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년 상반기 어음부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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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199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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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음부도율
― ´98년 상반기중 인천지역의 어음부도율은 1.91%로 전년동기
(0.81%)보다 1.10%포인트 상승
o 이는 외환위기 이후 지속된 극심한 내수부진과 신용경색으로
기업의 자금사정이 크게 악화됨에 따라 지역내 중견건설업체와
지역특화산업인 가구업체 등을 중심으로 고액부도업체가 크게
늘어난 데 기인
o 분기별로 보면 외환위기 직후인 1/4분기중에는 2.32%로 크게
상승하였으나 2/4분기에 들어서는 한계기업의 부도가 크게
줄어든 데다 정책당국의 중소기업 지원대책이 지속적으로
추진된 데 힘입어 1.47%로 하락
― 한편 ´98.6월중 인천지역 어음부도율은 1.10%로 전월(1.43%)보다
0.33%포인트 하락하였는데, 이는 건설업과 도소매업의 부도액이
전월에 비해 줄어든 데 기인
2. 어음교환 및 부도규모
― ´98년 상반기중 인천지역 어음교환액은 32조 7,21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조 546억원 감소
o 어음종류별 비중을 보면 자기앞수표의 교환액이 23조 4,613억원
으로 전체 어음교환액의 71.7%를 차지하고 있으며 다음으로 약속
어음(18.5%), 당좌수표(4.9%) 순
o 당좌수표(△53.1%), 약속어음(△19.4%), 자기앞수표(△6.5%)의
교환액은 전년동기보다 감소한 반면 가계수표(2.4%)의 교환액은
소폭 증가
― ´98.6월중 어음교환액은 5조 1,413억원으로 전월보다 156억원 증가
o 약속어음과 자기앞수표의 교환액이 전월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당좌수표(△15.1%→19.3%)의 교환액은 전월의 감소에서
증가로 반전되었으나 가계수표의 교환액(△8.0%→△10.0%)은 전월의
감소세가 지속됨
― ´98년 상반기중 어음부도액은 6,247억원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3,181억원 증가
o 어음종류별로는 약속어음(2,544억원), 당좌수표(554억원) 및
가계수표(80억원)의 부도액이 전년동기대비 크게 증가하였으나
자기앞수표의 부도액(△4억원)은 소폭 감소
o 어음종류별 부도율을 보면 자기앞수표(0.01%)의 부도율은
전년동기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하였으나 당좌수표(1.37%→
6.36%)와 약속어음(3.15%→8.10%)의 부도율은 크게 상승
― ´98.6월중 부도액은 566억원으로 전월대비 168억원 감소
― ´98년 상반기중 업종별 부도액을 보면 제조업이 2,747억원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1,409억원 증가하였으며 도소매업은 1,041억원
으로 687억원 증가
o 전체 부도액중 제조업이 차지하는 비중(44.0%)은 전년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나타내었으나, 건설업(18.2%→22.9%)과 도소매업
(11.5%→16.7%)의 비중은 크게 증가
― ´98.6월중 업종별 부도액은 제조업의 부도액(250억원)이 전월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건설업(246억원→134억원)과
도소매업(107억원→71억원)의 부도액은 전월에 비해 크게 감소
3. 부도업체수(당좌거래정지업체 기준)
― ´98년 상반기중 부도업체수는 652개(월평균 109개)로 전년동기의
267개 업체보다 385개(월평균 64개) 업체 증가
o 기업형태별로는 개인기업 및 법인기업이 327개, 325개 업체로
각각 전년동기대비 206개, 179개 업체 증가
o 상반기중 신설법인수는 부도법인수(325개)의 1.9배인 629개
― ´98.6월중 부도업체수는 전월보다 4개 업체 줄어든 79개 업체로
나타났으며 신설법인수는 부도법인수(39개)의 2.5배인 98개로
전월대비 2개 증가
― ´98년 상반기중 부도업체수를 업종별로 보면 전반적인 경기침체를
반영하여 제조업체가 전년동기에 비해 186개 업체가 늘어난 311개,
건설업체가 53개 업체가 늘어난 106개, 그리고 도소매업체가 104개
업체 늘어난 157개 업체로 각각 나타남
― ´98. 6월중 업종별 부도업체수는 제조업체가 40개 업체로 전월대비
7개 업체 증가한 반면 건설업과 도소매업은 각각 2개, 6개 업체가
감소한 12개 업체, 16개 업체로 나타남