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 이주의 경제용어(주택저당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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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3.06.1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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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저당증권(MBS:Mortgage-Backed Securities)
2013년 06월 10일 (월)  지면보기   |   6면 기호일보 webmaster@kihoilbo.co.kr

MBS는 주택저당채권(mortgage)을 기초로 발행되는 ABS(자산유동화증권)이다.

MBS시장은 1차 시장, 2차 시장 및 자본시장으로 구성된다.

 1차 시장은 모기지 차입자와 상업은행 등 모기지 대출기관 사이에 모기지론(주택담보대출)이 이뤄지는 시장이다.

 

2차 시장은 모기지 대출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주택저당채권을 유동화(증권화)하는 시장을 말하며, 자본시장은 유동화된 주택저당증권이 기관투자가들에게 매각되고 유통되는 시장을 말한다.

이러한 MBS는 주택저당채권을 기초자산으로 ABS를 발행한다는 면에서 일반 ABS와 유사하지만 조기상환위험을 갖는다는 면에서 큰 차이가 있다.

조기상환위험이란 잔존대출원금을 만기일 이전에 상환함으로써 ABS 발행자 또는 투자자의 현금 흐름에 불확실성이 발생하는 위험을 말한다.

 

조기상환은 차입자가 전직, 다른 주택 구입에 따라 당해 주택을 매각하는 경우, 차입자가 모기지 계약을 이행하지 못해 담보주택이 매각되는 경우 등에 발생한다.

한편, 우리나라에서 MBS는 주로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발행하고 있으며, 주택저당채권을 가지고 있는 일부 금융기관도 유동화전문회사(SPC)를 설립해 발행하고 있다.

 

<자료=한국은행 인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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