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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4분기중 가계신용 기자설명회

뉴미디어팀 (02-759-5379) 2019.11.21 962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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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개최일시 : 2019.11.21

개최장소 : 본관 1층 공보실

제작년도 : 2019

발 표 자 : 서유정 팀장

재생시간 : 00:07:00

보도자료설명회_2019년 3/4분기중 가계신용 기자설명회
(2019.11.21, 서유정 금융통계팀장)

지금부터 2019년 3/4분기 중 가계신용(잠정)에 대한 설명회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설명해주실 분은 경제통계국 서유정 금융통계팀장입니다.

(서유정 금융통계팀장)
안녕하십니까 한국은행 금융통계팀장 서유정입니다. 지금부터 2019년 3/4분기 가계신용 잠정치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2019년 3분기 말 가계신용 잔액은 1,572.7조 원으로, 이 중 가계대출이 1,481.6조 원, 판매신용이 91.1조 원을 각각 기록하였습니다. 3분기 중 증가 규모를 보면, 가계신용은 15.9조 원 증가하였는데, 이는 전(前)분기 증가폭 16.8조 원은 물론, 전년 동기의 21.5조 원에 비해서도 증가폭이 축소된 수준입니다. 이는 예금은행의 가계대출 증가세 확대에도 불구하고, 비은행 및 기타금융기관의 대출이 크게 감소한 데 주로 기인합니다. 이에 가계신용 잔액의 전년 동기 말 대비 증가율은 3.9%를 기록하여 2016년 4분기의 11.6% 이후 11분기 연속 둔화세를 보였습니다.

그럼 가계신용의 대부분을 가계대출의 3분기 중 증가 상화에 대해 좀 더 자세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계대출은 3분기 중 13.5조 원 증가하여, 전분기 증가폭 16.3조 원과 전년 동기의 18조 원보다 증가폭이 축소되었습니다.
건별로 보면 예금은행은 주택매매거래 및 전세자금대출 수요 증가 등의 영향으로 주택담보대출 중심으로 대출 증가세가 확대되었습니다. 반면 비은행 및 기타금융기관은 가계부채관리정책 시행 등에 따른 리스크 관리 강화 및 은행권으로의 대출 전환 수요 등으로 대출 잔액이 감소하였습니다. 특히 기타금융중개회사는 주식시장 부진에 따른 신용공여 규모 축소 등의 영향으로 대출 잔액이 크게 감소하였습니다.
또한, 판매신용은 3분기 중 9월 추석 연휴 효과 등으로 여신전문기관 중심으로 2.4조 원 증가하였습니다.

끝으로 한국은행이 국민들의 통계이용 편의 제고를 위해 이번 분기부터 보험사 등 기타금융기관의 주택담보대출 통계를 새로 편제함에 따라, 우리나라 가계의 주택담보대출 총량 등 주요 특징을 간단히 소개해드리고 설명회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금년 3분기 말 현재 전체 금융기관의 주택담보대출 총 잔액 규모는 830.3조 원으로, 주택담보대출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2017년 말 대비 2.4배로 늘어났습니다. 특히 주택담보대출은 가계대출이 급증하기 시작한 2015년 이후 기타대출보다 높은 증가세를 보여왔으며, 전체 주택담보대출에서 자산유동화회사 및 보험사 등의 기타금융기관대출이 차지하는 비중도 꾸준히 확대되어 왔습니다. 참고로 이들 기관의 비중은 최근 들어 소폭 축소되었습니다.
한편 주택담보대출은 기타대출의 56%, 가계신용의 52.8%를 차지하고 있으며, 업권별로는 예금은행이 전체 주택담보대출 잔액의 63%, 기타금융기관 및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이 각각 25%, 12%를 점유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울러 한국은행은 금번 주택담보대출통계 정비 과정에서 일부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의 관련 기초자료가 추가 확보됨에 따라, 이를 반영하여 2015년 12월 이전의 비은행 주택담보대출 관련 시계열도 보완, 정비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지금부터 질문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질문하실 분은 마이크 앞으로 나오셔서 소속과 성명을 말씀하시고 질문해주시기 바랍니다.


(질문)
MBC 강나림 기자입니다. 비은행금융기관에서 리스크 관리 강화 때문에 주담대가 소폭 감소하였다고 나왔는데, 은행 같은 경우에는 주담대 확대 폭이 늘었잖아요? 그렇다면 은행 같은 경우에는 가계부채관리정책의 영향이 덜 해서 늘어난 것인지, 그리고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의 경우 이렇게 감소 폭이 컸던 원인이 무엇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서유정 금융통계팀장)
은행권과 비은행권의 규제정책 시행에는 시차가 있는데, 은행권의 경우 총부채원리금산환액비율, 즉 DSR 규제가 작년 10월 말부터 시작되었고, 비은행권의 경우 금년 6월 17일부터 시행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규제의 효과가 비은행권 같은 경우 3/4분기 들어 본격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DSR 규제 외에도 집단대출신규취급금지와 같은 여타 규제들이 비은행권에 계속해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 하에서, 예를 들어 집단대출 중 잔금대출이 있는 경우 보통 금리가 낮은 은행권으로 대출이 많이 전환됩니다. 그런 효과 등이 종합적으로 영향을 미치면서 예금은행 쪽의 대출 증가에 기여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음 질문 받겠습니다. 더 이상 질문이 없으시면 이상으로 기자설명회를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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