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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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국제수지(잠정) 기자설명회

뉴미디어팀 (02-759-5379) 2018.09.06 1416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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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개최일시 : 2018.09.06

개최장소 : 본관 1층 공보실

제작년도 : 2018

발 표 자 : 노충식 금융통계부장

재생시간 : 00:06:41

(사회자)
지금부터 2018년 7월 국제수지에 대한 설명회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설명해주실 분은 경제통계국 노충식 금융통계부장입니다.

(노충식 금융통계부장)
안녕하십니까. 금융통계부장 노충식입니다. 지금부터 2018년 7월 국제수지 감정편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2018년 7월 경상수지는 87.6억 달러 흑자를 기록하여 2012년 3월 이후 77개월 연속 흑자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세부 항목별로 살펴보면 상품수지의 경우 수출, 수입 모두 증가세를 지속함에 따라 흑자 규모가 전년 동월 105.9억 달러에서 114.3억달러로 확대되었습니다.

상품수출은 글로벌 제조업 경기 호조와 석유류 및 철강제품의 단가 상승, 반도체 수출 증가세 등에 힘입어 전년 동월대비 14.8% 증가하였습니다.

상품수입은 기계류 및 정밀기기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유가를 비롯한 에너지류 단가 상승 등으로 16.8% 증가하였습니다.

서비스수지의 적자 규모는 여행수지의 개선 등으로 전년 동월 32.9억 달러에서 31.2달러로 축소되었습니다.

여행수지의 경우 중국, 일본을 중심으로 입국자수가 크게 늘어난 반면, 출국자수는 증가세가 둔화됨에 따라 적자 폭이 축소되었습니다.

본원소득수지는 해외 투자에 따른 이자 및 배당 수입 증가 등으로 적자 폭이 전년 동월 6.8억 달러에서 12.2억 달러로 확대되었습니다.

이전소득수지는 7.7억달러 적자를 나타내었습니다.

다음으로 금융계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7월 중 금융계정은 104.6억달러 순자산 증가를 기록하였습니다.

세부항목별로 살펴보면 직접투자는 내국인의 해외직접투자가 26.7억달러 증가하였으며, 외국인의 국내 직접투자는 4.1억달러 증가하였습니다.

증권투자는 내국인의 해외증권투자가 15.2억달러 증가하였고 외국인의 국내증권투자는 47.3억달러 증가하였습니다.

외국인주식투자의 경우 글로벌 무역분쟁에 따른 투자심리약화등으로 감소하였으나, 감소 폭은 전월보다 축소되었습니다.

외국인 채권투자는 증가를 지속하였습니다.

파생금융상품은 10.9억달러 증가를 기록하였습니다.

기타투자는 자산이 85.0억달러 증가하였고, 부채는 3.3억달러 감소하였습니다.

준비자산은 14.9억달러 증가하였습니다.

이상으로 국제수지에 대한 설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있으시면 질문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회자)
네 지금부터 질문받겠습니다. 질문하실분은 앞으로 나오셔서 소속과 성명을 밝히시고 질의 부탁드립니다.

(한고은 기자)머니투데이의 한고은 기자입니다.
저는 아직 시간이 남긴했는데 다음달에 미국 환율보고서가 나와서, 환율보고서의 기간이 되는 작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대미 무역흑자와 올해 상반기 기준 GDP 대비 경상흑자비율이 정확히 어떻게 되는지 부탁드립니다.

(노충식 금융통계부장)
미 환율보고서의 심층분석대상국 지정요건은 GDP 대비 경상수지 비율, 대미 무역수지에 관련된 사항, 외환당국의 일방적 시장개입 등 3가지가 충족되어야 합니다.

우선 GDP 대비 경상수지의 비율은 2017년 같은 경우에 5.1%로 나왔습니다.
지정요건 기준이 3% 초과로 되어있기 때문에 첫번째 조건에 충족되는 반면, 대미 무역수지는 2017년 178.6억달러 흑자로, 미국과 우리나라의 통관 수출입 수치가 약간 차이가 나지만, 일단 우리나라의 경우 지정요건 기준인 200억 달러를 하회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 환율 개입 관련된 부분은 개입 관련 사항을 공표하도록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그부분은 두 가지 부분이, 아마 문제가 되지 않을거라고 생각되는데, 그게 미국입장에서 어떻게 무역수지 흑자를 자국기준으로 어떤식으로 계상할 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기준으로 봤을때는 일단은 200억 달러 밑으로 대미 무역수지 흑자가 되어있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저는 생각이 됩니다.

그 다음에 올해는 GDP 대비 경상수지 비율이 아마 예상적으로는 3%대 말 정도로 예상이 되고 있거든요. 그런데 그 기준치를 3% 룰로 미국이 설정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은 아마 밑으로 내려가기는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회자)
다음질문 받겠습니다.

추가질문 없으십니까?

더이상 추가질문 없으면 이상으로 기자설명회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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