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K마켓브리핑 | 금융시장동향(2025년 5월)

등록일
2025.06.05
조회수
2789
키워드
금융시장동향 자본시장 채권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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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미디어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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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김미주 과장 : 안녕하세요? 커뮤니케이션국 김미주 과장입니다.
지난 5월 29일 금통위에서 기준금리가 인하되었는데요, 이번 인하사이클에서 네 번째 인하로, 기준금리가 2.75%에서 2.5%로 낮아졌습니다.
오늘은 금융통화위원회에 보고하는 금융시장동향 자료를 담당하는 과장님들을 모시고 최근 금융시장 상황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최신 과장 : 안녕하세요, 금융시장국 시장총괄팀 최신 과장입니다.

김수정 과장 : 안녕하세요, 금융시장국 채권시장팀 김수정 과장입니다.

김미주 과장 : 최근 미국과 주요국간 관세협상이 진전되면서 금융시장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을 것 같은데요,
오늘 말씀해주실 ‘금융시장동향’ 자료에서 최근 금융시장에 대해 전반적으로 어떻게 평가했는지 궁금합니다.

최신 과장 : 네, 지난 금통위 이후 국내 금융시장에서는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강화된 가운데 미국과 주요국 간 관세협상 진전 등으로 위험선호 심리가 되살아나면서 전반적인 금융시장 여건이 완화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김미주 과장 : 그러면 이러한 상황을 시장별로 좀 더 자세히 살펴볼까요?
자본시장과 신용시장, 그리고 금융권 자금흐름 순으로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자본시장을 보겠습니다. 전반적인 자본시장 모습은 어떤가요?

김수정 과장 : 네, 자본시장에서는 중·단기물 시장금리가 하락하고, 주가가 상당폭 반등하였으며 회사채시장도 안정세를 유지하였습니다.
먼저 채권시장을 살펴보겠습니다.
국고채금리는 지난 금통위 이후 경기둔화 우려로 하락세를 이어가다가 5월 들어 미국과 주요국 간 관세협상이 진전되고 미국 장기금리가 재정적자 확대 우려 등으로 급등한데 영향받아 장기물을 중심으로 반등하였습니다.
다만 3년물 금리의 경우에는 1분기 GDP 역성장 발표 이후 완화적 통화정책에 대한 기대가 강화되면서 소폭 하락하였습니다.
한미 금리 역전폭은 미국 금리가 큰 폭 상승함에 따라 3년물과 10년물 모두 확대되었습니다.

김미주 과장 : 국내 단기금리의 움직임은 어땠나요?

김수정 과장 : 단기금리는 통안증권과 은행채 금리를 중심으로 하락했습니다.
이는 MMF 수신이 증가하여 단기물 투자 수요가 확대되고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반영된 영향이었습니다.

김미주 과장 : 만기별 국고채금리의 움직임도 살펴볼까요?

김수정 과장 : 국고채 수익률곡선은 단기구간의 경우 하방이동한 반면에 장기구간은 상방 이동하면서 기울기가 가팔라졌습니다.
특히 10년 이상 장기구간의 경우에는 추가 추경 편성 가능성 등으로 국고채 발행물량 부담이 더해지면서 상승폭이 확대되었는데, 이에 따라 10년-3년 금리차는 확대되고 30년-10년 금리 역전폭은 축소되었습니다.

김미주 과장 : 네, 회사채 신용스프레드의 경우는 어땠나요?

김수정 과장 : 회사채 신용스프레드는 금리인하 기대 등으로 견조한 투자수요가 지속되면서 하향 안정세를 보였습니다.
발행시장에서도 수요예측 참여율이 예년 평균 수준을 크게 웃돌면서 발행금리도 민평금리 대비 대체로 낮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김미주 과장 : 다음으로 외국인의 채권투자는 어떤 흐름을 보이고 있나요?

김수정 과장 : 외국인 채권투자는 차익거래유인 확대와 금리하락 기대 등으로 큰 폭 증가하였습니다.

김미주 과장 : 외국인 채권투자는 앞으로도 계속 견조한 모습을 보일까요?

김수정 과장 : 단기 차익거래유인이 높은 수준을 지속하고 있고 본드포워드 거래와 관련한 초장기채 투자 수요도 이어질 것으로 보여 당분간 외국인 채권투자는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다만 6월에는 국고채 만기도래가 예정되어 있어 증가세는 다소 약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김미주 과장 : 다음으로는 주식시장 상황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코스피는 지난 금통위 이후 글로벌 무역분쟁 우려가 완화되며 큰 폭 반등하였는데요.

김수정 과장 : 네 맞습니다, 코스피는 4월 초 미국 관세정책 발표의 영향으로 급락했었는데요.
4월 중순 이후 미국과 주요국간 관세협상이 진전되면서 위험회피 심리가 개선되었고 기업 실적도 양호한 수준으로 발표되면서 주요국 주가와 함께 코스피도 큰 폭으로 상승하였습니다.

김미주 과장 : 반가운 소식이네요. 주가가 반등해서 다행입니다. 외국인 주식투자는 어떻게 되었나요?

김수정 과장 : 네, 외국인 주식투자는 지난해 8월 이후 지속된 순매도가 4월까지 이어졌습니다. 미 관세정책에 대한 우려감이 4월 중 증대되었기 때문인데요, 순매도 규모가 지난 팬데믹 이후 최대치였습니다.
다만 4월 중순 이후부터는 상호관세가 유예되고 미 해군과의 조선업 협력 논의가 진행되면서 투자심리도 개선되어 매도 폭이 축소되었습니다.
그리고 5월 들어서는 실적 개선 기대가 높은 반도체나 기계장비 등을 중심으로 순매수 전환하였습니다.

김미주 과장 : 그렇군요. 이제 외국인이 매도세를 멈추고 주식투자를 확대하게 될까요?

김수정 과장 : 저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만 아직 매수 강도는 지난 순매도세에 비하면 제한적인 수준입니다.

김미주 과장 : 지켜봐야겠군요. 그럼 당분간 국내 주식시장은 어떤 모습을 보일까요?

김수정 과장 : 향후 국내 주식시장은 예상치 못한 국내외 이벤트에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은 있지만 당분간 관망세를 나타낼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무역분쟁 우려가 지난 4월에 비해 다소 완화되었기 때문에 이는 증시에 긍정적인 요인입니다. 하지만 무역협상 최종 결과에 대한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은 상황이어서 수출기업을 중심으로 실적 악화 우려가 커질 수 있습니다.
반면 국내 정치적 불확실성은 완화되었고요, 대선 이후 신정부의 내수 부양정책 효과 등은 앞서 말씀드린 우려를 다소 상쇄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미주 과장 : 다음으로는 신용시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지난 금통위 이후 신용시장의 흐름은 어땠나요?

최신 과장 : 네, 신용시장에서는 대출금리 하락세가 이어진 가운데 가계와 기업에 대한 신용공급이 확대되었습니다.

김미주 과장 : 은행 여수신금리부터 자세히 살펴볼까요?

최신 과장 : 네, 4월 은행 대출금리는 장단기 시장금리가 낮아지면서 가계와 기업대출 모두 하락하였는데요,
가계 주담대금리는 장기 지표금리인 은행채 5년물 금리 하락에 주로 영향받아 지난해 9월 이후 처음으로 4%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기업 대출금리는 대기업 대출이 단기 지표금리 하락에 일부 은행이 저금리 정책대출을 취급하면서 큰 폭 하락하였는데,
중소기업대출은 은행들의 신용리스크 관리 등 영향으로 상대적으로 하락폭이 소폭에 그쳤습니다.

김미주 과장 : 그렇다면 향후 은행 대출금리는 어떻게 전망하고 계신가요?

최신 과장 : 향후 은행 대출금리는 시장금리를 반영하면서 대체로 하락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경우 5월 들어 장기지표금리가 상당폭 반등한 데다, 4월 이후 가산금리 조정도 은행별로 엇갈린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하방 압력이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김미주 과장 : 은행 수신금리도 간단히 설명 부탁드립니다.

최신 과장 : 4월 은행 수신금리도 시장금리 움직임을 반영하여 상당폭 하락하였는데요.
정기예금 금리는 대출증가세 확대에도 불구하고 그간의 예수금 확충 등으로 은행들의 추가 자금조달 유인이 크지 않아 시장금리 하락폭을 대부분 반영하면서 낮아졌습니다.

김미주 과장 : 이번에는 가계대출을 살펴보겠습니다. 4월 들어 가계대출이 상당히 늘어난 모습이네요?

최신 과장 : 4월 금융권 가계대출은 5.5조원 증가하면서 전월에 비해 증가규모가 상당폭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2~3월에 늘어났던 주택거래의 영향으로 주택관련대출 증가규모가 확대되었고 기타대출도 상여금 유입, 분기말 부실채권 매·상각과 같은 전월의 계절요인이 사라지면서 증가로 전환하였습니다.

김미주 과장 : 네, 혹시 업권별로 보면 어떤 특징이 있었을까요?

최신 과장 : 우선, 은행권에서는 주택관련대출은 개별주담대 증가규모가 확대되고 일부 대단지 재건축 이주 건으로 집단대출 감소폭도 축소되었습니다. 대출 재원별로 보면, 정책대출의 경우 전월과 비슷한 증가수준을 보였으나, 은행 자체상품이 지난해 9월 이후 가장 높은 증가규모를 보이면서 대출 증가세를 주도했습니다
비은행권의 경우에는 계절요인 소멸로 기타대출 감소폭이 축소되면서 증가로 전환하는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김미주 과장 : 네 그렇군요 그러면 앞으로도 높아진 가계대출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시나요? 어떻게 될까요?

최신 과장 : 5월에는 증가규모가 4월보다 확대될 것으로 보이며, 이후 증가세가 점차 둔화되겠으나 최근 주택시장 상황 등을 고려할 때 그 속도는 다소 더딜 가능성이 있습니다.
최근 주택시장은 3월 하순부터 과열 양상이 다소 진정되었으나 서울 주택가격 상승세가 여전히 높고 거래량도 충분히 줄어들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흐름이 지속되면 6월 이후에도 가계대출 증가압력이 높은 수준에서 유지될 수 있습니다.
또한 금융완화에 대한 기대 지속, 7월 3단계 스트레스 DSR 시행을 앞둔 선수요 등도 가계대출 증가세 확대시킬 수 있는 만큼, 이에 각별히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김미주 과장 : 기업 자금조달 중 은행 기업대출은 어땠나요?

최신 과장 : 우선, 은행 기업대출은 계절적 자금수요, 공급 여건 개선, 미 관세충격에 대응한 정책성 대출 취급 확대 등으로 큰 폭 증가하였습니다.
중소기업대출은 부가세 납부 관련 자금수요에 은행들의 중소기업 대출 취급 재개, 특수은행의 정책성 대출 확대 등에 따른 영향이 더해지면서 큰 폭 증가하였습니다.
대기업대출은 분기말 일시상환분 재취급 및 상장기업의 배당금 관련 자금수요, 일부 대기업에 대한 정책성 시설자금대출 등으로 큰 폭 증가하였습니다.

김미주 과장 : 회사채나 주식 등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 흐름도 궁금합니다.

최신 과장 : 직접금융 조달에서도 회사채 순발행 규모가 확대되고 CP·단기사채 발행이 크게 늘어나면서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4월 중 회사채 순발행 규모는 시장금리 하락 등에 따른 양호한 투자수요를 바탕으로 우량물을 중심으로 증가하였습니다.
CP·단기사채도 기업들의 분기말 일시상환분 재발행, 일부 기업의 회사채 상환자금 수요 등으로 우량등급을 중심으로 순발행으로 전환하였습니다.
다만 회사채와 CP·단기사채 발행이 차입금 등 기존 부채 상환 용도 위주로 발행되고 있어, 기업들의 장기 투자자금 수요는 대체로 제한적인 것으로 보입니다.

김미주 과장 : 3월과 달리 4월중에는 기업들의 자금조달이 큰 폭으로 늘어났는데, 이러한 배경을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실 수 있을실까요?

최신 과장 : 4월중 기업자금조달이 큰 폭 확대된 것은 은행들의 공급측면 여건이 상당 부분 개선된 데 기인합니다.
먼저, 주요 은행들의 중소기업 대출공급을 제약해 오던 분기말 자본비율 관리부담이 상당 부분 완화된 점을 들 수 있습니다.
금년 1/4분기말 4대 금융지주사들은 CET1 비율 관리를 위해 중소기업대출 등 위험가중자산을 적극 축소하였으며 이에 따라 CET1 비율이 대체로 상당폭 상승하였습니다.
이후 지주사 계열 은행들은 연초 경영계획 목표 달성을 위해 4월 들어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취급을 다시 확대한 것으로 보입니다.
아울러 미 관세충격 등에 대응하여 특수은행을 중심으로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시설자금 공급이 확대되었습니다.
특수은행들은 첨단산업 및 수출기업 특화대출과 반도체 설비투자 대출을 상당 규모 취급하였으며, 일부 시중은행의 경우에도 기업 금융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우량 제조업 중소기업에 대해 긴급 금리우대 자금을 공급하였습니다.

김미주 과장 : 그렇다면 기업 자금수요 측면에서 보면 어땠을까요?

최신 과장 : 자금수요 측면에서 말씀드리면, 기업의 계절적 자금수요와 함께 일부 기업들의 재무구조 개선 등을 위한 직접금융이 맞물리면서 자금조달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보입니다.
대기업 등이 분기말 부채비율 관리를 위해 3월중 일시상환했던 대출과 CP·단기사채 등이 4월중 상당규모 재취급 되었으며 부가가치세 납입, 배당금 지급 관련 자금 수요도 상당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아울러 4월 들어 시장금리가 빠르게 하락함에 따라 일부 기업들이 재무구조 개선 등을 위해 회사채 및 CP 발행을 크게 확대하면서 직접금융 조달도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김미주 과장 : 그렇다면 종합적으로 보았을 때 향후 기업의 자금조달 여건을 어떻게 보고 계시나요?

최신 과장 : 향후 기업 자금조달 규모는 경기둔화에 대응한 운전자금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겠지만 대규모 자금수요가 크지 않고 은행권의 신용리스크 관리도 지속될 것으로 보여 크게 늘어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4월 기업 자금조달분에는 3월 조달규모 축소에 따른 기술적·계절적 반등 수요와 일시적 자금조달이 상당 부분 포함되어 있는 만큼 기업의 자금수요가 본격적으로 회복되었다고 보기는 어려운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당분간 은행권의 리스크 관리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일부 저신용·취약업종 기업들의 경우 자금조달 어려움이 커질 가능성에 계속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김미주 과장 : 마지막으로 금융권의 자금흐름을 살펴보겠습니다.
과장님, 은행권의 자금조달은 원활한 상황일까요?

최신 과장 : 4월 은행 수신은 계절요인으로 감소 전환하였는데요,
세부적으로 보면 수시입출식예금이 부가세 납부 및 배당급 지급 등으로 기업자금이 유출되면서 크게 감소하였습니다.
반면 시장성 수신은 CD와 은행채 발행이 늘면서 증가하였고 정기예금도 증가했으나 그 규모가 소폭에 그쳤습니다.

김미주 과장 : 비은행 예금취급기관과 자산운용사 자금흐름은 어땠나요?

최신 과장 : 비은행예금취급기관 수신은 상호금융을 중심으로, 자산운용사는 MMF를 중심으로 모두 증가하였습니다.
전반적으로 종합해보면 금융권 자금흐름은 지난달 은행으로 유입되었던 자금 중 일부가 계절적 요인으로 인출되고 일부는 비은행예금취급기관과 자산운용사로 이동한 것으로 보입니다.

김미주 과장 : 세부적으로 살펴보니 지난 금통위 이후 국내 금융시장에서는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강화된 가운데,
미국과 주요국 간 관세협상 진전 등으로 위험선호 심리가 되살아나면서 전반적인 금융시장 여건이 완화된 것으로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앞으로의 금융시장은 어떤 점에 유의해서 살펴봐야 할까요?

수 : 우선, 미국과 주요국 간 무역 협상 진행 상황과 국내외 성장·물가 흐름, 주요국 통화정책 경로, 추경 등 신정부 정책 방향 등에 따라
금융시장 가격변수 및 자본 유출입의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는 만큼 시장 모니터링을 한층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겠습니다.

최신 과장 : 또한 내수 부진 장기화, 지방 건설·부동산 경기 부진 등으로 저신용·취약업종 중소기업과 자영업자의 재무상황이 악화되고 자금조달의 어려움도 커질 수 있는 만큼, 기업 자금조달 여건과 채무 상환능력 변화 등을 주의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울러, 가계대출 증가 압력이 충분히 완화되지 않은 상황에서 금리인하 기대 지속, DSR 규제 강화 전 선수요, 신정부 부동산정책에 대한 기대 등으로
주택가격 상승 기대와 가계대출 증가세가 재차 확대될 가능성에 대해서도 계속 점검해나갈 필요가 있겠습니다.

김미주 과장 : 지금까지 2025년 5월 통화정책방향 금융통화위원회 보고 자료인 ‘금융시장동향’의 주요 내용을 함께 살펴봤는데요, 함께해주신 최신 과장님, 김수정 과장님 감사합니다.

최신 과장 : 네, 7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후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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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주 과장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용

💬5월 29일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전

금융통화위원회에 보고된 금융시장동향의 주요 내용을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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