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설명회

  1. 커뮤니케이션
  2. 미디어센터
  3. 보도자료 설명회

2019년 2월 국제수지(잠정) 기자설명회

뉴미디어팀 (02-759-5379) 2019.04.04 690
참고
플레이 버튼을 클릭하시면 바로 동영상 열람이 가능합니다. ※ 전체화면으로 보기 원하실때는 동영상 우측 하단의 확대버튼을 클릭하여주세요.

개요

개최일시 : 2019.04.04

개최장소 : 본관 1층 공보실

제작년도 : 2019

발 표 자 : 문소상 금융통계부장

재생시간 : 00:06:23

보도자료 설명회
2019년 2월 국제수지(잠정) 기자설명회
(2019.04.04, 문소상 금융통계부장)

(사회자)
지금부터 2019년 2월 국제수지에 대한 설명회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설명해주실 분은 경제통계국 금융통계부 문소상 부장입니다.

(문소상 금융통계부장)
지금부터 2019년 2월 국제수지 편제 결과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2019년 2월 경상수지는 36억 달러 흑자를 기록하여 전년동월에 비해 소폭 축소되었으며, 2012년 5월 이후 82개월 연속 흑자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세부 항목별로 살펴보면 상품수지의 경우 흑자규모는 전년동월 55.7억 달러에서 54.8억 달러로 축소되었습니다. 상품수출은 전년동월 대비 10.8% 감소하였는데, 이는 주로 반도체의 단가 하락, 석유류 수출부진, 그리고 최대의 교역 상대국인 중국수출 감소 등에 기인합니다. 상품수입은 전년동월 대비 12.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반도체 제조용 장비를 비롯한 기계수입이 크게 감소하고, 원유 등 석유류 단가가 하락한 데 주로 기인합니다.

서비스수지는 여행수지 및 운송수지의 개선 등에 힘입어 적자규모가 전년동월 26.1억 달러에서 17.2억 달러로 축소되었습니다. 여행수지의 경우 일본, 중국인을 중심으로 입국자수가 늘어 여행수입이 증가한 반면, 여행지급은 감소함에 따라 적자폭이 전년동월 14.2억 달러에서 11.4억 달러로 축소되었습니다. 운송수지의 경우는 세계교역량 둔화 및 원자재 운임단가 하락으로 운송지급이 감소함에 따라 적자규모가 전년동월 5.7억 달러에서 3.2억 달러로 축소되었습니다.

본원소득수지는 국내 사모펀드의 외국인 투자자 배당지급으로 흑자규모가 전년동월 14.4억 달러에서 3.6억 달러로 축소되었습니다. 이전소득수지는 5.2억 달러 적자를 나타내었습니다.

다음으로 금융계정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2월 중 금융계정은 순자산이 34.3억 달러 증가하였습니다. 세부항목별로 살펴보면 직접투자는 내국인의 해외투자가 16.1억 달러 증가하였고, 외국인의 국내투자는 10.3억 달러 감소하였습니다. 증권투자는 내국인의 해외투자가 61억 달러, 외국인의 국내투자는 29.5억 달러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외국인의 국내주식투자는 미-중 무역협상 기대감 등으로 증가를 지속하였으며, 외국인의 채권투자는 국내금융기관의 해외채권 발행 등으로 증가로 전환되었습니다. 파생금융상품은 7.2억 달러 증가하였습니다. 기타투자는 자산이 52.3억 달러 감소하고, 부채는 27.4억 달러 감소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준비자산은 5.9억 달러 감소하였습니다.
이상으로 2월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사회자)
지금부터 질문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질문하실 때는 마이크 앞으로 오셔서 소속과 성명을 밝히고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국제신문 박지현 기자)
국제신문 박지현입니다. 지금 2월 국제수지 발표이긴 한데, 제가 궁금한 것은 4월 경상수지 부분에서 수출 같은 것이 줄어들고 있고, 4월에는 배당수지 적자가 확대되니, 혹시 경상수지 흑자행진이 끝나는 것이 아닌가에 대한 얘기가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보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문소상 금융통계부장)
아시는 바와 같이 4월에는 연말결산법인의 배당지급으로 경상수지 흑자가 평월에 비해 적게 나타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서비스수지가 개선추세이고, 상품수지 역시 유가의 향방, 미-중 무역협상 등의 영향을 크게 받으므로 현재로써는 적자유무를 예단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또한, 4월 배당지급은 매년 반복되는 일종의 계절요인입니다. 그래서 특정 월이 아닌 경상수지의 기조적인 흐름을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되는데, 예를 들자면 지난해의 경우 4월 경상수지의 흑자규모가 13.6억 달러로 평월에 비해 유독 낮은 수준이었습니다. 배당금 지급에 기인한 현상이었는데, 연간으로 보면 총 규모가 764억 달러로, 이를 월 평균으로 보면 64억 불 수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4월 특정 월만 너무 우리가 의미 있게 해석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사회자)
추가 질문 있으십니까? 없으시면 이것으로 오늘 설명회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콘텐츠 만족도


담당부서 및 연락처 : 커뮤니케이션국 뉴미디어팀 | 02-759-5379
문서 처음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