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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국제수지(잠정) 기자설명회

뉴미디어팀 (02-759-5374) 2016.02.01 1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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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제목 : 2015년 12월 국제수지(잠정) 기자설명회

저자 : 전승철 국장

발표자소속 : 경제통계국

개최일시 : 2016.02.01

개최장소 : 본관 1층 공보관

제작년도 : 2016

발표주제 : - 국장모두발언

              - 질의응답

재생시간 : 00:11:03

보도자료 설명회
2015년 12월 국제수지(잠정) 기자설명회
(2016.02.01, 전승철 경제통계국장)

(전승철 경제통계국장)
지금부터 2015년 12월 및 연중 국제수지(잠정) 편제결과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편제결과 설명에 앞서 국제수지표의 금융계정은 이번 공표부터 기존 자금의 순 유∙출입액 기준에서 국제수지통계 국제기준의 새로운 편제기준인 BPM-6에 따라 자산부채의 증감기준으로 부호표기 방식을 변경하고, 1980년 이후 시계열에 이를 소급하여 적용하였음을 말씀 드립니다. 조금 더 부연설명을 드리자면, 우리나라는 2014년 3월 국제수지표 계상방식을 새로운 국제기준인 BPM-6로 이행하였으나, 금융계정 부호표기 방식의 경우 변경에 따른 혼동을 줄이기 위해 기존 BPM-5에 의거 자산의 증가 및 부채의 감소 등 자본의 순유출은 마이너스로, 자산의 감소 및 부채의 증가 등 자본의 순유입은 플러스로 계상해왔습니다. 그러나 종전표기방식에 의할 때 자산의 증가가 마이너스, 자산의 감소가 플러스로 계상되면서 통계이용자들이 이해하는 데 다소 어려운 점이 있었고, 국제수지 잔액통계인 국제투자대조표에서는 자산의 증가가 플러스로 나타나 서로 혼동의 소지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하여 이번 공표부터 금융계정 부호표기 방식을 자산 및 부채가 증가하면 모두 플러스, 감소하면 모두 마이너스로 계산하는 방식으로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는 자산의 경우만 종전과 부호가 반대로 바뀌고, 부채의 경우에는 종전과 동일하게 부호가 부여됩니다.

그럼 2015년 12월 국제수지(잠정) 편제결과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2015년 12월 경상수지는 74.6억 달러 흑자를 기록하여 2012년 3월 이후 46개월 연속 흑자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세부 항목별로 보면 상품수지는 흑자규모가 전월 104.7억 달러에서 12월 107.7억 달러로 확대되었고, 서비스수지의 적자규모는 운송 및 여행수지 악화 등의 영향으로 전월 12.6억 달러에서 12월 17억 달러로 확대되었습니다. 본원소득수지는 배당지급 증가 등으로 전월 8.9억 달러 흑자에서 12월 5.9억 달러 적자로 전환되었으며, 이전소득수지는 10.2억 달러 적자를 나타냈습니다.

12월 중 금융계정은 77.6억 달러의 순자산 증가를 보였습니다. 직접투자는 내국인 해외투자가 전월 12.8억 달러보다 크게 늘어나 36.5억 달러 증가를 나타냈으며, 외국인 국내투자는 전월 3.8억 달러보다 늘어난 22.4억 달러 증가를 시현하였습니다. 증권투자는 내국인 해외투자가 전월과 비슷한 34.2억 달러 증가를 나타내었으며, 외국인 국내투자는 전월 17.2억 달러보다 감소 폭이 늘어나 40.4억 달러 감소를 보였습니다. 파생금융상품은 4.2억 달러 증가를 기록하였습니다. 기타투자는 자산이 31.4억 달러 감소하였고, 부채도 차입금 순상환 등으로 35.2억 달러 감소하였습니다. 준비자산은 19.2억 달러 감소하였습니다.

다음으로 2015년 중 연간 국제수지(잠정)의 주요 특징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2015년 중 경상수지는 1,059.6억 달러 흑자로 1980년 통계편제 이후 연간기준 사상 최대를 기록하였습니다. 세부항목별로 상품수지의 흑자규모가 2015년 중 1,203.7억 달러로 전년 888.9억 달러에 비해 314.9억 달러 확대되었습니다. 이는 국제유가가 전년에 비해 크게 낮아지면서 상품수입이 상품수출보다 더 크게 줄어든 데 주로 기인합니다. 상품수출은 2014년 7월 전년동월 대비 감소로 전환된 후 지속적으로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2015년 중 전년 대비 10.5% 감소하였습니다. 이는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석유류 수출감소, 해외수요 부진, 철강제품 등의 단가 하락, 가공 및 중계무역 부진 등에 따른 것입니다. 품목별로는 정보통신기기 수출 증가에도 불가하고 석유제품, 디스플레이 패널, 철강제품 등 대부분의 수출 주력 품목이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2015년 중 서비스수지 적자규모는 전년 36.8억 달러에 비해 120.3억 달러 확대된 157.1억 달러를 기록하였습니다. 이는 메르스 사태, 해외여행객 증가 등으로 여행수지 적자 폭이 커진 가운데, 해외건설 및 해운업계 업황 부진 지속으로 건설과 운송수지 흑자규모가 축소된 데 기인합니다.

이상으로 2015년 12월 및 2015년 중 국제수지에 대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질문이 있으시면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회자)
지금부터 질문을 받겠습니다. 질문을 하실 때는 소속과 성명을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머니투데이 이원식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이원식 기자입니다. 아까 설명하신 것 중에 2014년 7월부터 상품수출이 감소하면서 흑자가 나타나는, 수입 감소 폭이 더 커서 흑자가 커진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 설명했는데, 이게 가장 큰 이유가 유가 이외에 다른 요인들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걸 불황형 흑자라고 많이 이야기하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보고 계시는지 말씀 부탁 드립니다.

(전승철 경제통계국장)
일단 국제유가 하락이 가장 큰 요인인 것은 이미 말씀을 드렸고, 저희들이 국제유가 하락분을 제거하고 보면 경상수지의 흑자 폭이 전년보다 줄어들게 됩니다. 그렇다고 원유와 에너지류를 제외하고 보더라도 수입이 조금 감소한 것은 사실입니다. 다음으로 수출을 보면 석유제품을 제외하고 보더라도 수출 또한 조금 감소하게 되는데, 이건 제가 말씀을 드렸다시피 우리나라의 수출 주력 품목들이 해외경기 부진 등에 따라서 감소한 영향이 있습니다.
다음으로 불황형 흑자는 국제유가 하락분을 빼면 경상수지의 흑자폭이 전년보다 축소되기 때문에 불황형 흑자로 설명하기에는 적절치 않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일단 불황, 현재의 경기 상황이 불황인가에 대한 여부도 정확하지 않은 것 같고, 그 다음으로 1차적인 요인이 국제유가 하락이기 때문에 최근의 경상수지가 큰 폭으로 늘어난 것에 대해 언론이 불황형 흑자라고 많이 표현하고는 있지만 정확한 표현은 아닌 것 같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사회자)
다음 질문을 받겠습니다.

(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저는 연합인포맥스의 오진우 기자입니다. 경상수지가 국제유가 부분을 빼고 나면 2014년보다 흑자 폭이 줄어든다고 설명하셨는데, 유가에 따른 흑자확대 폭에 대해 숫자로 설명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다음으로 오늘 통계가 나왔는데 1월 수출도 18% 이상, 전년 1월 대비 굉장히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오는데, 물론 작년 1월에 비해서 유가가 더 떨어지기도 했지만 오늘 나온 무역수지에 대해서도 왜 그렇게 큰 폭으로 떨어졌는지 설명이 가능하시다면 부탁 드립니다.

(전승철 경제통계국장)
일단 국제유가 하락분을 숫자로 말씀 드리면, 저희들이 시산해본 바에 따르면 2015년 중에 국제유가 하락에 의해서 상품 수출입 수지가 개선된 폭은 356억 달러로 나타납니다. 저희들이 계산한 바에 의하면 수출이 188억 달러 줄었지만 수입이 544억 달러 줄어들어서 수지로는 개선 폭이 356억 달러 개선되게 됩니다.
이 356억 달러의 국제유가 하락분을 빼면 전년도 경상수지는 약 703억 달러로 시산이 됩니다. 이건 2014년의 경상수지 흑자 폭이 843.7억 달러이기 때문에 약 140억 달러 정도가 축소된 규모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무역수지의 동향에 대해서는 제가 상세히 보지 않아서, 그것은 나중에 팀으로 문의를 주시면 저희들이 자료를 보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회자)
다음 질문을 받겠습니다.

(이투데이 김남현 기자)
간단한 건데, 준비자산이 19.2억 달러나 감소했습니다. 이유가 무엇인가요?

(전승철 경제통계국장)
준비자산은 저희들이 국제국에서 공표하는 외환준비금에다 환율변동과 같은 비거래요인을 차감해서 공표하게 됩니다. 그래서 준비자산의 증감요인은 외환준비금의 변동과 환율변동과 같은 비거래요인을 조정한 결과라고만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회자)
추가 질문 없으십니까? 더 이상 질문이 없으시면 이상으로 기자설명회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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