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경제일지(98년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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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99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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Ⅲ. 지역경제일지 (5. 28 ∼ 6. 27) ▶ 6. 13, 企劃豫算委員會, 98년 民資誘致事業 선정 및 제도 개정 ― 기획예산위원회는 6. 10일 98년도 민자유치대상사업으로 인천국제 공항교통센터(지하 4층, 지상 1층 연면적 8만 2,000평, 사업비 4,103억원), 인천항∼시화공단간 도로(15㎞, 6차선, 사업비 2,780 억원) 등 5개 사업을 확정하는 한편, 민자유치사업에 외국자본을 적극 유치하기 위해 외국기업에 일정기간 소유권을 주고 국제수준의 투자수익률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7월중 민자유치제도를 전면 개편할 예정임. 따라서 사회간접자본 건설후 바로 정부에 소유권을 이양하고 건설 업체는 운영권만 갖는 현행 방식(BTO)에서 건설업체가 일정기간 소유한 후 정부에 이양하는 방식(BOT), 건설업체가 소유하면서 리스까지 할 수 있는 방식(BLT) 등 관리운영방식이 다양화될 예정임 ▶ 6. 15, 仁川地域 中堅企業勞組, 구조조정 반발 罷業 장기화 조짐 ― 인천제철, 코리아정공 등 인천지역 소재 중견기업 노동조합이 임금 삭감, 인원감축 등 구조조정과 관련 6. 15일부터 부분 파업에 돌입키로 하는 등 임단협교섭이 악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음. 이에 따라 구조조정을 둘러싼 견해차가 크고 노사정 위원회 또한 합의안 도출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여 임금협상이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됨 ▶ 6. 16, 신일상호신용금고, 거액 횡령사고 재발 ― 지난 5. 25일 대주주 불법대출로 신용관리기금으로부터 경영관리 명령을 받아 예금인출이 전면 중단된 상태인 신일상호신용금고에서 수신담당자가 18억원을 횡령, 도주한 사고가 다시 발생함. 동 금고는 지난 5월에는 여신담당자가 20억원을 횡령 잠적한 사고가 발생한 적이 있음. ▶ 6. 17, 인천시, 國際環境映像祭 개최 확정 ― 인천시는 6. 13일 영상을 통해 지구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99년 6월 환경의 날을 전후하여 국제환경영상제를 개최키로 확정, 발표하였음. 동 행사는 세계각국으로부터 환경과 관련된 각종 영상물을 출품받아 경쟁형식으로 상영하게 되며 참여국은 세계 20여 개국에 이를 전망임. ▶ 6. 18, 금감위, 55개 退出企業 확정 발표 ― 금융감독위원회는 6.18일 5대 계열사를 포함한 퇴출대상 55개 대기업체를 확정 발표하였음. 이중 인천지역에 본사를 둔 퇴출 기업은 이천전기공업(주), (주)대도제약, SK창고(주) 등 3개 기업인 데, 이천전기공업 및 대도제약은 97. 4월 삼성계열에 편입된 바 있음 ▶ 6. 20, 인천지방해양수산청, 仁川港 6부두의 운영 활성화 ―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지난 5. 8일 동화실업(주)의 부도로 6부두 운영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바, 다른 하역회사들이 동 부두를 최대한 활용토록 독려하는 한편 가급적 기존 동화실업의 협력업체들에게 하역작업을 의뢰하도록 적극 주선하고 있음. 또한 6부두의 비정상적 운영이 장기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 타사와 재계약하는 방안도 검토중에 있음 ▶ 6. 23, 인천시, 東亞埋立地 早速開發 등 건설교통부앞 건의 ― 인천시는 미디어밸리사업 등 첨단산업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동아매립지의 조속한 개발과 대우타운 조기 건설을 건설교 통부앞 건의하였음. 또한 외국인의 자유로운 투자 촉진을 위한 국제투자자유도시 건설계획의 조기 수립과 국제적 관광지로 육성할 예정인 강화지역의 접근성 제고를 위해 강화 2교 공사를 인천시가 직접 시공키로 하고 이에 대한 국고 지원을 요청 ▶ 6. 24, 仁川國際空港 複線鐵道 民資誘致 施設事業基本計劃 확정 ― 철도청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서울역간 61.5㎞를 복선전철화하는 동 사업계획을 확정했는 바, 그 주요 내용은 1단계구간(인천국제 공항∼김포공항)은 사업자지정후 6년 이내에, 2단계구간(김포 공항∼서울역)은 사업자 지정후 8년이내에 개통하고 전 구간에 정거장 10개소와 차량기지 1개소를 건설하되, 전체 주행시간은 45분대가 되도록 한다는 것을 주내용으로 함. ▶ 6. 24, 인천광역시, 松都新都市 基本構想 最終案 확정 ― 인천시는 6.24일 「송도신도시 기본계획 및 사업화계획 용역」관련 기본구상으로 네덜란드 OMA사 안을 수용키로 최종 확정하였음. 따라서 송도신도시는 업무와 주거기능을 함께 갖춘 유럽형 자족 도시로 개발될 예정임. 인천시는 이를 위해 지난 4월말 11억 6,7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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