은 일주일 단위의 어떤 유동성 조절이 필요할 때는 이 RP 매매라는 수단을 주로 쓰고요. 그다음에 통화 안정 계정 예치는 한 28일물 정도로 여러분이 생각하는 한 달짜리 예금 정도 생각하면 되거든요. 은행에서 돈이 좀 많이 남아돌면 한 28일 정도 예금을 여기다 예치해 두면 그만큼 지준 하루짜리 이 돈이 돌아다니는 걸 막아줄 수 있기 때문에. 그 통화 안전 계정 예치라는 수단을 쓰는데. 제일 많이 쓰는 거는 밑에 보시면 장기 유동성 조절 수단이라고 해서 통화안정 증권이 큰 칼로 이제 시중에 나와 있는 돈을 흡수를 하고요. 나머지 이제 증권 매매 RP 매매나 통화안정 개정 예치를 통해서 단기 유동성을 조절하게 됩니다.

[공개시장운영 수단 - 통화안정증권 (1)] (p.25)

그래서 이 통화안정증권 발행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 있는데, 그중에 이제 경쟁 입찰과 모집을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면. 그러니까 예를 들면 이제 저희가 이제 뭐 한 1조원 정도의 통안증권 3년물 짜리를 찍는다 그러면, 저희가 이제 3년물 1조짜리 채권을 얼만큼 찍겠다고 공고를 내고요. 그러면 그 거래 상대방인 은행이나 증권사들이 그만큼 물량을 사겠다고 하는데 입찰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가장 이제 본인들이 저희는 이제 낮은 금리로 할수록 유리한 거죠. 근데 상대방은 싸게 살려면 높은 금리로 받아야 싸는데. 그래서 저희가 이제 낮은 금리부터 차례차례 차례차례 낙찰 숫자를 채워 가다가 예를 들어 한 3.7이다 3.8 정도 됐더니 우리 1조 찍을 물량이 소화가 되는 금리가 3.7 정도 됐다, 그러면 그때까지 그 금리를 써냈던 물량들을 다 더해서 1조가 되면, 예를 들면 3.7이다 그러면 3.7만 3.7% 금리로 모든 사람에게 단일 금리 방식으로 이제 그 채권을 파는 거죠. 반대로 이제 모집은 뭐냐면 금리를 세팅을 해놓고 예를 들어 1년물 채권을 파는데 내가 이거 3.6 정도에 팔겠다고 딱 정해 놓고, 너희들이 이거 사고 싶은 사람은 수량을 최대한 써 봐 이렇게 하면 낙찰 물량으로 예를 들어 어떤 애가 뭐 1조를 쓰고 어떤 애는 2조를 쓰고 했으면 2조 쓴 애한테 한 두 배 정도 더 많이 물량을 주는 식으로. 그러니까 모집은 어떤 금리 자체를 결정해 놓고 낙찰 응모 금액에 따라 배분을 하는 거고요. 경쟁 입찰 같은 경우에는 그 가격으로 금리로 자기가 훨씬 많이 가져가고 싶으면 훨씬 낮은 금리로 이렇게 입찰을 통해서 하는 거고요. 상대 매출은 요새는 이제 거의 쓰지 않는데 이거는 어떤 금리 수준에서 선착순으로 발행을 하는 건데 요새는 이제 이 방법은 거의 규정에만 있고 쓰진 않고요. 그래서 주로 많이 하는 건 경쟁 입찰로. 그래서 어떤 채권을 저희가 팔 때 그 채권이 시장 가격에 비스무리하게 팔릴 수 있도록 경쟁 입찰 방식으로 이제 아까 말한 그 지준 자금 흡수할 때 통화 안정 증권을 발행해서 이제 흡수하게 됩니다,

[공개시장운영 수단 - 통화안정증권 (2)] (p.26)

그리고 만기는 주로 많이 발행하는 여러 만기가 있지만 91일물, 3개월 정도 수준의 91일물. 그다음에 할인채가 91일물 있고요. 이표채 해서 이제 이자가 3개월에 한 번씩 이게 지급이 되는데 1년짜리 2년짜리 3년짜리 주로 발행하고 있고요. 그리고 정례발행이라고 해서 통화 안정 증권 같은 경우에는 이제 어느 정도 저희가 크게 빨아들일 규모를 알고 있기 때문에 매월 어느 정도 일정하게. 예를 들어 이번 달에 한 10조 발행할 겁니다 그러면 다음 달도 한 10조 비스무리하게. 그 정도 수준에서 이제 발행할 량을 이제 맞춰 놓는 거죠.

[공개시장운영 수단 - 증권매매 (1)] (p.27)

그리고 이제 증권 단순 매매인데. 아까 이거는 이제 증권 단순 매매다 두 가지 방식으로 사용할 수가 있겠죠. 어떤 식이면 어떤 증권을 국고채 같은 걸 사 들이면 그만큼 지준이 부채 계정에 꽂히니까 늘어나는 거고, 반대로 어떤 시중에 있는 증권을 아 기존에 있는 증권을 매각하면 그만큼 돈을 흡수하게 되니까 흡수 수단으로 쓸 수도 있고요. 그래서 이제 뭔가를 공급해야 될 때는 국고채를 새로 사 들이는 거고, 만약에 흡수해야 되면 파는 건데. 단순 매매는 이제 일반적으로는 유동성 조절 목적으로는 주로 시행하지 않고 아까 처음에 말씀드렸던 어떤 환매 조건부 RP 그런 매각 같은 대상 증권으로 그 대상증권 확충하려고 쓰거나, 아니면 채권 시장이 흔들릴 때 저희 이제 유동성 조절하고 다르게 채권 시장 금리가 너무 흔들릴 때 같은 경우에 그 변동성을 완화시켜 주려고 직접 국채를 사서 그 어떤 금리를 잡을 때 이제 쓰는 수단인데. 오늘 강의하는 어떤 공개시장 운영 수단으로서는 좀 단순 매매가 활용되지는 않는다는 걸 말씀드리고요.

[공개시장운영 수단 - 증권매매 (3)] (p.29)

넘어가서 RP 매매는 아까 설명드렸다시피 이제 어떤 채권을 예를 들어 100억을 RP 매각 일 날 100억 원을 이렇게 팔면 그만큼 100억원이 유동성이 흡수가 되고요. 일주일 정도 만기인데 일주일 후에 다시 저희가 이제 채권을 다시 돌려받으면 반대로 그 유동성 100억 플러스 이자를 공급을 해 주는 거고. 보통 만기는 7일물 정례 RP 매각이라고 해서. 아까 말한대로 큰 유동성 흡수는 이제 통안 증권을 통해서 크게 흡수하고, 일주일 단위의 어떤 잦은 약간 얕은 유동성 변동은 이 7일물 정례 RP 매각으로 매주 목요일 날 실시를 하게 되는데 이걸로 이제 조절을 하게 됩니다.

[공개시장운영 수단 - 통화안정계정(p.31]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제 통화 안정 계정. 아까 말씀드렸던 통화 안전 계정은 한 28일물 정도로 은행들이 그냥 지준을 28일 정도 그냥 예금으로 묶어 놓는 그런 수단으로도 활용을 하고 그런 수단이고요.

[공개시장운영의 흐름 (1)] (p.34)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제 실제 공개 시장 운영에 대해서 한번 이제 정리를 한번 해 드리면. 이제 1번 이제 기준 금리를 통해서 예를 들어 3.5 뭐 이렇게 정해 줍니다. 그러면 아까 필요 지준이 어떻게 확정이 됐냐면 어떤 시중 은행들이 가지고 있는 예금의 어떤 지급 준비율을 곱해서 제가 예시로 그냥 말씀드렸던 숫자는 한 80조 정도. 월별 지준 수요가 한 80조 정도 이렇게 확정이 되고요. 먼저 이거는 이미 전 달 숫자이기 때문에 확정이 된 상태입니다. 어떤 변동이 있는게 아니고요. 그런 다음에 3번 이제 지준 공급 규모를 전망을 하는데. 정부가 어떤 세입을 받아서 우리 한국은행 정부 예금 계좌에 돈이 묶이면 지준이 그만큼 저희 한국은행 안으로 들어와서 갇혀 있기 때문에 세상에 풀려 있는 지준이 줄어들은 거고, 반대로 정부가 가지고 있는 돈을 세상에 풀어 놓으면 그 돈이 금융 기관 지준 계좌에 들어가기 때문에 돈이 늘어나는 거고. 정부의 어떤 세입 세출 활동은 매일 일어나기 때문에 그거에 따라서 지준 공급 규모가 하루하루하루 바뀌겠죠. 그리고 이제 민간 부분 아까 설명드렸던 뭐 금융중개 대출이라고 해서 한국행이 직접 시중은행에 대출도 해주고 그러면 시중은행이 그걸 가지고 다시 대출하는 형태인데 그것도 뭐 지준 공급이 일어나겠죠. 그리고 국외 부분은 아까 얘기해 드렸다시피 저희 한국은행이 어떤 외환 시장에서 돈을 많이 사들이면 그만큼 또 원화 지준 공급이 늘어나고요. 그런 일이 이제 일주일 뭐 매일 단위로 일어나면 저희가 한 달 단위로 이 지준 적립을 하기 때문에 한 달 단위에 어떻게 공급이 될지를 미리 예측을 하게 됩니다. 한 달 동안 앞으로 향후 정부가 어떻게 돈을 쓸 건지, 국외 부분 같은 거는 조금 맞추기 전망하기가 어렵겠죠. 왜냐면 외환 시장 개입 같은 경우에는 어떤 금리 수준 그 환율 수준에 맞춰서 하기 때문에 이런 건 사실 전망을 거의 못 하고요. 정부부문 세입 세출 동향 같은 경우에는 전년도에 했던거나 지난 한 5년 정도 했던 그 패턴이 있기 때문에 그거에 맞춰서 향후 어떻게 일어날지에 대해서 예측할 수가 있게 됩니다. 그리고 유동성 조절분 만기 상환이라는 건 뭐냐면 우리가 한 뭐 3년물 통안 증권을 찍어서 돈을 잡아 놨는데 3년이 지나면 사실 만기가 돌아오거든요. 그러면 그거만큼 똑같이 더 찍을지 아니면 좀 덜 찍을지 뭐 이런 것도 판단해야 되는데 결국 그 돌아오는 만기 상환분도 다시 지준이 늘어나는 요인이 되기 때문에 그 지준 공급 규모를 전망을 하게 되고요. 그렇게 했을 때 이제 전망 숫자가 확정이 되면 저희가 이제 공개시장 운영 규모를 결정을 하게 되는데. 아까 말했듯이 좀 중장기적인 큰 유동성 조절은 통안 증권으로 먼저 하고, 나머지 이제 단기 유동성 조절은 RP 매매나 통화 안정 계정으로 이제 나머지 잔차를 이제 흡수를 하게 되는 흐름입니다. 이게 이제 한 달 정도 단위에서 일어나는 공개시장 운영 흐름이라고 보면 되는데. 결국에는 세상에 나와 있는 엄청 많이 나와 있는 지준이라는 거를 필요한 수준만큼 나머지 외에는 덜어내야 되기 때문에, 그 덜어내는 거를 얼만큼 어떤 수단을 통해서 덜어낼지를 이제 결정을 하는 거죠. 공개시장 운영 규모 결정을. 근데 이제 이 공개시장 운용 규모를 결정을 할 때 예를 들어 오늘 뭐 정부 자금이 많이 집행이 된다고 하면 자금이 많아서 오늘 금리가 좀 처질 거라고 예상이 되면, 그 주에 있는 공개시장 운영 RP 매각 같은 규모를 조금 늘려주고. 아니면 이제 분기말 같은 경우에는 조금 은행들 끼리 규제 준수 비율 같은게 있어서 잘 거래가 안 일어나면서 지준 자금이 거래가 잘 안 일어나게 되거든요. 그럴 때는 맞춰서 조금 단기적으로 유동성 조절을 조금 완화적으로 해 가지고 그 금리가 너무 분기 말에 연말에 튀지 않도록 이렇게 규모를 결정해 주고. 이런 흐름을 보이게 됩니다.

[유동성조절 필요규모 및 필요지준] (p.35)

그래서 이제 지속적으로 얘기 드렸던 내용을 다시 한번 그림으로 시각화 하면요. 08년부터 23년까지 필요 지준 규모를 지금 주황색으로 그려 놨거든요. 보시면 당연히 경제 규모가 커지면 돈의 양도 많아지고 그거에 따른 예금 규모도 커지게 되잖아요. 그러면 그 예금 규모에 맞춘 필요 지준 지급준비율을 곱한 숫자도 당연히 우상향으로 이렇게 상승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제 파란색 유동성 조절 쪽 숫자 이 그 파란색 그림을 보면, 사실 한국행이 외화 자산이 꽤 많기 때문에 그리고 화폐 발행액을 제거하고도 화폐발행을 통한 수요 통해서 그걸 빼 내고도 남은게 이제 파란색 정도 수준인데. 그림을 보시면 꾸준히 한 2015년까지는 늘어나는 모습을 보이다가 2017년부터 시작해서 23년 되면 규모가 조금씩 조금씩 줄어드는 모습을 볼 수가 있거든요. 이게 무슨 얘기냐면 15년까지는 외화자산 규모가 어느 정도 꾸준히 늘어났었는데 16년부터는 좀 주춤한 모습이거든요. 대신에 16년부터는 어떤 요인이 더 사실 영향을 이제 주게 됐냐면 화폐 발행 같은 경우에는 경제 규모가 커질수록 꾸준히 늘게 되거든요. 그러니까 이제 그게 사실은 밑단에서 늘고 있었지만 워낙 외화자산 매입 같은게 늘었기 때문에 그 규모를 능가해서 사실은 15년 간 늘어 왔는데. 15년부터 외화자산 매입이나 이런게 줄기 때문에. 16년 이후에는 이 화폐발행 효과가 드디어 드러나기 시작한 거죠. 그러면서 화폐 발행액이 줄면서 유동성 조절 필요 규모, 이 파란색 저희가 시장에서 흡수해야 될 규모가 이제 점점 조금씩은 줄고 있는데 그래도 여전히 주황색에 비해서는 상당히 크다. 그래서 예전에 통화 증권 발행 규모가 180조까지 됐던 적이 있거든요. 근데 지금은 120조 정도 110조 이렇게 쪼그라들고 있는데. 그 이유는 바로 저희가 시장에서 전체 총량을 빨아들여야 될 규모가 요새 조금 줄고 있다. 그리고 이 추세가 이제 계속 될지 어떻게 될지는 아직 모르지만 일단 최근의 흐름으로 보면 조금씩은 줄고 있는데. 근데 이 유동성 조절 필요 규모가 줄었다고 해서 이게 이제 어떤 시중에 있는 돈의 규모가 줄었다 하고는 약간 좀 다르다는 걸 한번 얘기 드리고 싶은게, 그러니까 이것은 어떤 중앙은행이 뱉어낸 돈하고 시중은행에서 일제 수요하는 돈 수요의 차이만큼인데. 이 파란색 규모만큼은 저희가 항상 시중에서 흡수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이 어떤 돈의 파란색 양이 늘고 준 것이 어떤 경제적으로 크게 뭐 영향을 주고 있는 거는 아니거든요. 근데 초두에 말씀드렸다시피 어떤 경제 상황이나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가장 큰 변수는 이 금리 중시 통화정책 체계에서는 이 양보다는 금리. 예를 들어 금리가 훨씬 지금보다 낮게 설정이 된다고 하면 시중에 대출이 늘고 그만큼 경기가 활황을 일으키게 되는 거고. 금리를 높이면 이제 이 시중에 돈은 그 어떤 대출이나 투자나 이런게 줄겠죠. 근데 이 본원통화 어떤 저희가 공급하는 이 최초의 돈인 본원 통화의 양에 따라서 어떤 경제 규모가 크게 움직인다고 보기는 좀 어렵고.

[공개시장운영 대상기관 (1)] (p.36)

방금 말씀드린 어떤 저희가 설정 세팅한 금리. 금리가 이제 큰 영향을 미칩니다.

[공개시장운영 대상기관 (2)] (p.37)

그리고 이제 저희하고 이렇게 거래를 하는 대상 기관을 1년에 한 번씩 정하게 되는데, 그 대상 기관들은 주로 어떤 데가 있냐면 일단 통안 증권을 거래하는 데는 주로 증권사들이 많이 통안 증권을 사가게 됩니다. 그래서 이제 밑에 보시면 뭐 삼성증권 신용증권 뭐 이런 증권사들이 있게 되고요. 반대로 이제 RP 매매라고 해서 일주일 단위로 단기로 자금을 흡수할 때는 주로 시중에 남아 있는 지준 자금을 빨아들이게 되는데, 그 자금을 주로 많이 하게 되는게 이제 농협 은행이나 국민은행, 보시는 시중은행. 저희가 많이 아는 이 시중은행. 뭐 그다음 지방은행도 있고. 외은 지점도 일부 들어가 있고요. 이렇게 해서 이제 운영을 하게 되고. 그리고 증권 대차라고 저희가 이제 RP 매각 단기적으로 그 채권을 파는데, 그 채권이 부족할 경우에는 가끔 채권을 사지 않고 뭐 빌려오기도 하는데. 이런 빌려오는 건 주로 보험사들이 채권을 많이 들고 있기 때문에 그 보험사들도 지금 비은행 부분에 저희 거래 상대 기관으로 들어와 있고요. 근데 이제 여기 거래 대상 기관에서의 어떤 특징을 한번 얘기를 드리면, 어떤 중앙은행이 여수신 하는 활동은 은행들하고 주로 하게 됩니다. 근데 이거는 공개시장 운영이라 해서 어느 정도 능력 있는 애면 괜찮은 채권 국채나 뭐 통화 증권이나 이런 걸 가지고 사고파는 거래를 하는 거기 때문에 은행뿐 아니라 증권사도 있고, 뭐 보험사도 있고. 그리고 앞으로 저희 이제 자산운용사까지 거래 대상 기관에 넣을 예정인데. 그래서 그 은행들하고만 거래하는 여수신 아마 이제 다른 강의에서 여수신 쪽도 강의를 하게 될 텐데. 그쪽은 진짜 은행들만 상대하거든요. 근데 저희 공개시장 운영은 채권 매매의 형태, 증권 매매의 형태이기 때문에 훨씬 거래 대상 기간이 넓다. 그거를 기억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기준금리와 콜금리] (p.39)

그래서 뭐 콜금리 변동을 아까 앞전에서 계속 말씀을 드렸던 거 같고요. 그래서 실제 콜금리 변동을 보면 지금 자세히 여기 보이진 않는데. 거의 파란색이 이제 콜금리 움직임이고 기준 금리가 사실은 빨간색이 있는데. 거의 이 기준 금리 부근에서 한 10bp. 0.10% 정도 그 정도 범위 내에서. 예를 들어 3.5라고 하면 한 3.4에서 3.6 사이를 왔다 갔다 하게 되고요. 그리고 콜 거래량이 보면 요새 조금 이렇게 2008년이나 9년에서 훨씬 줄어들었는데. 이 영향은 이제 단기 자금 시장에서 콜 시장 말고 RP 시장이라는 기관간 RP 시장이라는 하루짜리 또 시장이 커졌는데, 그 영향도 좀 있다라는 건 여기 가볍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수단별 운영규모] (p.40)

그리고 수단별 운영 규모는 말씀드렸다시피 그 파란색이 통안 증권인데. 통안 증권이 일단 압도적으로 한 80 90% 차지하고 있고. 나머지 뭐 RP 매각 통안 계정 정도 있고요. 그다음에 잘 보시면 그래프를 보시면 통안 증권이 쭉 2015년까지는 좀 발행량이 어느 정도 늘다가, 그 뒤로 점점 점점 좀 줄어드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될 거예요. 그 얘기는 아까 유동성 조절 필요 규모가 줄었기 때문에 그거에 맞춰서 통안 증권도 이제 줄어들게 되는 거죠.

[수단별 비중(23년중)] (p.41)

그래서 이 숫자를 좀 이제 여러 번 좀 가상의 숫자 비슷한 숫자를 그냥 말씀드렸는데. 실제 2023년 중에 어떤 정도 수준이었는지 보면 지준 수요가 한 80조 정도 됐고요. 그 중에 이제 외생적 지준 공급이 한 220조 정도 돼서 유동성 조절 필요 규모가 한 140조 정도 되고. 통안 증권이 그중에 한 120조 정도 가져가고, RP 매각이 한 11조 그다음에 통안 계정이 한 9조. 그래서 비중으로 보면 통안 증권이 한 85%에서 86% 정도를 유동성 조절 필요 규모 유동성을 흡수하는는데 사용했고. 나머지 RP 매각 8%, 그다음에 통안 계정 6% 정도 됩니다.

[화폐발행액과 통화안정증권] (p.42)

그래서 아까 말씀드렸던 내용인데 이것도 화폐 발행에 어느 정도 증가를 하고 있고 다른 자산이 크게 안되니까 통안 증권이 점점 줄고 있고요. 그다음에 통안 증권이 여러 한네 가지 정도 만기로 많이 찍는데. 제일 잘 팔리고 잘 저희가 활용하는 건 2년물. 2년물 통안 증권이 제일 많이 58.9%. 그다음에 3년물 25.9%. 그다음에 1년물 91일물 뭐 이렇게 찍고 있는데. 이게 오래 찍으면 찍을수록 저희가 어차피 이 돈이 나가 있는 돈을 흡수한 거기 때문에 그만큼 상환하는데, 다시 찍어서 다시 이걸 발행하는데 돌아오는 시간이 기니까 저희 입장에서는 좀 더 수월한 거죠. 한 3년이나 2년 정도 잡아 놓고 있으면 2년 후에 다시 찍으면 되니까. 근데 이제 91일물 같은 경우에는 91일에 한 번씩 계속 찍어 줘야 되는데. 근데 이런 만기는 어떤 시장에서의 어떤 수요도 한번 생각을 해서 시장이 한 2년물을 좋아한다, 이만큼 했더니 시장 금리 수준에서 잘 팔린다 하면 그 정도 규모를 맞추는 거고. 이거는 이제 이 만기별 비중은 시장에서 채권을 어느 정도 만기에서 수요하고 있는지를 파악을 해서 이제 이만큼 찍게 됩니다.

[코로나19 대응] (p.43)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제 코로나 19 때 대응이나 뭐 이제 지난 22년에 어떤 PF 문제가 있을 때 저희 한국은행 공개시장 운영이 또 어떤 역할도 조금 하게 되냐면, 주로 이제 유동성 조절이라는 걸 통해서 주로 단기 금리가 콜 금리가 3.5% 기준 금리에 수렴할 수 있도록 그 역할이 주고요. 근데 이제 가끔 코로나 19나 아니면 어떤 PF 사태나 이런게 있을 때는 사실 중앙은행이 돈이란 거를 찍어낼 수 있는 데가 저희 공개시장 운영하는 저희 시장 운영 팀이죠. 그래서 단기적으로 일단 어떤 부문이 조금 너무 유동성이 부족하다 하면 그 부문에 대해서 조금 돈을 공급해 줄 수 있는 거죠. 여기 보면 이제 비은행 대상 RP 매입이라고 또 돼 있는데. 그리고 또 전액 공급 방식 RP 매입 제도라고 했는데. 어떤 특정 시장에서 금리가 이제 너무 어떤 경제 신용이 경색되면서 서로 돈을 안 빌려 주기 시작하면, 예를 들어 증권사 같은 경우에 만약에 매일 어느 정도 금액은 하루짜리로 빌려야 되는데 그 시장이 완전히 이제 경색이 돼서 돈을 못 구하면 이 주체들이 할 수 있는 거는 본인이 가지고 있는 채권 같은 걸 이제 팔아서 던져야 되는, 파이어 세일을 해야 되거든요. 근데 사실은 얘네들은 재무 지표도 나쁘지 않고 문제가 없는데 단지 하루짜리 유동성이 부족해 가지고 이제. 채권들을 엄청나게 싸게 팔아 버린다거나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으니까, 그때 저희가 그런 상황에 맞춰서 어느 정도 일정 부분 이제 그 채권들을 담보로 RP 매입 같은 걸 통해서 단기 유동성을 지원해주면, 거기는 굳이 그 채권 안 팔고도 필요한 유동성 자금을 받을 수가 있게 되고요. 그렇게 이제 나온 자금은 근데 또 한편으로는 어떤 중앙은행이 자산을 늘리면 그만큼 부채가 생기면서 지준이 는다고 그랬잖아요. 이게 약간 처음에 들을 때는 좀 이상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한쪽에서는 돈을 많이 이렇게 이런 어려운 상황에 돈을 풀고, 그 풀면 그 돈이 사실은 은행들 지준 계좌를 돌면서 몇 번에 걸쳐서 돌면서 결국에는 은행들 지준 계좌에 남게 되거든요. 한번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돈을 한번 중앙은행이 뿜어내면 그 돈은 중앙은행이 흡수하지 않는 이상 시중에 돌게 되거든요. 그래서 증권사가 만약에 이 돈을 받아갔다고 하면 그 증권사는 그 돈을 가지고 어떤 다 결제 자금을 준다거나 아니면 고객이 자금을 달라고 하면 그 돈을 주게 되면 그 돈이 사실은 또 다른 시중은행의 지준 계좌로 넘어가게 되고. 그러면 그 지준 계좌에 있는 돈은 걔들이 수요한 만큼보다 훨씬 많게 되면 결국에는 하루짜리 시장에서 또 남게 되거든요. 그러니까 이거는 그 손바뀜이 일어나면서 돈이 돌고 결국에 남는 돈은 또 다시 은행들의 지준 계좌로 돌게 되고. 그만큼은 또 반대로 또 흡수를 해 줘야 되거든요. 그래서 이제 사람들이 처음에 생각할 때는 한쪽에서는 풀고 한쪽에서 또 그만큼 흡수하니 이게 도대체 코로나 대응이나 이런 효과가 있을까라고 얘기할 수가 있는데. 사실은 이제 그 돈이 누구를 거쳐서 어떻게 어떻게 해서 다시 들어왔는지를 살펴보면, 그 거치는 과정에서 이 돈이 어떤 역할을 하는 거죠. 부족한 결제 자금을 준다거나, 아니면 그런 용도로 쓰여서 마지막에 다시 들어오게 됩니다.

[2022년 하반기부터 시장안정화 조치] (p.44)

마찬가지로 2022년에도 비슷한 일이 있어 가지고. 시장이 어떤 자금이 경색되면 금리도 튀고 어떤 시장이 너무 과도하게 변동성을 일으키기 때문에. 그때 이제 저희가 일부 유동성을 지원함으로써 이제 좀 시장 안정 기능도 일부 수행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오늘 강의를 마치겠습니다.

내용

제959회 한은금요강좌

 ㅇ 일시 : 2024. 5. 3(금), 14:00~16:00

 ㅇ 주제 : 공개시장운영의 이해

 ㅇ 강사 : 금융시장국 시장운영팀 조세형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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